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시국 고3이다 질문 (5)
2.. (19)
3.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5)
4.너네 동물 키우다가 억울한 적 있었니 (18)
5.이거 내가 심각하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거니 (69)
6.학교임원 해본사람? (5)
7.아ㅏ니 우리 지역 확진자 나왔어;;;;어떡해 (4)
8.요즘도 체벌 있는 학교 있니? (34)
9.아니 나 다한증 좀 심한데 (4)
10.케이크 유통기한이 보통 얼마정도 되지? (8)
11.솔직하게 말해줘 과체중 여자애가 춤추는거 보면 어때? (81)
12.나 클럽룩 같이 입어보는게 소원이야 (4)
13.너희도 언니가 이렇게 심하게 때려?(혹은 본인이 언니) (28)
14.나 내일 대회 나가는데 응원 좀 ㅠㅠㅠ (20)
15.나 진짜 쪽팔린일이 있었는데 (1)
16.이거 엄마가 좀 너무했다고보는데 (5)
17.나 무서워 (3)
18.이런 말투 어때? (4)
19.나 녹차 광인데 (3)
20.꿈 관련 글은 어디에 올리는개 좋아? (4)
일단 내가 언니방에 있었음 내가 예전에 쓰던 폰(아이폰7)이 보였음 난 8로 바꾼 상태에서 언니가 원래 쓰던 폰 깨뜨려서 언니가 내 전 폰을 쓰다가 와장창 깨뜨림 솔직히 작동도 되고 성능 저하만 됐을 뿐 멀쩡했음(수리도 십만원 넘게 받고 한 적 있었고 거의 출시되자 마자 사서 가격이 나가는 폰이였지...)그래서 짜증나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폰 액정 열려고 함 옆에서 그러는 거 듣기 싫었는지 나가라고 계속 말함 근데 갑자기 내가 예전에 언니가 내 방에 들어왔을 때 나가라고 하는데 자꾸 안 나가서 언니가 맨날 나 때리는 것처럼 때림 근데 이때 적반하장으로 언니가 날 더 때림 그게 생각나서 걍 존버타고 씹고 폰 열려고 하고 있었음 근데 내가 계속 안 나가서 빡쳤는지 일단 발로 머리를 참 그리고 계속 멀쩡하게 있으니까 옆에 아이패드 들어있던 가방(언니는 책 들었는지 뭐 들었는지 모름, 그냥 딱딱한게 들어있어서 그걸로 때린 듯)휘두르면서 내 머리를 계속 때림 발로도 차고 주먹으로도 때리고 나중엔 그 가방 끈으로 목 졸라서 나가게 하길래 끌려나옴... 나오기 전에 나도 주먹으로 머리 한 대침 개빡쳐서... 아니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이렇게 맞을 일이냐... 예전엔 언니 벨트 한 번 썼다고 벨트로 맞고 생리할 때 발로 배 찬 적도 있고 손톱으로 내 살 누르고 긁어서 흉터도 많이 남음 머리채, 뺨 발로 차는 건 기본이다 참고로 언니는 고3 나랑 3살 차이 우울증도 없었던 초4 때 언니가 때려서 침대에서 울면서 죽고 싶다고 생각했었음 별개로 엄마가 잔소리 하면 씨발년 거리고 나한테 패드립도 함 밖에선 술담 비행 일도 안 하고 예의바르게 보이고 친구관계 좋은 멀쩡한 사람인데 집에 와서만 부모님한테 싸가지 없게 굴고 나한테 화풀이하고 그런다
언니가 성질이 존나 더럽긴 한데 그걸 본보기 삼아서 너는 남 생각 안 하거나 화날때 이성 잃거나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새기셈 니도 약간 그럴 기질 보여
나 진짜 애기 때부터 언니한테 맞고 자라면서 중1 때까지 맞고만 살았어 언니가 아무리 많이 때려도 언니 안 때렸음 이제는 그냥 내가 맞아주기만 하니까 만만해서 때리는 거야 진짜 내가 언니보다 체격도 크고 근육도 더 많아서 제대로 붙으면 내가 이김 근데 난 정작 반항해도 나 때리기만 하는 언니 뭐가 걱정된다고 크게 다칠까봐 언니가 한 대 때리면 한 대 같이 때려주는 정도임 이것도 너무 심하게 때린다 싶을 때 이러는 거고... 울 언니는 그딴 거 없어 물건 집어 던지고 글 처럼 아이패드 든 가방 휘둘러서 머리 가격하고 발로 배 차고 내 몸에 상처내고 그래
나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이런 언니 아래에서 사니까ㅠㅠ 내년에 성인인데 진짜 왜 저렇게 살지? 이중인격에 분노조절장애같아
우리 언닌 진짜 왜 저러는거지??해서 정신과 보내보니까 우울증이라던데 혹시 레주 언니도 그런거 아닐까..?
모르겠어 우리 언니도 정신 질환 있는 것같아 정도가 너무 심해 엄마도 쟤 한 번 심리 상담 같은 거 받아봐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래 내가 보기에도 한 번 데려가봐야 할 것 같음 부모님한테도 쌍욕쓰고 나한테는 욕만 쓰면 양반이지...ㅋㅋ 폭력은 기본 진짜 이럴 때 보면 미친ㄴ같음 밖에선 예의 바르고 소심하고 착하고 모범생 이미지 진짜 이거 이중인격 아니야?
