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9 23:54:52 ID : ZjteNy3WpbD 0
아까 아빠가 짜파게티 끓여주다가 생각난건데 아빠 배 위에서 누워있었는데 아빠가 딸 안고있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고 심장소리 들려준거 갑자기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것도 좋고 귀여운 추억도 좋아!! 그리고 몽글몽글한 추억 진짜 너무 좋아ㅏ!! 너희들의 추억을 들려줘!
2 이름없음 2020/04/29 23:58:55 ID : ZgY3A7vu1hg 0
이런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빙판길에서 다리찢기 한 거 쓸라 했는데 스레주 이야기가 너무 좋았어...
3 이름없음 2020/04/30 00:13:35 ID : ZjteNy3WpbD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엽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4/30 00:48:04 ID : ZgY3A7vu1hg 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하나 더 말해야지! 오빠가 깔고 누운 베개 빼내다가 2층 침대에서 날아서 방 구석에 꽂힌 적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보니 무섭다기 보단 신기했어
5 이름없음 2020/04/30 00:49:18 ID : ZjteNy3WpbD 0
??? 안다쳤어?? 진짠 놀랐겠다ㅠㅠㅠ
6 이름없음 2020/04/30 00:49:44 ID : XBAmMi67zal 0
여름에 오후에 사촌오빠랑 대청마루에 앉아서 더운데도 뜨거운 콘스프 먹음 지금은 둘 다 사춘기라 안친한데 오빠 덕에 콘스프의 맛을 알게 됨
7 이름없음 2020/04/30 00:51:54 ID : ZjteNy3WpbD 0
세상에 콘스프를 알려주다니 좋은 사람이다
8 이름없음 2020/04/30 00:56:03 ID : ZgY3A7vu1hg 0
베개 빼다가 반동 받은 자세 그대로 베개가 머리를 감싸서 괜찮았어! 그리고 그 당시에도 놀라기 보다 '이게 뭐지?'하는 느낌이 더 강했어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로켓처럼 날았을 것 같아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0/04/30 00:56:59 ID : 9gY7f9hdSLg 0
나 7살때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 연습을하는데 남여 따로따로 연습을 했음. 애들 노는데 따로 연습하는데 따로 나뉘어져있는데 남자애들이 먼저 연습을하러가서 여자애들은 벽돌모양으로 된(살짝 딱딱했음) 장난감으로 집 만들고있다가 재롱잔치 연습하러 감. 그러다가 연습 다 하고 노는데로 갔는데 남자애들이 집 다 부셔놔서 여자애들 개 빡돌아서 벽돌들고 남자애들 머리 깨면서 싸웠음 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04/30 00:59:39 ID : ZgY3A7vu1hg 0
이거 상상하니까 좀 무섭다...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4/30 01:00:58 ID : ZjteNy3WpbD 0
와우 여자애들 싸움 좀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04/30 01:01:17 ID : SIKY4E3A2K4 0
유치원 갈 때 우리 아파트에 살던 남자애 손잡고 내가 유치원 데려간거.. 그때 걔네 엄마랑 우리 엄마랑도 친했는디 요새는 아주 가끔씩만 연락하구.. 그립다.. 요즘은 왜 남사친도 없는거지..
13 이름없음 2020/04/30 01:01:43 ID : 9gY7f9hdSLg 0
진짜 개판이였지ㅋㅋㅋㅋ 남자애들도 왜 때리냐고하면서 같이 싸우고..
14 이름없음 2020/04/30 01:07:17 ID : ZgY3A7vu1hg 0
아 맞다 내가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아파트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붙어있었는데 그 앞에 커다란 발자국 모양으로 땅이 파여있었어 그땐 거인 발자국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4/30 01:08:08 ID : XBAmMi67zal 0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0/04/30 01:09:06 ID : 45dPh83u2qZ 0
여름 주말마다 선풍기 틀어놓고 창문열고 시원하게 짱구 봤었는데 요즘은 아빠도 지치고 나도 지쳐서 서로 예민하다. 우리아빠 내일 나 캠핑 데려간다고 일 몰아서 하시는 중이라 아직도 일하고 계셔. 보고싶다 빨리와 아빠
17 이름없음 2020/04/30 01:15:34 ID : SGoGsrAlzPh 0
내가 유치원 다닐 때였는데 6살이 됬을 때 나는 혼자서 유치원을 다녔었어 그런데 바닥에 생긴 내 그림자를 보고있자니 그림자가 평소보다 더 큰거야 그레서 뒤에 사람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소리지를 준비하면서 뒤도니까 아빠가 따라오시고 계셨어ㅋㅋ 회사 다녀오시는 길에 나 보고 따라오신거 같은데 그때는 아침에 아빠보니까 너무 좋아서 뒤돌자마자 웃어버렸어
18 이름없음 2020/04/30 01:21:13 ID : ZgY3A7vu1hg 0
와 나도 이런 좋은 추억 쓰고 싶다... 아무리 기억해내도 흑역사랑 엉뚱한 것밖에 기억 안 나...
19 이름없음 2020/04/30 01:31:13 ID : Le5bA1zWrBu 0
어렸을 때 4샅땐가 어린이집 버스 창문으로 파란 구름 보면서 저 구름 떼먹으면 분명 솜사탕 맛 날거라고 ㄹㅇ 확신했었음
20 이름없음 2020/04/30 01:35:40 ID : ZgY3A7vu1hg 0
난 어릴 때 구름이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솜사탕보다도 훨씬 더 환상적일거라 생각했어
21 이름없음 2020/04/30 02:19:48 ID : h85Wo6nPhht 0
나 초딩 때 아빠가 아파트 근처 눈 소복하게 쌓인 곳에 크게 00아 사랑해 라고 적어주셨어
22 이름없음 2020/04/30 02:29:31 ID : hhzcGq7Ai4K 0
1학년때 살던 아파트 놀이터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엄마랑 같이 눈사람 만들었어! 그때 눈사람이 내 키만했는데 다음날 보니까 머리가 없어졌더라.. 그래도 사진도 찍고 재미있었다
23 이름없음 2020/04/30 02:38:24 ID : rs3Ci5Qmq3S 0
꿈빛파티시엘보고 난진짜 내가 세인트마리학교가서 프랑스 유학갈줄알았음
24 이름없음 2020/04/30 02:41:41 ID : ZjteNy3WpbD 0
나는 호그와트
25 이름없음 2020/04/30 02:48:43 ID : cFjwNxTSMp9 0
도자기 체험하는 공장 가서 직접 구운 도자기에 물감으로 글씨 써서 그릇 장식했었어..... 아빠가 나 검은색 물감 너무 많이 쓴다고 혼냈던 거 기억나네
26 이름없음 2020/04/30 02:55:28 ID : ZgY3A7vu1hg 0
초딩때 눈이 많이 왔을 시절엔 애들이 다 나와서 쓰레기장 상자 가져다가 아파트 경사진 길에서 썰매 탔었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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