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1 15:33:37 ID : 83Cqo6rvwtz 0
진짜 맛없어 라면스프맛....... 그리고 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들을 해 줄게 안 무서울수도~~ 이건 내가 제일 최근 겪은 일인데, 옛날 일이랑도 관련 있어! 옛날일을 간략하게 설명 해 줄게. 우리 집 컴퓨터는 엄마 방에 있었어. 나는 엄마랑 같이 잤었구! 근데 자꾸 컴퓨터가 켜지는거야 아무것도 안했는데
2 이름없음 2020/06/01 15:34:34 ID : 83Cqo6rvwtz 0
생각해 보니까 밤에만 그랬네 그것도 새벽.... 그리고 그걸 꺼도 다시 켜져서, 엄마랑 같이 잘 때에는 그게 켜져도 그냥 그려러니~ 하는 정도였어.
3 이름없음 2020/06/01 15:36:01 ID : 83Cqo6rvwtz 0
근데 내가 내 방을 좀 늦게 얻었거든. 어찌되었든~ 난 내방에 침대에 누워서 웹툰을 보고 있었어. 그런데 컴퓨터를 안방에서 거실로 옮겼거든? 안그러다가 또 그러는거야 또 켜졌다는 소리지
4 이름없음 2020/06/01 15:36:56 ID : JO7dO63SNwN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6/01 15:38:07 ID : 83Cqo6rvwtz 0
난 아 저거 안그러다가 또 그러네 왜 켜지는거지? 라고 생각했어. 누가 켰다고 생각할 수도 없는게, 그땐 새벽 1시였고 엄마는 안방에서 아빠랑 주무시고 계신데다, 우리 오빠는 2층에서 자취하다싶이 살거든. 그런데 일이 또 터졌어.
6 이름없음 2020/06/01 15:40:59 ID : 83Cqo6rvwtz 0
고마워!!! 누가 보고있을 줄이야ㅜㅜㅜ 감동이다! 난 웹툰을 가만히 누워서 보고있었고, 난 화면을 밑으로 넘기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갑자기 화면 녹화가 되는거야. 그때 좀 놀라서 3초쯤 멍해졌었어.
7 이름없음 2020/06/01 15:42:31 ID : 83Cqo6rvwtz 0
참고로 내 폰 기종은 아이폰이야!! 누가 버튼같은걸로 아이폰 화면녹화 되는 단축키같은거 아는 사람은 제보 해 주라 내가 실수로 눌렀을수도 있으니까ㅜㅜ..... 난 너무너무 놀랐어. 내가 내 손으로 화면녹화를 껐는지 아니면 홈 버튼을 다다다 눌렀는지 전원버튼을 눌렀는지도 기억안나. 이땐 너무 놀라서...ㅎㅎ
8 이름없음 2020/06/01 15:44:20 ID : 83Cqo6rvwtz 0
그리고 화면녹화가 종료되고 난 다음인가? 소리지른건 기억 안나는데 엄마 기억으로는 내가 엄청 소리를 질렀다고 하셨어. 폰을 던지고선 엄마 엄마 라고 되뇌이며 안방으로 갔어. 경보하듯이 ㅎㅎ....
9 이름없음 2020/06/01 15:44:44 ID : 83Cqo6rvwtz 0
혹시 지금도 보고있는 사람 있어? 혼자 떠드니까 조금 민망하다...
10 이름없음 2020/06/01 15:49:57 ID : 83Cqo6rvwtz 0
없구나.... 음 그래도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까 좀더 풀게! 그냥 나 혼자 주저리주저리 얘기 해야겠당 ㅋㅋㅋ 안방으로 가니까 맥이 탁 풀리더라고 그냥 다리에 힘이 빠졌어. 옆에서 엄마 팔을 막 만지면서 무릎꿇은채, 수그려서 엄마만 계속 되뇌고 있었어. 진짜 엄청 무서웠어...... 무릎에서는 심장 쿵쿵 뛰는 박동이 정말 빠르게 느껴졌고 거의 엄마 팔을 동앗줄 잡듯이 꽉 잡고 있었던것 같아 ㅎㅎㅎ 그렇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것도 다 무시하고 진정 될 때 까지 가만히 있었어.
