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면증 없애는 법좀 알려주라 (8)
2.친구들 삼각관계에 끼여버림 (11)
3.안녕 하소연판 친구들 (1)
4.나조차도 버티기힘든데 남 위로해주는 내가 꼴사납다 (2)
5.ㅈ ㅏ살하고싶다 (3)
6.있지 사실은 나 죽고싶었어 (14)
7.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 (2)
8.. (1)
9.애들아 좀 들어줘 ㅠ (4)
10.내 얘기좀 들어줘...;; (2)
11.부모님이 따로 살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13)
12.우울증이나 정신질환 때문에 해보지 못한 것과 이 병 때문에 잃게된 거 말하기 하자! (4)
13.도움이 필요해!!!!!!!!! (2)
14.개 망함 (1)
15.치아교정했는데 진짜 너무 아파 (5)
16.말 돌려버리는거 (1)
17.쓸데없는 걱정 어떻게 고쳐??? (3)
18.(정말 미친듯이 심하게 우울증 걸려본 사람만)정신과vs보건소나 다른(추천받아용)상담소 (2)
19.좆됌 ㅅㅂ;;;; 어케 ;;;; (2)
20.ㅈㄴ무책임한 남자친구 (4)
1
이름없음
2020/04/04 22:24:37
ID : q7upRu4MnWl
0
음 내 얘기들을 좀 털어놓고 싶은데 여기다가 해도 되려나? 고민상담판으로 가기엔 이미 끝난일이라.. 애매하네..
2
이름없음
2020/04/04 22:32:37
ID : mFa1fVaq1u2
0
듣고있어.. 편하게 얘기 해줘
3
이름없음
2020/04/04 22:33:53
ID : q7upRu4MnWl
0
고마워! 이 판에 써도 되나 고민이었는데 ㅎㅎ
4
이름없음
2020/04/04 22:34:19
ID : q7upRu4MnWl
0
음 먼저 내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이제 20살이 된 평범한 여대생이야!
5
이름없음
2020/04/04 22:34:34
ID : VeZeE9wJWi8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4/04 22:37:39
ID : q7upRu4MnWl
0
음..무슨 얘기를 먼저 할 지 고민이 되네 먼저 나는 사실 참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어 조금 빚이 있어도 부모님은 나한테 해줄려는 거 거의 다 했고 동생도 엄청나게 착해 그래서 나에게 있었던 일들이 별거 아닌거처럼 보일 수 있다 생각해.. 하지만 나는 그 당시에 약이란 약들은 다 털어먹으려고도 했고 목매다 죽으려고 자살시도하다가 줄이 끊어져서 겨우 산 적도 있었고 달려드는 차에 뛰어들까 고민도 해봤어
7
이름없음
2020/04/04 22:40:15
ID : q7upRu4MnWl
0
먼저 유치원때까지는 참 좋았던 거 같아 ㅎㅎㅎ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당시에 나는 동네에서도 예쁘기로 소문난 아이였고 처음 보는 어른이 너무 예쁘다며 용돈까지 줄 정도로 예쁘고 예의바른 아이였어 유치원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았고 선생님들도 날 예뻐하시고 특히나 원장선생님은 내가 원장실로 놀러가면 과자도 챙겨주시고 놀아주실정도로 날 예뻐하셨어
8
이름없음
2020/04/04 22:41:55
ID : q7upRu4MnWl
0
그리고 나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ㅎㅎ..막 천식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병원에서도 대학병원까지 갔음에도 병명조차 알아내지 못하고 그냥 스트레스 때문일거라 할 정도로 자주 아팠고 울었고 힘들어 했어 그렇기때문에 7살쯤인가 홍삼을 먹기 시작했어
9
이름없음
2020/04/04 22:44:06
ID : q7upRu4MnWl
0
근데 홍삼을 먹으니까 음식을 엄청 잘 먹게 되서 ㅎㅎ 살이 찌기 시작했지 그래도 초등학교1학년당시에는 원래 좀 마른 편이었어서 그냥 정상체중이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약간 통통하다싶을정도로 찌기 시작했어
10
이름없음
2020/04/04 22:45:06
ID : q7upRu4MnWl
0
하지만 문제는 홍삼을 먹은 후 살만 찌고 몸은 전혀 좋아지지않았어 나는 여전히 자주 다치고 아프고 울고 너무 힘들었었지
11
이름없음
2020/04/04 22:46:34
ID : q7upRu4MnWl
0
그렇게 학교를 조퇴하고 결석하는 일이 많았어 하지만 2학년때까지는 크게 별 일은 없었어 그때 당시엔 친구들한테 아직까진 인기도 많았고 많이들 날 좋아해줬으니까
12
이름없음
2020/04/04 22:50:39
ID : q7upRu4MnWl
0
3학년때도 사실 크게 별 일은 없었어 제일 서러웠던 일 하나는 내 손을 잡아주면서 손이 참 작다라고 하시던 친절한 선생님이 요리만들기시간에 신이나서 그날따라 일찍 와서 떠들고 있는 날 보고서 시끄러워 왜 오늘따라 일찍 와서 난리야라며 화냈을때도 나는 그냥 무척 부끄러웠지만 떠든 내 잘못이니 조용히 했어 하지만 그날 내가 어디 앉았는지조차 기억이 날 정도로 반 아이들 앞에서 창피했고 내가 통통하니까 그런 말을 하신건가 자책했어.. 사실 그 날따라 선생님 기분이 안 좋으셨을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해.. 하지만 어렸던 나에게 당시 아이들의 비웃는 눈빛과 선생님의 째려보던 눈은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어
13
이름없음
2020/04/04 22:52:30
ID : q7upRu4MnWl
0
음 옛날이야기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날 것같네 ㅎㅎ 봐줘서 고마워! 내일쯤에 다시 올게!
14
이름없음
2020/04/05 11:54:07
ID : q7upRu4MnWl
0
미안 이제 글 못 쓸거같다 혹시라도 보던 사람있으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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