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가 책 읽으면 별로임? (28)
2.얘두라 사회 법 좀 아는 사람 제발 모신다 (6)
3.남자혐오증 (5)
4.개는 훌륭하다에 나온 사연자 (4)
5.와 요즘 꿈 짱 신기하다 (7)
6.연락하는걸 자꾸 인스타에 자랑질해 (7)
7.하... 감 좋은 사람 있엎? (6)
8.졸라 졸린데 어카지 (2)
9.그려달라는 거 그려줌 (글씨도 써줌) (23)
10.원하는 게 뭐야? 말만 해! (59)
11.버스 안에서 어떤 자세로 있어야 교통사고났을때 안죽을까 (9)
12.넷상에서 알게 된 사람이랑 티 안나게 멀어지는 방법 없을까? (34)
13.DC MCU (3)
14.시험 성적 ㅈ망햇다 아.. (1)
15.개웃겨 닭갈비집 사장님이 소주잔 박스채 주셨어 (1)
16.동시 접속자 적어두는 스레 (3) (822)
17.젓가락 질 (6)
18.아. 빨리답장답장!!! (11)
19.훅씨훅씨 어뜨카징 오토커지!!!! (4)
20.모야 동접 보는 거 사라졋어?? (1)
이유는 두번째 레스에 적을게.
1. 랜선으로 어떤 남자분을 알게 됐는데 대화하다 서로 잘 맞는거 같아서 카톡으로 넘어옴.
2. 프사 보더니 완전 자기 스타일이라고 자꾸 만나자고 함.
(만나서 당장 뭘 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가볍게 커피나 한잔 하면서 얘기하고 싶다는거)
3. 처음엔 별뜻 없이 하는 얘기려니 하고 알았다 했는데 그 얘기를 자꾸 반복하니까 점점 강요하는 느낌이 듦.
4. 답장이 좀 늦어지거나 카톡 확인을 늦게 하면 “뭐하세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는 지금 뭐뭐하고 있어요” “연락 기다릴게요” 이런 식으로 몇개씩 와 있고(저걸 한꺼번에 보내는게 아니라 상기시키듯 시간 텀을 두고 하나씩 보냄) 그때서야 답장 보내면 나랑 연락 끊어질까봐 너무 걱정된다고 함.
하루종일 내 카톡만 기다리나 싶을 정도.
5. 처음에는 오래 대화하다가 괜찮아 보이면 만나볼 마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 분한테서 카톡만 와도 기빨리는 느낌임.
(남친이 저래도 숨막힐거 같은데 일면식도 없는 분이 저러니까)
6. 솔직히 말하면 당장 끊고 싶지만 차단하거나 카톡 탈퇴하고 재가입하는 방식으로 티나게 딱 끊어 버리기엔 그 분이 내 이름, 나이, 그리고 대화 나누면서 나왔던 여러가지 사적인 부분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혹시 내 카톡 프사랑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들로 나 찾아내려고 어디다 유포할까봐 겁남.
그래서 갑자기 확 끊기보다는 점점 뜸해지다가 끊기는 쪽으로 정리하고 싶음.
7. 다행인건 이름이 너무 흔해 빠져서 동명이인이 정말 많고 사는 지역이나 학교명/직장명 같은 소속 단체명은 전혀 모름.
프사도 달랑 한장이었는데 지금은 프사를 내 얼굴이 아닌 다른 사진으로 교체한 상태고 이전 프사는 혹시 캡쳐해서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데다 올렸던 적이 없기 때문에 만에 하나 그걸로 신상 털기도 쉽지는 않을거임.
스레준데 대략 같은 상황이야.
적당히 받아 주되 낮에는 바쁘다고 하고 답장 계속 늦게 보내고 이러면 그쪽에서 제풀에 꺾이거나 점점 끊어질 수 있을까?
사실 낮에 바쁘다고 하는 것도 그냥 얼버무리기가 어려운 상황인게 매일매일 카톡 와서 안부 묻는 것처럼 뭐하냐, 오늘 뭐했냐 물어보기 때문에 별다른 일정 없으면 말을 지어내서라도 해야 돼.
