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소원을 이뤘어 (16)
2.몇주동안 눈팅하면서 느낀점 (16)
3.아직도 가끔 소름돋는일 (25)
4.. (12)
5.꿈에서 크게 다치는 꿈 꿨는데 (2)
6.혹시 너네도 일주일동안 운 안좋을 때가 있니 (3)
7.뒤에 누가 있는것 같아 (70)
8.4가 붙는 순서 때 레스를 달면 행운이 옵니다 (156)
9.우리집에 우리가족말고 누가사는거같아 (11)
10.신내림받았거나 신기가 있는 사람 들어와줄래? (16)
11.무엇이든 물어보세요. (9)
12.우리방에 귀신 있는걸까? (4)
13.나좀 제발 도와줘 (32)
14.사람 저주 하면 어떻게 돼? (9)
15.기묘한 링크 적고가는 스레 (2)
16.살해 일지 없어졌나.. (2)
17.나 아까 가위 눌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 (3)
18.베란다에 있는 아이 (19)
19.가위눌렸는데 (4)
20.글자스킬 (5)
2
이름없음
2020/04/23 23:05:13
ID : AnRBhxO9s8p
0
잡생각이 많으면 꿈을 꾼다던가
그날 잡생각이 많았지
그리고 꿈을 꿨어
3
이름없음
2020/04/23 23:06:06
ID : AnRBhxO9s8p
0
처음 본 장소는 어떤 아파트의 집이었어
시점은 베란다 쪽이었고
4
이름없음
2020/04/23 23:07:16
ID : AnRBhxO9s8p
0
근데 느낌이 예뻤어
수채화로 그린 베란다 속 밤하늘 풍경 같았달까
그래서 나는 이끄는 대로 베란다를 향했어
5
이름없음
2020/04/23 23:08:22
ID : AnRBhxO9s8p
0
별로 무섭다거나 춥지도 않았어
근데 다시 보니 여자애가 서있더라고
6
이름없음
2020/04/23 23:09:54
ID : AnRBhxO9s8p
0
정면이 아니었지만 배경과 어울리게 몽환적인 느낌이었지 난 아이에게 엄마는 어딨냐고 물어봤어
7
이름없음
2020/04/23 23:11:20
ID : AnRBhxO9s8p
0
근데 대답이 없다가 우물쭈물하더니
나를 보고는 화내는 거야 “우리 엄마 안 죽었다고”라며
8
이름없음
2020/04/23 23:12:23
ID : AnRBhxO9s8p
0
그러고 뒤 상황은 기억 안 나 그냥 아이랑 숨바꼭질 같은 거 하고 꿈이 깼어
9
이름없음
2020/04/23 23:14:04
ID : AnRBhxO9s8p
0
깨고 나서 꿈 기억이 생생한 게 신기했어
그런 꿈은 오랜만이어서
그리고 하루 지나 이튿날에 다시 꿈을 꿨어
10
이름없음
2020/04/23 23:16:05
ID : AnRBhxO9s8p
0
장소는 베란다 꿈과 같았지만 느낌이 달랐어 밤인지 낮인지 모르겠는데 부엌 쪽에 그릇 깨지는 소리가 났어
11
이름없음
2020/04/23 23:18:42
ID : AnRBhxO9s8p
0
어떤 아저씨가 누굴 때리는 거 같더니 “너도 죽여주랴?”이래서 난 방안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방 밖을 다시 보니 아저씨가 어떤 여자분 머리카락을 잡고 방안으로 끌고 가더라고
12
이름없음
2020/04/23 23:20:25
ID : AnRBhxO9s8p
0
난 소름 끼치고 기분이 이상해서 그 집을 나왔어 그리고 꿈이 깼어 일어나니 땀을 조금 흘렸더라고
13
이름없음
2020/04/23 23:22:44
ID : AnRBhxO9s8p
0
이후 이튿날이 돼도 안 꿔서 끝인가 했는데 그 다음날 꿈을 다시 꿨어
14
이름없음
2020/04/23 23:24:38
ID : AnRBhxO9s8p
0
배경은 놀이터였어 나랑 어릴 적 놀았던 친구도 있어서 재밌게 놀았는데 금세 저녁이 되고 친구들도 집에 갔거든
15
이름없음
2020/04/23 23:26:18
ID : AnRBhxO9s8p
0
밤이 되니까 추워서 살이 떨리고 배도 고파서 집으로 갈려는데 그때 본 베란다 아이가 내 손을 꽉 잡더니 어서 숨어! 하는 거야
16
이름없음
2020/04/23 23:28:07
ID : AnRBhxO9s8p
0
순간 느낌이 싸하면서 빨리 숨지 않으면 죽겠다란 느낌에 아이랑 지하주차장으로 달려갔어 최대한 고민해서 정한 차 밑에 숨었지
17
이름없음
2020/04/23 23:30:40
ID : AnRBhxO9s8p
0
지하주차장으로 걸어와서 우릴 찾는듯한 발소리가 가까워졌어 근데 왼쪽에서 고양이 소리가 나는 거야
18
이름없음
2020/04/23 23:32:24
ID : AnRBhxO9s8p
0
고개가 천천히 돌려졌어 근데 보니
고양이가 아니라 어떤 여자의 머리통이었어 눈은 없고 입은 오목한 얼굴이었어
19
이름없음
2020/04/23 23:44:25
ID : Gq3RBbyGk4H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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