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4 01:40:36 ID : vcnu3xyJXvD 4
우리아빠가 고깃집하시는데 진상들 진짜 ㅈ같아 진심으로 그 진상꼰대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 사이다 발언 잘 하는 사람 좀 도와줘 내가 딱 상황 닥쳤을 땐 말 잘 못하고 뒤늦게 아 이렇게 말할걸 ;; 이런 성격이라서... 일단 진상들 얘길 해줄게
2 이름없음 2020/04/04 01:43:47 ID : rthbCpcE1jy 0
해조해조
3 이름없음 2020/04/04 01:44:05 ID : Dulg3PbeE9z 0
조아조아 간만에 재밌겠당
4 이름없음 2020/04/04 01:44:47 ID : vcnu3xyJXvD 0
첫번째 진상은 그제야 코로나때문에 요즘 장사가 진짜 안돼 금토일 좀 바쁘고 다른 날은 저녁때도 한가하거든 그래서 6신가 7시쯤에 첫 손님이 왔어 그게 그 진상이고 가족이였어 그 진상이랑 진상아내랑 딸이랑 장인 장모랑 왔더라
5 이름없음 2020/04/04 01:45:55 ID : vcnu3xyJXvD 0
처음에 내가 가서 주문을 받는데 한쪽엔 차돌세트 한쪽에 일반세트를 주라해서 알겠다하고 고기를 가지러갔지
6 이름없음 2020/04/04 01:47:30 ID : vcnu3xyJXvD 0
일반세트 고기를 상에 놓고 차돌세트 고기를 가지러갔거든 근데 차돌 세트 가지고 걸어가는데 그 진상이 내 얼굴을 보더니 존나 싸가지 없네 이러고 가는거야
7 이름없음 2020/04/04 01:48:03 ID : ijeFfRxu9uk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4/04 01:50:57 ID : vcnu3xyJXvD 0
나말하는건가? 생각했지 그냥 좀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고 차돌세트 고기 상에 놔주고 가는데 그 진상이 진짜 누가들어도 띠꺼운 말투로 처음처럼 하나 주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잔 몇개 드릴까요? 이랬거든 근데 내 말에 답을 안해 뒤돌아서 날 완전 개무시 하는거야 왜냐면 안들릴리가 없거든 그때 노래도 안 틀어놨었고 손님도 그 진상네 가족밖에없어서
9 이름없음 2020/04/04 01:51:41 ID : Dulg3PbeE9z 0
ㅋㅋㅋㅋㅋㅋ느낌 왔다
10 이름없음 2020/04/04 01:53:57 ID : vcnu3xyJXvD 0
그래서 내가 한번 더 잔 몇개 드릴까요? 이랬거든 그랬더니 뒤돌아서 날 보고 눈을 땡그랗게 뜨더니 그 띠꺼운 말투로 4.개. 주세요 이러고 지 자리앉으면서 아~ 존나거슬리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잖아 진짜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엄마가 불 넣어주느라 엄마도 홀에 나와있었거든 그래서 당연히 엄마도 들었지
11 이름없음 2020/04/04 01:57:36 ID : vcnu3xyJXvD 0
처음처럼이랑 잔 4개 상에다 놨더니 그 진상꼰대새끼가 날 진짜 개꼬라봐 ㅋㅋ 그래서 내가 말씀해주세요~ 그렇게 뒤에서 말하지마시고 이랬다? 그랬더니 그 진상이 지 장인한번 보면서 비웃더니 날 보고 말투가 원래 그래요? 이래 그래서 내가 제가 어땠는데요? 이랬어 근데 그거에 답 안하고 아니~ 그리고~ 고기접시도 툭 소리나게 던져주고 가고 싸가지가 없잖아요~ 이러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4/04 02:00:48 ID : vcnu3xyJXvD 0
(*우리고기접시가 되게 무거워 그래서 식탁에 놓을 때 탁 소리가 안날수가없어 탁소리가 안나게하려면 두 손으로 살포시 놓아야하고. 만약에 고기 접시 놓다가 탁 소리가 크게 나면 난 꼭 죄송합니다 라고 해 당연히 기분 안좋잖아 소리 크게 나면