11 이름없음 2020/06/01 15:51:21 ID : 83Cqo6rvwtz 0
진정 되고 난 후에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며칠만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자면 안되겠냐고 애걸복걸해서 결국 된다는 소리를 듣고, 폰을 가지러 내 방을 가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12 이름없음 2020/06/01 15:56:57 ID : HyJSHCnWp9f 0
불 키니까 좀 나았지만 어쨌든 난 엄청 이상한 경험을 한거고 그 경험이 (귀신이 한 짓이라고는 믿고싶지 않지만 귀신이 했다면) 휴대폰을 매개체로 삼고 일어난 짓이잖아.
13 이름없음 2020/06/01 15:58:23 ID : HyJSHCnWp9f 0
헐 와이파이로 바꾸니까 아이디 달라지네.... 하지만 난 용기를 가지고 가져왔고 지금도 그 폰 잘 쓰는 중! ㅎㅎ 너무 싱겁게 끝났나? 다른 얘기도 해 볼게 누구 보고있다면 보고있다고 써주라 나 너무 뻘쭘행 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06/01 16:13:21 ID : HyJSHCnWp9f 0
수학 문제 하나 풀고 왔다! 또다른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번에는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그런건 아니고! 소름 돋을 수도 안 돋을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야~ 어찌 보면 납치 될 뻔 한 걸수도 있고! 당시엔 엄청 무섭고 소름돋고 그랬는데 지금 와서는... 그때 일만 생각하면 소름돋고 그정돈 아니야!
15 이름없음 2020/06/01 16:15:54 ID : HyJSHCnWp9f 0
이것도 결말이 그렇게 드라마틱하고 그렇진 않아. 그래도 얘기 할게 ㅎㅎ 내가 학교에 가고 있었어. 1년 전쯤 얘기야. 그당시 난 셔틀버스? 그런걸 타고 학교에 갔었고, 그 버스에는 내 친구들 3명도 같이 타고 갔어. 셔틀버스가 멈춰서 학생들 태워주는 지점이 몇 군데 있는데 나는 거기로 가고 있었고
16 이름없음 2020/06/01 16:17:53 ID : HyJSHCnWp9f 0
지금 생각해보니까 조금 이상하긴 한데, 내가 큰 길로 나올 때 흰색....인가? 하는 승용차가 창문을 내리고 나에게로 다가왔어. 그리고 나한테 말을 걸었지.
17 이름없음 2020/06/01 16:19:28 ID : HyJSHCnWp9f 0
어???? 얘들아 나 지금 집에 아무도 없고 내 옆에 고양이 누워서 자고 있는데 내 머리 위에서 부스럭소리 들려 위에 보고싶은데 보면 안될것 같아
18 이름없음 2020/06/01 16:19:36 ID : HyJSHCnWp9f 0
어떡해 나 지금 좀 무서운데
19 이름없음 2020/06/01 16:19:42 ID : HyJSHCnWp9f 0
내가 잘못 들은걸까??
20 이름없음 2020/06/01 16:20:37 ID : HyJSHCnWp9f 0
뭐 어떻게 해야해 지금 얼음 먹고 싶은데 고개 들면 헛것 볼 것 같아
21 이름없음 2020/06/01 16:20:55 ID : HyJSHCnWp9f 0
아무일도 안 일어나겠지??? 지금 대낮이니까
22 이름없음 2020/06/01 16:25:30 ID : HyJSHCnWp9f 0
무서움을 견디고 쳐다봤는데
23 이름없음 2020/06/01 16:25:44 ID : HyJSHCnWp9f 0
아무것도 없었어........ 마저 얘기 할게!
24 이름없음 2020/06/01 16:27:25 ID : HyJSHCnWp9f 0
여기까지 얘기 했구나! 그 승용차에 누가 타고 있었냐면 조수석엔 한 20~30대 정도 되 보이는 삼촌아저씨랑 운전석에는 머리가 조금 벗겨진 그냥 아저씨가 있었어. 아저씨가 나한테 말을 걸더라고 너 어디가냐면서. 내가 학교간다고 하니까 태워준다는거야 눈이 부리부리해서 아직도 눈빛을 못 잊어
25 이름없음 2020/06/01 16:28:37 ID : HyJSHCnWp9f 0
내가 누구세요? 하니까 날 모르냐는 식으로 물어봤어. 그래서 내가 모른다고 하니까, 내가 집 가면서 자주 인사하는 빨래방이 있었거든 거기 아저씨라고 하는거야.
