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ㅇㄴ 이거 내가 잘 못한거야????? (4)
2.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가져갔어 (3)
3.폰 필름만 갈아준다며 (2)
4.변하지 않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 (1)
5.심장이 아파 (4)
6.지가 바람펴놓고 해어지는게 외않되? (8)
7.정신병원에서 하고싶은 말을 못해 (3)
8.왜 모두와 친하게 지낼 생각하면 안돼? (16)
9.얘들아 나 고민좀 들어줘 가족이랑 또 싸웠다. (13)
10.가족에서 겉도는 느낌이야 (3)
11.. (3)
12.화나면 물건을 던져 (7)
13.개학하고 가방비우는거 지금 한다 (4)
14.교수님이 자존감을 깎아먹으셔.. (2)
15.손톱씹는 사람 (2)
16.전남친이랑 친해진 친구 (11)
17.10년지기 친구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2)
18.예비고1인데 공부 지금부터 하면 늦었을까? (15)
19.육군 부사관하고 싶은데 (2)
20.고2인데 지금부터 공부 다시 잡으면 괜찮을까 (1)
1
이름없음
2020/03/26 17:36:34
ID : Be583wrffgm
0
진짜 죽고싶어 우리집에선 내편이 아무도 없는거같고 눈물밖에 안나
2
이름없음
2020/03/26 17:39:14
ID : Be583wrffgm
0
사소한걸로 싸우긴 했는데 우선 동생이 마스크를 찾는거야 검정색 마스크. 물어보길래 내방엔 없던디 너 방에 있으면 써. 내 방엔 없어 들어가지마~ 이랬어. 근데 동생이 무시하고 내 방으로 막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못들었나? 해서 큰소리로 야 내방 들어가지마!!!!이랬는데 내방에 들어가는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따라갔더니 막 뒤지고 있는거야 마스크 찾겠다고. 내가 들어가지 말라고 한 이유가 바닥에 속옷이랑 다 널부러져있는데 남동생이고 걍 껄끄러워서 들어가지 말라한거거든.
3
이름없음
2020/03/26 17:43:07
ID : Be583wrffgm
0
마스크 찾겠다고 서랍장 속옷칸도 열었다 닫았다 거리고 있길래 들어가지말라고 막 뭐라했더니 지 방으로 막 뛰어가서 문 잠구더라. 문 열라고 해보니까 대답도 안해. 그냥 마스크 찾으려고 들어갔다 미안해 한마디만 해도 그냥 그래 들어가지마 하고 마는데 대답도 안하고 문잠가버리니까 너무 약올라서 엄마 아빠한테 아 문좀 열라고 해봐 하니까 너가 알아서 해 막이래서 아니 문만 열으라고 해줘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했더니 아빠가 무슨 일하고 있었나봐. 내가 시끄럽게 계속 ㅜ머라하니까 야 너가 문 부수던지 들어가서 때리던지 알아서 하라고 너가 몇살인데 이런거 까지 해줘야되냐고 오히려 나한테 소리지르니까 나도 화가 나서 죠스떡볶이 이쑤시개로 동생방 문 따고 들어감. 지도 놀라더라.
4
이름없음
2020/03/26 17:44:43
ID : Be583wrffgm
0
그래서 내가 방들어가지말라고 몇번 말했어 왜들어갔어 ㅇ랬는데 쳐다도 안보고 폰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뒷목?을 손으로 세게 잡아서 대답하라고 뭐라했거든 나도 내가 괜히 혼난거 때문에 감정 올라서 막 소리지름 내가 이런 사소한거 때문에 엄마한테 내가 왜 혼나냐고 대답하라고 막 하면서
5
이름없음
2020/03/26 17:46:22
ID : Be583wrffgm
0
근데 갑자기 아빠가 오더니 아 시끄러워 그만하라고 막 그러는거야 아깐 들어가서 알아서 하라해놓고 아빠는 동생한테 더 뭐라고 그랬어 하지말라는걸 왜 해서 그러냐고 나도 이제 나가라 그래서 나와서 안마의자 앉아있었음..
