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루베이비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알려줘볼까해서 쓰는 글이야. (18)
2.1644-0077번이라고 알아? (5)
3.이 글에 댓글로 사진 올릴게. (2)
4.이런거 미스터리 판에 적어도 되나?ㅠㅠ (3)
5.귀신이나 전생을 믿어? (39)
6.괴담판 애들아 스레 읽다가 너무 무서우면 어떡해?! (28)
7.당신의 나쁜 꿈을 가져가는 호야입니다 (43)
8.직접 겪은 소름돋는 썰 풀자 ( 귀신 말고 사람!) (12)
9.지금 밖에 (18)
10.내가 귀접에 궁금증이 생겼는데 (16)
11.사람 자살할때 소리 들어본적 있는 사람 (14)
12.이런 태풍이 오는 개판에 생각나는 스레나 괴담같은거 있어? (3)
13.청부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 (316)
14.얘들아 혹시 그 블러드메리였나 블러디메리였나 하는 방법이라던가 아는 애 있어? (3)
15.귀신보는 방법스레 본사람?? (5)
16.나 초1때 자살(?) 한거 본적 있는거 같아 (16)
17.🔮<타로 봐 주는 스레>🔮 (26)
18.나랑 친언니는 진짜 뭐 있는 거 같아 (129)
19.이거 귀신일까요? (3)
20.여름방학 때 있었던 일 (4)
1
호야◆wE60lcpTQoM
2020/05/31 00:16:16
ID : 7wLhuq7y1B9
2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그 꿈을 제가 가져가 밝은 희망으로 다시 가져다드립니다.
또한, 이야기의 따라 호야 상점에서만 살 수 있는 상품들이 당신의 곁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총 두가지의 상담이 존재합니다.
(*예전 기억을 삭제하고 밝은 희망을 갖다주는 상담
(*앞으로 걱정되거나, 현재 고민인 일을 상담해주고 희망을 가져다주는 상담
*거짓 없는 이야기를 해주셔야 당신의 나쁜 기억을 가져갑니다*
호야 상점의 물건들은, 당신의 이야기의 따라 달라지며, 모두가 잠든 밤, 배송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은 물건이 될 수도 있으며, 물건이라며 직접적으로 누군가에게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의 앞날을 밝게 만들어주는 행운을 당신의 앞으로 배송해드립니다.
2
이름없음
2020/05/31 00:16:47
ID : oJXxRCjeNwM
0
오 호야..? 밤의 나비라는 뜻이네 안녕!
3
호야◆wE60lcpTQoM
2020/05/31 00:20:12
ID : 7wLhuq7y1B9
0
안녕하세요, 당신의 나쁜 꿈을 가져가는 호야입니다. 편히 이용해주세요. 모두가 잠든 밤, 아무도 모르게 행운을 전달하는 호야입니다.
4
이름없음
2020/05/31 00:21:23
ID : oJXxRCjeNwM
0
흠 나는 나쁜 꿈이 없어서 말이지.. 언젠가 걱정 되거나 나쁜 꿈이 있을때 찾아올게!
5
호야◆wE60lcpTQoM
2020/05/31 00:23:18
ID : 7wLhuq7y1B9
0
좋습니다, 언제든 찾아주세요. 항상 이 자리에 머물어있겠습니다. 계속 당신이 좋은 꿈을 가지길.
6
이름없음
2020/05/31 00:29:56
ID : fcK1A44Zirw
0
어제는 나쁜 꿈이 아니었지만 예전에 나쁜 꿈들 꾼 건 있어. 그것도 되나?
그리고 궁금한데 어제의 꿈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건 불가능하려나...
