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2 20:26:29 ID : 5O2nzSLfapQ 0
약간 감정이입 되서 펑펑 울었거든 울다가 거실에 엄마 있는거 보고 엄마 안으면서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ㅠㅜㅠㅠ 진짜 내가 잘할게ㅠㅜㅠㅠ 하면서 안아주고 훌쩍훌쩍이는데 엄마가 한숨 쉬면서 에휴, 용돈 부족하면 쳐 울지 말고 달라고 해라 하면서 손에 3만원 쥐어주고 등짝 때리고 내방으로 질질끌고 갔어 용돈 받아서 좋아해야할까 내마음 몰라줘서 슬퍼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0/05/12 20:28:29 ID : Buq47vu79fU 0
ㅋㅋㅋㅋㅋ 용돈 돌려드리고 아니야 엄마 진짜로 그냥 사랑한다고 하면 좀 알아주실듯ㅋㅋ 장난이고 어머니 이미 스레주 맘 아는데 그냥 멋쩍어서 그러신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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