26 이름없음 2020/06/01 16:30:09 ID : HyJSHCnWp9f 0
근데 내가 마주칠 때 마다, 아니 빨래방 거의 지나갈때마다 인사를 하는데 그 아저씨 얼굴을 기억 못할리가 없잖아 하다못해 인상이라도 기억 하고 있겠지
27 이름없음 2020/06/01 16:31:37 ID : HyJSHCnWp9f 0
빨래방 아저씨는 되게 서글서글하게 생기셨고 내가 인사하니까 날 볼때 마다 웃어주셨거든 근데 그 아저씨는 아니었단 말이야... 그 아저씨는 뭐라해야하지 되게 부리부리하고 부담스럽게 생겼었어...
28 이름없음 2020/06/01 16:33:20 ID : HyJSHCnWp9f 0
내가 몇 번 거절을 했는데도 그 아저씨는 계속 권했고 내가 끝까지 버스가 곧 온다 괜찮다고 하니까 갔어. 옆에 삼촌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했고... 진짜 학교에서는 아무 생각도 안났는데 집 가면서 그 길을 다시 가니까 퍼뜩 생각이 나는거야
29 이름없음 2020/06/01 16:36:21 ID : HyJSHCnWp9f 0
아 내가 정말 큰일날 뻔 했구나 내가 끌려기서 납치라도 당했으면 어떡할 뻔 했지? 몹쓸짓이라도 당하면? 이런 생각이 마악 스쳐지나가는거야... 집가서 펑펑 울었는데 엄마가 그 아저씨 어떻게 생겼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몽타주? 같은걸 그렸는데 5시간도 더 지난걸 기억해내려니까 힘들더라고 중 1 기억력의 한계였어....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20/06/01 16:40:48 ID : HyJSHCnWp9f 0
그래서 그냥 흐지부지 잡지도 못하고 끝나고.... 내가 피해를 실질적으로 받은것도 없어서 그냥 넘어갔어
31 이름없음 2020/06/01 16:51:40 ID : HyJSHCnWp9f 0
그리고 3번째 이야기~~
32 이름없음 2020/06/01 16:55:57 ID : HyJSHCnWp9f 0
음.... 무슨 얘기 하지?? 다른 스레에서 레스로 단 얘기도 있어서 좀 고민된다ㅜㅜ
33 이름없음 2020/06/01 16:56:25 ID : 9gZg2JWo3Ql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20/06/01 17:01:13 ID : HyJSHCnWp9f 0
고마워!!!!! 유후 풀 얘기 골라줄래?? 1. 연보라색 피부 2. 흰색 손 3. 애플 뮤직플레이어 4. 야밤의 쿵쿵소리
35 이름없음 2020/06/01 17:02:47 ID : 9gZg2JWo3Ql 0
헐 뭐야 엄청 많네 그럼 나나 야밤의 쿵쿵 뭐시기!
36 이름없음 2020/06/01 17:03:03 ID : 9gZg2JWo3Ql 0
쿵쿵따라도 한걸까
37 이름없음 2020/06/01 17:04:49 ID : HyJSHCnWp9f 0
고마워! 그럼 야밤의 쿵쿵소리를 풀게. 우리집은 2층이야. 증조할머니께서 사 두신 집이라 좀 오래되었어. 최근에서야 리모델링을 했는데, 리모델링을 하고 내 방이 생겼어.
38 이름없음 2020/06/01 17:05:44 ID : HyJSHCnWp9f 0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도 써 놓았다시피 2층에는 우리 오빠가 살아! 근데 내 방이 있는 쪽에는 엄마가 쓰는 공부방이 있고. 안방 바로 위가 오빠방으로 쓰는 곳이야.