7
이름없음
2020/05/31 00:33:03
ID : o0qY8mMqmLd
0
내가 글을 잘 이해를 못한건가 싶어서 질문 하나만 할게....나쁜 꿈 이랑 나쁜 기억 , 앞으로의 미래에대한 걱정, 현재 고민되는 것 4가지 전부 취급한다는 거 맞지? 제목은 꿈인데 첫스레는 꿈 빼고 나머지 내용만 서술되어 있길래;;
8
이름없음
2020/05/31 00:41:16
ID : 6ruk1dCnQpP
0
나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해?
9
이름없음
2020/05/31 03:15:01
ID : Vasqi3u4Glc
0
요즘 진로에 대해고민하게 돼는 데 어떻게 할까ㅠㅠ
10
이름없음
2020/05/31 10:51:07
ID : 4HvjwINy2JR
0
흠..좋지않은 꿈을 이야기 하고 두가지 중에 상담 한개를 고르면 되나??
11
이름없음
2020/05/31 12:52:40
ID : TWoZh85QpRD
0
스레주야, 그냥 말해보는건데...ㅎ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언급하진않을게)랑 너무 비슷한거 같이 느껴져... 아니, 뭐 뭐라하는 건 아니야. 오해하진 말아줘. 그냥 상점이라는 것도 같고 (충분히 같을수도 있어)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도 같고 밤에 상품을 배송해준다는 것까지 같아서말야... 혹시라도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그저 너무 비슷해보여서 말해본거야. 좋은 의미로 만든 스레니까 상품 많이 팔아! 파이팅
12
호야◆wE60lcpTQoM
2020/05/31 16:34:44
ID : 7wLhuq7y1B9
0
예전에 있었던 나쁜 꿈들을 지우는 것 당연히 가능합니다. 어제 있었던 꿈은 천천히 이야기를 저와 해보면서 찾으시는 게 어떠신지요? 여기에서 말하는 꿈은 밤에 자면서 일어나는 "꿈"도 포함되지만, 예전에 있었던 안 좋은 "사건" 또한 포함됩니다.
13
호야◆wE60lcpTQoM
2020/05/31 16:38:33
ID : 7wLhuq7y1B9
0
설명이 적었던 점 죄송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꿈, 나쁜 기억, 앞으로의 걱정, 현재 고민 되는 것, 다 따로 보며, 전부 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품이 배송됩니다.
일종의 상담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4
호야◆wE60lcpTQoM
2020/05/31 16:39:02
ID : 7wLhuq7y1B9
0
최근, 또는 예전에 나쁜 꿈이나 나쁜 기억이 있으셨나요? 그걸 상담하여 없애주는 호야 상점입니다.
상담 시설, 이라고 보면 편합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한 뒤,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모르게 상품이 배송됩니다.
제가 말하는 꿈이라는 건 잘 때 발생하는 꿈이 될 수도 있으며, 또는 예전, 현재 발생하고 있는 '사건'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주시면 무료로 상담을 해드립니다. 원하신다면 그 기억을 가져가 드립니다.
완전히 없어지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당신에게 희망을 전달해 그때보다는 훨씬 더 좋은, 앞으로의 미래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해하시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 죄송합니다.
15
호야◆wE60lcpTQoM
2020/05/31 16:47:52
ID : 7wLhuq7y1B9
0
이것이 당신의 고민거리가 된 이유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그에 맞춘 상담을 해드립니다.
16
호야◆wE60lcpTQoM
2020/05/31 16:51:12
ID : 7wLhuq7y1B9
0
당신이 겪었던 좋지 않은 꿈, 또는 사건을 이야기해 주신 뒤, 그 뒤로는 제가 이 이야기에 맞는 상담을 해드립니다.
