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13 01:15:50 ID : 6mMi05SFa5X 0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주변에 그렇게 상처만 주는지도 모르겠고. 상처 받기 싫어하는데, 자기를 돌아보라고 하는데, 상처 주기도 싫고 받기도 싫고. 친구랑 놀면 그 재미도 반짝, 곧 사라져 버리고 왜 이런 세상에 태어나서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세상의 부유물같은 존재인데. 내 자신은 아슬아슬한것에 도전하기 싫어했고 늘 편한 일상만 선택했나. 늘 내가 고민했던것들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선택권을 떠 넘기진 않았나,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에 떠오르네. 그냥 편히 누워있다가 하늘나라 갔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20/06/13 02:22:09 ID : E8jfQnxxyIH 0
나도 스레주랑 똑같은 심정이라 무어라 말은 못하겠지만 확실한건 그 감정도 지나갈거라는거야. 여유가 생기면 털어버릴 수 있을걸 힘내기엔 지금 너무 지치고 너덜너덜할거 아니까 당찬 응원의 말은 못하겠지만,, 여유가 생기는 날이 내일일수도 있고 큰 시험이 끝나고 나서일수도 있고. 앞일은 모르는거니까 우리 오늘도 버텨보자 하소연판이라 쓰기 좀 그랬는데 꼭 말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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