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i004Mktz86 2020/04/20 16:52:17 ID : 5gmIIE8kk4L 0
미칠것같아 5층에서 8층사이에 사는 사람이 자꾸 쳐다보는데 너무 무서워..
2 이름없음 2020/04/20 16:52:42 ID : htjBxPbg5cE 0
ㅂㄱㅇㅇ
3 ◆6i004Mktz86 2020/04/20 16:53:34 ID : 5gmIIE8kk4L 0
일단 우리집 구조부터 설명해줄게 우리집은 베란다가 두개가 있는데 뒷베란다랑 앞에란다있어 앞베란다는 작년에 완공됀 아파트가 보이고 뒷베란다는 같은아파트인데 다른동이 마주보고있어
4 ◆6i004Mktz86 2020/04/20 16:54:49 ID : 5gmIIE8kk4L 0
고마워 내가 뒷베란다에서 전자레인지를 쓰면서 다 돼길기다리고있었어 그러다 심심해서 뒷베란다에 있는 창문을 봤는데 5~8층정도로 유추돼는곳에서 어떤 나시티를 입은 아저씨?? 가 쳐다보고있더라..
5 ◆6i004Mktz86 2020/04/20 16:55:30 ID : 5gmIIE8kk4L 0
내가 착각한줄 알고 자세히 봤어 근데 확실히 내쪽은 보는거야 무서워서 창문에서 나왔어.. 뒷베란다 구조를 보여줄게
6 ◆6i004Mktz86 2020/04/20 16:55:39 ID : 5gmIIE8kk4L 0
그리고오느라 시간이 좀 걸릴거야 양해부탁해
7 ◆6i004Mktz86 2020/04/20 17:00:48 ID : 5gmIIE8kk4L 0
똥손이라 미안.. 오른쪽에 공간이 더 있는데 종이가 부족해서 더 길게 못그렸어 쨋든 대충 이렇게 생겼어 이게 이틀전 일이거든 근데 왜 이제와서
똥손이라 미안.. 오른쪽에 공간이 더 있는데 종이가 부족해서 더 길게 못그렸어 쨋든 대충 이렇게 생겼어 이게 이틀전 일이거든 근데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오늘 그 아저씨랑 또 눈이 마주쳤거든..ㅜㅜㅜ
8 ◆6i004Mktz86 2020/04/20 17:02:19 ID : 5gmIIE8kk4L 0
아 무서워 미치겠다.. 암튼 오늘 무슨일이 있었냐면 내가 그 일을 잊고 또 전자렌지를 쓰고있었어 이틀전일이라 잊었는지 창문밖에 꽃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문득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위에서 아 참고로 스레주 집은 3층이야
9 ◆6i004Mktz86 2020/04/20 17:03:06 ID : 5gmIIE8kk4L 0
쨋든 위를 봤더니 또 그 아저씨가 서있는거야 날 보는듯이.. 무서워서 바로 숨었어 이건 온라인수업 듣기전인 아침 8시쯤에 일어났던 일이야
10 ◆6i004Mktz86 2020/04/20 17:07:13 ID : 5gmIIE8kk4L 0
미안 잠깐 심부름좀 하느라 암튼 온라인수업 해본사람을 알거야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우린 12시 10분부터 1시 15분까지 점심시간을 주거든 그때 밥이 없길래 햇반을 돌리고있었어 내가 미쳤지 ㅜㅜ 무서운데도 또 반대편 아파트를 봤어 그 아저씨가 베란다로 나오더라 무서워서 숨었어
11 ◆6i004Mktz86 2020/04/20 17:09:05 ID : 5gmIIE8kk4L 0
또 폰하면서 잊어버렸어 그러고 한 3시 반쯤에 쓰래기좀 버리고 오래서 버릴려고 쓰래기장까지 갔어 (우리집은 쓰래기장이랑 좀 멀어 맨 끝에 동이라) 가는데 그그 앞아파트랑 이어지는 길?? 이 있거든 뭐라설명하지 쨋든 그 길쪽에서 하얀색 나시티를 입은 아저씨가 나오는거야 난 아무상관안했는데 그아저씨가 날 자꾸 따라오는거 나는 낮이고 그냥 가는길이 같구나 싶어서 신경안썻어
12 ◆6i004Mktz86 2020/04/20 17:09:49 ID : 5gmIIE8kk4L 0
근데 내가 쓰래기 버리는걸 뒤에서 지켜보는거야.. 내가 무서워져서 얼른 뛰어갔어
13 ◆6i004Mktz86 2020/04/20 17:10:45 ID : 5gmIIE8kk4L 0
보는사람 있으면 더 쓸게
14 이름없음 2020/04/20 17:11:21 ID : 2nDyZjAjeKY 0
가족들은 알고계서?