17
호야◆wE60lcpTQoM
2020/05/31 16:58:20
ID : 7wLhuq7y1B9
0
그분이 무엇을 하시는지 잘 몰라 글을 읽고 왔습니다, 오해하거나 기분이 전혀 안 나빴으니 괜찮습니다. 오히려 좋게 말해주어 감사합니다. 먼저 저는 여러분들과 상담을 해주는 상점, 또는 이용시설이라고 보면 편하겠습니다. 호야, 라는 이름이 밤의 나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모두가 잠든 밤에 배송해준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으음, 더 말할 것이 있다면 저는 상품이라는 것을 판매 하는 것보단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제가 그거에 알맞은 상품을 배송해주는 것으로, 조금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분과 겹칠 수 있다는 점과 부족한 설명으로 인해 오해 하셨던 점 죄송합니다. 당신에게 항상 좋은 꿈이 찾아오길.
18
이름없음
2020/05/31 17:36:36
ID : WknA3V89wLg
0
상담 제한 횟수가 있어?
19
호야◆wE60lcpTQoM
2020/05/31 18:22:02
ID : 7wLhuq7y1B9
0
아니요, 상담 제한 횟수는 없습니다. 편히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20
이름없음
2020/05/31 18:31:17
ID : 2HDuoE04Mjg
0
예이~ 그냥 정말정말 오래된 사건도 되는거야?
21
호야◆wE60lcpTQoM
2020/05/31 19:15:07
ID : 7wLhuq7y1B9
0
네 당연합니다, 오래전 사건도 가능합니다.
22
이름없음
2020/05/31 19:33:38
ID : 4HAZa7hunxB
0
기분나빠하지 않았다니 다행이다! 대답해줘서 고마워^^
23
이름없음
2020/05/31 21:07:56
ID : fcK1A44Zirw
0
꿈도 있고 사건도 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떠나고 1년 안 됐을 때인지 1년 정도 됐을 때인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은 시상식에 나가려고 하고 있었고 나는 가면 죽는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급하게 손을 붙잡고 가지 말라고 바라봤는데 그 사람이 나를 보더니 정색을 하더라. 그러다 결국 가버렸어.
근데 이걸 지우고 어제 꿈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까. 어제 기분 좋았던 부분 중 그나마 흐릿하게 기억나는 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즐거운 걸 보고 있었다는 거...?
그리고 나쁜 기억도 있어. 내가 위에 얘기한 좋아하는 사람 빼고 많은 사람들을 짝사랑한 거랑 한 개그맨을 유독 좋아했던 거. 좀 금사빠라서 금방 지나가는 사람들은 흑역사가 없어 그냥 그랬었지 하고 지나갈 수 있는데 교회 오빠를 좋아해서 진짜 많은 흑역사들을 남긴 거? 중2병 같이 우울해하고 망상하다가 그 오빠가 피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 개그맨도 진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매달린 느낌이었던 것 같아. 또 22살에 19살을 잠깐 좋아했던 거.
가끔 생각이 떠오르면 흑역사라 내가 왜 그랬지 싶지만 지금은 이제 그 상대방들은 내 생각 전혀 안 하고 있을 테니까 그냥 좋은 생각들을 더 많이 하고 싶어.
24
호야◆wE60lcpTQoM
2020/06/01 00:12:03
ID : 7wLhuq7y1B9
0
이야기를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 나쁜 꿈은 제가 가져가도록 할게요. 이제 당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천천히 잊힐 거에요.
어제의 꿈을 한번 같이 기억해보도록 하죠.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즐거운 것을 보고 있었군요... 흐음 자세히 기억 안 나는 이유가 거기안에서 당신과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행복했었나 보네요. 꿈 안에서 너무 행복하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흠 뭘 보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기억도 없으신가요? 작은 단서라도 얻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이 기억들은 이제 차차 떠올려도 아무 생각 없는 기억들로 변해갈 거에요. 흑역사라고 생각하시지 말고 잠깐 예전에 있었던 일들, 또는 추억 중 하나, 라고 생각하시면 어떠신지요? 예전에 이랬을 때도 있었지, 하지만 이때와 달리 지금은 현명한 선택을 하잖아. 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해지실 거 같아요. 좋은 생각들.. 순차적으로 당신이 깊이 잠든 날들에 앞으로 생길 좋은 기억을 보내도록 할게요. 이게 당신의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네요. 오늘도 좋은 꿈을 꾸시길 바라며.
