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3 05:02:35 ID : nxveE62Hu5P 0
안들키기만 하면 괜찮은거야? 불륜이 괜찮은거야? 너네 생각은 어때?
2 이름없음 2020/04/13 05:03:44 ID : txO4HDBtcre 0
안들키기만하면 괜찮은거야 진짜개소리다 애초에 불륜이 잘못아니야?
3 이름없음 2020/04/13 05:05:49 ID : nxveE62Hu5P 0
나도 불륜은 진짜 큰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친구가 저렇게 얘기하더라고 외로워서 할 수 있는거니까 자기 남편이 그러게 된다면 이혼을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대
4 이름없음 2020/04/13 05:06:20 ID : 9bjxVanzTXy 0
개쳐맞는말임
5 이름없음 2020/04/13 05:07:37 ID : k5SK1vg6lyJ 0
바람피운 시점에서 이미 신뢰관계와 여태까지의 추억이 와장창 부서졌는데 당연히 잘못이지 불륜이면 평생 같이 살아야할 사이에 신뢰깨진상태로 가정이 지속될리도없고 이혼밖에 답없음...묻어두고 살아도 두고두고 회자될걸. 다시는 이전으로 못돌아감
6 이름없음 2020/04/13 05:08:23 ID : txO4HDBtcre 0
막상 남편이 바람피면 말처럼 안한다 진짜 처럼 쳐맞는소리야
7 이름없음 2020/04/13 05:08:41 ID : k5SK1vg6lyJ 0
외로워서 라는 이유로 불륜해도된다면 개나소나 다 할거다.
8 이름없음 2020/04/13 05:10:05 ID : hAnSHzTO7bB 0
결혼관계에서 바람은 법적인 죄...를 따로 두는건 미묘한데 또 완전 무처벌도 아닌것같아. 약간 남의 반려동물 해쳤을때 재물손괴죄로 들어가는 그 정도는 가능할 정도의...? 도리적으로는 당연히 결혼여부를 제쳐놓고 최악의 잘못.
9 이름없음 2020/04/13 05:10:48 ID : nxveE62Hu5P 0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닌건 아닌거지? 자기 부모가 바람피워도 상관 없을 거 같다 그러고... 사실 이 친구한테 내 부모가 바람 피운다는 거 얘기했다가 이런 저런 얘기 하게 된거거든. 그냥..이해 안하는 편이 좋겠네. 다들 의견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4/13 05:13:42 ID : k5SK1vg6lyJ 0
예전에는 바람은 죄라고 불륜 간통죄로 처벌할 수 있었어. 5년쯤 전인가 위헌으로 판단되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11 이름없음 2020/04/13 05:15:02 ID : k5SK1vg6lyJ 0
그 친구와는...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좋을것같아.
12 이름없음 2020/06/03 00:19:58 ID : nxveE62Hu5P 0
결국 아빠랑 이혼했는데. 아직도 아빠한테 돈 사정없이 뜯고 있고, 남자는 남자대로 다양하게 만나고. 이제 정말 웃기지도 않다. 지긋지긋해.
13 이름없음 2020/06/03 00:21:34 ID : nxveE62Hu5P 0
많이 삐그덕대던 가정이지만 그만큼 엄마도 아빠한테 상처 크게 줬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으면서 왜 자기가 받은 상처만 생각하는거야 우리도 좀 화목하게 지내나 싶었는데 왜 혼자 삐그덕 거려 왜
14 이름없음 2020/06/03 00:22:40 ID : nxveE62Hu5P 0
합리화하는 거 너무 역겹고 징그럽다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불륜 진짜 더러운건데 왜 인정을 안할까
15 이름없음 2020/06/03 00:28:39 ID : 459bjwE6Y2p 0
지랄하네... 죄가 아니라고? 웃기는 소리 말리고 하셈 본능 앞에 이성을 버린 행위 말고는 정리가 안 됨 얼마나 추함? 짐승새끼도 아니고 본능에 충실해서 바람이 죄가 아니다? 그런 말 한 친구 애인이 바람피운 거 들켰을 때 그런 소리 나오나 봐라 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0/06/03 00:29:38 ID : lClB9h863Wk 0
https://youtu.be/rxIiCI-5hsc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불륜 사연인데 이런걸 보고도 불륜이 합리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해? 한 가정과 그 인생을 박살 내버린건데 이게 용인되는 짓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17 이름없음 2020/06/03 00:29:59 ID : 459bjwE6Y2p 0
그 사람들은 본인이 싼 똥이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는 거고 사고가 짧은 거임 그냥 멍청한 거 ㅇㅇ 왜 한 번 바람 피운 새끼가 계속 피냐면 그게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고 그냥 자기 본능을 합리화 시키는 거임
18 이름없음 2020/06/03 00:33:23 ID : nxveE62Hu5P 0
ㄴ나 아빠 죽을까봐 안좋은 생각 할까봐 너무 불안하다 요즘 낯빛 너무 어둡고 그냥 사람이 사는 거 같지가 않아 맨날 축 쳐져있고 ㅇ그래 지금 이런 상황인데도 친구란 애가 저런식으로 말했다는게 아직도 화가 나서 미칠 거 같아
19 이름없음 2020/06/03 00:36:08 ID : AZinQr83BdS 0
바람피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결혼하면 안됨. 죽어도 혼자 죽을 것이지 누구를 같이 지옥으로 끌고들어가려고 가정을 만드나...
