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7 19:18:49 ID : RBaoE1fTPa4 3
나 독극물 , 독 이런거 잘아는데 궁금한거 질문해도돼고 아무도 안보면 그냥 독에 대해서 하나씩 쓸게
2 이름없음 2020/04/27 19:20:39 ID : RBaoE1fTPa4 0
독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 대표적으로 금속성독은 세포가 산소를 합성하는것을 막는다. 코로 숨은 쉬지만 세포는 산소를 나르지 못한다 결국 사인은 독극물에 의한 질식사.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3 이름없음 2020/04/27 19:21:32 ID : ctzfgp83vba 0
오 나도 독에 관심 많아서 찾아보다가 그만둠
4 이름없음 2020/04/27 19:23:00 ID : RBaoE1fTPa4 0
독이란 우리몸에 해를끼치는 모든물질이라하면 범위가 너무 넓다. 그렇다고 극소량의 청산가리 비소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독을 뭐라고 정해야할까. 독 자체보다 독의 양(치사량이 넘어가는가?)이 중요하다.
5 이름없음 2020/04/27 19:27:12 ID : RBaoE1fTPa4 0
청산가리는 과일의 핵산에서 극극극소량씩 뽑아낼수있다. 고대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다. 중세유럽의 한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그 남자는 병원정원에 있던 나뭇잎에서 청산가리를 뽑아낼수있었다. 참고로 동전으로도 금속성 독을 만들수있다.
6 이름없음 2020/04/27 19:30:48 ID : RBaoE1fTPa4 0
독의 종류 부식성 쇠약성 마비성 등 효과에따라 분류하거나 동물성 식물성 금속성 등 채취방법이나 속성에따라 분류한다
7 이름없음 2020/04/27 19:34:33 ID : RBaoE1fTPa4 0
독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그 외의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벨라도나는 사용했을시 동공이 확장되어 중세시대 여성들이 실제로 미용에 사용했고 의사들도 수술할때 사용했다. 비소도 제모제로 사용되었고 그외에도 마취제 낙태약 최음제 사랑의묘약(실제로있었다고 한다.)까지 용도가 다양하다. 과거에
8 이름없음 2020/04/27 19:38:33 ID : RBaoE1fTPa4 0
독인삼 경련성 마비성 독이다. 소크라테스가 받은 독약도 독인삼을 담은 잔이라고 한다. 독인삼이라고불리지만 실제 명칭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볼수있고 현재는 산에가면 볼수있다. 복용시 다리가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으며 발부터 돌이되는느낌을 받으며 고통은 거의 없다.
9 이름없음 2020/04/27 19:43:55 ID : RBaoE1fTPa4 0
미트라다테스 일본의 닌자가 독을 꾸준히 섭취해 독에대한 면역성을 기른다는 얘기가있다. 실제 소아시아 군주들은 독살의 위험에 쉽게 처해졌는데 미트라다테스는 폰투스의 왕이었는데 폰투스지방의 오리의 피에 해독제를 섞어서 마셨는데 이 지방의 오리는 유독성 물고기와 곤충을 먹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효과가있었던지 폰투스가 로마에 함락되자 미트라다테스는 음독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자 노예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했다고 전해진다. 현재에 미트라다테스는 해독제를 의미하는 보통명사로 쓰인다.
10 이름없음 2020/04/27 19:48:42 ID : RBaoE1fTPa4 0
프토마인ㆍ칸타렐라 두꺼비의 폐에서 채취한다. 혹은 죽인 돼지의 내장에 아비산을 첨가해서 부패시켜 액체로만든다. 이 독약들은 장기간에 걸쳐서 효과를 내는데 물론 과다복용시 바로죽을수있지만 독을쓰는사람이 죽는 시기를 정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11 이름없음 2020/04/27 21:14:46 ID : 0mrdTWrzasq 0
멋있다....
12 이름없음 2020/04/28 00:25:25 ID : 2GskliktAo5 0
현재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독이 있을까?
13 이름없음 2020/04/28 00:48:22 ID : vzPiqmLbCi9 0
농약?