25
이름없음
2020/06/01 00:42:52
ID : fcK1A44Zirw
0
정말로 고마워 호야 씨.
나쁜 기억들은 금방 잊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토요일 꿈... 하필 두 번째 꿈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시간 보내는 걸 꾸고 일어나서 그것만 머릿속에 박히니까 더 기억이 안 나는 것 같아. 정확히는 모르겠고 그 사람이 즐겁게 다른 사람들이랑 노는 걸 내가 그냥 앞에서 지켜본 느낌. 그것만 떠올라.
근데 토요일 꿈 이전에 좋아하는 사람 나왔을 때 꿈 내용은 그나마 선명해. 내가 콘서트장을 간 것 같고 바로 앞에서 무대를 지켜보다가 갑자기 티비로 그 사람을 보는? 그런 장면으로 바뀌었거든. 이 때 꿨던 것처럼 토요일 꿈도 바로 앞에서 그냥 지켜보고 지나간 꿈이어서... 정 안 되면 다음 꿈에서라도 또 행복한 그 사람을 보고 기억 속에 오래 남으면 좋겠다.
26
호야◆wE60lcpTQoM
2020/06/01 15:34:10
ID : 7wLhuq7y1B9
0
꿈에서 정말 즐거운 일이 있으셨군요, 당신에게 좋은 꿈이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으음 더는 당신의 꿈을 기억할 순 없겠지만, 이제 계속 좋은 꿈이 당신에게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깊이 잠든 밤에, 몇 가지 희망들을 보내도록 할게요. 이것이 당신의 앞길을 밝혀주었으면 좋겠어요.
또, 놀러 와 주세요. 좋은 꿈만 꾸시길 바라며.
27
이름없음
2020/06/01 15:48:48
ID : kleE9vBhuq1
0
응. 다시 한 번 고마워 호야 씨.
28
이름없음
2020/06/01 18:38:46
ID : Qtze2NAo0q4
0
나는 최근인데 좀 중요한 프로젝트의 발표를 내가 맡게 됐거든. 상금이 있었는데 1등은 백만원 2등은 60만원 3등은 잘 기억 안나네. 그랬는데..준비도 나름 괜찮게하고 예선까지 통과해서 다들 조금은 기대를 했어. 뭐..좀 버스탄사람도 있지만..ㅎ 아무튼 내가 발표할 때 실수 하기 싫어서 종이프린트해서 손에 쥐고 발표를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거야 갑자기..막 종이를 읽으려고도 했는데 진찌 이상한 말만하고 준비한 말은 아무것도 못했어. 그래서 끝에 질문시간이 있었는데 눈물나오는 거 꾹 참고 땅바닥만 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자리 박차고 뛰쳐나갔거든..ㅎ 그러고 구석에서 진짜 실패 하나로 이렇게 많이 울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펑펑 울고 그때 가방도 안가지고 나오고 그랬는데..그 뒤부터 발표 할 때마다 생각이 나서 좀 힘들더라고..생각하기 싫은데 무의식 중에 떠올려져 그때의 감정과 분위기..
29
이름없음
2020/06/02 23:28:46
ID : Y9s5QpQoJWp
0
내일 개학인데 친구들을 잘 사귈수있을까?? 그리고 옛날에 나쁜걸 했었는 데 그걸 같이 했던 애가 같은 학교로 돼서 그소문을 퍼트릴까? 아니면 그냥 있을까...? 물론 지금은 나쁜거 안하고있고 옛날일을 정말 후회하고있어 어떻게 하지?? 그소문 때문에 친구를 못사귈까봐 두려워
30
이름없음
2020/06/03 00:56:06
ID : By7s1clipby
0
미안 실언해버렸네. 그냥 스루해줘. 결말이 궁금하군
31
이름없음
2020/08/01 22:08:36
ID : 2oFgZbgY9By
0
돈 훔치다 마는 꿈을꿨어 차라리 훔쳤다면 좋은꿈인데 그렇지 못해서 오히려 좋지 못한꿈으로 바뀌었다네..
