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란한 레주가 아무렇게나 싸지르는 진로고민글 (10)
2.난 키가 8mm야 (26)
3.뭐가 더 쓰레기같아 니네가 보기엔 (15)
4.이거 샴푸 머야? (19)
5.살면서 제일 충격먹었던 일 ㄱ (5)
6.근데야발야발거리는거 뭐야요즘? (23)
7.. (2)
8.만약에 전신성형하고 개명하고 이민가고 성전환한다면 (4)
9.모기 (16)
10.오 미친 얘들아 개감동 (10)
11.여학생들아 이런경우어떡하냐? (16)
12.교복입고다니는데 쳐다보는거 (31)
13.레크레이션 시간 개싫지 않음?? (15)
14.친구가 잠 안와서 늦게 자서 늦을 것 같다고 밑밥 깔때 꿀팁 알려준다 (7)
15.고2인데 반묶음 하면 이상해?? (12)
16.등교한다는 애들 많네 (6)
17.헐 밖에 소방차 구급차소리들려 (3)
18.책얘기 나와서 궁금해지는데 (10)
19.가족들 다 사는 집 ++++++ (87)
20.언니한테 뭐라 말해야 됨 (52)
1
이름없음
2020/05/24 20:43:11
ID : LhBs5VbBgql
0
동물 무턱대고 데려와서 병원 갈 능력도 안돼서 방치시키다 죽음
평소에도 케어 제대로 안함. 좀아까 방 들어가서 대화했는데
짜증내고 화냄.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함
2
이름없음
2020/05/24 20:47:02
ID : LhBs5VbBgql
0
나는 처음부터 조곤조곤하게 말했어
이게 글자로만 보면 어떤 느낌일지 잘 모르겠다..
나: 언니 나중에 다시 동물 데려올 생각은 아니지?
언니: 어 이제 안데려와
나: 지금 간 애도 탈장이란게 되게 흔한데 언니가 병원을 못데려가서 죽은거잖아
남아있는 애라도 제대로 케어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알바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언니: 나 담주에 약속있어서 알바 못해 그럼 너가 돈 주던지
나: 내가 돈을 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줄 수 있지 그런거면 보태줄 수도 있는데
나도 아직 학생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그러니까 언니가 알바를 시작하는게 어떨까?
언니: 어차피 지금 시작해도 돈 바로 못받는데?
나: 아니 그러니까 돈 벌다가 일이 생기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대비하면 이번처럼 방치하다가 죽을 일은 없잖아 그치
언니: 아 됐어 꺼져 너랑 얘기 안해 가
나: 화났어? 알아서 할건데 내가 굳이 이런 얘기해서?
언니: 어 내 알아서 할건데 네가 항상 이러니까 화남
나: 근데 솔직히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해
언니: 아 알았으니까 걍 가 (짜증냄)
3
이름없음
2020/05/24 22:07:56
ID : 9g5gkr85Wjf
0
다음부터 동물들여오면 니방에 거미풀어놓는다
4
이름없음
2020/05/24 22:08:41
ID : k09wHyHBbyI
0
음 언니 생각 들어보고 피드백 해주는 식으로 대화할듯... 무턱대고 뭐라히면 성질만 내는 스타일인것 같으니.... 언니그때왜그랬어? 아 그랬구나~근데 그러면~~~이러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근데 말만 들어도 속상하다... 무작정 동물 데려오는거 진짜싫음...ㅜㅜ
5
이름없음
2020/05/24 22:09:24
ID : k09wHyHBbyI
0
무작정 화만내고 싶은 상황이긴한데 더 꼬여서 이런일 일어나면 안될것같음... 먼가 언니를 이해시켜봐
6
이름없음
2020/05/24 22:10:56
ID : ArxXAqnXvzQ
0
이거는 그냥 똑같이 미친짓 하는수밖에 없어. 데려오려고 할때마다 지랄하고 발광하고 짜증내고 소리질러. 처음엔 햄스터지? 다음엔 기니피그고 그다음엔 강아지 고양이임. 집안 뒤집어져도 절대 부모님 설득시켜서 막아. 아까 글 읽었었는데 말 통할것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 차라리 생명력 강한 곤충쪽을 추천해줘봐
7
이름없음
2020/05/24 22:14:43
ID : LhBs5VbBgql
0
그..대화 했던거 내용 올려봤는데 함 봐주라 다들!
