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은 나의 정체성확립에 도움을 준 곳 (1)
2.광주사는 레즈들있나 혹쉬 (3)
3.5년 째 좋아하고 있는 헤녀언니가 있어 (30)
4.언니 (30)
5.나 양성애자인가?? (8)
6.나 좀 혼란? 잘 모르겠어 (37)
7.ㅅㅂ 오늘 PD수첩에 트랜스젠더 관련된거 나온거 본사람? (29)
8.무성애자들아 궁금한거 있어! (4)
9.나 논바이너리일까? (2)
10.짝녀가 나한테 진지하게 키스하자고 했어 (5)
11.짝녀가 허벅지를 만져 ㅠ (10)
12.지금 사귀고 있는 언니랑 헤어지는 게 맞을까 (3)
13.고등학교 후배가 나를 좋아하는걸까 (4)
14.헤어진 언니가 자꾸 연락해... (48)
15.친구가 커밍아웃 할 거 같아. 어떻게 반응해야 해? (6)
16.얘들아 이거 좋아하는 거 맞지 (31)
17.다시 너를 마주한다면 (2)
18.이제 곧 차인지 2주년 (1)
19.중학생때 짝녀가 요즘 너무 생각나.. (3)
20.짝사랑 이제 접으려는데 (1)
2
이름없음
2020/03/25 16:15:57
ID : 9uk01g3UZfR
0
성격도 안 맞고 맞는 게 1도 없었는데 사랑이 뭔지도 몰랐는데 여자는 수도 없이 만나봤는데 언니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요
3
이름없음
2020/03/25 16:17:36
ID : 9uk01g3UZfR
0
처음엔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몰랐어요 다 허울뿐인 관계들이였으니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애타고 보고 싶고 못 보면 곧 죽을 것 같은 지 몰랐어요
4
이름없음
2020/03/25 16:18:43
ID : 9uk01g3UZfR
0
언니랑 처음에 그렇게 되고 울고 며칠을 어찌어찌 버텼는데
5
이름없음
2020/03/25 16:19:00
ID : 9uk01g3UZfR
0
언니가 지인으로라도 지내자해서 전 그걸로 만족한다 했는데
6
이름없음
2020/03/25 16:19:15
ID : 9uk01g3UZfR
0
아닌 거 같아요 전 그걸로 만족 못 할 거 같아요
7
이름없음
2020/03/25 16:20:08
ID : heY9y0rdVbw
0
?
8
이름없음
2020/03/25 16:20:33
ID : 9uk01g3UZfR
0
언니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연애도 하고 그러겠죠 공부에 매달려야 될 시기에 매일을 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니까 진짜 죽을 거 같아요
9
이름없음
2020/03/25 19:08:29
ID : SE5Qq3Xuk5X
0
너무 내 마음이랑 비슷하다... ㅜㅜㅜㅜ
10
이름없음
2020/03/25 19:38:24
ID : z86Y63UY04F
0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진짜 저 사람한테 이렇게 애타는 꼴 보이는 거 처음이에요 이 마음을 좋아한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할 만큼 제가 많이 좋아해요 감히 어떤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이 좋아해요 제가 진짜 좋아해요 접을 수 있다고 다 만족한다 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뭐든 다 될 줄 알았는데 제가 틀렸나봐요
11
이름없음
2020/03/25 19:40:06
ID : z86Y63UY04F
0
밤마다 언니 생각에 잠도 못 이루고 겨우 버티고 있는데 이런 제 꼴 안쓰럽다 못 해 불쌍하게라도 생각하고 한 번만 저 좀 봐주면 안 돼요?