13 이름없음 2020/04/04 02:09:59 ID : vcnu3xyJXvD 0
진상이 소리나게 던져주고 가고 싸가지가 없잖아요~ 이래서 내가 말하려하는데 엄마가 왜 그러시는데요 ~?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아직 알바를 많이 안해봐서 그래요 죄송해요 이랬어 (나도 나름 알바경력 2년찬데...) 난 말씀해주세요~ 이거밖에 못하고 주방에 들어왔지 들어와서 진짜 화가 치밀어올라가지고 온갖 욕 다 하고 새로운 손님와도 의자에 앉아있었어 화 가라앉을때까지
14 이름없음 2020/04/04 02:20:31 ID : vcnu3xyJXvD 0
장인 장모도 나랑 그 진상이랑 말하는거보고 괜찮다고 가라고 하는거 보니까 아 원래 성격이 드럽구나 하고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자 이러고 이제 홀 서빙보러 나갔지 대신 그 진상테이블이 벨 누르면 엄마나 아빠가 가기로하고 근데 엄마 냉면하러 주방 들어가있고 아빠가 고기썰고 있는데 그 진상 테이블이 벨을 눌렀어 진상이 처음처럼 1병을 시켰고 나랑 눈이 마주쳤어 진짜 그 새끼 가까이 가기도 싫은거야 그래서 눈 마주치고 바로 아빠 쪽으로 고갤 돌렸거든? 아빠가 마침 고기를 다 썰었길래
15 이름없음 2020/04/04 02:23:09 ID : vcnu3xyJXvD 0
근데 아빠쪽으로 고갤 돌리는 순간 아 진짜 존나 싸가지 없네 이 소리가 들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존나를 붙이면 지가 쎄보이는 줄 아나봥ㅋㅋ~ 심지어 4살짜리 딸 앞에서 존나존나 거리고 부끄럽지도 않나 ㅋ
16 이름없음 2020/04/04 02:24:07 ID : ijeFfRxu9uk 0
으악 진상 죽어랏 저럴거면 고깃집을 왜 와! 성격 개꼬였네..
17 이름없음 2020/04/04 02:25:00 ID : 7dO4LfhxU4Z 0
어휴 그냥 고기 사서 집에서 구워먹던가 예의 밥 말아서 개줬네
18 이름없음 2020/04/04 02:26:54 ID : vcnu3xyJXvD 0
하 그래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 우리 아빠 엄마 가겐데 내가 거기서 난리치면 완전 불효녀되는거잖아 마지막손님까지가고 좀 괜찮아져서 마감준비하고 있는데 엄마가 그 진상새끼 얘길해주는거야
19 이름없음 2020/04/04 02:30:10 ID : vcnu3xyJXvD 0
나 화 가라앉히려고 주방 들어가 있을 때 엄마가 야채 부족한거있나 확인하러갔거든 ( =우리가 무한리필집이라 수시로 확인해야돼) 그때 진상새끼가 지꺼 양파였나 소스였나 뭘 뜨러온거야 야채코너 앞에 울 엄마 서 있으니까 엄마한테
20 이름없음 2020/04/04 02:30:22 ID : vcnu3xyJXvD 0
ㆍ대화를 쓸게
21 이름없음 2020/04/04 02:31:55 ID : vcnu3xyJXvD 0
진상: 딸이에요? 엄마: 네 진상: 아 딸이 좀 거시기하네요 엄마: 왜 그러시는데요? 진상: 아니 좀 싸가지가 없네요
22 이름없음 2020/04/04 02:35:18 ID : vcnu3xyJXvD 0
이러고 지 할말만 하고 가더래 울엄마 얼마나 열받았는지 마감 할 때 그 새끼 어쩌고저쩌고 울엄마도 절대 고분고분한 성격아니고 아빠랑 싸울 때 , 나랑 싸울 때, 동생 혼낼 때 적절하게 욕 섞어가면서 팩폭 진짜 엄청하거든 근데 가게에서 저런 진상들 만나도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하는게 정말 너무 속상해
23 이름없음 2020/04/04 02:36:03 ID : 7dO4LfhxU4Z 0
와 지 거시기가 더 거시기하겠네 옘비...
