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고싶어 (2)
2.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1)
3.자기혐오 심한 거 알고는 있는데 이런 나에 빠져서 벗어나질 못해 (5)
4.이게 뒷담 까일 정도로 잘못한거임? (2)
5.아무 이유 없는 거 같은데 자존감이 낮아 (1)
6.혐오할 정도로 싫은 애 학교가 어딘지 찾고 싶은데 제발 도와줘 (2)
7.얼굴도 모르는 애한테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냈어... (3)
8.. (1)
9.엄마 피해의식 진짜 너무 심해 (17)
10.목이 딱지가 생긴것처럼 마르는 것 같애 (1)
11.나 진짜 죽을꺼같아 좀 도와줘 (15)
12.인서울이 목표인 예비고1인데 (6)
13.나한테 벌 주는 방법 (1)
14.. (5)
15.소음 때문에 너무 괴로워 (2)
16.나 정말 방에서 잠깐 하.. 이랬을 뿐인데 (4)
17.클럽엠디할예정인데 (8)
18.펑 (6)
19.아공사소리짜증나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20.. (1)
1
이름없음
2020/03/30 13:12:22
ID : 7bA40k4IHAZ
0
층간소음은 둘째치고 집 내부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
다른 사람은 좀 시끄럽다; 그정도인데 나는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너무 괴로워. 창문 깨고 탈출하고 싶어.
얼마나 민감하냐면.. 가족들이 둔감한 거일수도 있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 민감하다 그래서. 시계 초침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 자서 방에 시계 다 빼고 무소음샀다가 디지털 사고 고장난 인터폰 아무도 소리 안들리는데 어렸을 때 나 혼자만 들려서 무서워했어. 부모님은 직접 귀 대보고서야 들리셔서 아셨대. 내가 내 방에 있고 문을 꽁꽁 닫아놔도 거실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내 방에 있는 사람이나 바로 옆에서 말하는거처럼 가까이서 들리는 듯 소리가 크게 들려서 뒤 돌아 보게 될 때도 있어.
게다가 방음도 잘 안돼지, 집에서 들려오는 소리 내용도 사람 목소리라면 그 내용도 안 좋은 내용이나 동생들이 바보같이 싸우는 소리나 유튜브, 쓸데없이 수다 엄청 떨고. 노래도 잘 못 부르면서 노래 부르고, 숙제하는 소리, TV, 게임 소리나 들리기 때문에 더 짜증나.... 왜 이어폰을 안끼냐 그러면 귀 아프다고 안 낀대. 난 항상 끼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낮동안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가서 괜찮았는데 하루하루 눈 뜨기가 싫어. 근데 눈 안떠도 소리 때문에 깨져. 잘 때는 소리가 잘 안들리니까 계속 자고싶어. 근데 나도 활동하고 싶어. 숙제도 있고.
계속 스트레스 받다 보니 결국 더 예민해지는 거 같아.
게다가 선생님들이 집에 컴퓨터 인터넷 랜선 유무 조사를 하시는데 개학일 연기돼고 원격수업할 삘이야.
집에 주황색 말랑말랑한 귀마개는 생각보다 잘 들리더라고.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아프고 청력에도 안좋다 그러고
맨 끝 방이 내 방이고 최대한 혼자 있을려하고 창문이랑 문도 꽁꽁 닫아놓고 있어. 근데... 소용이 없다.
방에 밖 소음 말고 컴퓨터로 소리 크게 하는건... 적당한 소리로는 안묻히고 섞여서 들려서 더 시끄러워ㅋㅋㅋ 그리고 묻히게 하려면 내가 시끄러워서 못 견뎌...ㅋㅋㅋ
지금도 시끄러워서 한 마디 하고싶어. 근데 가족들도 소리는 아니지만 예민한지 별 거 아닌걸로 화내고 별 거 아닌 게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서.... 좀 힘들다. 난 예전부터 내 이야기 남한테 제대로 표현 안했으니까 동생들은 그래도 돼고 나는 화부터 내. 그렇다고 동생들이 협조해주진 않을 거 같아.
이대로 가다간 내가 한 번 일을 내게 될 거 같아. 무슨 방법이 없을까?
2
이름없음
2020/03/30 13:15:16
ID : 7bA40k4IHAZ
0
방금 조용히 해달라고했다가 퇴짜맞고 왔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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