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난 너무 환멸나 (9)
2.. (1)
3.난 고등학교때 이렇게 공부할줄알았으면 (3)
4.이게 그렇게 내 잘못인가? (14)
5.전짝남 동생과 사귀는 거 괜찮을까? (2)
6.대학 불합 착각해서 부모님께 합격했다고 했는데 어떡하지 (18)
7.아이씨 (2)
8.뒤지고싶다걍 (9)
9.내일 기숙사ㅜ들어가는데 넘 걱정이야 아무나ㅜ봐주라 ㅠㅠ (4)
10.미칠듯이 우울해 (11)
11.. (2)
12.아파서 죽을 것 같은데 결석처리 해주나 (3)
13.폰바꾸면서 (3)
14.에어팟 무선 vs 에어팟 유선 (1)
15.나 대박ㅋㅋㅋㅋ 아빠뻘 되는 전학원 남자쌤한테 고백받음 (29)
16.고3되면 꼭 수능을 봐야 해? (4)
17.큰 상처 어떻게 가리지? 조언좀 해줘 (17)
18.제발 부탁이야 (5)
19.나... (9)
20.트위터 공론화 당했어 (32)
1
이름없음
2020/05/25 09:50:10
ID : ty5e440nCqm
0
그냥 우울해 너무 우울해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우울해 미칠 거 같다 우울해 진짜 우울해
2
이름없음
2020/05/25 09:50:48
ID : ty5e440nCqm
0
그냥 계속 눈물이 나 아무 이유 없이 사실 이유가 있긴 한데 그거 때문에 너무 우울해 계속 눈물이 나 미치ㄱ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0/05/25 10:17:29
ID : WjdBfdVdWru
0
보고있다. 요즘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니
4
이름없음
2020/05/25 10:36:38
ID : 1g6nQr9iqry
0
ㅂㄱㅇㅇ! 레주 기운내...
5
이름없음
2020/05/25 10:43:17
ID : dXwK2E1eFin
0
ㅇㅇㅇ
6
이름없음
2020/05/25 10:44:00
ID : dXwK2E1eFin
0
아이고 위에 잘못 보냈다 되게 지금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돼
7
이름없음
2020/05/25 10:53:20
ID : ty5e440nCqm
0
고마워 진짜 봐준 것도 고맙고 레스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고마워 진짜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가 되는지 몰랐어
괜찮아 그리고 너무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05/25 10:57:15
ID : ty5e440nCqm
0
집에 할머니가 오셨는데 내가 지금 생리 전 기간이라 안 그래도 많이 예민하고 짜증도 많고 우울한 시기 인데 할머니가 자꾸 이것 저것 시키시고 매일 잠은 안 오고 집안일은 거의 다 내가 하고 온라인 강의는 들어야 하고 과제도 해야 하는데 할머니도 봐드려야 하고 미친듯이 우울한데 기댈 사람은 없고 곧 개학이라 정신도 없어 진짜 너무 우울해 너무 짜증나고 너무 싫어 그냥 할머니는 좋은데 그냥 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진짜 너무 많이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데 놀러도 가고 싶은데 할머니가 계셔서 맘대로 나갈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다 그래서 아무 것도 먹기 싫은 경지에 이르렀는데 또 먹으라 하시면 내가 먹을 수 밖에 없고 그냥 우울해 그냥 나도 싫고 할머니도 싫어 내가 좀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미안해 그냥 나 진짜 많이 예민하고 짜증나고 우울한 시기인데 표현을 못하니까 자꾸 눈물만 나와 자꾸 내 생각만 하게 돼 진짜 사는게 이렇게 힘들고 우울한 건지 제대로 느끼네 진짜 살기 힘들다 너무 우울해 글 쓰다 보니까 자꾸 눈물이 나오네
9
이름없음
2020/05/25 11:01:27
ID : ty5e440nCqm
0
그리고 우리 강아지가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데 할머니가 움직이실 때마다 짖거든 그럼 난 또 강아지 보러 나가고 근데 할머니가 강아지가 짖을 때 마다 맞는다 하시면서 자꾸 협박을 하시고 매를 들어서 위협해 이것도 진짜 싫다 그리고 자기가 먹던 거 떨어트리면 그냥 강아지보고 먹으라 하셔 내 새낀데 내 강아진데 자꾸 함부로 대하셔 진짜 짜증난다 내 강아진데 왜? 평소엔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빨래는 자기가 널 것 도 아니면서 자꾸 세탁기 돌리셔 그럼 또 내가 널고
10
이름없음
2020/05/25 11:43:13
ID : jclcoFh89y3
0
스레주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구나. 프라이버시도 희박한 환경인 것 같아. 개인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는데... 어쩐지 집안 환경이 눈 앞에 있는 듯 그려지네 ㅠㅠㅠㅠ
11
이름없음
2020/05/25 11:48:26
ID : ty5e440nCqm
0
고마워 우리 가족 중엔 엄마랑 가장 사이가 좋은데 엄마는 평일에도 회사 가시고 주말에도 이모 가게 일 도와주러 가시니까 일 때문에 많이 피곤하실텐데 괜히 짐 될까봐 제대로 티도 못 내겠고 친구들한텐 뭐 말해봤자고 얘기 할 곳이 여기밖에 없는데 너처럼 위로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진짜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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