24 이름없음 2020/04/04 02:39:22 ID : vcnu3xyJXvD 0
일단 첫번째 진상은 여기서 마무리할게 정말 너무 화가난다 존나붙히면 다 쎄보이는줄 아는 꼰대새끼 장인,장모 ,어린 딸 앞에서 할 소리가 있지 사이다 발언... 못한거 아직도 후회중 진짜 그 진상새끼 수염 다 뽑아버리고싶다 아 나 분조장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0/04/04 02:42:47 ID : rthbCpcE1jy 0
아니 장인장모 앞에서 그런소릴 해도 넘어가는 가족들이라는 게.. 솔직히 말해서 진짜 화난다 남의 소중한 딸인 거 알면서도 그 엄마한테 싸가지없다고 씨부리냐 그게 제일 싸가지없는거아니냐?
26 이름없음 2020/04/04 02:42:58 ID : vcnu3xyJXvD 0
읽어줘서 고마워!! 이 첫번째 진상은 다른진상에 비하면 쨉도 안돼 경찰서 가게 된 것도 있다!-! (자랑은 아니지만) 여기다가 푸니까 다시한번 생각나서 진짜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래도 속시원 ㅎㅎ
27 이름없음 2020/04/04 02:44:12 ID : zfffaso6ryY 0
그래도 속시원하다니까 다행이넹.. 보고있어 !
28 이름없음 2020/04/04 02:45:23 ID : vcnu3xyJXvD 0
하 정말정말정말 나도 너무 화가 나 나한테만 그런거면 그냥 나만 털어버리면 되는데 엄마한테 그렇게 얼굴에 대고 말했다니까 엄마한테 넘 미안해 진짜 그 새끼 어디서 일하는지 알고싶다
29 이름없음 2020/04/04 02:45:44 ID : vcnu3xyJXvD 0
고마워 ㅎㅎ
30 이름없음 2020/04/04 02:46:23 ID : vcnu3xyJXvD 0
두번째 진상부턴 일어나서 쓸게 !! 읽어준 사람들 고마워 ㅎㅎ!!
31 이름없음 2020/04/04 03:03:08 ID : bCmIKZdvipa 0
ㅁㅊ 진짜 개진상이다 와아아아ㅏㅏㅏㅏㅏㅏ 뭔 싸가지가 없어 걍 지가 꼬운거지 뭘 싸가지가 없어 꼬우면 지가 하든이아가악
32 이름없음 2020/04/04 04:42:03 ID : jeGnyIJU7wM 0
와 나 지금 새벽에 졸려서 이 스레만 보고 자야징 했는데 화나서 잠 다 깼다 뭔 쓰레기가 있어 개웃기네 그냥 다음엔 욕 시원하게 해 니가 뭔데 나한테 싸가지 없니 있니 판단해~ 딸 옆에 두고 욕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냐 고기만 먹고 곱게 가세요 뭐 이런거...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저렇게 말 했을 것 같아 내 성격이 하고싶은말 다 하고 저런거 보면 못참는 성격이여서 그렇기도하고.. 내가 장사를 안해봐서 그런가 이렇게 말할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쨌든 담에는 꼭 뭐라고 해 아니면 너 호구돼 저런 사람들한테 까지 돈 받아가면서 장사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화이팅...
33 🥩 2020/04/04 05:13:19 ID : vcnu3xyJXvD 0
나도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지 정말로... 근데 일이 커질까봐 .. 일이 커지면 결국에 수습해야하는건 우리 부모님이라 그렇게 까지는 말 하지 못 할 것 같아 그래도 전에는 그냥 뒤에서 진상 엄청 욕하는 거 그것 뿐이었지만 레더 말 처럼 다음에는 꼭 뭐든 말하겠어!! 공감해주고 조언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ㅎㅎ!
34 이름없음 2020/04/04 07:46:02 ID : tvva09xUZdz 0
와 썅 늦게봤는데 빡쳐서 욕 좀 해도 되니...? 아니 지 인성이 되먹지 못해서 사회에서 존중을 못받든 아니든 그건 알바 아니지만 그릇 놓는 소리에 열받아서 체면 생각 안하고 지랄할 정도면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을 기는지 알겠다~ 고기먹으러와서 자기보다 한참 어린 알바한테 시비털면 막 사회에 좋은일한거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한가봐? 싸가지는 니가 사회 나오자마자 선택적으로 밥말아먹은게 싸가지고요 진상새끼야ㅋㅋㅋㅋㅋ 음...내 댓글이 너무 과격했으면 미안하고 스레주가 이 댓글 보고 속이라도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어!! 힘내ㅠㅜㅠ
35 🥩 2020/04/04 13:45:32 ID : vcnu3xyJXvD 0
전혀 안 과격해!!! 근데 진짜로 속시원해졌어 레더 말 잘한다 ㅎㅎ 넘넘 고마우 !!