저런 말들도 그 분한테 호감 있었을 땐 그냥 일상대화로 들렸고 아직도 일상대화의 선을 넘어서는 정도는 아니지만 카톡으로 넘어오고 나서 나한테 너무 집착하는 느낌이 드니까 저것도 스토커처럼 느껴질 정도야.
현실에서도 호감 있는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는건 나에 대한 관심 표현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전혀 호감 없는 사람이 그러면 사생활 침해로 느껴져서 싫은거랑 똑같이...
카톡에 프사로 해놨던 얼굴 사진 한장이랑 이름, 나이, 그리고 대화 주고 받다가 자연스럽게 알게 된 사생활(가족관계나 현재 생활패턴 등) 같은거...
카톡으로 넘어와서 프사 보자마자 자기 스타일이라고 만나자고 매달리는거 보니까 프사는 백퍼 캡쳐했을거 같은데 당장 손절했다가 혹시라도 그 사진이랑 내 이름 나이 같은거 어디다 올리고 얘 아는 사람 있냐고 묻는 짓은 안하겠지?
사람 자체는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너무 집착하는 느낌이 드니까 좀 무서워서...
레주도 그 사람 신상같은거 털어봐 지역이라던지 이름 나이 이런거 ㅇㅇ 그리고 걔도 레주한테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대충 구라쳐 원래 서울 살면 막 전주 산다던지 이런식으로
걍 카톡을 탈퇴해 그리고 넷상에서 함부로 카톡이나 sns로 넘어가는 거 아니야...순진하네 스레주...ㅠㅠㅠ세상은 그렇게 꽃밭이 아니양 어떤 또라이한테 걸릴지 모르니까 조심 또 조심.!!
자세한건 혹시 구글링하다 검색에 걸려서 나라는걸 알아볼까봐 적기 그렇지만 내 글에 댓글 달아 줬길래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공개적인 곳에서 사적인 대화 계속 나누기가 뭐하길래 카톡으로 넘어갔어.
저 정도 정보만 가지고 신상 캐기는 쉽지 않을거 같긴 한데 사람이라는게 눈 뒤집히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작정하고 캐려고 마음 먹으면 또 캘만한 단서는 다 나온거 아닌가 싶어서 좀 무서워.
다시는 랜선에서 알게 된 사람이랑 카톡으로까지 넘어가는 짓 안해야겠다.
그 사람 신상은 묻기도 전에 본인 입으로 대충 다 말했어.
어디까지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프사도 여러장이고 느낌상 딱히 거짓말 같지는 않아.
다행이 내가 사는 지역이나 내 활동반경이랑 겹치지는 않더라.
굳이 만나려면 만날 수는 있는 거리지만 오다가다 마주칠 일은 없을거 같아.
그러잖아도 어디 사냐고 물어보길래 아무리 그래도 모르는 사람한테 사는 지역까지 알려주긴 그래서 그거는 거짓말로 얘기했어.
예를 들어 경기도 OO시 산다고 치면 경기도 @@시 살아요 이런 식으로 좀 멀리 떨어진 지역...
그러게 나도 이런 적은 처음인데 괜히 했다 싶고 너무 무섭다.
그때는 갑자기 저렇게 집착할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한데다 프사도 그 사진으로 한지가 몇달 돼서 아예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아무리 말이 잘 통해도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을게.
아니 그 이전에 카톡으로 넘어가자는 얘기 나올 만큼 넷상에서 특정인이랑 오래 대화하지 말아야겠어.
SNS는 아예 계정 자체가 없어서 털릴 일도 없는게 천만다행이다.
걱정해 줘서 너무 고마워!
에구ㅜㅜㅜ그래도 다행이다 스레주 잘 마무리 지은 것 같네.!! 넷상에선 아무도 믿지 마 머 정확한 정보 있지 않는 이상ㅠㅠㅠㅠ
마무리는 아직 안됐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물어본건데 내일까지 여러 사람들 의견 들어보고 결정할 생각이야.
그 분이 나랑 연락 끊길까봐 너무 걱정된다는 말을 여러번 했어서 갑자기 끊으면 넷상에서 내 흔적을 찾아다니든 신상을 캐든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당히 받아주다가 자연스레 끊기는 방향으로 하고 싶은데 솔직히 카톡 오는게 너무 싫긴 해.