15 이름없음 2020/04/20 17:11:36 ID : glu5Xs02k62 0
나 보고있어
16 ◆6i004Mktz86 2020/04/20 17:11:44 ID : 5gmIIE8kk4L 0
아니 내가 말 안했어
17 ◆6i004Mktz86 2020/04/20 17:11:52 ID : 5gmIIE8kk4L 0
고마워 더 쓸게
18 ◆6i004Mktz86 2020/04/20 17:12:15 ID : 5gmIIE8kk4L 0
아무튼 집에 가서 폰을 하구 이제 또 창문을 볼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19 ◆6i004Mktz86 2020/04/20 17:12:25 ID : 5gmIIE8kk4L 0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20 이름없음 2020/04/20 17:12:32 ID : 2E5O5VfcNAk 0
ㅂㄱㅇㅇ
21 ◆6i004Mktz86 2020/04/20 17:13:39 ID : 5gmIIE8kk4L 0
아무도 안말리니까 한번 봐볼게
22 이름없음 2020/04/20 17:16:08 ID : glu5Xs02k62 0
그럼 안쓰는 휴대폰 있으면 창문 아래에 기대놓고 동영상 촬영해놓으면 어때?
23 이름없음 2020/04/20 17:18:24 ID : 5gmIIE8kk4L 0
약정 지나면 다 버려서 공기계가 한개도 없어 ㅜㅜㅜ 보고왔어
24 ◆6i004Mktz86 2020/04/20 17:19:02 ID : 5gmIIE8kk4L 0
앗 미안 인코 깜박했다 암튼 보고왔는데 그 아저씨가 다행이 나오진 않았어
25 ◆6i004Mktz86 2020/04/20 17:19:10 ID : 5gmIIE8kk4L 0
어떤규칙으로 나오는걸까..
26 이름없음 2020/04/21 02:01:04 ID : 62JXAnXs03z 0
ㅂㄱㅇㅇㅠㅠ 그래도 너무 심해지면 바로 가족한테 알리는 게 좋아
27 이름없음 2020/04/21 03:44:00 ID : vzWoY7hxPa6 0
창문에 시트지를 붙이거나 커튼을 치는건 어때? 나같으면 내가 쓰래기 버리는데 쳐다보면 왜 쳐다보냐고 한 소리 할것같아
28 이름없음 2020/04/21 07:38:01 ID : 6pf87hunBak 0
그건 위험한거같애..ㅠ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소리치면서 자극하면 안돼ㅜㅠ
29 이름없음 2020/04/21 08:23:15 ID : 5gmIIE8kk4L 0
걱정해준 레스주들 고마워 오늘 내가 혹시나하고 창문 봤더니 그 아저씨가 베란다쪽으로 나오고있더라 그래서 바로 숨었어
30 이름없음 2020/04/21 10:47:57 ID : TXvwsja4E4F 0
ㅜㅜ 잘 숨었어 소름이다 패턴이 있는 건가??
31 이름없음 2020/04/21 11:47:27 ID : 5gmIIE8kk4L 0
모르겠어 방금 선생님들이 준 과제 다 하고 뒷베란다에 가서 마쉬멜로 구울려고 전자레인지 쓰고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우리집쪽 쳐다보고있었어.. 나랑 눈마주친것같아 개무서워..
32 이름없음 2020/04/21 11:59:15 ID : E8krbxzWjcq 0
어른한테 말하는게 좋은 방법 아닐까? 같은 아파트라 위험할거같아ㅠ 나중에 레주한테 해코지하면 어뜩해
33 ◆6i004Mktz86 2020/04/21 12:02:03 ID : 5gmIIE8kk4L 0
괜찮을거야 그냥 그 아저씨도 나처럼 밖에 쳐다보는걸 수도 있고 쓰래기버리러 갔을때는 음.. 글구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나만 혼나거든
34 이름없음 2020/04/21 12:05:04 ID : 6pf87hunBak 0
왜 네가 혼나?
