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9 11:09:05 ID : 6jjvDulbfSH 0
내가 좀 별난 거 같은데. "넌 특별해, 정말 소중한 존재야. 우리 모두는 특별해." 하는 거보다 "넌 평범해. 나도 그렇고. 세상에 특별한 사람은 없어. 모두가 평범해."가 더 와닿는 거 같아. 아마 특별함에 대해 듣다보면 경쟁사회의 사고로 무의식중에 '누군가는 더 특별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 1차적으로 벽을 세우는 거 같아. 내가 힘들 때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20/04/09 11:11:00 ID : 6jjvDulbfSH 0
그리고 "잘했어. 넌 최선을 다 했잖아."보다 "이번엔 힘들었어. 수고했어. 응원해." 이런 식의 위로가 더 듣고 싶을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0/04/09 11:11:44 ID : 6jjvDulbfSH 0
그냥.. 내가 하는 생각을 이야기나누고 싶었어. 다른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
4 이름없음 2020/04/09 11:11:55 ID : A6jeNze42Ff 0
ㅇㅇ..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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