12
이름없음
2020/03/25 20:01:16
ID : u1fXy2Gsi8j
0
그 순간만큼 행복했던 시간은 없던 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 바래고 살았거든요 저랑 어울리는 건 없다고 제 모든 게 다 물들여지는 게 너무 겁나서 항상 사람들 뒤만 묵묵히 지키고 정을 떼고 살았어요 근데 이런 제가 언니 덕분에 사랑을 알았고 항상 진부하기만 했던 그 하루들이 매번 새롭게만 느껴졌었어요 저도 한 번쯤은 이기적이고 싶었거든요 제 행복 추구하며 언니를 제 인생으로 끌어들이고 언니를 전부 다 품고 싶었어요 겨우 언니 하나 때문에 이러고 있는 저도 너무 안쓰럽고 저한테 마음 다 식었다고 지인으로라도 지내자고 했으면서 연락도 안 하는 언니 멀리서 볼 때마다 불안감때문에 슬프다 못 해 너무 힘들었어요 연애하다 헤어진 커플 분들을 볼 때면 왜 고작 그거 하나 때문에 죽을 둥 구냐며 이해를 못 했는데 전부 다 언니 때문에 알게 됐어요 한 번만 제 밑바닥 인생 위에서 손 잡아주면 안 돼요? 제 욕심때문에 언니 잃고나서부터 깊은 구덩이에 빠진 느낌이에요 한 번만 끌어다주면 안 돼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 빠져나가겠어요
13
이름없음
2020/03/25 20:06:46
ID : u1fXy2Gsi8j
0
언니가 제 옆에 없는데도 벌써 3월 25일이네요 제 시간은 이미 그 날로 멈춰있는데
14
이름없음
2020/03/25 21:40:59
ID : u1fXy2Gsi8j
0
언니가 그리울때마다 여기 와도 되는거죠? 아마 매일 올 듯 싶은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네 가끔은 분명 언니가 생각 안 날 때가 있는데 해가 지기 시작하면 언니가 너무 그리워서 미칠 지경이니 그 새벽을 혼자 보내기엔 제 멘탈이 더럽게 약해서 제 주변 지인들한테 의지를 하는데 얼른 잊으래요 어떻게 잊어요 잊는 법 좀 알려주지 하나같이 다 내 잘못은 없다고 언니가 이상한거라고 그냥 잊으래요 그걸로 위로가 전혀 안 되는데 어떡하죠 어떻게 잊어요 진짜
15
이름없음
2020/03/25 21:44:31
ID : lbdxu8oZeE4
0
내마음이랑 진짜 비슷하다 .나 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진짜 공감이야...
16
이름없음
2020/03/25 22:14:48
ID : u1fXy2Gsi8j
0
제가 고백하고 그냥 아무 사이 아니였을 때 언니가 저한테 추천해줬던 노래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그때 아예 내쳐진 줄 알고 고백한 거 후회하면서 울고 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좋은 노래 있다고 추천해줬잖아요 그 노래 가사가 너무 슬펐어요 옆에 있어달라는 가사 하나가 그땐 얼마나 밉던지 제 마음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노래 또한 언니한테는 아무 의미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더 슬펐어요 그 노래 반복해 들으면서 겨우 잠들고 일어났는데 제 얼굴 꼴이 말이 아니더라고요 그저 요즘은 그 노래만 반복 듣고 있어요 노래 주제에 뭐 그리 그립고 슬프던지 가사 하나하나에 언니가 머릿속에 떠다녀요 이 정도면 진짜 미친 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17
이름없음
2020/03/25 22:17:44
ID : u1fXy2Gsi8j
0
언니가 항상 했던 말이 제 마음이 진심같지 않다고 했잖아요 그저 그런 사람들 중 한 명 같다고. 근데 저 언니 좋아한 뒤부터 연락 다 접었어요 언니도 알잖아요 저 뭐 하나에 끝까지 못 가고 주변에 여자만 많아서 아무 마음 없이 플러팅 걸고 접고 그랬던 거. 근데 언니 좋아한 뒤부터 아예 연락 안 했어요 매일 폰만 붙들고 언니만 기다리고 언니 전화만 기다렸어요 그 기다림 끝에 언니 목소리를 들으면 괜히 기분 좋고 끊고도 설레서 잠도 못 들고 그 전화 키고 잠드는 새벽이 너무 좋았어요 전
18
이름없음
2020/03/25 22:23:37
ID : u1fXy2Gsi8j
0
그냥 지금은 너무 후회만 돼요 그냥 숨기고 있었으면 이렇게 안 될 거 저도 알고 있었는데 언니는 진짜 욕심내고 싶었어요 그 정도로 좋아했어요 저만 보고 싶었어요 저는 아직 여전한데 언니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거란 생각만 하면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요즘은 그런 생각도 해요 제가 못 가진다면 다른 사람도 못 가졌음 좋겠다고 차라리 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다 내쳐지고 죽도록 힘들어졌음 좋겠다고 그때라도 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을까 저한테 다시 오지 않을까 이 정도면 미친거죠 분명. 언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단 말을 주구장창 했는데 끝엔 항상 이렇잖아요 미안해요 저 진짜 이기적이네요 이제 진짜 접을 때도 된 거 같은데 언니는 저 잊었겠죠 그 손 다시 붙들어주면 안 돼요? 아직도 저한테 마음 없어요?
