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3 00:27:15 ID : nxwmoGq3U6j 0
지금 국어 과제 하고있는데 시 엄마 걱정을 읽고 부모님의 삶과 관련해서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그려야하는데 우리 집이 좀....그렇단 말야 욕도 많이 하고 얘 많이 때리는 집 그런거 그래서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중인데 혹시 너희라면 어떻게 쓸지 물어봐도될까..????
2 이름없음 2020/06/03 00:31:38 ID : ii3xu2nBcK4 0
평범하게 쓰면서 은근슬쩍 비꼴 듯
3 이름없음 2020/06/03 00:31:57 ID : nxwmoGq3U6j 0
이 시야! 엄마 걱정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춧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이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4 이름없음 2020/06/03 00:32:39 ID : O05Rwrhy59b 0
어차피 학교에 제출하는 거니까 걍 구라로 쓸 거 같음 ㅇㅇ
5 이름없음 2020/06/03 00:35:35 ID : ii3xu2nBcK4 0
레주가 원하는 가정을 그려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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