14 이름없음 2020/04/28 01:07:45 ID : 3CpcNutzfbA 0
오 신기하거 재밌음
15 이름없음 2020/04/28 07:43:15 ID : RBaoE1fTPa4 0
구하는게 자체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안좋은곳에 사용한다면 거래해서 구하는건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 (증거가 남으니까)위에 적었지만 동전에 특정 약품을 붓거나 산에서 나는식물과 동물피로 만들수 있어. 그 외에도 사진 필릉부분으로도 금속성 독을 만들 수 있어. 자세히 쓰고싶지만 좋은 내용도 아니고 한번 만들면 쉽게 버릴수도 없으니 혹시 정말 만들 생각이라면 관련된 책을 구해봐. 레시피가 적혀있는건 아니지만 어떻게 만들수있다ㅡ정도는 알수있어. (1845,법의학적 독물학 , 카르티에) (1875, 독살에관한 법의학적ㆍ임상의학적 연구, 앙브루아주 타르디외) 위의 두 책을 추천하지만 번역본이나 한국에서 구할수없다면 라부아지에 ,세레 ,헤이루스 ,그라제르같은사람들 책을 구해봐.
16 이름없음 2020/04/28 07:51:20 ID : RBaoE1fTPa4 0
가스성 독 ㅡ 일산화탄소(연탄가스) 휘발성 독 ㅡ 클로로포름(시체 방부제) 금속성 독 ㅡ 은. 동. 철. 부식제 ㅡ 과산화수소. 붕산 << 콘 아브레스토. 독물학개론 1955 >>
17 이름없음 2020/04/28 07:54:07 ID : RBaoE1fTPa4 0
캐슈나무 인도에서 주로 나는 나무이고 독이 있지만 이 나무의 씨았은 식용이다. 씨았은 캐슈너트 라고한다. 피부를 변색시킨다는 특징이있다.
18 이름없음 2020/04/28 08:00:04 ID : RBaoE1fTPa4 0
청산가리 고대 이집트인은 복숭아꽃에서 추출했다고한다. 순수한 청산가리라면 극 소량으로도죽을수있다. 특징이 있다면 아몬드 특유의 냄새가 나며 입에 넣으면 혀와 입천장에서부터 자극을 느낀다. 실제로 복용한 사람은 "가솔린 냄새가 나고 혀가 얼얼했다" "기분 나쁜 맛과 석유냄새가 나고 울렁거렸다" "갑자기 턱근육이 굳어져 입을 벌릴수없어 몸을숙여 뱉었다" 라고했다.
19 이름없음 2020/04/28 08:04:45 ID : RBaoE1fTPa4 0
일본 제은사건 1948년 2월 도쿄의 제국은행에 방역관을 사칭한 남자가 들어왔다. 집단 이질을 예방하는 약이라면서 은행원 17명에게 약을 복용하게했다. 17명중 12명이 죽었고 범인은 돈을 훔쳐 달아났다. 인터넷에 자료가 많을지는 모르지만 이 사건이 더 궁금하다면 찾아보는것을 추천한다.
20 이름없음 2020/04/28 08:28:24 ID : RBaoE1fTPa4 0
추한 얼굴을 한 카니디아는 이마에 뱀을 장식하고 피에 물든 두꺼비알에 지옥의 새의 깃털을 섞는다 그리고 이오르코스 도시에서 생산되는 독약에 불결한 암캐의 뼈를 섞는다 (중략) 호라티우스 <<서정시>> 제 5편 위의 시를보면 로마시대부터 독물연구는 주술사들과 연관이 깊었다. 이는 이후 오컬티즘과 관련되는학문이다.
21 이름없음 2020/04/28 08:31:24 ID : RBaoE1fTPa4 0
참고로 지금까지 쓴것들은 인터넷에 검색해서 쓴게 아니라 여러 책들에서 정리하고 내가 유익했다고생각하는것들을 쓰는거야 너무길게 쓰기 싫어서 짧게짧게 썼는데 인터넷에 없거나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줘 !!