35 이름없음 2020/04/21 12:09:40 ID : E8krbxzWjcq 0
좀 이상하잖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집에 방도 많은데 굳이 베란다에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갈때마다 마주치는거면 좀 께름칙하잖아? 거기다 착각일수도 있다고하지만 쓰레기버릴때도 따라왔다며... 부모님한테 막 진지하게는 아니더라도 넌지시 말씀드려봐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
36 이름없음 2020/04/21 13:27:11 ID : 5gmIIE8kk4L 0
그러게 왜 밖을 보냐며 혼나 내가 초3때도 그런적이있거든 그때는 우연으로 마주쳤는데 가족들한테 말하니까 그러게 왜쳐다보냐 남자들 지 보게한다고 일부러 밖에 봤다면서 혼났어 그 일 이후로 가족들한테 왠만하면 말 안해 아니야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내가 어디서 이상한짓 하고다녀서 그렇다고 말할걸 그냥 잠잠해질 때 까지 기다리는게 최선일꺼야
37 이름없음 2020/04/21 13:31:25 ID : 6pf87hunBak 0
????? 진짜 이해 안되시네 의지할 만한 어른없어?
38 이름없음 2020/04/21 17:58:25 ID : 5gmIIE8kk4L 0
웅.. 없어서 스레딕에 단거야.. 의지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39 이름없음 2020/04/21 17:58:56 ID : re3RwnA5byJ 0
이 스레 중에 제일 무서운게 스레주 부모님 반응임
40 ◆6i004Mktz86 2020/04/21 17:59:56 ID : 5gmIIE8kk4L 0
나 아까 핫바먹는데 환기시킬려면 오래걸리니까 뒷베란다에서 먹으랬어 사실 전자렌지도 뒤에있어서 뒷베란다에서 먹을려 했고 먹고있었는데 그 아저씨한테 안보이는 약간 사각지대? 그쪽에서 몰래 보고있었거든 반정도 보이는데 그 아저씨가 기웃기웃 거리더니 그냥 들어갔어
41 ◆6i004Mktz86 2020/04/21 18:00:51 ID : 5gmIIE8kk4L 0
내가 어렸을때 변태남자애한테 고백받은적이 있는데 걔가 너무 싫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너가 그애를 꼬셔서 그런다 남자에 눈이 멀었다 라면서 남자들이랑 눈 마주친거 얘기만 해도 내 탓으로 돌리셔
42 이름없음 2020/04/21 18:02:38 ID : re3RwnA5byJ 0
그래도 부모님 반응 보니까 뭔가 스레주도 주작이 아니라 진심으로 위험해서 글을 쓴거 같아 주작 하나 하려고 멀쩡하신 부모님을 무책임하고 부모 자격도 없는 몹쓸 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애들이 어딨겠어 스레주 고생많았겠다 ㅠㅠ
43 ◆6i004Mktz86 2020/04/21 18:03:37 ID : 5gmIIE8kk4L 0
응 오늘은 별로 안마주쳐서 다행인것같아
44 이름없음 2020/04/21 18:08:29 ID : qi5SMo6qi7e 0
항상 창문쪽으로 갈 때마다 카메라 키고 가 바로 찍을 수 있게 동영상 키규 가도 되고
45 이름없음 2020/04/21 18:10:24 ID : 1A5bA2NAklb 0
ㅁㅊ 스레주 부모님 죽여버리고 싶다 ㅠㅠ 왜그래?
46 이름없음 2020/04/21 18:41:12 ID : FbbeHxBbCql 0
너어는 그래도 스레주 부모님인데 왤케 험하게 말해애ㅐ
47 이름없음 2020/04/22 03:44:37 ID : vzWoY7hxPa6 0
스레주 부모님이 말씀을 좀 지나치시게 하는 편이네 마치 스레주 잘못인 것 처럼. 뭐가 어찌됐든 설상 일이 잘 못 흘러가더라도 스레주 잘못 아니니까 걱정말고 자책따위는 더더욱 말고. 무슨말인지 알지?
48 이름없음 2020/04/22 20:24:59 ID : bDs2nA2Fhap 0
어떻게됐어?
49 이름없음 2020/06/02 16:40:03 ID : bjs7dTQsjdB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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