36 이름없음 2020/04/04 13:48:55 ID : Dulg3PbeE9z 0
레주 이름에 고기 붙인 거 귀엽네
37 🥩 2020/04/04 17:11:40 ID : vcnu3xyJXvD 0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다가..
38 이름없음 2020/04/04 17:15:31 ID : vcnu3xyJXvD 0
두번째 진상은 작년인가? 1년 넘은 일이야 아빠가 일이 있어서 가게를 잠깐 비워서 나, 알바생 두명,엄마, 주방이모, 고기써는분 이렇게 6명이 있었어 그때가 평일이든 주말이든 저녁때면 사람이 항상 많았어서 일하는사람들이 많았지
39 이름없음 2020/04/04 17:20:42 ID : cFdva2q5apV 0
어머 진행중인가 잠만 아 동접 요즘 동접 안접해봐서 단어를 잊었넼ㅋㅋ 웅웅
40 🥩 2020/04/04 17:24:12 ID : vcnu3xyJXvD 0
이 진상도 가족이었어 부부랑 7살정도 되보이는 남자애기, 그리고 할머니였어 아마 외할머니같아 아내의 엄마같았어 이 진상네가 벨을 누른거야 연통에서 기름이 떨어진다고 *기름이 떨어지는 이유가 몇가지 있어 그 중에 하나가 기름이 많은 부위를 많이 구워먹으면 연통 뚜껑에 기름이 맺히거든 그 기름이 보이면 닦아주고 먹어야하는데 손님들이 더럽다고 뜨겁다고 잘 안 닦아 그래서 내가 걸어다니다가 기름 맺힌게 보이면 내가 닦아줄 때가 많지
41 이름없음 2020/04/04 17:27:25 ID : tvva09xUZdz 0
오우우 동접...진상이 이렇게 많다니 알바 진짜 힘들겠다 스레주...
42 🥩 2020/04/04 17:28:16 ID : vcnu3xyJXvD 0
기름이 떨어진다고 해서 알바생이 뚜껑에 기름을 닦아줬어 그리고 몇분 후에 벨을 또 누른거야 기름이 또 떨어진다고 그래서 연통을 열어봤더니 거기에도 기름이 차 있었어 그래서 알바생이 그 뜨거운 연통을 장갑도 안끼고 팔꿈치 바로 앞까지 팔을 깊숙히 넣어서 연통을 닦아줬어
43 🥩 2020/04/04 17:30:53 ID : vcnu3xyJXvD 0
근데 기분 안좋다고 못 먹겠다는거야 애기도 먹는 음식인데 이러면 먹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돈 안내고 가겠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리필이 2번이나 들어갔거든 그것도 자기들이 먹고싶은 부위로 리필을 해 먹었어 **등심이랑 갈비살이 기름이 많은 부위거든 진상들이 이 두개 부위만 리필해먹었거든 그래서 연통에 기름이 찬거야
44 이름없음 2020/04/04 17:35:05 ID : pcNuoHDwGtu 0
뭐 저딴 인간같지도 않은 가치관을 가진 인간이 있냐
45 🥩 2020/04/04 17:39:05 ID : vcnu3xyJXvD 0
근데 여기서 너무 화가 나는거야 나랑 알바생은 죄송합니다도 여러번했고 알바생이 여러번 연통도 닦아줬고 자리도 옮겨준다고 했고 고기도 새걸로 다시 갖다드린다 했어 무한리필집인데 고기는 바꿔주면 되는거잖아 우리가 해줘야할 조치는 다 해준거 아니야 저정도면..? 아빠가 가게를 비워서 뭘 어찌해야겠는지도 모르겠고 그 진상네들은 그냥 간다고 목소리 키우고
46 🥩 2020/04/04 17:43:09 ID : vcnu3xyJXvD 0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자꾸 목소리가 커지니까 고기써는 아저씨랑 엄마가 나와서 상황듣고 이러고 있는데 그 진상년이 사장이 누구에요? 갑자기 이러는거야
47 이름없음 2020/04/04 18:11:01 ID : nPhak2rdPhc 0
아 미친 짜증난다
48 이름없음 2020/04/04 18:18:35 ID : tvva09xUZdz 0
내가보기에 겁나 웃기는 포인트는 '애기도 먹는 건데 이러면 먹을 수가 없다고' 는 이미 다 먹고 리필까지 받은 후에 할 소리가 아닌 거임...
