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헤어져야해 죽어야해 (3)
2.연기학원 다녔던 사람이나 연영과 나온 사람들은 봐주라.. (2)
3.진짜 애매하게 잘하는건 저주같어ㅋㅋ (5)
4.집에만 있다가 확찐자 됬어 ... (2)
5.소유욕이 너무 강해 (3)
6.힘든데 안힘든건 뭘까 (4)
7.얘들아... 피부 고민있는사람.. (2)
8.생리 할 때 아래가 너무 얼얼하고 아픈데 원래 이런건가 (6)
9.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 어때? (42)
10.나 고등학생인데 졸업하고 진학을 해야할까 취업을 해야할까 (3)
11.감정쓰레기통이 되고있는 것 같다 나 좀 도와줘ㅠㅠ (5)
12.나 띵꾸뜰이랑 딸 띠내꼬 띱쁜떼 띵꾸뜰이 날 다 띨어햇 (6)
13.꼬리뼈 아퍼.. (3)
14.자살하기전에 여행가보고 싶은데 추천해주라 (5)
15.살려줘 (9)
16.패션 관련한건데 (7)
17.아빠 지랄하는거 (3)
18.얘들아 이거 뭔지 아니ㅠㅠ (4)
19.심장?마음?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 (3)
20.원래 유산소 운동 하면 관자놀이가 아프니 (3)
1
이름없음
2020/03/27 19:38:37
ID : 2mnwq0mq0q4
0
길면 그냥 바로 밑에 본론만 봐도 충분해!! 이글 보면 레스 달아주면 정말 고맙고 다들 복받을거야ㅠㅠㅠㅠ
다들 자꾸 나한테 하소연한다. 물론 하소연 적당히 하면 괜찮지. 친구든 가족이든 힘든 일은 나누면 고통이 적어진다고 하니까. 나도 그건 알아
근데 그 강도가 슬슬 심해진다. 고등학교 친구는 오만 일을 다 이야기한다. 자질구레한 잡담이나 가벼운 뒷담은 괜찮다. 근데 그게 정도가 심하다고 해야하나 성량도 큰 편인데 너너무 화를 내면서 이야기한다. 화날 수 있지...화날 수 있는데 그게 계속되니까 그걸 받아주는 나도 감정적으로 지친다. 부모 욕도 한다. 물론 객관적으로 빡칠만한 상황은 맞다. 근데 맞장구쳐주는 내 입장이 너무 곤란하다. 너무하셨네 이건 좀 속상했겠다 이런식으로 계속하는데 힘들다.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친다고 해야하나. 내 이야기는 잘 들어줄때는 괜찮은데 자기 감정에 너무 빠지면 내 이야기도 대충 듣는다. 속상하다. 심지어 내가 관심없는 아이돌이야기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한다. 입시때는 그래도 뭐 나도 힘든 일 있으니까 서로 털어놓고 관심없어도 그냥 맞장구 치면서 들어줬다. 근데 입시끝난 지금까지도 그게 너무 반복되어서 힘들다. 괜찮다가 한 시간 두 시간 흘러갈수록 지친다. 어떻게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 손절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너무 극단적이다. 그리고 가족중에서도 자꾸 하소연한다. 힘든 거 이해간다. 근데 그게 1절 2절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반복된다. 하소연 적당히 하는 것도 인간관계에서 필요하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그런 말 하기 타이밍이 엄청 애매하다... 니 이야기 작작 좀 해. 안궁금해. 이렇게 말하는건 쫌 너무 못된것 같고. 적당히 거리두는게 참 중요한데 그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 하다. 대화 핑퐁에 능숙하지 못한 사람이고, 나도 완벽하지 않은 것은 안다. 그렇지만 내가 지친다. 감정을 쏟아붓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솔직하게 하소연 적당히 하라고 말하는게 나을까? 이야기 하는게 맞지만 그 타이밍이랑 표정을 못맞추겠다....감정 쓰레기통이 되기 전에 내가 지친다는 의사를 어떻게 유들유들하게 표현하는게 좋을까...?? 하소연할 상대방이 솔직히 안쓰러운 것도 맞지만 나도 소중하기에 그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다.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이걸 보는 레스주들은 하소연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해주고, 서로 간에 대화와 감정을 적당히 기브앤테이크하고 있는지 조금 생각해줬으면 좋겠어..ㅠㅠㅠ나도 스레딕에서 하소연하면서 이런 이야기 하는게 웃기긴 하지만ㅋㅋㅋ아니 왜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 거지ㅠㅠ하소연의 장이 되어버렸네
고민거리 본론 요약 : 너무 감정을 많이 쏟아붓거나 하소연을 1,2절에서 그치지 않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당히 하라고 부드럽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 감정쓰레기통 되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손절하는 방법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그렇게 늘 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3/27 20:37:00
ID : 3Qsi7ffdTXs
0
하소연할 때 맞장구 쳐주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하면서 해보셈 원래 자기 말에 맞장구 안 쳐주면 재미없는게 뒷담이나 하소연 같은 거라서 계속해서 반대 의견 말해주면 너한테 하소연 안할거라고 생각함
3
이름없음
2020/03/27 20:39:28
ID : DBs3DxO9AnP
0
적당히 반응하고 듣고 흘리면서 감정 소모를 안하는게 나을듯
4
이름없음
2020/03/27 21:23:41
ID : CnXBzgrs9xU
0
오 그거 괜찮은 방법ㅋㅋㅋㅋㅋㅋ열심히 노력해볼게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3/27 21:26:50
ID : CnXBzgrs9xU
0
후반부에 그러고는 있는데 지치지를 않는다ㅠㅠ흑흑
레스 작성
3레스헤어져야해 죽어야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연기학원 다녔던 사람이나 연영과 나온 사람들은 봐주라..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5레스진짜 애매하게 잘하는건 저주같어ㅋㅋ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집에만 있다가 확찐자 됬어 ...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3레스소유욕이 너무 강해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4레스힘든데 안힘든건 뭘까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2레스얘들아... 피부 고민있는사람..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8
0
6레스생리 할 때 아래가 너무 얼얼하고 아픈데 원래 이런건가
6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42레스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 어때?
3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나 고등학생인데 졸업하고 진학을 해야할까 취업을 해야할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5레스» 감정쓰레기통이 되고있는 것 같다 나 좀 도와줘ㅠㅠ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6레스나 띵꾸뜰이랑 딸 띠내꼬 띱쁜떼 띵꾸뜰이 날 다 띨어햇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꼬리뼈 아퍼..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5레스자살하기전에 여행가보고 싶은데 추천해주라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9레스살려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7레스패션 관련한건데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아빠 지랄하는거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4레스얘들아 이거 뭔지 아니ㅠㅠ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심장?마음?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3레스원래 유산소 운동 하면 관자놀이가 아프니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