32
이름없음
2020/08/08 02:55:37
ID : nwleE5U459i
0
남자친구랑 결혼약속하고 만나고있긴한데 결혼할수있을깡?그리구 요즘 계속 살이쪄서 나 너무 자존감도떨어지고 의욕도없어 힘들어ㅜㅜ코로나때문에 취업도걱정이구..호야 내걱정 다가져가주고 잘되길빌어죠ㅎㅎ
33
이름없음
2020/08/08 17:29:41
ID : wmmsi4IK5bw
0
나쁜 기억이야. 2년동안 좋아한 사람(A)이 있는데 그걸 같은 반 애한테 말했다가 그애가 소문을 내버려서 A가 날 피하고 사이가 어색해졌어. A가 원래 나를 안 좋아했는데 내가 계속 친절하게 굴고 다가가서 작년에 겨우 친해졌거든.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원망스럽고 소문낸 애랑 A도 밉더라. 걔네 말고 날 좋아한다던 친구(B)가 말해준건데 A가 나를 싫어한다고 A의 친구들한테 말했대. B는 내가 A 좋아한다는거 아는데 올해 초에 나한테 좋아한다고 했어. 고백은 아니지만 그냥 알고만 있어달랬고 연락은 계속 안 하는 상태야.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하자고 했는데 모른 척 하고. 얘가 날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중요한 건 B를 내가 좋아하는거 같고 아직 A를 안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거... 친구들한테는 이제 A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이런 거 맹신하면 안되는 것도 아는데 타로를 보니까 B는 이제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대. 내가 예전에 얘를 완전 싫어했고 싫어하는 티도 많이 냈는데 돌려받는 건가 봐. 이 기억들을 다 삭제하고 밝은 희망을 가져다줄래? 부탁할게.
34
이름없음
2020/08/10 23:24:56
ID : Qmr9cpV9iqp
0
호야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 하나만 할게! 이 상담을 한다면 후에 이에 상응하는 대가같은것이 일어나게돼?? 한마디로 이후에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야!
35
이름없음
2020/08/10 23:50:16
ID : ZilBdWkrbzU
0
제가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이 하나 있어요. 저는 원래는 밝고 활발한 사람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노는것을 되게 좋아했고,처음보는 친구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는 아이였어요.
근데 초등학교 4학년이 되고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이사를 가고 나서부터 저의 성격과 저의 인생은 완전히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밝고 활발했던 저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 되었고, 그 성격으로 인해 학교를 혼자 다니게 되었고, 뒷담화도 많이 받았었어요. 앞담화도 물론이구요..
항상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운적도 있고, 매일 밤 자기전에 혼자 울면서 하루하루를 지냈죠.
저에게 10년 넘게 큰 상처와 트라우마가 쌓인 삶을 지우고 싶어요
10년 넘게 불행했으니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지낼 자격 있지 않을까요?
호야님 인생이 부정적으로 뒤바꼈지만 다시한번 긍정적으로 인생이 뒤바꼈으면 좋겠습니다.
36
이름없음
2020/08/11 12:04:16
ID : nQpRzRB9cra
0
몇시간은 있는 꿈을 한달에 한번 정도 꾸고싶어
37
호야◆wE60lcpTQoM
2020/09/03 11:37:59
ID : 7wLhuq7y1B9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잠깐 사고가 나서 찾아뵙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다시 호야 상점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8
호야◆wE60lcpTQoM
2020/09/03 11:57:53
ID : 7wLhuq7y1B9
0
조금 오래전에 달린 댓글이네요, 조금 지났지만, 말을 남겨드리고 싶어요.
