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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구하다가 소리 내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 (2)
3.일본 취업 (1)
4.얘들아 유ㅌ브 나만 변했니...? (23)
5.아니 이게 화낼만한 일이야?? (4)
6.얘들아 이거 좀 듣고 가라 재미없어도..걍 개빡침 (10)
7.마른사람 다 모여라아아아아앙아 (2)
8.. (4)
9.ㅅㅇㅅ 수술같은거 어디서 물어볼 수 있는걸까 (16)
10.이거 명언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15)
11.할거 없을 때 뭐해? (9)
12.가급적이면 얼굴 작아지는 마사지 하지마.... (9)
13.심심이 동생이랑 얘기하는데 (33)
14.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5)
15.진짜 특이한 우리아빠 (6)
16.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26)
17.신인 블로거랍니다 질문을 받겠습니다 (13)
18.. (1)
19.으앙앙앙아ㅏㅏㅇㅇ (4)
20.택배 올때마다 곤지암 영화 생각난다 (10)
1
이름없음
2020/04/30 23:07:22
ID : Y2pVgo6o6je
0
지금 엄마랑 싸운 상탠데 시작이 오늘 낮부터였어. 내가 1시쯤에 늦게 일어났는데 6시에 학원 있어서 어차피 나가려면 씻어야 하니까 나가기 전에 준비하면서 씻을라 했어. 근데 엄마가 제발 좀 씻으라길래(그렇게 더러운 상태 아님 샤워는 어제 했고 세수도 어젯밤에 함) 알았다고 대충 하고 방에 있었어. 근데 엄마가 들어와서 또 좀 씻으라고 뭐라뭐라 하길래 또 대충 알겠다 했어. 근데 엄마가 그때부터 좀 화났나봐 아빠랑 나가는데 아빠가 나가면서 딸 씻어~ 했는데 엄마가 빡친 말투로 냅둬 알아서 하라 그래 하고 나갔어. 엄빠 나가고 한시간쯤 있다가 학원 갈 시간이라 난 씻고 갈 준비하는데 엄빠가 돌아왔어. 엄마가 어디 가냐 물어봐서 학원 간다 하니까 학원 가는 줄 몰랐대. 뭐 여기까진 오해라 쳐. 엄마가 아빠 보고 나 데려다주라 했는데 난 엄마가 저런 사소한 거에 화내는 게 싫어서 걍 버스 타고 간다 했어. 아빠가 엄마한테 가서 버스 탄다는데? 라 하니까 엄마가 그냥 태우고 가. 이래서 난 오기 생겨서 다시 버스 타고 간다 하고 학원 갔어.
2
이름없음
2020/04/30 23:12:40
ID : Y2pVgo6o6je
0
그러고 10시엔 그냥 아빠 차 타고 다시 집 왔는데 내가 점심만 먹고 저녁은 안 먹은 상태였어. 근데 집에 오니까 아직도 엄마가 화난 상태더라고 그래서 난 엄마가 화나있기도 했고 밤늦게 뭐 먹는 거 싫어하니까 밥 줄거라고 생각 못하고 오예스 두개 들고 방에 들어왔어. 근데 아빠가 부르길래 나가니까 엄마는 부엌에서 뭔가 하고 있고 아빠는 밥 먹을거야? 라고 묻길래 ...? 밥 줄거야? 라고 진짜 비꼬는 거 1도 없이 물어봤는데 엄마가 갑자기 겁나 화나서 부엌에서 다시 나오는 거야. 난 질문에 답했으니까 다시 방에 들어왔고. 근데 방에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는 니 왜 그러냐고 왜 그렇게 퉁퉁 부어서 그러냐고 묻길래 뭐가? 이랬더니 밥 줄거야?가 뭔 질문이냐고 내가 니 점심만 먹고 저녁 굶은 거 아는데 밥 안 줄거라 생각했냐고 해서 난 아까 말한 이유 그대로 말했지 난 오히려 그거에 이렇게까지 화내는 게 이해가 안 돼서 엄만 왜 화났는데? 물어보니까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가 화난다고 했어. 그러고서 좀 정적 흐르다가 엄만 걍 나갔고 난 그냥 있는데 밖에서 엄마가 아빠한테 개빡친 목소리로 내가 뭘 잘못했어?? 하는데 ㅅㅂ 그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내가 뭘 잘못한거야??
3
이름없음
2020/04/30 23:13:36
ID : Y2pVgo6o6je
0
난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래 밥 줄거야 가 그렇게 빡치는 질문이야? 사실 낮부터 그렇게 사소한 거에 화내는 게 난 이해가 안 됐어 이게 나한테 그렇게까지 화낼 상황인가??
4
이름없음
2020/04/30 23:21:52
ID : Gsrs3A6pfhy
0
몇 번 얘기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고, 밥 줄 거야? 하는 질문은 어머니한테 실례한 거지. 전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쳐도 밥 줄 거야 하는 질문은 어머니가 스레 주릉 일부로 밥 안 주고 굶기려고 하는 것 같잖아. 스레주가 생각하는 어머니의 이미지가 바닥을 친다고 어머니는 생각해서 엄청 상처받았을 것 같아. 솔직히 스레주가 먼저 굽히고 사과드리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고집부려봤자 아무 소용 없어 계실 때 잘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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