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2 10:13:13 ID : nQpXy1AY9ur 0
난 어릴 때부터 신장이 안좋아서 입원도 좀 하고 그랬어 그래서 평생 짠 거 절대 못먹음 나중에 이식수술 해야할 상황 안만드려면 진짜 조심해야돼
2 이름없음 2020/05/22 10:13:31 ID : mpVeY5Vf9jy 0
마음이 아푸다...
3 이름없음 2020/05/22 10:23:56 ID : nQpXy1AY9ur 0
괜찮아! 짠 거 말고 다른 건 다 먹을 수 있어ㅎㅎ 난 그래도 건강해 입원 중일 때 나보다 더 아픈 애들을 많이 봤는데 앞으로 10년 정도밖에 못사는 친구도 있었거든.. 음식 한두개 못먹고 오래 살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히 행복한거 같아
4 이름없음 2020/05/22 10:24:32 ID : 7AqnSJWnVdQ 0
심장
5 이름없음 2020/05/22 10:26:29 ID : nQpXy1AY9ur 0
아... 많이 안좋아? 인공판막수술같은 거?
6 이름없음 2020/05/22 10:31:02 ID : 7AqnSJWnVdQ 0
출산 예정일 4일 전에 어머니가 초음파 검사 받으셨는데 의사가 내 심박수가 불규칙하다고 당일에 바로 수술 들어가서 제왕절개 (머리를 아래로 두지 않은 문제도 있었어) 해서 태어났어. 검사를 해보니 동맥관 개존증이라는 병이라더라? 태어날 때 혈관에 막인가 뭐가 닫혀야 하는데 안 닫히고 태어나서 수술 진행 안 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대서.. 얼마 안 되고 수술 받았어.
7 이름없음 2020/05/22 10:32:32 ID : ck7dO6ZimJW 0
나는 뇌? 간질이 있거든 빨리 알고 약을 빨리 먹었으면 2년동안만 약 먹고 나을 수있었는데 4학년때 처음 알아서 이미 2년이 지난뒤라 약을 평생 먹어야 한대ㅋㅋㅋ...ㅜㅜㅠ
8 이름없음 2020/05/22 10:32:40 ID : 7AqnSJWnVdQ 0
그래서 심장이 약해. 너무 많이 뛰면 안 되고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 안 타는게 좋고 공포물도 보면 안 돼. 지금은 잘 안 느끼지만 전에는 아주 가끔 심장 쪽이 쿡쿡 쑤셨어
9 이름없음 2020/05/22 10:39:06 ID : nQpXy1AY9ur 0
약 계속 챙겨먹는 것도 어렵지 좀만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싱숭생숭했겠네 우리 엄마도 태어났을 때부터 심장이 약해서 고생하셨는데 항상 신경써야하더라 과격한 운동 절대 못하시고 무리하면 안되고.. 힘들었겠다
10 이름없음 2020/05/22 10:40:51 ID : zU1yNs7809x 0
헉 모야 나는 막 평발이라던가,, 목 디스크라던가,,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스케일이 크잖아ㅋㅋㅋ 스레주랑 레스주들 불편하겠다ㅠㅠ
11 이름없음 2020/05/22 10:40:53 ID : rbu5XAmLcMq 0
면역결핍성 피부병 ㅜ
12 이름없음 2020/05/22 10:43:24 ID : 7AqnSJWnVdQ 0
ㅠㅠ 반에서 시험 끝났다고 애들이 영화 보자고 틀었는데 하필 공포 영화인거..ㅋㅋㅋ 심약자라고 안 보면 안 되냐고 (귀 막아도 들려서) 하면 애들이 나 때문에 못 보게 됐다고 욕하고 그럴까봐 말도 못 하고 엎드려서 눈 감고 귀 막고 있었거든.. 중간 중간에 잠잠하다가도 영화에서 큰 소리 들리고 애들이 소리 지르니까 심장 뒤집어지는 줄 알았고 (많이 거칠거칠한 때밀이 수건으로 힘 줘서 피부 밀면 시원한? 그런 느낌 알지? 그 느낌이 심장을 훑고 지나갔어) 가라앉지 못 해 쿵쿵 거리는게 수업 끝나고 몇 시간 동안에도 느껴짐..
13 이름없음 2020/05/22 10:44:20 ID : k04JWnSJU0s 0
말하고 싶은데 말을 하기가 힘들다...ㅎㅎ
14 이름없음 2020/05/22 10:45:00 ID : nQpXy1AY9ur 0
그럴수도 있지ㅋㅋ 그냥 나처럼 건강하다는 거에 감사하고 살아가면 된다구 레더! 음... 잘 모르는 질환인데 면역 떨어지면 아토피처럼 간지럽고 그런거야?? 아 그런 상황 너무 불편하다... 나도 짠 거 못먹으니까 애들이랑 놀 때도 혼자 안먹고 그럴 때가 많았거든 근데 눈치보이잖아 그래도 큰일 안생겨서 정말 다행이다 말하기 힘들면 안해도 괜찮아! 나도 그냥 궁금해서 올린거니까
15 이름없음 2020/05/22 10:48:29 ID : slu2oMpgkts 0
난 폐가 안 좋아 외가쪽이 원래 다들 기관지가 약하셔서 나도 가끔 숨을 잘 못 쉬어
16 이름없음 2020/05/22 10:54:38 ID : nQpXy1AY9ur 0
헉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 걱정이겠다...