사람은 모두 실수를 하죠, 그게 크든 작든 무엇이 되든 실수를 하게 됩니다. 저도 실수를 하게 되면 저 자신을 원망하고 왜 그랬지,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는 걸까 생각하기도 하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결국 전 그런 실수를 한 나에게 칭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물론 한 번에 사람의 마음이 바뀌는 것이 아니죠. 저도 저 자신의 실수를 칭찬하는 마음으로 바뀔 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1년? 2년? 아니요, 5년이 걸렸어요, 저 자신을 인정하고 원망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을 때까지. 정말 이게 내 최선일까? 그때 나는 그렇게 한 것이 나에게 최선이었던 것일까 생각해봤을 때, 현재는 아 그때 당시에 나는 정말 그게 최선이었구나 생각하게 돼요. 어느, 어떤 상황이든 우리는 그 상황에서 꼭 무언가를 배우게 되고, 그때 그 일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나를 괴롭히지만, 어느 때에 분명 아 그때, 그 일이 있어 내가 이렇게 성장한 거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때 감정과 분위기는 제가 가져가도록 할게요. 하지만 그때 상황은 현재의 당신을 더 빛나게 해줄 받침대이니 안 가져가도록 하겠어요. 그 대신 당신의 꿈으로 작은 선물을 하나 보낼게요. 이 선물은 당신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 당신이 더 성장하고 어느 상황에서든 잘 대처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겁니다.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 잘 보내길 바라고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바라며 작은 선물과 함께 행복함이라는 단어를 보내드릴게요.
가치 있는 사람에게 저절로 찾아가는 행복함이니, 이로써 다음 발표 때는 웃을때 예쁜 당신이 웃는 얼굴로 발표했으면 해요.
39
호야◆wE60lcpTQoM
2020/09/03 12:03:59
ID : 7wLhuq7y1B9
0
지금 봐서 미안해요, 지났지만 미안함의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이 팔찌는 당신의 나쁜 기억을 담아두는 팔찌입니다. 자신이 한 짓을 후회하고 뒤돌아보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에요. 좋은 마음을 갖고 앞으로 그렇게 행동하길 마음먹으셨다면 그 마음을 본 친구들이 다가올 테니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친구들을 사귀실 겁니다.
해줄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어 미안해요, 또 기억을 남겨주시면 상담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앞으로 더 행복한 날만 오길 바라며 당신의 삶을 응원할게요.
40
호야◆wE60lcpTQoM
2020/09/03 12:19:01
ID : 7wLhuq7y1B9
0
이 꿈은 제가 가져가서 새롭게 다시 선물해드리도록 할게요. 도둑질하는 꿈은 재물이 생기거나 자기가 하던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것을 의미하죠. 분명 어떻게든 당신의 꿈속 주인공은 당신의 무의식에서 계속 시도해 성공했을 거에요. 밤에 꿈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뭐든지 성공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선물입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 꿈만 꾸시길 바라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오늘 하루 잘 보내길 바랄게요.
41
이름없음
2020/09/03 19:30:47
ID : 2K2E8i4JSIF
0
대학 입시 때문에 너무 고민이예요ㅠㅠ 내가 가고싶은 과가 정말 맞는 길인지 가족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대학 붙을 수 있는지 큰 고민 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42
이름없음
2020/09/03 21:11:19
ID : nSE4Gmtz9fQ
0
제 꿈이 성우인데 저는 목소리나 연기력이 뛰어난게 아니라서 이 길을 가야하나 아니면 다른길을 가다가 취미로 더빙하면서 놀아야하나 고민이에요ㅠ
43
이름없음
2020/09/03 22:49:22
ID : dClwtteGsmJ
0
진로에 대해 고민이있어
이제 성인까진 얼마남지 않았는데 난 아직도 내 꿈이 뭔지를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살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방향을 모르겠어... 이런것도 도와줄수 있을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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