1 이름없음 2020/03/16 17:22:53 ID : Nthaq42Mjdz 0
와우...참 스펙타클한 내 인생...허허허허 평범은 개나 줘버린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ㅋㅋㅋㅋㅋ혹시 내 인생 이야기 들어볼 사람 있니?
2 ◆s3B81crf82p 2020/03/16 17:33:29 ID : Nthaq42Mjdz 0
그냥 보는사람 없어도 써야겠다 먼저 첫번째는 성폭행이야 근데 이것도 참...어이가 없는게ㅋㅋㅋㅋㅋㅋ나는 너무 어렸어서 성폭행이라고 인지를 못했어서 내 찐친1명 말고 아무도 몰라 (부모님도 모르심) 어렸을적에는 성폭행을 2명한테 당했고 좀커서 1번 당했어
3 이름없음 2020/03/16 17:33:54 ID : hBzcE785RDt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3/16 17:39:53 ID : 01a8pbCmLdV 0
ㅂㄱㅇㅇ
5 ◆s3B81crf82p 2020/03/16 20:14:15 ID : Nthaq42Mjdz 0
고마워! 마저 쓰자면 음 처음으로 당한 성폭행은 5살때 사촌오빠한테 당했어 나는 그때 너무 어렸어서 뭐가 뭔지도 몰랐고 이게 이상한 짓이라는 것도 인지를 못했어 두번째로 당한 성폭행은 7살때야 할머니댁 동네에 어떤 여자언니랑 되게 친했어서 집 불러서 자주 놀았는데 놀이를 가장한...성폭행 이라고 할까;; 아무튼 아무튼 그렇게 당했고 커서는 14살인가 삼촌댁에서 자고 가는 날이었는데 사촌동생이 지 방에 밀어넣고 침대로 밀어 붙이는거;; 옷을 막 벗기려고 하더라 그래서 팔꿈치로 내려치고 미쳤냐고 막 지랄하고 이거 삼촌한테 말한다고 뭐라뭐라 협박하니까 막 빌면서 다신 안그런다고 그럼 그래서 이건 내가 따로 교육시키고 어른들한테안알림
6 이름없음 2020/03/16 20:16:21 ID : TO2k9vwk66o 0
헐...ㅂㄱㅇㅇ
7 ◆s3B81crf82p 2020/03/16 20:22:44 ID : Nthaq42Mjdz 0
그리고 ...이건 초5때 있던 일이야 아버지 사업이 불안정해서 엄청 낡은 빌라로 이사를 갔는데 아랫층 할아버지가 어느날부터 좀 이상하더라구? 우리집에서 쿵쿵 소리 난다고 막 뭐라고 하는거야 우리 오빠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엄빠 둘다 일 나가셔서 저녁에 오시고 나밖에 없는데:; 심지어 나도 침대에서 핸드폰만 했거든 티비보거나 그런데 막 매일 소리난다고 뭐라고 하시고 되게 이상했다 ...솔직히 좀 무서울정도였어 그리고 오빠가 학원 일찍 끝나는 날에 편의점 간다고 나가고 집에 나 혼자 있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누구세요 이랬는데 답이 없는거야 좀 불안해서 오빠한테 빨리 오라고 문자보내면서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문을 엄청 쎄게 두드리는거야...진짜 문 부서질듯이...발로 차고 빨리 문 열라고 소리지르는데 목소리가 아랫층 할아버지더라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었는데 오빠 목소리 들리면서 할아버지 지금 뭐하는 거냐고 손에 든거 칼이냐고 막 뭐라고 하고 경찰부르고 난리 났었어...할아버지는 칼 들고 우리 집 앞에 서서 막 두드린거였어 그날도 막 무슨 소리가 났다고 뭐라고 했다더라 근데 나는 이 일이 진짜 무서운게 하마터면 나는 오빠인 줄 알고 문 열어 줄 뻔했다는 거야
8 이름없음 2020/03/16 20:25:35 ID : yHA1B9ctvAY 0
헐 진짜 무서웠겠다... 할아버지 뭐야 ㄷㄷㄷㄷ
9 ◆s3B81crf82p 2020/03/16 20:27:30 ID : Nthaq42Mjdz 0
고마워!! 봐줘서 고마워ㅎㅎ
10 ◆s3B81crf82p 2020/03/16 20:33:40 ID : Nthaq42Mjdz 0
그리고 솔직히 이게 제일 큰 나의 이상한 점인데 나는 이상한걸 봐...ㅎ(귀신말고!) 원래는 내가 이게 이상한건지 몰랐어 다른 사람들 다 보이는 거구나 이런 마음이었는데 중3때 한 친구를 만나고 이게 이상한거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 그냥 태어났을 때부터 나는 보였고 그건 사람의 형태가 아니야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좀 특이해 아무튼 이게 붙어 있으면 그 사람은 기분이 좋아 사람마다 한명씩 조금은 이게 붙어있고 아예 없거나 너무 적으면 고민 같은게 있어 때로는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현생에 얼마나 만족하는지가보여
11 이름없음 2020/03/16 20:36:09 ID : k9xO9upTTRw 0
헐 대박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69레스자기가 갖고싶은 이름있니 41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4레스영어로 된 책읽을껀데 추천해정 1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9레스여자들 취했을때 스킨십하는거 도대체 뭐야? 893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25레스숏컷 어때??? 23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레스읭 뭐지 3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4레스속옷 안 입으면 불편한 사람? 2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21레스이거 임신이야? 2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4레스내가 녹음한 내 목소리가 너무 좋아 15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66레스나같이 현실감각, 사회성 없는 애들 있니.. 37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1레스15kg빼야한다!!!! 9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4레스알림 뜨명 누르고 하나 확인하면 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3레스난 새학기 컨셉 뭘로 잡을까 ㅎㅎ 12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129레스내가 빠른년생인데 33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1
11레스» 내 인생 이야기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2레스올림피아드 나가본사람!!!!!! 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9레스나도 사주 좀 봐주라 ㅎㅎ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6레스...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6레스우정동전 발견했다ㅋㅋㅋ 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2레스이상형 만들어보자 3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
3레스너무 심심한데 43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