6
이름없음
2020/03/26 17:50:01
ID : Be583wrffgm
0
동생도 또 아빠한테 혼나고 나한텐 뒷목 잡히고 하니까 지도 막 아무말안하고 눈물 뚝뚝 흘림 ㅋㅋ 그리고 나와있는데 동생도 나오더라 근데 엄마가 다끝난일인데 또 oo아~ 마스크 쓰고 가 이러다가 그니까 누나방에 왜들어갔어 나같음 드럽고 치사해서 안들어가겠다~ 이러면서 나를 흘깃 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뭐가 드럽고 치사해 이러니까 동생한테 너가 누나한테 사과해 이러는거야 내가 막 다 끝난건데 이미 맞았고 됐어 사과안해도 돼. 이러고 동생도 이미 다 맞았는데 뭔 사과야 안해!! 이러니까 소리지르면서 갑자기 막 듣기 싫다고 지긋지긋하다고 엄마 가게 일 끝나고 잠깐 쉬는건데 뭐라하면서 너네 둘다 이리 오라고 막 그러더라.
7
이름없음
2020/03/26 17:51:55
ID : Be583wrffgm
0
여기서 내 불만 첫번째 아까 아빠가 내가 문들어가서 때리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했을때 그래 너가 알아서 해 엄마아빠 바빠 했으면서 막상 들어가서 때리니까 왜 때렸냐고 뭐라 한 엄마.
두번째는 서로 뒷말없이 끝냈는데 괜히 드럽고 치사하다며 동생 편들어주고 동생보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지난 일 불러온거
8
이름없음
2020/03/26 17:54:14
ID : Za4LcMjck8l
0
화날 만 하겠다.. 일단 동생이 너무 잘못했네 들어가지 말라해도 난리고
9
이름없음
2020/03/26 17:55:27
ID : Be583wrffgm
0
어쨌든 엄마 때문에 서로 사과 하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그래서 할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아니 엄마 근데 그러면 왜 아까 문 열고 들어가서 때리든 말든 니 알아서 하라 그랬어 이랬더니 또 그거 아빠가 그랬지 내가 언제 그랬어 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엄마도 귀찮아서 나알아서 하라 한거잖아 아빠가 그렇게 말했을때 엄마도 아무말안했잖아 안말렸잖아 이러니까 또 내 탓이야? 이러면서 막 소리 질르는거임 내가 뭔 말만 하려고 하면 진짜 미쳤다?미친사람처럼 막 소리지름 과장이 아니고. 그래서 내가 막 내 방 가면서 아..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이랬는데 갑자기 또 뒷말이야! 하면서 쌍욕하면서 머리채 잡고 막 밈. 지금은 가게 가서 집에 없는데 나가면서 싸가지 없는년 뭐라뭐라 하면서 갔거든
10
이름없음
2020/03/26 17:57:30
ID : Be583wrffgm
0
레스주 댓글보니까 내가 이 글 쓴 의도 알겠다 ㅎㅎ 그냥 위로 받고 싶었나봐 평소에도 동생이 맨날 나 약올리고 내가 뭐라 말하면 무시하고 내가 팔목만 잡아도 아 엄마!!!!!!엄마!!!!!!!!!!누나가 나 때려 이러거든 그럼 또 엄마는 내 앞뒤얘기 듣ㅈ도 않고 oo아~ 때리지는 말라고 엄마가 얘기 했잖아 이러거든. 그럼 또 동생은 ㅋ 이런표정 짓고 또 약올리고 항상 반복이야
11
이름없음
2020/03/26 17:58:43
ID : Be583wrffgm
0
왜 동생편만 드냐고 또 뭐라하면 쟤도 나한테 혼나~ 하는데 솔직히 동생한테는 별말도 안해 oo아~누나 화내잖아 맨날 저렇게 화내는데 나같으면 더러워서 안약올려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12
이름없음
2020/03/26 18:06:16
ID : Za4LcMjck8l
0
나랑 너무 비슷하다 정말.. ㅜㅜ 나도 그런 거 때문에 많이 올렸었는데 나도 나 위로해주는 사람 말 보고 올린 이유가 이거였네 이 생각 했거든 ㅋㅋㅋ.. 내가 잘못했든 동생이 잘못했든 80프로는 내가 다 혼나 너무 슬퍼ㅓ..ㅜㅜ
13
이름없음
2020/03/26 18:16:36
ID : Be583wrffgm
0
맞아 나 진짜 가족들 사이에서 그냥 내가 빠져줘야될거같은 느낌이야 그냥 괜히 서운하고 짜증남ㅠ 나랑 비슷한 상황인 친구가 있다니 놈 반갑다ㅠ 진짜 아까 엄마한테 욕먹고 들어와서 아직까지 침대에 엎드려서 즙짜고 있늠 자살말려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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