49 이름없음 2020/04/04 19:15:45 ID : FjxXAi3xxvh 0
첫번째 진상한테 얘기하지 그랬냐 근데 따님 앞에서 그렇게 존나존나 하셔도 되는거에요? 하고
50 🥩 2020/04/05 03:22:25 ID : vcnu3xyJXvD 0
그니까 내말이 그거야 자기들 먹을거 다 먹어놓고 그냥 가겠다는 그런 심보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ㅜ ;
51 🥩 2020/04/05 03:23:46 ID : vcnu3xyJXvD 0
정말 얘기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막은 것도 있고 손님이 계속 한팀씩 들어와서.. 일 커지면 안되잖아 ㅜ
52 🥩 2020/04/05 03:25:20 ID : vcnu3xyJXvD 0
오늘도 가게가서 알바했는데 이시국에 사람 왜이리 많이 오는거얌... 가게에서 거의 뛰어다니다시피 일했어..
53 🥩 2020/04/05 03:25:45 ID : vcnu3xyJXvD 0
어제라고 해야하는구나 ^^;;
54 🥩 2020/04/05 03:30:38 ID : vcnu3xyJXvD 0
이어서쓸게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전화를 했지 아빠가 그냥 보내는건 절대 안된다고 그랬어 그래서 완전히 다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그 진상네한테가서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조치는 다 말씀드린건데 자꾸 거부하시니까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쨋든 내가 그랬는데 말이 안통하는거야 자기네는 절대 돈을 낼 수 없다 고기도 다 못 먹었는데 막 뭐라했어
55 🥩 2020/04/05 03:32:32 ID : vcnu3xyJXvD 0
아니 ㅋㅋ 그럼 쳐앉아서 고기나 먹지 왜 저 난리를 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지~ 심지어 우리 무한리필집이잖아~~
56 🥩 2020/04/05 03:35:03 ID : vcnu3xyJXvD 0
그년이 사장 올 때까지 안가겠다 이지랄떨어서 아빠한테 전화했어 그 진상년 내 폰으로 아빠랑 20분 넘게 통화했었다 그냥 기분 ㅈㄴ 더러웠음
57 🥩 2020/04/05 03:37:48 ID : vcnu3xyJXvD 0
근데 진짜 ㅈㄴ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진상년이 아빠랑 통화하는 그 20분동안 애랑 할머니 ,애아빠는 계속 기다려야하잖아 지네들 자존심때문에 고기도 안먹고있고 근데 할머니가 애한테 고기 먹이려다 나랑 눈이 마주친거임 ㅋㅋㅋㅋㅋ 자기가 애한테 먹이려했으면서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지지야 지지 이지랄떨어ㅋㅋㅋㅋㅋㅋㅋ
58 🥩 2020/04/05 03:40:06 ID : vcnu3xyJXvD 0
내가 그때 얼마나 얼탱이가 없었으면 지금까지 기억하겠냐..~ 아빠랑 통화끝내고도 진상들 그냥 간다고 하고 있고 우린 계속 안된다고 붙잡고 결국엔 애아빠가 계산하고 끝났음
59 이름없음 2020/04/05 03:41:07 ID : pQsmE2q2K0n 0
식당진상이 진짜 개진상많지ㅠㅠ 나도 치킨호프집 알바할때 술병숨기는 새끼들 술병으로 대가리 깨버리고싶었으
60 🥩 2020/04/05 03:45:36 ID : vcnu3xyJXvD 0
근데 내가 여기서 진상얘기 할 때 화가나서 이년저년 하는거지 나 진짜 진심으로 예의바른 사람이야 . . .