22 이름없음 2020/04/28 08:51:25 ID : 2GskliktAo5 0
거래 내역이 밝혀지는건 전혀 상관없어 그냥 귀찮은 짓 없이 쉽게 구할 수 있고 바로 죽을 수 있는 독이 있는지 궁금해
23 이름없음 2020/04/28 10:22:13 ID : RBaoE1fTPa4 0
알려줄수없어 요즘 약국에서는 쥐약이나 농약에 구토제를섞어서 만약 사람이 복용하게된다면 구토해서 뱉어내게 만들고 실제로 효과가 있더라도 마비나 합병증이 생길 확률이 더 높아. 그리고 주변에서 구할수있는 유독한물질들은 유독할수록 고통스럽고 맛없다고 생각하면돼. 청산가리같은 맹독이나 비소도 제조방법이나 양에따라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듯이 정말 어떤사람을 100퍼센트 죽인다는 확신은 없어. 내가 여기에 그런독약에 대해서 올리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사용할수 있게돼. 그래서 정확한 제조 방법이나 이름을 쓰지 않은거야. 그리고 정말 독에 대해서 잘 아는사람이라면 함부로 말하지 않을꺼야. 얼마나 위험한지 아니까. 내가 알려준 얘기들은 그냥 재미로만 봐줘. 위에 쓴글을 보니 정말 만약의 상황이지만 사용할 생각은 하지 말아줘.
24 이름없음 2020/04/28 14:29:01 ID : 5TSLgjjAlDz 0
헐 진짜 재미있고 유익해!!!! 레주 어디 가면 안돼!!!!!
25 이름없음 2020/04/28 15:05:08 ID : IJRveLgi3yK 0
저런류의 독극물들은 치사량이 어느정도야? 혈중농도 몇 ppm정도??
26 그라목손 2020/04/28 15:06:09 ID : E61wnDuq59f 0
그라목손에 대해서도 알면 써주라
27 이름없음 2020/04/28 15:37:50 ID : 5TSLgjjAlDz 0
진짜 나쁜일에 쓰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복용해도 몸이나 그런데에 전혀 흔적이 남지 않는 독도 있어???
28 지나가는 사람 2020/04/28 15:44:25 ID : E61wnDuq59f 0
적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흔적이 안남는 독은 있을걸? 아마 비소가 그럴거야
29 이름없음 2020/04/28 15:59:07 ID : 08rta5U1zRw 0
우왕 왠지 모르게 재밌음 유익하기도 하고
30 이름없음 2020/04/28 16:00:38 ID : UZjBs3zU2JV 0
나도 이스레 신기하다 오래갔음 좋겠어!
31 이름없음 2020/04/28 16:43:02 ID : IJRveLgi3yK 0
비소중독으로 죽을경우엔 손톱에 흔적남거나 머리카락 성분에서 독성검출된다고 하잖아 한번에 치사량을 먹으면 흔적이 안남을 수 있어? 신기하당
32 이름없음 2020/04/28 17:36:15 ID : 5TSLgjjAlDz 0
비소도 아무리 적게 먹어도 죽을만큼 지속적으로 먹으면 손톱이나 머리카락에 남는다고 알고 있어!
