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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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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스티커 떼고 끈적한거 어떻게 제거해?. (10)
20.다이어트중인데 치킨시킹 (21)
뭘해도 무기력한 사람이 억지로라도 바쁘게 살면 극복 가능할까?
혼자 극복은 가능한데 억지로 바쁘게사는걸론 안되고 우울한 이유가 해결되거나
행복해질 이유를 찾아야함
극복하고싶지 않으면 혼자 극복 절대불가
바쁘게 산다는건 숨쉴 구간도 없이 쉬지않고 죽을 각오로 시간 낭비 하나 없이 성실하게 산다는걸 얘기하는거야
글쎄... 자신을 몰아붙여서 근본적인 원인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
극복은 아니더라도 그런 척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평소보디 한 템포 느리게 살아봐
그리고 절대 감정을 숨기지 마
화나면 화난다 슬프면 슬프다 그렇게 다 말하면서 살아
힘들면 펑펑 울어도 괜찮아
너의 감정에 조금 더 솔직해져봐
바쁘게 살면 우울한 생각이 안 들기는 한데 어느 날 갑자기 현타와서 확 무너져 내려버림......
화가 날 땐 숨겨야 내 몸이 안전하고 울 때도 최대한 숨어서 울어야 상처를 덜 받아. 환경 자체가 노답이라 솔직해질 수가 없네.. 여튼 고마워
이러기 전엔 과할 정도로 계획 맞추면서 살았는데 돌아가면 더 심하게 올라나.
아마......나 우울할 때 6시에 집 나가서 학원가고 10시 넘어서 집 들어오고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할 일 많고 하다보니까 우울한 생각도 정말 적어지고 해서 이제 괜찮아졌나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한 순간에 무너져서 학원 끊고 계속 무기력하게 지냈어.......
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좀 가져봐
이제 그럴 힘이 없어서 봄부터 놓고 지냈는데 어째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이라 억지로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막 아무곳에서나 울고 화내고 그러라는게 아니야
누군가에게 그 모습을 보이라는 것도 아니야
너 자신만큼은 너의 그 감정을 숨기지 말고 들여다봐달라는거야
오지랖이라고 느껴졌다면 미안해
오지랖 아냐 다만 그게 불가능하니까 더 막막해졌을 뿐이야 나를 위해 말해준거니까 고맙다고 생각해 남에게 표출을 안하려면 나를 속이는 방법밖에 없어서 그게 힘든 거 같아
나도 바쁘게 살다보니 자동적으로 없어짐 한 2~3년 간 우울증이였는데 일단 뭐라도 해야지 덜 우울하더라 밤마다 다이어리를 쓴다던가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한다던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던가 난 공부 열심히 해서 우울한 생각 자동적으로 안하니까 도움 많이 됐어 근데 이게 중 1~2때 했던거라 압박 없이 해서ㅠㅜ
혼자있으면 무기력하니까 사람들 만나러도 다니고 아침저녁으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평소에 해본적 없는 분야 신청해보기도 했는데 가끔 기분전환에는 진짜 도움되는데 근본적으로 해결되진 않더라
난 학교 다닐땐 진짜 매순간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도망치고 싶다 죽고싶다 이런 생각 엄청 많이 했고 밤이면 내가 존나 싫어서 견딜 수가 없었음 근데도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버티다가 이번에 코로나 터져서 6개월동안 집에만 있으니까 많이 괜찮아지더라 나도 처럼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생각엔 우울증은 독감같다고 생각해
독감도 혼자있으면 낫기야 낫겠지 하지만 병원가서 약받고 푹쉬면 더 빨리낫잖아. 그것처럼 우울증도 병원가서 치료받고 상담받고하면 혼자낫는것보단 빨리나을거야
나는 초1때부터 고1 지금까지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보고 했었는데 그냥 지금은 평생을 약먹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이만큼이나 오랫동안 약먹었는데도 여전히 아무렇지 않다가 너무 힘들고 나아진다 싶으면 친구문제로 악화되고 공부로는 딱히 힘든게 없었는데 사람문제가 힘들었어.. 우울증말고도 감정조절장치가 고장나서 그것도 같이 먹고있거든...나도 극복하고 싶다
나 나 학폭피해자였을때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틀어박혀서 게임만 했다 밥도 거의 안먹고 지냈어. 그러다 중1 올라가니깐 억지로 라도 사람을 만나야해서 그냥 잘지냈어 친구도 사귀고~ 그러다 또 따당해서 ^-^ 자존감바닥 그래도 그땐 내옆에 친구몆명이 있었어 그래서 버티고 버텨서 지금의 내가 된거야 혼자극복은 불가능이야. 날 믿어주는 친구한명쯤은 필요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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