61 🥩 2020/04/05 03:46:35 ID : vcnu3xyJXvD 0
오잉 지금 보는사람이 있었네!! 우린 술병대신 음료캔 숨기지 음료캔 가지고 바람쐬러 나갔다가 안가지고 오는사람도 있고 상 밑 구석부분에 숨겨놨던 사람도 있었어 정말최악
62 이름없음 2020/04/05 03:56:59 ID : pQsmE2q2K0n 0
아... 그거 잘 알지ㅋㅋㄱㅋ... 그래서 사장님이 계산하러 일어서자마자 병 숨긴거 체크하라고 눈짓하신다ㅠㅠ 수입맥주라 한병에 4~6천원하는데 다섯병이나 숨겨두고 단골드립치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63 🥩 2020/04/05 14:31:40 ID : vcnu3xyJXvD 0
너무 싫겠다 스트레스받겠어
64 이름없음 2020/04/05 15:34:17 ID : Dulg3PbeE9z 0
갱신♥
65 이름없음 2020/04/05 21:06:26 ID : PhfgnRA2Fdv 0
으악 진상 개에반데..? 레주 화이팅..!!
66 이름없음 2020/04/06 03:44:22 ID : zarhxUZeJWr 0
*'~'*
67 🥩 2020/04/06 03:45:28 ID : zarhxUZeJWr 0
잠 안와서 진짜 최악이었던 진상 얘기 두개가 있는데 하나 써볼게
68 🥩 2020/04/06 03:49:59 ID : zarhxUZeJWr 0
이것도 작년일이야 학원끝나고 가게로 갔는데 예약단체팀밖에 없었어 근처 보험회사에서 온거였고 12명인가 였는데 한명은 남자고 나머진 다 여자였어 나이대는 다 40초반~ 50중반 이렇게 보였어
69 🥩 2020/04/06 03:58:37 ID : zarhxUZeJWr 0
그 진상들이 좀 늦게 와서 다른 손님들은 다 가고 가게에 걔네들 밖에 없었어 술도 꽤 많이 마셨더라 되게 시끄러웠지 좀 있다가 남자가 조금 비틀대면서 문열고 복도로 나가더니 담배를 피는거야 우리가게 바로 앞에서 ㅋㅋ
70 이름없음 2020/04/06 03:59:37 ID : BwHyNAlxzTP 0
ㅂㄱㅇㅇ
71 🥩 2020/04/06 04:05:01 ID : zarhxUZeJWr 0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건 좀 아니지않아? 게다가 우리가게 바로 앞에서 피니까 담배연기가 다 들어와서 카운터에 앉아있는 동생도 다른데로 피하고 우리 옆 가게도 피해보잖아
72 이름없음 2020/04/06 04:06:08 ID : BwHyNAlxzTP 0
띠용...에바.....
73 🥩 2020/04/06 04:06:32 ID : zarhxUZeJWr 0
바로 가서 말하고 싶었는데 그 남자진상새끼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랑 얘기중이길래 그냥 일단 지켜봤어
74 🥩 2020/04/06 04:11:09 ID : zarhxUZeJWr 0
근데 실내잖아? 그 여자랑 얘기하면서 진상새끼가 바닥에 침을 찍찍 뱉어대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복도로 나가서 침뱉는다음엔 어떻게 하나보자 하고 그 새끼만 보고 서있었어 침 찍찍 뱉으면서 담배 다 피우고 담배꽁초 바닥에 그냥 버리더라
75 이름없음 2020/04/06 04:11:55 ID : BwHyNAlxzTP 0
으악 개싫어....
