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을 어떻게 적당히 해 (1)
2.성인이 되면 (14)
3.부모님한테 죄송해.. (7)
4.싸웠는데 사과를 안받아줘 (11)
5.우울하다 남자 하나 때문에 (3)
6.타인에게 미움받는게 되게 두려워.. (16)
7.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 (8)
8.아빠를 죽여버리고 싶어 (5)
9.남자가 나를 피했던 이유? (3)
10.나 진짜 어떡해..? (7)
11.그냥 그런 하소연 (2)
12.10년지기 친구랑 멀어지고 싶어 (5)
13.덕밍아웃해도 될까? (7)
14.아이고ㅜㅜㅜㅜ친구가 없다ㅜㅜㅜㅜ (3)
15.. (1)
16.갑자기 생각났는데 (2)
17.행아웃에서 내 화면만 안보는거 어떤거같아? (8)
18.연락하기 싫은데 (1)
19.나 인터넷에서 사귄 친구있는데 (2)
20.내가 문제가 많은 걸까 ..? (7)
난 타인에게 미움받는걸 되게 두려워해... 꼭 미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이라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항상 조심하며 사는 것 같아.
그래서 항상 말을 할 때에도 한마디 한마디 엄청 생각하면서 말해..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상대가 조금이라도 기분나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면서..
약간 스마일 증후군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해.
좋게 말하면 배려심이 깊다고 할 수 있긴 한데... 좀 정도가 지나치다고 해야하나..?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 어차피 평생 보고 살 사람들도 아닌데 그 누구에게도 미움받기 싫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그 덕에 주위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잘 모르는데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선뜻 다가오는 친구들도 있고.
그래도 항상 남의 눈치보면서 비위 맞춰주며 사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고,
남 눈치보며 살더라도 모두가 날 좋아해준다면 그건 좋지만 그래도 그것보다는 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거기에 상처받지 않는 그런 멘탈을 갖고싶어.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ㅜㅜ
그냥 내 성격이 평범하게 소심한건가...? 내가 좀 지나친건지 아닌건지도 잘 모르겠다..

나는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던데.
레스주는 주변에 레스주의 단점을 보고도 떠나지 않을 사람이 있어?
나도 예전엔 너 같았는데 나이를 스물셋이나 먹고 나서야
'누구에게나 잘 보일 필요는 없다'라는 말이 이해가 됐음.
너가 진짜 나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인거면 이 글 써놓고도
당장 내일 친구들 만나면 또 엄청 배려를 하면서 살 거 같은데
이리저리 사람들한테 치이다보면 나처럼 언젠가는 깨닫게 될 듯..
그럼 이제 쓸데없이 낭비하는 에너지 그 친구들한테 집중해.
물론... 내 말만 믿고 네 인생의 지표를 결정하진 말고.
ㅋㅋㅋ아ㄹㅇ,,,정말 맞는말...이래놓고 당장 내일부터 또 눈치보며 살거 같애...ㅎㅎ.. 언젠가는 깨달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너한테 관심없어 이말 자주 생각하다 보니까 잔짜 당당해지더라구 나도 원래 남의 눈치보고 자기주장 없고 그런성격이였는데 어차피 내인생 내가 살지 남이살아주나 싶어서 누구 눈치 안보고 살아도 괜찮겠다 싶더라고
스레주! 어차피 네 인생은 네가 살꺼니까!! 남 신경쓰지 말고 살아!! 당당하게!!
일단 인지했으니까 다행이다. 당장 할 수 있는 건 위 레스에서 추천받은 책 읽어보고 미리 마음의 준비(?) 딘단히 해두는 것일 텐데 결국은 그냥 살면서 여러 사람 만나고 경험 쌓이면 터득될 거야
나도 감정기복 심해졌을 때 특히 많이 신경쓰고 많이 무서워했어..
내 뒷담을 들으면 몇 시간 동안 우울해지고 무기력 해지고..
근데 하나뿐인 소중한 인생인데 속으로 한 번 무시해봐
머릿속으로도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 난 그렇게 하면 좀 괜찮긴한데..
어차피 그 사람들은 한 번 보고 끝날 사람이잖아. 학교 친구들??
그 친구들도 언젠가는 끊끼지 않을까?
만약 그 순간에 누군가 너를 머릿속으로 나쁘게 판단한거 같아도
어차피 그 사람들은 피해자가 아니라서 금방 잊을거야
너의 단점을 금방 잊어. 막 부끄러워하거나 그럴 필요 없어.
만약 니가 흑역사가 있어도 너 말고는 아무도 기억 못 해.
너만 단점 있는거 아니야. 다른 사람도 단점 많아.
너를 미워하는 사람도 단점있으니깐.. 너무 위축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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