20 이름없음 2020/06/03 00:37:24 ID : nxveE62Hu5P 0
유전 아니겠지? 유전이면 나 평생 결혼 안할거야 진짜 소름끼치게 싫어
21 이름없음 2020/06/03 00:37:30 ID : TU4Y4JPgY3x 0
바람피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라고생각함
22 이름없음 2020/06/03 00:38:31 ID : nxveE62Hu5P 0
동감이야 저땐 반대의견 나와도 그냥 그렇구나 넘길 수 있었는데 지금은 ㅡ그냥 너무 화난다..
23 이름없음 2020/06/03 00:41:35 ID : lClB9h863Wk 0
참... 가정사 부분은 따로 조언해주기가 힘들어서 안타까울 뿐이야. 잠깐 딴 얘기를 하자면 나는 취업준비하는 취준생인데 엄마 아빠 사이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위태하다가 전에 한번 크게 터져서 대판 싸웠거든 부모님 중재하려고 사이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아빠한테서 엄마 옛날에 동창회가서 클럽 갔다는 얘기 듣고 종나게 충격 먹었어. 물론 내가 직접본건 아니지만 아빠는 그런걸로 거짓말할 분은 아닌 성실하고 정직한. 분이시거든, 어쨌든 난 엄마 그런 사람인줄 몰랐어, 되게 충격 많이 먹었다. 요즘에도 가끔 생각나서 마음고생 알게모르게 많이 한다. 동병상련이라고 이런 처지에 있는 나도 있으니 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 맞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사이는 가족이 아닌 일종의 남녀관계이기도 하니깐 문제해결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야. 마음대로는 잘 안되겠지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좀 하면 마음고생을 덜 수 있어. 이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힘내 레주야
24 이름없음 2020/06/03 00:51:28 ID : nxveE62Hu5P 0
남일처럼 생각하고싶은데.. 아빠가 너무 힘들어하시는 거 보니까 엄마를 자연스레 미워하게 되는 거 같아. 그냥 너무 서럽다.. 친구네 가족은 속 사정도 없이 정말 화목하던데. 겉으로만 본게 아니라 정말.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냈으니까 더 잘아는데... 우리가족은 왜 처음부터 결과까지 다 이따구인지 모르겠다...나도 화목한 가정에서 지내고싶었어 10대 막바지에 그거 이룬다는게 그게 그렇게 큰일이었나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나도 저딴식으로 살까봐 도저히 연애부터도 못해먹겠다 너무 끔찍해
25 이름없음 2020/06/03 00:53:16 ID : CmIJWrzaq7w 0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좋게는 안 보여.
26 이름없음 2020/06/03 00:54:24 ID : nxveE62Hu5P 0
너는 나중에 할거야?
27 이름없음 2020/06/03 00:59:19 ID : lClB9h863Wk 0
자기혐오는 하지 않길 바래... 나도 이런저런 생각거치면서 너처럼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별로 좋은 건 없더라. 진짜로 자존감 깎아서 좋을게 없어 ㅜㅜ 나도 어설픈 첫사랑 거치면서 너 같은 생각 많이 했어 참 그런데 나도 이런말을 하지만 근데 이게 한번 잠식되면 떨쳐내기가 힘들어 가지고... ㅜㅜㅜㅜ 아는 동생이면 치킨이라도 한마리 사주고 싶은데 미안해
28 이름없음 2020/06/03 01:03:03 ID : nxveE62Hu5P 0
와중에 치킨..이라는 단어가 너무 선명해서..후아 배고프다 (식욕은 어쩔 수 없나봐) 말이라도 고마울 뿐이야 자기혐오는 이미 충분히 하는 중.. 우리집에 문제있는 사람이 또 한명 있거든 맨날 나 자체를 부정하고 혐오하는 사람 으아아아 우리집 답이 없어어어ㅓ어ㅓ어 자존감은 내가 깎ㅇ는게 아니라 가족이 깎아서 괴롭다 하하 열심히 올리면 다 깎아버려 매번 후려치기 해서
29 이름없음 2020/06/03 01:10:08 ID : lClB9h863Wk 0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극단적인 방법이긴 한데 원래 가정에 답이 없으면 성인 되고나서 그냥 연 끊고 사는 것도 답인 것같아 애초에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관계는 끌고 가서 좋을 게 없거든... 인간관계도 처음에 어느정도 꼬인건 풀수 있는데 이게 누적이 되면 더이상 풀 수가 없게 되어버리거든 고생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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