엉 우리 언니도 밖에선 되게 소심하고 착한 친구고 모범생 ㄹㅇ이중인격이었는데 상담이랑 치료 병행하니까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상담이라도 한번 보내봐
힘내자ㅠㅠ 나 부모님이랑 계속 살고 싶은데 언니 성인 돼서도 계속 이러면 나 그냥 고딩 땐 언니 말 씹고 독서실에서만 살고 잠만 집에서 자고 대학교 이대 들어가서 기숙사 생활할 거임 여기서 진짜 못 살겠다 내가 먼저 우울증으로 뒈질 판임
맞기 싫으면 최대한 사리셈
맞을 상황조차 만들지마 그냥 최대한 사소한 마찰도 피해
니네 언니 성격 개노답인거 알잖아 나도 똑같은 애랑 살고있어서 아는데
이건 그냥 본인이 사리는 거밖에 답 없어
병원 보낼라하면 극대노해서 역효과 남
그래서 내가 이렇게 싸우고 난 뒤면 언니 말 씹거든? 그래서 한 한 달 정도 언니 말 씹은 적 있음 근데 씹고 한 달 정도 지나면 지가 먼저 풀려고 막 옆에서 잘 대해준 진짜 좆같은데 맨날 이렇게하다 풀림 나 이제 진짜 대학생 될 때까지 언니 말 씹을 거야
ㅋㅎㅌㅎㅋㅎㅋㅋ 너 완전 나랑 똑같다 나도 언니가 그렇게 때려 몸집이랑 키 내가 훨씬 큰데 그냥 맞아줘 자기 피지컬이 딸리니까 발로 막 휘둘고 배를 차더라고 얼마전엔 내목을 졸랐는데 턱에 손톱으로 난 상처가 흉터남아서 아직도 있고 파로 손톱상처 흉터로 얼룩덜룩해 우리언니가 약간 화나면 제어가 안된다고 해야하나 싸우고 나혼자 밥먹는데 머리채잡고 뒤로 넘긴적도 있고 초딩땐 죽인다고 칼도 꺼냈었어... 지는 맨날 내말 무시하고 싸우기 싫어서 일부러 해맑게말해도 무시하고 승질내는말투 빈정대는 말투로 항상 말하면서 내가 한번 짜증내면서 현관문 나갔는데 쫒아오면서 아파트 복도에서 돌아오라고 욕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라 무시하니까 헤드락 걸고 들어오는데 안경 다 구부러지고 근데 그때 헤드락 걸렸을때 너무 키가 작아서 내가 허리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갔어
아니 그러니까 그냥 싸울 일이 생기면 먼저 피하라고 ㅎㅎ...
평소에 대충 지내다가 화 돋굴 일만 하지마
난 내가 언니보다 한 5센치 정도 크고 난 운동도 주기적으로 해줘서 힘은 진짜 언니보다 더 쎔 울 언니는 158에 42키로 난 163에 47키로ㅋㅋㅋ 내가 맘 먹고 때리면 진짜 크게 다칠 것 같아서 세게 못 때리겠어 울 언니도 그냥 지 기분 안 좋으면 내가 착하게 대하던 어떻게 대하던 화내가지고... 언니가 한 짓 언니한테 똑같이 해주면 개싫어함 아니 ㅆㅂ 그럼 하지를 말던가ㅠ
ㅋㅋㅋ큐ㅠㅠㅠ 원인제공하긴 하는데 흐아 모르겠다 울 엄마도 울 언니 비위 맞추기 힘드러 해 아침에 밥 먹으라고 하면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 엄마한테 짜증내구
에휴 우리집도 그래서 부모가 포기했잖아
그러고보니 너네 언니 나랑 동갑이네? 좀 소름끼친다 ㅋㅋ
보통 저 나이 처먹으면 철 드는게 정상 아닌가
무튼 그냥 뭐라 짜증내면 받아치지 말고 대답 요구하면 조용히 기분 안나쁘게 말해야됨. 지나치게 친절하게 얘기하셈.. 꼽 줘도 속으로 미친년 ㅉㅉ 하고 말아야지
티내면 더 지랄한다
무에타이나 킥복싱 같은거 배워서 맞짱까 가드 올리고 스탭 밟고 원투 쨉 날릴때 정확하게 팔에 힘주고 스트레이트 날릴때 한방에 보낸다 생각으로 쌔려
언니 팰 생각으로 운동 배우고 형제끼리 개싸움하면 부모가 퍽이나 좋아하겠다
동생이면 가만히 있는게 최선이야 늦게 태어난 죄임
우리 언니 미대 입시하느라 돈도 진짜 많이 드는데 공부도 안 해 시험 삼일 남았는데 핸드폰 처하고 집에서 뒹굴거림 보니까 국어랑 영어 내신은 중요한데도 공부 안 해서 4~5등급 나오더라 나보다 공부 안 해ㅋㅋ 걍 철이 안 든 것 같음 그리고 엄마도 더이상 언니 제지 못한다 레스주 부모님께서 레스주 언니 포기한 것처럼 울 엄마도 그런 것 같아
ㅇㅋㅇㅋ 이제 그래야겠다...
자매싸움은 그렇게 안 싸워 걍 마구잡이로 때려서 그런 거 소용 없을 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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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나다보니 아싸랑 찐따는 다른거구나하고 확실히 체감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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