8
이름없음
2020/05/24 22:15:58
ID : 9g5gkr85Wjf
0
니가 너무착하게 말을 시작함
9
이름없음
2020/05/24 22:16:26
ID : ArxXAqnXvzQ
0
대로 해 스레주 성격이 되게 무른것 같은데 쟨 답없음 난리 피울 성격이 못되면 그냥 데려오는대로 다시 다른데 입양보내던지 해
10
이름없음
2020/05/24 22:16:33
ID : LhBs5VbBgql
0
거..미???? 집어다가 내 방에 놓을 거 같아....
저게...내 한계인 거 같아..(2레스) 어뜩해야 할까
으헠ㅋㅋ 똑같이 죠랄하면 부모님이 오히려 날 갈궈...ㅠㅠㅠㅠ
읽었었구나ㅠㅠ 곤충은 전에 장수풍뎅이 키웠었는데 걔도 죽었던 기억이...
11
이름없음
2020/05/24 22:17:38
ID : ArxXAqnXvzQ
0
부모님이 생명 달린건데 엄하게 안가르치심?????
12
이름없음
2020/05/24 22:18:05
ID : LhBs5VbBgql
0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어어어엉어ㅓ어어떻게 시작해야됔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지금 부모님은 모르는 상황이신데 말씀 드려볼까..집안 또 뒤집히겠다.. 하아아
13
이름없음
2020/05/24 22:20:05
ID : LhBs5VbBgql
0
응..우리 부모님이 내가 생각해도 훈육을 너무 못하시거든
애가 지랄맞게 나오면 그만큼 더 엄하게 나와야하는데 그냥 포기를 하셔
역정 내시다가도 자식이니까 다시 살살 어르고 달래셔서..
언니가 그래서 버릇이 더 없나봐
그래서 결국은 부모님이 전에 언니가 데려온 동물도 다 케어해주고 그랬었어..ㅋ.......ㅠㅠ
14
이름없음
2020/05/24 22:21:41
ID : LhBs5VbBgql
0
나도 원래 이렇게 착한??성격은 아닌데 언니가 저렇게 악랄한 성격이다 보니 부모님은 무조건 내 성격 누르고 언니 대접 잘 해주길 원해서, 무조건 그냥 동생이니까 뭔 말을 들어도 순한 맛으로다가 말하길 원해서 저래 말하는게 습관이 됨
15
이름없음
2020/05/24 22:24:03
ID : ArxXAqnXvzQ
0
아..생명관련된거라 어떻게 말을 못해주겠어 ㅠㅠ 무작정 지랄하고 막으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언니가 빡돌아서 조그만 애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죽이거나 다치게 하면 어떡해...어쩌지...
16
이름없음
2020/05/24 22:24:21
ID : LhBs5VbBgql
0
하 근데 진짜 숨 막힌다 ㅋㅋㅋ 3자 입장으로 봐도 겁나 숨 막히겠네
우리집 왜 이러냐 진짜 답답하네
17
이름없음
2020/05/24 22:26:48
ID : LhBs5VbBgql
0
절대 때려서 동물을 해하거나 하진 않아... 방치하는 류의 학대를 할 뿐
가족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는게 동물인데 케어를 안한다는 점에서 큰 모순이 있는거지...진짜 마음 같아서는 다른 곳으로 보내고싶은데 사실 마땅히 보낼 곳이 없기도 해
그냥 내가 책임지고 키우고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학생 신분이라 알바를 한다는 것도 불가능해서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다
18
이름없음
2020/05/24 22:28:48
ID : LhBs5VbBgql
0
똑같이 지랄하면 얻게 될 결과
언니: 그럼 니가 키우던지 니가 돈주던지 ㅅㅂ아
아빠: 뭐 그딴거로 싸우냐 형제끼리
니넨 정도 없다 싸가지도 없냐 언니한테 대들지마라
병신같은 년들
엄마: 그러게 왜 쓰잘데기 없는 오지랖을 떨어선
니가 키울 거 아니면 조용히 하고있어
19
이름없음
2020/05/24 22:29:45
ID : ArxXAqnXvzQ
0
오키 좋아 그럼 그 부분에서 절대적인 확신이 있으면 됐어. 뭐든지 키워도 괜찮은거면 차라리 시몽키같은거나 새우같은거 추천해주는거 어때?