39 이름없음 2020/06/01 17:07:49 ID : HyJSHCnWp9f 0
밤에는 모두 잘 시간이지? 새벽 3시엔 더더군다나 말이야. 그런데 내 바로 위 층에서는 쿵쿵 소리가 너무 잘 느껴졌어. 오빠가 낸다고 쳐도 오빠는 살금살금 걷는다고 하거든. 그래서 안방에서 들리는데, 안방은 정말 내 방에 비해서 콩콩 소리가 나.
40 이름없음 2020/06/01 17:08:41 ID : HyJSHCnWp9f 0
정말 이상하게 생각했어. 오빠는 엄마 공부방에 갈 일도 없는데 왜 쿵쿵소리가 나지? 좀만 생각해봐도 이상하잖아. 그것도 새벽 3시에 말이야!
41 이름없음 2020/06/01 17:09:46 ID : HyJSHCnWp9f 0
이것도 끝이 허무하긴 해. 3시에 공부방에 안갔다는 소리를 듣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럼 진짜 내 방에서 잠을 못자게 될까봐 아직도 못 물어보는 중! 다음 이야기는 뭐로 할까? ㅎㅎ
42 이름없음 2020/06/01 17:17:17 ID : HyJSHCnWp9f 0
미친 새로운 괴담이 생겼다
43 이름없음 2020/06/01 17:17:32 ID : HyJSHCnWp9f 0
새끼발가락에 모기 물렸어.........
44 이름없음 2020/06/01 17:34:06 ID : 9gZg2JWo3Ql 0
ㅎ5ㄹ 괴ㅏㄴ찮니...
45 이름없음 2020/06/01 17:46:52 ID : HyJSHCnWp9f 0
웅....... 괜찮을듯 버물리 덧칠해놔서 ㅋㅋㅋㅋㅋ 위에것들 중에 보고싶은거 있어??
46 이름없음 2020/06/01 17:51:19 ID : 9gZg2JWo3Ql 0
ㅋㅋ 다행이네 뭐든 풀어주면 보긴하지
47 이름없음 2020/06/01 18:03:26 ID : HyJSHCnWp9f 0
음.... 그럼 제일 귀신얘기랑 가까운 두개 연이어 풀게! 늦어서 미안해 수학문제 좀 더 풀고 왔어 ㅋㅋㅋ
48 이름없음 2020/06/01 18:06:28 ID : HyJSHCnWp9f 0
네번째 이야기, 연보라색 피부 얘기를 시작할게! 이건 한 초등학교 3학년때 일어난 일이야. 난 그때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이 피아노 학원은 피아노를 칠 수 있는 방이 3개까지 있었어.
49 이름없음 2020/06/01 18:09:15 ID : HyJSHCnWp9f 0
난 햇빛도 잘 안드는(...ㅋㅋㅋ) 맨 끝 세 번째 방으로 갔고, 그리고 피아노를 열심히 치기 시작했어! 맨 끝 방을 나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사건 때문에 더 싫어진거야. 쨌든 들어가기 싫은 끝 방에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50 이름없음 2020/06/01 18:19:07 ID : HyJSHCnWp9f 0
문 밖을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된 부분이 있거든. 그쪽으로 연보라색 팔이 슬슬 보이는거야
51 이름없음 2020/06/01 18:21:15 ID : Pg0pXxQnDy1 0
잼잇어
52 이름없음 2020/06/01 18:23:14 ID : HyJSHCnWp9f 0
이게 그리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되어있었어! 이러면서 슬슬 앞으로 나오는데 아 내가 얼굴을 보면 안되겠다 싶어서 확인하자!
이게 그리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되어있었어! 이러면서 슬슬 앞으로 나오는데 아 내가 얼굴을 보면 안되겠다 싶어서 확인하자! 라는 마음으로 고개를 확 돌렸어. 내가 곁눈질으로 보고 있었거든... 근데 고개를 돌려 바로 보니까 없어진거야.... 진짜 무서웠어 ㅋㅋㅋ
53 이름없음 2020/06/01 18:23:30 ID : HyJSHCnWp9f 0
헉 고마워ㅜㅜ!! 봐주다니 감동이양...