17 이름없음 2020/05/22 10:55:14 ID : Be1A2JXy3Qr 0
급성 천식.. 진짜 불편해.... 운동할때 일반인들보다 힘든것도 그렇지만, 냄새 심할때 진짜 목이 가스 찬 것처럼 조여와. 특히 향수 같은거 정말 싫어. 웃을때 곧 죽을사람마냥 기침하는것도 기본.. 숨 들이마실때마다 목구녕이 혼자 휘파람 분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약도 ㅈㄴ많고 약없으면 밤에 응급실가야돼ㅋㅋㅋㅋㅋ 숨 원활하게 쉬던걸 까먹어서 이제 원래 이런것같어 시방 ㅜㅜㅜㅜ 약간 비유하자면 물에 목까지 담갔들때 숨쉬기 힘들잔아 그런느낌이랑 비슷해
18 이름없음 2020/05/22 11:05:11 ID : i66pgktz83u 0
위 레더들이랑 비교는 안 되지만 거북목이 꽤 심행..
19 이름없음 2020/05/22 11:11:25 ID : tclfPhgjfWp 0
장이 많이 안좋아ㅠㅠ 유산균 처방 계속 받고 있는데 별로 효과 못봤고 장염도 거의 4달에 한번꼴로 걸리는 듯 구토공포증 있는데ㅜㅜㅜ 장염 걸리면 계속 토만하고 설사는 1도 안함 진짜 죽고 싶다
20 이름없음 2020/05/22 14:37:28 ID : 1hfhAmJO1fX 0
나두 신장 안 좋아
21 이름없음 2020/05/22 14:39:04 ID : 5Ru4K7Ao4Zf 0
비염 아토피 편두통
22 이름없음 2020/05/22 14:39:20 ID : FbhcIE6Y2q1 0
난 천식 기흉 비염 아토피..어렸을때 천식 앓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앓고있다 솔까 비염 아토피 천식은 별 영향 안끼치고 그보다 기흉 4번 재발했고 전마 수술 2번함...주글맛이였다. 이후 체력이 팍팍 떨어짐 기흉 생기면 몸에 흉관 꼿는것도 아프고 나중에 뽑을때도 아파. 뽑을때는 마취도 안하고 생으로 뽑으니까. 흉관 내 검지손가락 만한거 넣을때 아파서 미쳐 웃어본적도 있었어.
23 이름없음 2020/05/22 14:51:40 ID : 1AY4K7vBbDw 0
읭 저 스레주는 자기 마음이 아픈 곳이라고 한 거 아녀...?
24 이름없음 2020/05/22 14:53:54 ID : 7bA2HxBe2K3 0
비염이용
25 이름없음 2020/05/22 15:04:43 ID : nQpXy1AY9ur 0
앗 그런거야?? 내가 착각했나봐ㅋㅋㅋㅋ 그리고 스레주 아니고 레스주! 아님 레스더나 레더! 스레주는 나라구~
26 이름없음 2020/05/22 15:06:50 ID : QoFdwlcoIGp 0
나는 눈이 진짜 안좋아! 근시 난시 원시 다 있고 시력을 수치로 표현하려면 뱅기 슝슝 날라가야함... 어른 되자마자 수술 받기로 했고, 지금 안경도 알 엄청 두꺼워서 불편해ㅜㅜ
27 이름없음 2020/05/22 15:09:20 ID : WoY5XzapU7w 0
난 오목가슴이라서 뼈거 심장을 누르고 있는 상태라 4학년때 1차 수술하고 중2때 2차 수술했는데 하... 어른되서 또 해야할것 같아ㅠㅠ 자세를 너무 안좋게 하고 지내서 다시 들어갔어
28 이름없음 2020/05/22 15:09:38 ID : ck1fVe459hb 0
악관절이 고장나서 툭하면 귀 멍멍하고 턱에서 소리 나는데 너무 어릴 때라 원인이 기억 안 남 의료사고면 보상 받을 수 있나? ㅋㅋ 눈도 진짜 안 좋고 허리디스크도 있고 그렇다. 비염도 있었는데 요즘은 잠잠하네
29 이름없음 2020/05/22 15:10:07 ID : 2k05TPg3RA2 0
만성감기...오장육부가 다 안좋아
30 이름없음 2020/05/22 15:33:55 ID : rbu5XAmLcMq 0
면역이 좋다고해야할지...ㅎㅎ 면역력이 너무 과다여서 몸이 세균이 없어도 항상 활발하게 막 개지랄을 하는데 그걸 풀어낼곳이 없으니까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는거야 가렵거나 그런증상 없고 튀어나오는것도아니고 한마디로 점같은거라고 보면돼 근데 빨갛고 옅은데 큰 자국?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온몸에 키스마크가 있는거같은 ...ㅜㅜ 진짜 그 빨아서 피 몰린 자국처럼 생겼엉 항상있고 안없어져
31 이름없음 2020/05/22 15:39:10 ID : ck1fO1dyMrx 0
난 비염이랑 빈혈 맨날 어지러워 죽겠어
32 이름없음 2020/05/22 15:50:48 ID : q6klg3Qk01a 0
그냥 왼쪽 귀가 잘 안들려
33 이름없음 2020/05/22 16:36:46 ID : FjxWnVhs1g2 0
정신적으로 안좋고 양쪽 발목은 부상으로 만성발목 염좌라 평생 병x(뜻 그대로)인 상태로 가야함..ㅋㅋㅋㅋ...인생 그리고 면역력이 없음(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안아픈적이 없었으니깐..)