20
이름없음
2020/05/24 22:30:19
ID : LhBs5VbBgql
0
진짜 과장이 아니고 저렇게 말할거야
내가 언니랑 싸울 때마다 듣는 말이 저런거니까..
엄마는 무조건 내 탓이야 내탓.. 그냥 가만히 있으라그래...
21
이름없음
2020/05/24 22:30:28
ID : ArxXAqnXvzQ
0
엥 아버지 말을 저렇게 하셔?
22
이름없음
2020/05/24 22:31:35
ID : LhBs5VbBgql
0
우선 추천해볼게ㅠㅠ 고마워
응 아빠가 다혈질인데다 형제간의 우애를 엄청
생각하는 분이라.. 항상.저렇게 욕하셨어 ㅋㅋㅋ..ㅠ
23
이름없음
2020/05/24 22:32:21
ID : zUZa8nPjxSL
0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나가뒤지십쇼 누님
이 말 한마디면
스레주 머가리가 깨지겠지
미안
24
이름없음
2020/05/24 22:33:10
ID : LhBs5VbBgql
0
ㅋㅋㅋㅋㅋㅋ 맞아 뺨 몇대로 안끝나
25
이름없음
2020/05/24 22:33:34
ID : ArxXAqnXvzQ
0
아니... 오지랖 미안한데 좀... 이상한것 같아 저거 방치하는 스 레주 부모님이나 스레주 언니나... 나중에 언니 애 낳으면 어쩌려구...
26
이름없음
2020/05/24 22:35:45
ID : LhBs5VbBgql
0
아냐 미안할 필요 없어 우리 가족 좀이 아니라 많이 이상한 것도 맞고..
언니는...ㅋㅋㅋ 떡잎부터가 남다르다고 이미 어릴 때부터 나한테 손찌검 해왔고
술 취하면 본성 나온다고들 하잖아
술에 취하면 지 남친도 후드려 패는 인간이니까 답 나왔지..
27
이름없음
2020/05/24 22:36:36
ID : ArxXAqnXvzQ
0
뭐야 언니 성인이야????
28
이름없음
2020/05/24 22:37:06
ID : LhBs5VbBgql
0
응ㅋㅋㅠㅠㅠㅋㅋ올해 스무살이야
29
이름없음
2020/05/24 22:40:13
ID : ArxXAqnXvzQ
0
뭐야...??? 정신연령 뭐야? 미자로 중고등 학생도 아니고 성인이 돈없어서 반려동물 죽게하는건 너무 심각한데... 남친 후드려 팬다니 이건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닌데..? 언니 정신과 데려가본적 있어?
30
이름없음
2020/05/24 22:44:45
ID : LhBs5VbBgql
0
하아 내말이
폭력적인 것 좀 고쳤으면 해서 남한테 기본적인 배려도 못하는 그 이기적인 마음이랑
부모님께 한 온갖 패륜적인 만행들 게임 중독 무기력함
이런 것 때문에 온가족이 힘들 정도니까 한번 권유해본 적은 있었어
별말 없이 그냥 언니가 요즘 힘들어보이는데 정신과라도 한번 가보자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이게 좀 어려워 보여도
요즘 다들 감기같은 개념이라 자주 간대
이랬더니 잘 듣지도 않고선 자기가 정신병자냐고 화만 내고
상담할 내용 없다 힘든거 없다 이러더라고
부모님께 얘기해도 그래도 네 언니가 정신병자는 아니다
나이 더 먹으면 철 들겠지 그냥 적당히 맞춰줘라 이러셔
(병원 얘기 안꺼낼 땐 언니 정신병자라 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0/05/24 22:46:56
ID : LhBs5VbBgql
0
근데 돈도 없으면서 동물 데려다 키우는건 언니 친구 영향이 큰 것 같아
언니 친구라는 인간도 햄스터에 토끼, 고양이 여럿 데려다 키움
동물만 아마 20마리 키워봤을걸;; 지금은 고양이만 6마리야;;....
심지어 거의 방안에다 가두고 키움
32
이름없음
2020/05/24 22:47:49
ID : ArxXAqnXvzQ
0
이건 들어보니까 우울증 무기력증 이런게 아니라 뭔가 어렸을때 형성됐어야할 공감능력이나 감정 컨트롤 이런게 없는 느낌인데...? 혹시 어렸을때 뭔가 트라우마 될만한 큰 일이라던가, 아니면 부모님이 혹시 아예 저런게 형성이 안될만큼 오냐오냐 키우셨었어???