19
이름없음
2020/03/25 23:04:25
ID : u1fXy2Gsi8j
0
언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그냥 일상 얘기라도 나누고 싶다 언니 부담스러울까봐 전화도 제가 먼저 안 걸고 표현도 제대로 못 한 거 같아서 후회가 돼요 그냥 다 때려치고 달라 붙을 걸 그냥 짧은 시간동안 언니도 그 행복 느끼게 해줄 걸 전 충분히 사랑했다 생각했는데 언니 딴에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저만 행복했을 수도 있겠죠
20
이름없음
2020/03/25 23:20:37
ID : BvzXvyMqoZj
0
인정.. 마음 찢어진다...ㅠㅜㅜㅠㅜㅜ
21
이름없음
2020/03/26 00:27:44
ID : u1fXy2Gsi8j
0
제 취향이 바뀐 게 아니라 그저 언니가 좋았던거에요 좋아한다는 말로도 부족해요 알아요? 더 해줄 말이 많았고 언니 우울도 불행도 다 품어주고 싶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봐요 술 취해서 전화해서 미안해요 술 취하면 진심이 드러난다잖아요 더욱 더 언니한테 전화 걸기 싫었는데 분명 머리는 제정신이였거든요? 다 기억나요 근데 몸이 왜 말을 안 듣던지 변명일수도 있겠는데 그때 울면서 미친듯이 좋아한다고만 한 거 같은데 언니 술 먹고 전화하는 거 진짜 싫어하는 거 아는데 진짜 좋아해요 언니 아니면 죽을 거 같았어 진짜
22
이름없음
2020/03/26 00:35:14
ID : u1fXy2Gsi8j
0
전화라도 주면 안 돼요? 매일 전화 했잖아 지인 사이로 남았을 때도 늦은 새벽에 뿅 하고 나타나고 잘 때까지 끊지도 않았으면서 제 마음 알면서 일부러 그랬던 거에요? 저 아직 언니 못 잊었는데 언니 너무 보고 싶은데 지금 술도 안 취했고 제정신인데 저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언니 못 잊겠어요 언니는 지인 사이가 더 좋다고 했잖아 근데 전 왜 이걸로 만족을 못 하죠 분명 옆에만 있어도 좋아요 다 좋은데 언니 옆에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는 건 상상조차 하기 싫어요 언니 앞에선 더더욱 티를 안 냈어요 언니 다 잊은 것 처럼 굴었으면서 지금 여기서 이러는 꼴 보면 언니는 어떨 거 같아요 제가 많이 한심할 거 같아? 연락이라도 한 번 보내주면 안 돼요?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이라도 보내줘요 그렇게라도 언니 연락 뜨는 거 보고 달려가고 싶어
23
이름없음
2020/03/26 01:09:24
ID : u1fXy2Gsi8j
0
밤마다 빌었어요 빌고 또 빌었는데 한 개도 안 들어주시더라고요 제가 필요할 때만 찾아서 하나님도 이제 지치셨나봐 이제는 울고 울어도 그 감정들이 떠내려가지 않아요 그때 행복했던 만큼 불안감도 극치를 달렸는데 이렇게 제 옆에 언니마저 없으니까 그 불안감들이 제 목을 짓눌러요 숨도 못 쉴 지경인데 저 이렇게 만든 언니가 미울 법도 한데 그저 미칠듯이 보고 싶어요
24
이름없음
2020/03/26 01:18:37
ID : u1fXy2Gsi8j
0
여전히 이 긴 새벽을 언니로 끙끙 앓아요 차라리 감기였으면 좋을텐데 아니면 사고라도 당해서 그 날들만 잊어먹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없는 하루 상상해본 적도 없고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버거워요 뭘 해도 언니만 떠다니니까 그 긴 하루를 아무것도 못 하고 누워서만 보내요 분명 해야될 게 너무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안 들어오니까 언니 잊으려고 하루를 바쁘게라도 보내고 싶어 이것저것 뭐 할지 계획이라도 짜놓고 닥치는대로 다 하려고 해도 손에 안 들어와요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언니만 떠다녀요 곧 죽을 둥 말 둥 구니까 진짜 죽겠다는거야
25
이름없음
2020/03/26 06:24:19
ID : u1fXy2Gsi8j
0
기다려도 여전히 답장은 없네요 그냥 확실하게 끊어버리지 그 이틀동안 마음 접으려고 노력했는데 지인으로라도 남자고 한 건 언니였으면서 왜 연락이 없어요 차라리 그때 끊었음 혼자 앓다가 죽던가 어찌어찌 하겠죠 근데 이게 뭐야 언니 눈에도 제가 너무 안쓰러웠나봐 연락 할 마음 1도 없었으면서 그냥 싸질러본거에요? 혹여나 언니한테 전화라도 올까봐 오늘도 새벽 다 지새웠는데 그 흔한 잘 자라는 말 한 마디도 없네요 대충 그거라도 보내주지
