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26 17:36:34 ID : Be583wrffgm 0
진짜 죽고싶어 우리집에선 내편이 아무도 없는거같고 눈물밖에 안나
2 이름없음 2020/03/26 17:39:14 ID : Be583wrffgm 0
사소한걸로 싸우긴 했는데 우선 동생이 마스크를 찾는거야 검정색 마스크. 물어보길래 내방엔 없던디 너 방에 있으면 써. 내 방엔 없어 들어가지마~ 이랬어. 근데 동생이 무시하고 내 방으로 막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못들었나? 해서 큰소리로 야 내방 들어가지마!!!!이랬는데 내방에 들어가는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따라갔더니 막 뒤지고 있는거야 마스크 찾겠다고. 내가 들어가지 말라고 한 이유가 바닥에 속옷이랑 다 널부러져있는데 남동생이고 걍 껄끄러워서 들어가지 말라한거거든.
3 이름없음 2020/03/26 17:43:07 ID : Be583wrffgm 0
마스크 찾겠다고 서랍장 속옷칸도 열었다 닫았다 거리고 있길래 들어가지말라고 막 뭐라했더니 지 방으로 막 뛰어가서 문 잠구더라. 문 열라고 해보니까 대답도 안해. 그냥 마스크 찾으려고 들어갔다 미안해 한마디만 해도 그냥 그래 들어가지마 하고 마는데 대답도 안하고 문잠가버리니까 너무 약올라서 엄마 아빠한테 아 문좀 열라고 해봐 하니까 너가 알아서 해 막이래서 아니 문만 열으라고 해줘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했더니 아빠가 무슨 일하고 있었나봐. 내가 시끄럽게 계속 ㅜ머라하니까 야 너가 문 부수던지 들어가서 때리던지 알아서 하라고 너가 몇살인데 이런거 까지 해줘야되냐고 오히려 나한테 소리지르니까 나도 화가 나서 죠스떡볶이 이쑤시개로 동생방 문 따고 들어감. 지도 놀라더라.
4 이름없음 2020/03/26 17:44:43 ID : Be583wrffgm 0
그래서 내가 방들어가지말라고 몇번 말했어 왜들어갔어 ㅇ랬는데 쳐다도 안보고 폰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뒷목?을 손으로 세게 잡아서 대답하라고 뭐라했거든 나도 내가 괜히 혼난거 때문에 감정 올라서 막 소리지름 내가 이런 사소한거 때문에 엄마한테 내가 왜 혼나냐고 대답하라고 막 하면서
5 이름없음 2020/03/26 17:46:22 ID : Be583wrffgm 0
근데 갑자기 아빠가 오더니 아 시끄러워 그만하라고 막 그러는거야 아깐 들어가서 알아서 하라해놓고 아빠는 동생한테 더 뭐라고 그랬어 하지말라는걸 왜 해서 그러냐고 나도 이제 나가라 그래서 나와서 안마의자 앉아있었음..
6 이름없음 2020/03/26 17:50:01 ID : Be583wrffgm 0
동생도 또 아빠한테 혼나고 나한텐 뒷목 잡히고 하니까 지도 막 아무말안하고 눈물 뚝뚝 흘림 ㅋㅋ 그리고 나와있는데 동생도 나오더라 근데 엄마가 다끝난일인데 또 oo아~ 마스크 쓰고 가 이러다가 그니까 누나방에 왜들어갔어 나같음 드럽고 치사해서 안들어가겠다~ 이러면서 나를 흘깃 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뭐가 드럽고 치사해 이러니까 동생한테 너가 누나한테 사과해 이러는거야 내가 막 다 끝난건데 이미 맞았고 됐어 사과안해도 돼. 이러고 동생도 이미 다 맞았는데 뭔 사과야 안해!! 이러니까 소리지르면서 갑자기 막 듣기 싫다고 지긋지긋하다고 엄마 가게 일 끝나고 잠깐 쉬는건데 뭐라하면서 너네 둘다 이리 오라고 막 그러더라.