넉넉잡아 한두달 정도 지나면 그 분이나 나나 똑같은 일상얘기 반복일테니까 지루해서라도 서서히 뜸해질 수 있을지 아니면 카톡만으론 소통이 한계가 있다는걸 느끼는 순간 더욱 더 오프로 넘어가려 하고 커피 한잔 하자는 뜻을 계속 밀어부칠지 그것도 걱정이고.
스레주 그거 진짜 위험한거야 울학교 어떤여자애도 그렇게 하다가 연락하던 어떤 아저씨한명이 어떻게 알았는지 학교앞에서 기다리다가 걔 나오니까 걔한테 왜 연락안받냐고 따진일도있었다 ...
탈퇴가 그냥 답인거같아 아니면 대충 아는 사람한테 사정 말해서 남친 생긴척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뎅 그새끼가 개또라이새끼면 급발진해서 레주한테 해코지 할 가능성도 있을듯
나도 얼떨결에 그랬는데 이제 절대로 안 그럴게.
근데 그 아저씨는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야?
친구가 학교 이름을 얘기해 줬어? 아니면 신상 털어서???
뭐가 됐든 개무섭네.
별일 안 생겼는지(제발 안 생겼길...), 신고는 했는지, 찾아와서 따질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아는거 있으면 좀 알려주라.
생각할수록 겁나는데 부모님한테는 말씀 못 드리겠고 해서.
탈퇴해서 나 못찾게 되면 혹시라도 급발진할까 무서운데...
사진 한장이랑 흔해빠진 이름 나이 정도만 가지고 찾아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려나?
나도 작년일이라 잘 기억은안나는데 걔가 교복입고 찍은사진을 보여줘서 찾았던걸로 기억나고 따질때 우리 학교는 경비아저씨? 같은분이 계셔서 그여자애 경비실로 들어가라허고 그 아저씨는 쌤들이 나가라고했어 대처는 걔가 선생님이랑 부모님한테말해서 한 몇달정도는 선생님들이 걔 하교할때 누가 안따라오나 뒤에서 확인해주셨던것같애 그리고 걔 카톡이랑 이런거 다 탈퇴함
그치 뭐 아니면 탈퇴하기전에 여코였고 프사 도용 (희얼사)임 ㅅㄱ 하고 탈퇴하면 걔도 별 수 없을걸
아.. 교복사진으로 알아낸거구나.
주변에 수위아저씨랑 선생님 같은 어른들 계셨어서 정말 다행이다.
학교까지 찾아와서 저럴 정도면 집 이사가고 학교도 전학가고 해야 될거 같은데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래도 별 탈 없이 무사히 지나간거 같아서 진짜 다행이야.
세상엔 별 미친놈들이 다 있구나.
이제와서 여코였다고 하기엔 카톡으로 넘어오기 전부터 넘어온 이후까지 너무 많은 대화를 나눠서...
만약 저것만 가지고 사람 찾아내는게 불가능하다는 확신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탈퇴하고 싶어.
아직 스토커로 의심될만한 일을 한건 없는데 ‘커피 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고 싶다’ 정도의 의사를 여러번 반복해서 피력한거랑 카톡으로 넘어오기 전까진 편하게 대화했던 사람이 프사 보고 나서 갑자기 너무 집착하는 느낌이 드니까 처음에는 그냥 피로감을 느꼈던게 이제는 점점 공포로 바뀌는거 같아.
사실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이 적어도 아직까지는 직접적으로 어떤 액션을 취한게 없긴 해.
근데 만약에 내가 갑자기 끊어 버리면 스토커로 돌변하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내 신상을 어떻게든 캐지 않을까 이런 것들이 걱정되네.
컴잘알 정보쪽 잘하는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그럴일은 별로 없다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빠른 뇌절 ㄱ
프사 빼곤 어디다 올린 적이 없어서 구글링해도 안 나와.
근데 그렇게 하면 너무 공개적으로 노출돼서 위험하지 않을까...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기 전까진 카톡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페북 여러 계정 파서 올리면 아무나 다 보는거니까.
만약 그 사람이 신상 캘 마음이 있다면 구글링은 진작에 해보고 아무것도 안 나온다는걸 이미 알고 있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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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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