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후 2020/06/12 23:31:54 ID : E8kk4E5U2HA 0
좀 사연이 긴데... 좀 내가 충격이였던것만 모으면 일년에 헌금으로만 700만원을 넘게 낸다는 점이랑 교회갔을 때 마스크를 벗었다는.. 점이거든?? 아 그냥 단짝이 하소연 하는 말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아오ㅜㅜㅜ 어떡하면 좋을까 우선 길게 풀어볼게...
2 이름없음 2020/06/12 23:34:16 ID : 2JWkty5cJXy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6/12 23:34:26 ID : 2JWkty5cJXy 0
어.. 마스크를 벗..어..?
4 유후 2020/06/12 23:35:26 ID : E8kk4E5U2HA 0
일단 헌금에 대해서 좀 말해볼게... 얘네 엄마는 일주일에 오만원씩 헌금을ㅊ내시고 내 단짝(걔 별명이 아귀였거든 이제 아귀로 부를게...) 아귀는 일주일에 만원씩 내. 자기 용돈에서 빼서. 근데 얘가 일주일에 5만원을 받는단말야...ㅠㅠ 그래서 한달에 만원을 받는거나 다름 없어. 아귀가 말하길 지금까지 쓴 헌돈만 모으면 몇천만원이 넘는다드라... 원래 헌금으로 이렇게까지 많이 써???
5 이름없음 2020/06/12 23:35:31 ID : ILfdU3RyFjx 0
망할 십일조때문에 그럼...아 진짜 돈아까워 우리집도 일년에 몇천씩 갖다 냄 진짜 돈아까워
6 유후 2020/06/12 23:36:01 ID : E8kk4E5U2HA 0
응... 정확히는 찬양할 때 마스크를 벗는다는데 이것도 좀 자세히 풀어볼게ㅠㅠ
7 유후 2020/06/12 23:38:07 ID : E8kk4E5U2HA 0
난 기독교도 아니고 주변에 좀 진지하게..? 기독교를 믿는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아귀 엄마가 기독교에 집착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순수하게 믿으시는건지 잘 모르겠어 아무튼간에 좀 기분이 쎄하다는거야...ㅠㅠ 일단 아귀는 기독교가 처음엔 좋았대. 근데 아귀네 엄마가 자꾸 교회를 가라, 가면 적어도 노트 한장은 메모하라. 이런식으로 강요를 해서 점점 싫어진거지...
8 유후 2020/06/12 23:40:11 ID : E8kk4E5U2HA 0
근데 아귀가 교회를 가기 싫다고 하면 심한 경우에는 아귀를 때린다는거야...ㅠㅠ 원래 아귀가 좀 마르고 비실비실한 편이라서 손찌검을 조금이라도 하면 아프다고 앵앵대는 애거든. 근데 요즘엔 안 때린다고도 하는데 어제 40분동안 푸념 들은거 보면 요새도 때리나봐... 아 모르겠어 그냥 마음이 심란해
9 유후 2020/06/12 23:43:06 ID : E8kk4E5U2HA 0
그리고 이번에 이건 이시국 이야긴데... 솔직히 이거 듣고 나 완전 충격받았잖아...ㅠㅠ 아귀가 다니는 교회가 원래 완전 건물도 크고 이쁜..? 적어도 건물이 엄청 컸단 말야. 그래서 적어도 사이비는 아니구나... 다행이다 싶었거든...ㅋㅋㅋ 근데 저번에 횟집??? 갑자기 후진데로 옮기드라...아니 왜옮긴거지 진짜??ㅜㅜ 아무튼 그곳이 엄청 좁은데 거기 20~25명 정도가 마스크를 벗고 하나님 찬양을 부르는거지...
10 유후 2020/06/12 23:46:49 ID : E8kk4E5U2HA 0
근데 아귀도 그 심각성을 아니까...ㅠㅠ 아귀가 어무이께 왜 마스크를 안 쓰냐구 막 우리 코로나 걸리면 어쩔거냐구 하니까 평범한 사람이면 애초에 아예 마스크를 안 벗잖아.. 근데 아귀 어무이께선 하나님이 우릴 지켜주신다고~~~ 우린 코로나 안걸린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신대...ㅠㅠㅋㅋㅋㅋ 아진짜 어이없었어 그럴바엔 기독교 신자들은 다 마스크 안 쓰고 다니지 아오 교회 갈때만 벗냐구요ㅠㅠㅠㅠ 항상 마스크 쓰라고 강요하시는 분이 교회에선 이렇게 탈바꿈을 하니까...
11 이름없음 2020/06/12 23:51:20 ID : nxBgnRzRBdW 0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이런데면 ㄹㅈㄷ 나도 교회다니는데 마스크 벗으면 우리 엄청 혼나 ㅠㅠ 근데 보니깐 작은 교회라서 오히려 방역에 신경 안 쓰는 걸수도 있을것같아 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내 엄마가 정상인거냐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1레스할머니 안녕.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1레스우헝헝 오정아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2레스아무것도 아닌데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2레스나는 내가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7레스중학생 성적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9레스자소서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10레스.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12레스내가 남녀차별 인거야??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4레스고민은 아니지만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2레스내 친구 왜이러는거지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15레스얘들아제발 진짜 ㅠ 사람하나 죽겟다 빨리 봐줘 2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3 0
11레스» 내 단짝 어머니께서 종교에 너무 집착하셔 77 Hit
고민상담 유후 20.06.12 0
7레스아니 친구 없을수도 있는건데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
3레스나 진짜 답없는 새낀거같아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
17레스먹을거 생일선물 받으면 어때? 1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
4레스별로 안 좋아하는 연예인의 굿즈 사본 적 있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
20레스살찌면 인상도 바뀌나? 그리고 긍정적으로 사는법좀... 2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
6레스나만 친구 없나?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6.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