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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3)3.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8)4.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5.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6.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7.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8.왜 젓가락이 두개지? (8)9.내일 최저기온 5도 (1)10.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1.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2.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3.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4.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5.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16.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17.ㅈ같다. (2)18.💢💥💢💥💢💥💢💥💢어그로 퇴치스레 15💥💢💥💢💥💢💥💢💥 (837)19.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7)20.쓸데없는 잡담 (2)
나는 가족에게 가족 욕하는거.. 그 당사자 오면 내가 언제 그랬냐라는 듯이 그럼.. 그리고 자꾸 싸울 때 논점이 흐려짐..
나중에 자식 생기면 ~~하는 거 너네 엄마/아빠랑 똑같아 라고 말하지 말아야겠다
ㄹㅇ 이거 양쪽한테 다 듣는데 들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죽고싶음
그냥 엄마의 모든 성격 나한테 너무너무 좋은 엄마인데 한 번씩 내가 싫어하는 년이랑 성격이 너무 똑같아서 좀 볼때마다 힘듬...
아닌척하면서 눈치주는거? 특히 공부나 대회같은 부분에서 그러는게 제일 싫어. 잘하는 자식이라서 그러는 거 이해가는데 실수로 문제 한두개 틀렸다고 내 얼굴에 그 두꺼운 국어 역사 자습서 집어던짐 말하다보니까 빡치네 학원 두개 다니고 전교 10위권 초반이면 줜내 잘하는거지 뭘 더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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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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