33
이름없음
2020/05/24 22:48:46
ID : 5TWqkqY8jin
0
혹시 어떤 동물이야? 그리고 나중에 동물 또 데려오면 다른 사람한테 몰래 양도 하는거 어때.? 진짜 이건 아닌것같아... 애기 귀엽다고 데랴와서는 시끄럽고 더럽고 자기 귀찮다고 방치하는거랑 뭐가달라... 방치하는것도 심각한 동물학대고 처벌은 약하겠지만 증거모으면 신고도 가능해 물론 지금 레주 상황보면 부모님한테 레주가 더 혼날수도 있을것같지만...
34
이름없음
2020/05/24 22:48:55
ID : ArxXAqnXvzQ
0
그거 애니멀 호더잖아. 그거 정신병이야. 진짜 백만케이스 중에 하나로 그 많은 동물 다 완벽하게 관리하고 사랑해주고 놀아주고 그런 케이스 아니면 그거 호딩하는거임
35
이름없음
2020/05/24 22:55:12
ID : LhBs5VbBgql
0
음. 잘 모르겠다.. 굳이 뭔 일이 있었다면 부모님이 별 일 아닌거로 나랑 언니한테 화풀이도 했고 그중에서도 언니가 어릴 적부터 버릇없게 군적이 많아서 아빠한테 빗으로 머리 세게 얻어맞거나 우산이 작살나도록 후드려 맞은거.(욕하고 아빠 얼굴 때려서..) 이렇게 혼나고 나면 5분 있다가 아빠는 언니한테 욱해서 그랬다, 그치만 너도 아빠한테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 아빠가 널 많이 사랑한다, 아빠도 노력할테니까 너도 노력해주라. 항상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사과를 하셨어. 음.. 그리고 언니가 가리는 음식이 많고 해서 부모님이 항상 언니 먹을 거 챙겨주시고, 휴대폰도 자기 화에 못이겨 작살내면 고쳐주고, 새로 바꿔주고.. 그냥 뭐 중학교 때 이후로는 때린 적도 없으셔. 말로 풀려 그러면 언니가 버릇없게 욕하고 때릴 때 아빠는 그냥 자리를 피하고. 엄마도 잔소리 좀 하다가 하루 지나면 언니 기분 풀리라고 뭐 다 해주고....아 좀 눈물날라 그러네 효도는 내가 다 하는데 왜 언닐 더 아끼는 거 같지 ㅋㅋ
36
이름없음
2020/05/24 22:57:18
ID : LhBs5VbBgql
0
햄스터야 이전엔 토끼였어
진짜 그래야겠다 지금 있는 햄스터는 어떡하지
맞아 애니멀호더.. 이 언니도 정신 나갔어
으으 그리고 지금 있는 애 내가 호딩하게 될까봐 섣불리 결정 못하겠다
37
이름없음
2020/05/24 23:00:07
ID : ArxXAqnXvzQ
0
충분히 가능성 있다 어릴때는 부모가 달래줘도 받아드릴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그리고 우산으로 부러질때까지 맞은거면 사과를 바로 해도 받아주기도 힘들고...아이고 어쩌냐...
38
이름없음
2020/05/24 23:02:13
ID : 5TWqkqY8jin
0
엥...뭐야...부모님도 조금..그러신데... 병주고 약주고 반복하면 사람 미치지...
39
이름없음
2020/05/24 23:02:33
ID : LhBs5VbBgql
0
근데 언닌 기억도 못하더라고
나도 언니가 좀 안됐다곤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원인도 언니한테 있고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이 온갖 지원 다 해주시는데
패륜 저지르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버릇없게 욕하고 때리는거 보면 진짜 오만 정 다 떨어져서..
40
이름없음
2020/05/24 23:03:36
ID : 5TWqkqY8jin
0
다 기억은 못해도 어렸을때 일이면 몸이 더 선명하게 기억할걸.. 그러는 과정에서 성격이 삐뚤어진걸수도 잇구..