54 이름없음 2020/06/01 18:25:26 ID : HyJSHCnWp9f 0
결국 후다닥 뛰어나왔고~ 세 번째 방은 아직도 좀 꺼려져 햇빛이 안들어와서 ㅋㅋㅋ 요즘엔 안 다니지만 최근까지 다녔었거든!
55 이름없음 2020/06/01 18:27:17 ID : HyJSHCnWp9f 0
앗 그리구 쓰다보니 생각나는거~ 우리집은 약간 부르지 않았는데?? ㅇㅇ아 왜~ 라고 말한적이 좀 여러번 있어! 뭐 이건 잘못 들은것 같지만 ㅋㅋㅋ
56 이름없음 2020/06/01 18:30:24 ID : HyJSHCnWp9f 0
그리구 5번째 이야기! 이건 엄마랑 나랑만 들어서 둘이 엄청 소름돋아했던 기억이 나 ㅋㅋㅋㅋ 아빠가 거실에 나가서 컴퓨터 자리로 가셨어. 그런데 약간 놀랐을때 나는?? 히익!!! 소리 있잖아! 그런게 들리는거여 그래서 아빠가 왜저러지?? 하구 생각하고 다시 폰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여보 왜그래?? 라고 물어봤어.
57 이름없음 2020/06/01 18:30:56 ID : HyJSHCnWp9f 0
그래서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구나~ 했는데 아빠가 응? 내가 뭐?? 라고 하는거야!!!!!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하고.... 아빠도 아무 소리도 안 냈다고 하고.... 순간 너무 소름돋아서 엄마랑 나랑 껴안고 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58 이름없음 2020/06/01 18:33:37 ID : HyJSHCnWp9f 0
6번째 이야기! 이건 뭐 별거 없는데 가끔 고양이들 눈 밤에 보면 너무 무서워 나를 꿰뚫어 보는 느낌? 그냥 나를 동공이 커진 채로 뚫어지게 보는게 좀... 소름돋을 때도 있어 ㅎㅎㅎ 내 뒤를 막 계속 바라보는 경우도 있었구ㅜㅜ 그리고 밤에 허공을 바라보는데 진짜 무섭더라!!! 으악 그냥 거기에 뭐 있는 것 같구...
59 이름없음 2020/06/01 18:35:07 ID : HyJSHCnWp9f 0
7번째 이야기~ 흰색 손 이야기야! 이건 한 새벽 3시? 그 쯤에 일어난 일이야 최근은 아니구! 내가 집에서 침대 위에서 엄마랑 같이 자면서 예능 차이나는 클라스를 보고 있었어. 그런데 내 방에서 거실이 보인단 말이야? 거기에 흰 손이 움직이는듯한 모양새가 느껴지는거야
60 이름없음 2020/06/01 18:35:11 ID : Hu9y1CrBvws 0
오오 ㅂㄱㅇㅇ 스레주 필력 엄청 좋당..
61 이름없음 2020/06/01 18:35:44 ID : HyJSHCnWp9f 0
헐 고마워ㅜㅜ 필력 좋다는 얘기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ㅎㅎ 칭찬 고마워!!
62 이름없음 2020/06/01 18:38:04 ID : HyJSHCnWp9f 0
우리집 구조가 이렇거든... 좀 특이하지? ㅋㅋㅋ 내가 건조대 그린 부분이 거실이야!
우리집 구조가 이렇거든... 좀 특이하지? ㅋㅋㅋ 내가 건조대 그린 부분이 거실이야!
63 이름없음 2020/06/01 18:38:56 ID : HyJSHCnWp9f 0
어찌 되었든 침대에 누워서 보면 은근히 거실이 보인단 말이지. 근데 내가 거기서 흰 손을 본거야. 이번엔 연보라색 팔 처럼 짧게 말고 길게.
64 이름없음 2020/06/01 18:39:37 ID : HyJSHCnWp9f 0
헐 미안해 수학 문제 몇개만 풀고 올게....ㅜㅜㅜ
65 이름없음 2020/06/01 18:44:20 ID : Pg0pXxQnDy1 0
잘다녀왕
66 이름없음 2020/06/01 21:10:06 ID : HyJSHCnWp9f 0
미안해 늦어서...... 숙제 하구 저녁까지 먹고왔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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