33 이름없음 2020/04/29 09:48:17 ID : RBaoE1fTPa4 0
맞아 비소는 몇백년까지도 모발과 뼈에 축적될수있어 심지어 오래전에 죽은 나플레옹의 머리카락(죽기전에 채취됨)에서도 비소를 검출할수있었어 뇌 폐 위장기관에서 발견되기도해 요즘에는 법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눈으로보이는거 이외에도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사실 독극물의 종류도 점점 많아져서 100퍼센트 검출한다는 건 아니야
34 이름없음 2020/04/29 10:30:56 ID : RBaoE1fTPa4 0
만드라골라 해리포터에도 맨드레이크라 불리며 등장한 이 식물은 포에티오의 에 묘사되어있다. *밑의 이야기는 설화이다. 만드라골라의 뿌리를뽑는자는
만드라골라 해리포터에도 맨드레이크라 불리며 등장한 이 식물은 포에티오의 <<신기한이야기>> 에 묘사되어있다. *밑의 이야기는 설화이다. 만드라골라의 뿌리를뽑는자는 그자리에서 즉시 죽는다. 그래서 이것을 채집하려면 만드라골라의 줄기에 실을매달고 반대편에는 개를 묶는다. 개를 고기로 유인하여 개가 잡아당기게한다. 만드라골라가 뽑히면 금속성소리를지르며 개는 고통스럽게 죽는다. 실제로 추정하는것은 만드라골라는 존재했고 페르시아와 그리스에서 지중해의 섬들로 전파됬으며 뿌리가 길고 사람의 형상을 상기시킨다는것이다. 노란색이 감도는 빨간 열매를 맺으며 이 식물에는 알칼로이드성맹독인 히요스틴과 스코폴라민이 들어있다고한다. <<아프레이우스본초서_필사본>> 에 들어있는 만드라골라의 삽화(복사본)를 첨부했다
35 이름없음 2020/04/29 10:39:17 ID : RBaoE1fTPa4 0
너대너얼 호손 <<라파티니의 아가씨>> 라파티니는 늙은식물학자였고 독소를 이용해 자신의 딸을키웠다. 딸을 사랑하던 청년도 그녀와 독초원에 있다가 독소에 물들고 마지막에는 연인에게 배신당한 딸이 해독제를 마시고 죽는다. 이 소설에서 딸의몸은 근본적으로 독이 생명이었기 때문에 해독제는 죽음이었다.
36 이름없음 2020/04/29 10:45:34 ID : 5TSLgjjAlDz 0
세상에, 이 이야기 좀 슬프다....
37 이름없음 2020/04/29 16:03:46 ID : DunvjBwJWrw 0
그 독있는 생물들 넣고 독만드는 고독인가? 그거알려줘
38 이름없음 2020/04/29 16:36:32 ID : RBaoE1fTPa4 0
이걸 말하는지는 모르겠네 내가알고있는것중 비슷한 자료 써볼게 바티스타 델라 포르타,1631 <<자연마법>> 두꺼비와 독사를 한마리씩 잡아 납 증류기 안에 넣는다. 그런다음 동물을 찔러서 자극해 흥분시킨다. 그런후 증류기에 대극(풀때기)분맑과 금속성물질을 넣고 약한불에 끓여 증류시킨다. 이렇게 만든 액체를 한방울이라도 삼킨 사람은 1개월동안 감가과 이성을 완전히 잃게될것이다. 시부사와 다쓰히코의 <<독약의 세계사>>에 일부 인용되있는 글인데 자연마법 이라는단어도 그렇고 포르타라는 사람이 나폴리의 마법사 라고 나온걸 보니 오컬트적인 성격이 강한것같아.
39 이름없음 2020/05/03 14:06:00 ID : DunvjBwJWrw 0
고마워 레주!
40 이름없음 2020/05/03 14:09:05 ID : IJRveLgi3yK 0
이것도 좀 알려줭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3레스나 지금 뭔가 순간이동 했는데 55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4 0
16레스가위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 17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4 0
1레스. 46 Hit
괴담 ◆786Y7cE66nU 20.05.04 0
24레스너희가 귀신이 있다고 믿은 순간은 언제야? 53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4 0
8레스갑자기 방문이 닫혔어 26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9레스김정은 죽었을까 살았을까 4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13레스이게 뭘까 5년째 기억하고 있어 30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4레스스레좀찾아줘 14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2레스. 74 Hit
괴담 ◆Wrs66kqZa07 20.05.03 0
4레스클로즈판 간거 말인데 1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110레스유치원때꿨던 악몽이 갑자기 무서워지고있어 41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18
12레스. 18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3레스이상한 경험 들어줄사람? 1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2레스너네는 이세상에 끝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 12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28레스나 귀신들이 사는 집을 들어간 것 같아.. 293 Hit
괴담 큐티뽀짝 20.05.03 0
6레스괴담 썰 특징 27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8레스근데 데자뷰? 데자뷔? 이건 정확하게 뭘까 23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1
169레스영은이 엄마에요 666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16
40레스» 독에대해서 59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3
21레스꿈에서 너들은 말걸어? 164 Hit
괴담 이렇게하는거맛남? 20.05.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