7 이름없음 2020/03/26 17:51:55 ID : Be583wrffgm 0
여기서 내 불만 첫번째 아까 아빠가 내가 문들어가서 때리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했을때 그래 너가 알아서 해 엄마아빠 바빠 했으면서 막상 들어가서 때리니까 왜 때렸냐고 뭐라 한 엄마. 두번째는 서로 뒷말없이 끝냈는데 괜히 드럽고 치사하다며 동생 편들어주고 동생보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지난 일 불러온거
8 이름없음 2020/03/26 17:54:14 ID : Za4LcMjck8l 0
화날 만 하겠다.. 일단 동생이 너무 잘못했네 들어가지 말라해도 난리고
9 이름없음 2020/03/26 17:55:27 ID : Be583wrffgm 0
어쨌든 엄마 때문에 서로 사과 하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그래서 할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아니 엄마 근데 그러면 왜 아까 문 열고 들어가서 때리든 말든 니 알아서 하라 그랬어 이랬더니 또 그거 아빠가 그랬지 내가 언제 그랬어 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엄마도 귀찮아서 나알아서 하라 한거잖아 아빠가 그렇게 말했을때 엄마도 아무말안했잖아 안말렸잖아 이러니까 또 내 탓이야? 이러면서 막 소리 질르는거임 내가 뭔 말만 하려고 하면 진짜 미쳤다?미친사람처럼 막 소리지름 과장이 아니고. 그래서 내가 막 내 방 가면서 아..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이랬는데 갑자기 또 뒷말이야! 하면서 쌍욕하면서 머리채 잡고 막 밈. 지금은 가게 가서 집에 없는데 나가면서 싸가지 없는년 뭐라뭐라 하면서 갔거든
10 이름없음 2020/03/26 17:57:30 ID : Be583wrffgm 0
레스주 댓글보니까 내가 이 글 쓴 의도 알겠다 ㅎㅎ 그냥 위로 받고 싶었나봐 평소에도 동생이 맨날 나 약올리고 내가 뭐라 말하면 무시하고 내가 팔목만 잡아도 아 엄마!!!!!!엄마!!!!!!!!!!누나가 나 때려 이러거든 그럼 또 엄마는 내 앞뒤얘기 듣ㅈ도 않고 oo아~ 때리지는 말라고 엄마가 얘기 했잖아 이러거든. 그럼 또 동생은 ㅋ 이런표정 짓고 또 약올리고 항상 반복이야
11 이름없음 2020/03/26 17:58:43 ID : Be583wrffgm 0
왜 동생편만 드냐고 또 뭐라하면 쟤도 나한테 혼나~ 하는데 솔직히 동생한테는 별말도 안해 oo아~누나 화내잖아 맨날 저렇게 화내는데 나같으면 더러워서 안약올려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12 이름없음 2020/03/26 18:06:16 ID : Za4LcMjck8l 0
나랑 너무 비슷하다 정말.. ㅜㅜ 나도 그런 거 때문에 많이 올렸었는데 나도 나 위로해주는 사람 말 보고 올린 이유가 이거였네 이 생각 했거든 ㅋㅋㅋ.. 내가 잘못했든 동생이 잘못했든 80프로는 내가 다 혼나 너무 슬퍼ㅓ..ㅜㅜ
13 이름없음 2020/03/26 18:16:36 ID : Be583wrffgm 0
맞아 나 진짜 가족들 사이에서 그냥 내가 빠져줘야될거같은 느낌이야 그냥 괜히 서운하고 짜증남ㅠ 나랑 비슷한 상황인 친구가 있다니 놈 반갑다ㅠ 진짜 아까 엄마한테 욕먹고 들어와서 아직까지 침대에 엎드려서 즙짜고 있늠 자살말려진짜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ㅇㄴ 이거 내가 잘 못한거야?????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가져갔어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2레스폰 필름만 갈아준다며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변하지 않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4레스심장이 아파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8레스지가 바람펴놓고 해어지는게 외않되?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정신병원에서 하고싶은 말을 못해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6레스왜 모두와 친하게 지낼 생각하면 안돼?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3레스» 얘들아 나 고민좀 들어줘 가족이랑 또 싸웠다.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가족에서 겉도는 느낌이야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3레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7레스화나면 물건을 던져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4레스개학하고 가방비우는거 지금 한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2레스교수님이 자존감을 깎아먹으셔..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2레스손톱씹는 사람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1레스전남친이랑 친해진 친구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2레스10년지기 친구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5레스예비고1인데 공부 지금부터 하면 늦었을까? 3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2레스육군 부사관하고 싶은데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
1레스고2인데 지금부터 공부 다시 잡으면 괜찮을까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