26
이름없음
2020/03/26 07:55:50
ID : u1fXy2Gsi8j
0
전화 받지 말 걸 그랬어요 좆같아서 그냥 끊었어요 언니 목소리에서부터 다 드러나던데 제가 많이 귀찮아요? 싫어요?
27
이름없음
2020/03/26 08:26:49
ID : u1fXy2Gsi8j
0
나 혼자 뭐 하는 꼴이람
28
이름없음
2020/03/26 08:37:56
ID : qjdCrzbCo5d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0/03/26 08:51:27
ID : u1fXy2Gsi8j
0
진짜 아무것도 안 바라는데 연락만 제대로 해 줘요 잘 잤어?로 시작해서 잘 자로 끝나도 되니까 하루에 저 말 두 개라도 해 줘요 잠에 취한 목소리로 전화 걸어놓고서 사람 기분 상하는 말을 왜 해요 기다리고 싶어서 기다린 게 아니라 보고 싶어서 기다려진거에요 제 의도도 아니였고 그저 언니가 보고 싶었고 그리 기다리던 언니 목소리 겨우 들었는데 기분만 상해서 자라고 하고 끊었어요 연락 하나 없는 언니를 며칠 기다렸는데 그게 무색할 정도로 오늘 전화는 영 아니였어요 근데도 끊고 나니까 아차 싶더라 잠 자는 소리라도 더 듣고 끊을 걸
30
이름없음
2020/03/27 03:55:25
ID : u1fXy2Gsi8j
0
보고 싶다 여전히
레스 작성
1레스스레딕은 나의 정체성확립에 도움을 준 곳
143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광주사는 레즈들있나 혹쉬
22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30레스5년 째 좋아하고 있는 헤녀언니가 있어
956 Hit
퀴어
익명
20.03.27
1
30레스» 언니
571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8레스나 양성애자인가??
27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37레스나 좀 혼란? 잘 모르겠어
365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29레스ㅅㅂ 오늘 PD수첩에 트랜스젠더 관련된거 나온거 본사람?
63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4레스무성애자들아 궁금한거 있어!
27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2레스나 논바이너리일까?
17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5레스짝녀가 나한테 진지하게 키스하자고 했어
1107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10레스짝녀가 허벅지를 만져 ㅠ
1167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지금 사귀고 있는 언니랑 헤어지는 게 맞을까
364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4레스고등학교 후배가 나를 좋아하는걸까
27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0
48레스헤어진 언니가 자꾸 연락해...
638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7
3
6레스친구가 커밍아웃 할 거 같아. 어떻게 반응해야 해?
287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6
0
31레스얘들아 이거 좋아하는 거 맞지
970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6
3
2레스다시 너를 마주한다면
205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이제 곧 차인지 2주년
80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중학생때 짝녀가 요즘 너무 생각나..
183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짝사랑 이제 접으려는데
175 Hit
퀴어
이름없음
20.03.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