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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북한은 뭐 민주화 운동 같은 거 못해? (4)2.ㅈ ㅔ 에발ㅇ ㅣ 거 좀 ㅂ ㅘ ㅈ ㅜ 세 여 ㅇㅇㅇㅇㅇㅇㅇㅇㅇ (3)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12)4.ㅌㅇㅌ 사람들은 진짜 뭐가 문제일까... (6)5.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9)6.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12)7.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4)8.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있어? 편의점 진상 모아보자 (53)9.신다흰으로 삼행시 지어줘봐 아무나 빨리 (52)10.남몰래 좋아하는 여사친한테 (4)11.중학교(3학년) 자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6)12.. (21)13.. (1)14.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9)15.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46)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8)17.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18.ㅈ같다. (3)19.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20.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
아침에 학교에 일찍 가서 도서관에서 책 한권 빌리는데 매번 사서쌤이 '깜짝아, 레주야 너 언제 들어왔어?' 이런다.... 도서관 문에 종이 달려있단 말야...
그리고 자동문도 종종 나 인식 못해 그래서 건물 못들어가다가 다른 사람이 와서 겨우 들어간 적도 있음 참고로 나 키 170이다
또 엄마랑 같이 지하상가 가서 쇼핑한 적도 있는데 난 엄마 뒤에 있었는데 나를 못찾고 두리번 두리번 거려서 '나 찾아?' 그랬더니 깜짝 놀라고... 하...
+
ZcljtjxU40m 이것도 나 맞아
아 미안해 이 스레가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뒤늦게 발견했네...... 나도 존재감 없는 편인데 스레주가 이겼어 축하해
출첵은 잘된다 다만 선생님이 다른 애들 이름은 아직 헷갈리시는데 나는 존재감이 없는게 임팩트가 컸는지 바로 외우시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가 로비에 있잖아?
그런데 그게 화면에 내가 나오기는 하는데 나를 인식하지 못해 그래서 나는 선생님께 가서 얘가 저 인식 못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고 거기 앞에서 다시 있어보는데 안되서 결국 선생님이 체온기로 재주신 후 교실에 갔다...
편의점에서 계산할려고 계산대에 갔는데 알바생이 없어서 계산 부탁 드린다고 큰 소리로 말했는데 안나오시다가 5분 후에 나갈려고 문 여니까 종소리 듣고 나오시더라... 내가 들어갈 때도 종소리가 울렸는데..
음... 그 인터넷 하다보면 댓글에 답댓글 하는 기능 있잖아?
거기서 어떤 분이 계속 다른 분들이 답댓글하면 읽고 답을 주셨는데 나만 안됬고 내 다음 사람은 해주셨...
어째서 인터넷에서도 그럴까... 리코멘 이벤트때도 그랬구...
그건 다행이야.. 나는 존재감이 없는데 부지런하긴해서 애들이 나 안보이면 있는 줄 알고 확인도 안하고 바로 출발해서 내가 어리둥젉해하며 화내면 그제야 '너 있는 줄 알았지' 그래
ʕ•̫͡•ʕ•̫͡•ʔ•̫͡•ʔ•̫͡•ʕ•̫͡•ʔ•̫͡•ʕ•̫͡•ʕ•̫͡•ʔ•̫͡•ʔ•̫͡•ʕ•̫͡•ʔ•̫͡•ʔʕ•̫͡•ʕ•̫͡•ʔ•̫͡•ʔ•̫͡•ʕ•̫͡•ʔ•̫͡•ʕ•̫͡•ʕ•̫͡•ʔ•̫͡•ʔ•̫͡•ʕ•̫͡•ʔ•̫͡•ʔ. 그래서 저도 답해주실거조ㅡ????❤ه❤❤ه❤❤ه❤❤ه❤❤ه❤๑ŐεŐ๑(:˒[ ̄]০ੇ৴ੁ০ੇ 이런 식으로 달아본 적도 있었는데 한 15번 스루 당한후 안하기 시작했어
이것도 포함 되나? 같은 반 된 지 좀 됐는데 파워 포인트 발표 자료에 조원 이름 쓸 때 나 윤씨인데 김씨라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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