76 🥩 2020/04/06 04:13:38 ID : zarhxUZeJWr 0
진짜 못 참겠는거야 우리 층에 가게 우리가게랑 볼링장 두개밖에 없어서 청소아줌마가 복도 청소는 잘 안하고 화장실청소만 해준단말이야 그럼 그 새끼 침이며 담배꽁초며 그거 누가 치우겠어 일하시는 이모나 엄마나 아빠가 치울거아니야
77 이름없음 2020/04/06 04:14:24 ID : pQsmE2q2K0n 0
어후 실내담배 극혐
78 🥩 2020/04/06 04:17:59 ID : zarhxUZeJWr 0
마침 그 여자랑 얘기가 끝나서 여자 먼저 들어가고 그 진상놈 나 앞에 있는데 우리가게 앞에다 침 한번 더 뱉고 들어가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저씨 실내에서 담배꽁초 버리시면 어떡해요 이러니까 웃으면서 비꼬듯이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그냥 들어가려하는거야
79 🥩 2020/04/06 04:19:53 ID : zarhxUZeJWr 0
그래서 또 내가 아저씨 침도 뱉으셨잖아요 실내에서 그러시면 안되죠 이랬어 그랬더니 제가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생각해도 존나빡친다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네? 이랬지
80 🥩 2020/04/06 04:21:22 ID : zarhxUZeJWr 0
그 진상새끼가 내가 그랬나? 아 내가 술을 먹어서 그래요 술을 미안해요~ 이러고 그냥 들어가버렸어
81 🥩 2020/04/06 04:24:01 ID : zarhxUZeJWr 0
그냥 ㅈㄴ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 술 먹었으니까 이해하자 이러고 내 주머니에 있던 휴지꺼내서 담배꽁초 주워가지고 가게로 들어갔어 쓰레기통에 담배꽁초 버리고 카운터에 서서 폰 보고 있는데 그 단체팀이 자꾸 쳐다보는거야 나를
82 이름없음 2020/04/06 07:01:07 ID : tvva09xUZdz 0
술먹으면 오늘만사나봅니다...? 술마셨다고 기억력이 그르케 퇴화하면 지 앉아있던 자리는 대체 어떻게기억햇대 미친놈이...별 같잖은 소리 지껄이고 앉았어 진짜
83 🥩 2020/04/06 19:06:48 ID : vcnu3xyJXvD 0
그치 미친놈이야
84 🥩 2020/04/06 19:20:03 ID : vcnu3xyJXvD 0
이어쓸게 그 진상네 단체가 계속 날 쳐다보길래 뭐지 하고 나도 쳐다봤거든 근데 그 진상놈이 같이 온 그 회사여자들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술김에 담배피다가 침을 좀 뱉었나봐 근데 저 아가씨가 눈을 이상하게 뜨면서 나한테 침을 뱉지말래 그니까 그냥 여기 다시는 오지 말자고"이러면서 손가락질을 해대는거야
85 🥩 2020/04/06 19:24:26 ID : vcnu3xyJXvD 0
그리고 나가려고 옷 입고 하더라고 한명씩 나가고 그 남자진상이 나가는데 나한테 아가씨 어른한테 그러는거아니야~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화가 너무나고 그냥 욕박고 싶었거든 그냥 좀 참고 쟤가 뭘 했는데요? 이랬더니 그 새끼가 뭐라고? 저런 싸가지없는게 다 있어 이러면서 갑자기 막 욕하면서 ㅈㄴ 풀발을 하는거야
86 🥩 2020/04/06 19:27:51 ID : vcnu3xyJXvD 0
내가 어이가 없어서 제가 맞는말 한거 아닌가요? 실내에서 그것도 식당바로 앞에서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이러고 좀 더 공격적인 말투로 말했어 그 진상새끼 술 쳐 먹어서 더 욕하고 날 때리려고 하는거야 그 회사사람들은 그 진상새끼 말리고 나한테 학생 그만해 그만해 이러고
87 🥩 2020/04/06 19:37:53 ID : vcnu3xyJXvD 0
밖에 시끄러우니까 엄마랑 일하시는 이모랑 나오셔서 엄마는 내 쪽으로 와서 죄송하다하고 있고 일하시는 이모도 왜 그러시냐고 이러고 아직 학생이라 잘 몰라서 그래요 죄송해요 이러고 있었어 근데 그 새끼가 나한테 니 같은 딸년 나아서 키워봐 저런 병신같은년이 다 있어 이런거야 갑자기 눈물이 막 나는거야 내가 왜 저딴 쓰레기한테 저런 말을 들어야하고 나때문에 엄마랑 이모가 죄송합니다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미안하고 억울해가지고. 일하시는 이모가 그 말 듣고 어떻게 애한테 그런 심한 말을 할 수가 있냐고 그냥 얼른 가시라고 하고 엄마는 왜 그러시는데요? ㅇㅇ아 무슨일인지 말해봐 그만 울고 이러는데 눈물이 안 멈추는거야
88 이름없음 2020/04/06 20:34:34 ID : HA5807apVe1 0
>>우리아빠같음.. 아빠랑 밥 먹을때마다 쪽팔려 죽겠어
89 이름없음 2020/04/06 20:38:50 ID : HA5807apVe1 0
힘들겠다 레주 힘내.. 그리고 내가 진상의 가족인 입장으로 말하자면 진상 가족들도 더 개난리 치는 걸 막기 위해 옆에서 장단 맞취주는거.. ㅠㅠㅠ 거기서 말리면 더 난리나서 ㅜ 휴 나도 힘들다 이런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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