34 이름없음 2020/05/22 20:10:01 ID : CrteE1bg3SI 0
귀 한쪽이 잘 안들리고 얼굴 신경 이 손상 되어서 한쪽눈 윙크가 안됌 그리고 어깨랑 팔에 만성근육통 있는거같앟ㅎㅎㅎ 바이올린을 하고 난 이후..
35 이름없음 2020/05/22 20:17:58 ID : 9zbu8rvwmlg 0
초3때부터 주기적으로 머리가 아팠어 병원을 안가봐서 병명은 잘 모르겠는데 이거때문에 맨날 어디 갈때 두통약 들고다녀... 한번은 밤에 머리 너무 아파서 자다 깨가지고 엄청 엉엉 울었었는데 언니가 사온 약 먹고 진정했었어...
36 이름없음 2020/05/22 20:18:39 ID : jeLaoFgY4IG 0
눈이 안좋아. 시력으로도 다른 쪽으로도..
37 이름없음 2020/05/22 20:51:12 ID : mr9a7gqo41z 0
기관지랑 코 ㅅㅂ 기관지 쓰레기라서 기침하는 건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오해받을 것 같음 제작년까진 두통도 포함되었는데 갑자기 사라짐 개꿀
38 이름없음 2020/05/22 21:04:43 ID : qZdxCnRzUZg 0
장 안 좋아서 라면먹으면 설사함...
39 이름없음 2020/05/22 21:22:13 ID : 1Dzgo6lzVap 0
뭐야 디스크나 비염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네. 난 허리디스크. 좀 많이 걸으면 다리도 저리고 어떤 날은 걷지도 못해서 걱정이긴 하다.
40 이름없음 2020/05/22 21:34:24 ID : 9hhy7y6rxSH 0
심장 폐 장 기관지 다리 쇄골 머리 눈 귀
41 이름없음 2020/05/22 21:36:04 ID : xU4ZbjArwNB 0
오른쪽 침샘 제거했어
42 이름없음 2020/05/22 22:05:48 ID : tbeIIK2K3Pg 0
손목 예전에 교통사고 당했는데 그때 좀 짓눌렸다고 해야되나 보이기엔 괜찮은데 아직도 좀 뻐기거나 욱신욱신해서 되도록이면 무거운 거나 짐 좀 들어있는 가방은 반대 쪽으로 들려고 하고있어
43 이름없음 2020/05/22 23:45:57 ID : A5dU2IIHxDy 0
코...... 겨울 되면 코 때문에 몸살감기 열감기 오만감기증상 다 와... 그리고 이건 병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세 줄만 써도 손목이 너무 아파서 글씨를 많이 못써ㅠㅠㅠㅠ
44 이름없음 2020/05/23 00:21:58 ID : h9dzU3U43UZ 0
장...진짜 안좋아..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걸어서 다리,발이 금세 아파 그리고!! 코!!! 올해부터 갑자기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졌고 축농증? 그거 있음
45 이름없음 2020/05/23 00:23:12 ID : u7hteGk7att 0
피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두드러기를 항시 달고 살았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반팔도 못입고 있고
46 이름없음 2020/05/23 03:45:30 ID : zWmJVe1u03B 0
나랑 반대네! 짠거 싫어하는데 저혈압때매 짠거 먹어야댕.. 한의사 쌤의 권유로 소금 티스푼으로 반 스푼씩 먹음. (비싸고 건강한 소금)노맛!!!!~!! 그리고 그냥 병명은 없는데 몸이 안좋아.. 심장도 약해서 맨날 심장 뻐근해. 심장이 출렁이는 기분이랄까 아프당. 오늘 맥박 120찍었당
47 이름없음 2020/05/23 03:57:43 ID : L87dO9AoY3z 0
혈액암있었는데 다른 일로 대학병원가서 검사받다가 진짜 초기에 발견해서 1년만 꿇고 다 완치한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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