41
이름없음
2020/05/24 23:04:21
ID : LhBs5VbBgql
0
그건 맞아.. 근데 원인은 항상 언니한테 있어
아빠가 다혈질이라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게 이해 된다는건 아니고
나처럼 적당히 사리고 맞을 일이 없게끔 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고 사람 화를 돋구니까 언니가 그러는게 이해가 안돼
그냥 우ㅜ리가족 노답이다 나포함 전부 ..
42
이름없음
2020/05/24 23:05:48
ID : LhBs5VbBgql
0
아빠도 어릴 때부터 다혈질이었고 언니 성격이 아빠 어릴때랑 똑같다고 그러던데(아빠는 나이 들면서 3년 전부터 많이 나아졌어) 이게 유전일 수도 있는 거 같아
사실 맞기 전에도 이랰ㅅ음..
43
이름없음
2020/05/24 23:05:51
ID : ArxXAqnXvzQ
0
아냐 어렸을때 충격적인 기억이면 뇌가 일부러 부분 기억상실증을 걸기도 해. 물론 성인으로써의 언니의 행동들의 책임은 언니한테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부모님의 가정폭력 아니었을까...한다. 일단 그게 포인트는 아니고 동물이 문젠데, 아까 얘기한것처럼 씨몽키나 새우같은거 아니면 작은 물고기 이런거 키울 생각은 없대? 새우나 작은 물고기 같은 경우는 아예 자급자족하도록 어항을 디자인 할수 있거든. 밥도 안줘도 되고 물도 안바꿔줘도 돼. 물 증발하면 증발한 만큼만 채워넣어주는 그런 어항 만들수 있어.
44
이름없음
2020/05/24 23:07:16
ID : LhBs5VbBgql
0
우선 지금 물어보긴 힘들고 내일 학교 다녀오면서 언니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사들고 와서 차분히 얘기해봐야 할 거 같아 그냥 들어줄 거 같진 않네ㅠ 조언 고마워 한번 말해볼게
45
이름없음
2020/05/24 23:09:11
ID : ArxXAqnXvzQ
0
응 진짜 최대한... 아니면 아예 동물한테 흥미를 잃게 만드는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장난감이나 애견 게임같은걸 줘볼수도 있고. 혹시 문제 생기면 언제든지 여기와서 물어봐줘
46
이름없음
2020/05/24 23:10:29
ID : LhBs5VbBgql
0
응응 고마워 생각해보면 나도.그렇게 정상은 아니고 언니도 언니 나름대로 잘못된거 알텐데 내가 좀 못되게 생각한 거 같다.. 뭔가 괜히 억지부려서 미안하고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47
이름없음
2020/05/24 23:11:24
ID : ArxXAqnXvzQ
0
아녀 스레주는 잘못한거 없어. 백프로 언니 잘못이니까 꼭 성공해!!
48
이름없음
2020/05/24 23:13:24
ID : LhBs5VbBgql
0
ㅠㅠ좋아 낼 말해보고 갱신할게
제발 좋은쪽으로 풀렸으면 좋겠다.. 언니 화났는지 방금 나왔다가 문 쾅 닫고 드갔거든
심장이 괜히 쿵쿵대네ㅠㅠ
49
이름없음
2020/05/24 23:14:47
ID : K5bu01fO7bB
0
뒷북이지만 훑어본 결과
이건 성인되서 집을 탈주하는게 답인듯 ㄹㅇ
50
이름없음
2020/05/24 23:16:00
ID : LhBs5VbBgq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화목한데......ㅠㅠ......트러블 없으면 화목해... 그리고 나와서 살기가 무서워.. 겁이 워낙에 많아서ㅠ
51
이름없음
2020/05/28 00:00:15
ID : LhBs5VbBgql
0
말은 못꺼냈는데 아빠가 햄스터 죽은 사실 알고 언니한테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장난감이 아니라고
관리 잘 못하겠으면 키워서는 안된다면서 차분하게 말씀하셨어
언니는 평소대로 비꼬는 말투로 대답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더라...
이제 대화 안하려고.. 다른 일도 있고 말야
52
이름없음
2020/05/28 00:03:10
ID : 7uq1u3zTWl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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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등교한다는 애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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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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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헐 밖에 소방차 구급차소리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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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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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책얘기 나와서 궁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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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이상한 건가?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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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레스가족들 다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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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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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레스» 언니한테 뭐라 말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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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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