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6/26 14:33:50 ID : 63U4Za3DvCn 0
죽을 병은 아니고 기흉인데 어떻게 된게 4번이나 재발해서 지금도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검사해가지고 대학병원이 아주 친숙해졌음. 고 2때 처음으로 재발했는데
2 🌸 2020/06/26 14:35:09 ID : 63U4Za3DvCn 0
고2때 평범하게 자다 일어났는데 가슴이 딥답한거야. 근데 그때는 기흉 자체를 몰라서 이상하다 생각했어. 엄마가 의사인데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내 숨소리 들어보고 이상하다는거 알고 응급실 갔어
3 🌸 2020/06/26 14:37:01 ID : 63U4Za3DvCn 0
내가 철들고 응급실 간건 그때가 처음이라 별의별 생각 다들더라 죽을 병 아닌가 막 눈물이 나오더라. 응급실 가서 x ray 찍고 기흉 판정 받았어. 그리고 흉관 삽관을 했지. 쉽게말해서 관? 호수? 같은걸 가슴안에다 집어넣는거임 음..기흉이 폐안에 공기가 차서 그 공기가 폐를 존나 누르는 거임
4 🌸 2020/06/26 14:38:38 ID : 63U4Za3DvCn 0
출저는 아산병원꺼 이게 흉관 삽입
출저는 아산병원꺼 이게 흉관 삽입
5 🌸 2020/06/26 14:41:08 ID : 63U4Za3DvCn 0
처음에는 내 새끼손가락 보다 더 얇은 관이라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 부분 마취도 함. 그렇게 6인실? 가서 3~4일 지났고 나아져서 퇴원 을 앞두고 있었지
6 🌸 2020/06/26 14:42:40 ID : 63U4Za3DvCn 0
근데 내 옆에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계셨는데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그 할머니가 밤새 물 달라고 간병인 분에게 이야기해서 내가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 조금 짜증나더라. 근데...그 스트레스 때문인지 나아지던 기흉이 다시 재발했어
7 🌸 2020/06/26 14:43:26 ID : 63U4Za3DvCn 0
어...근데 보고있어? Hit는 느는데 레스가 없네..( 머슥)
8 이름없음 2020/06/26 14:45:44 ID : txQrdRzUZeI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6/26 14:46:27 ID : dWo4Y07cHyH 0
여기 보고 있슴돠
10 🌸 2020/06/26 14:46:44 ID : 63U4Za3DvCn 0
어쨌든 그때 처음으로 전신마취 수술을 하게됨. ㄹㅇ 메디컬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 수술. 머리에 샤워캡 쓰고 시체 해부할때 쓸것만 같은 은색 침대 비스무레 한데에 올라가고 그그 뭐냐 수술실에 있는 빨간색 숫자로 표시되는 시계도 보이고
11 🌸 2020/06/26 14:49:29 ID : 63U4Za3DvCn 0
손목에 뭐 꼿고 입에 호흡하는거 꼿으니까 존나 무서워지더라 그뒤론 당근 마취로 기억없어 일어나니까 가슴 부근이 미친듯이 아파서 막 움직이고 울고 그랬어. 근데 무서운게 뭔줄 알아? 집도하신 쌤이 나 혼자있을 때는 그냥 가만히 있더니 엄마가 옆에있으니 아프다고 운다는 거아. 내 기억은 엄마가 옆에 있어서 아프다고 운 기억밖에 없는데. 그니까 마취깨고 눈뜨고 가만히 있었다는데 엄마가 옆에 있기 전까지 그 기억이 없다는것
12 🌸 2020/06/26 14:51:27 ID : 63U4Za3DvCn 0
아 쌩큐 ㅋㅋㅋㅋ
13 🌸 2020/06/26 14:53:21 ID : 63U4Za3DvCn 0
내 몸에 꼿힌 관은 내 엄지만한 두께였어. 웃을때마다 아플 정도였고 수술하고 얼마간은 관을 통해서 피가 계속 나오더라 그때 알았어. 피가 빨간색이 아니라 거의 갈색에 가까운 색깔이라는 거
15 🌸 2020/06/26 15:05:51 ID : 8o7ArvzU3SH 0
그뒤로는 뭐 고통의 연속이지 눕지도 못하고 심하게 웃지도 못하고 몸에서는 뭐가 계속 빠져나가고 아 ㄹㅇ 끔찍하다..... 우리몸에 폐 하고 폐를 감싸는 흉막 이있거든? 그 사이에 공기가 차서 폐를 누른거라 그 흉막하고 폐하고 억지로 붙이려고 액체? 같은걸 관을 통해 폐쪽으로 흘려 보냈는데 와....폐가 불에 타는 고통이 있다면 이런거구나 생각함 ( 사진으로 뭔지 보여주고싶은데 왜 사진 업로드 안되지?)
16 🌸 2020/06/26 15:11:15 ID : 8o7ArvzU3SH 0
어쨌든 마취때문에 계속 토하고 정말 힘들었다가 일주일 후에 퇴원했어. 아 맞다. 몸에있던 관 말이야 빼주는 선생님이 확 빼면 폐 찢어진다고 나사빼는거 마냥 둘둘 돌려서 빼는데 그때 숨참아야 해서 소리도 못내고 지옥에 가는줄 알았잖아
17 🌸 2020/06/26 15:12:09 ID : 8o7ArvzU3SH 0
이걸로 첫번째 기흉 발병 끝
18 🌸 2020/06/26 15:13:32 ID : 8o7ArvzU3SH 0
추가로 2~3시간마다 한번씩 간호사 쌤이 와서 산소포화도 재고( 손가락에 집게 같은거 꼿는거) 혈압 재느라 그때마다 잠 다 깨고 새벽 6시에 엑스레이 찍으러 가야해서 강제 아침인간됨 ^^ 병원밥 ㅈㄴ 맛 없었고...ㅠ
19 🌸 2020/06/26 15:18:32 ID : 8o7ArvzU3SH 0
2번째 발병은 고3 그니까 1년뒤 4월 모고? 국어 셤 치는데 발병함. 진짜 엿같았음. 나도 병신이였던게 미련하게 사탐까지 참다가 병원간거 있지? 나도 미쳤지. 이대는 1번째보다 심했었어.
20 🌸 2020/06/26 15:20:18 ID : 8o7ArvzU3SH 0
이때는 부분마취만 하고 면도칼 같읃걸로 전에 수술부위 째서 내가 <맨정신> 인 상태에서 억지로 엄지손가락 두께만한 관을 쑤셔넣어. 부분 마취해도 정신이 아찔해지고 미친듯이 소리질렀어. 내가 아파서 의사씸 칠까봐 왼손 줄같은걸로 묶어놓았던거 기억난다
21 🌸 2020/06/26 15:22:04 ID : 8o7ArvzU3SH 0
존나 소름 끼친게 뭔줄 알아? 미친듯이 소리 지르는 도중 몸 안에서 뭔가 딱딱 소리나서 궁금했거든? " 딱딱 거리는데 뭐하시는 거에요?" "아 그거? 네 뼈야." 아니 ^^ㅣ발 내가 맨정신으로 의사쌤이 도구로 내 갈비뼈를 툭툭치는걸 느낄 줄이야 평샐 못잊을 경험이었다
22 🌸 2020/06/26 15:25:13 ID : 8o7ArvzU3SH 0
나중에는 너무 아프니까 잠시 정신줄 놓았는지 갑자기 내 입이 지멋대로 웃더라 뇌는 아파서 반쯤 멍해진 상태인데 입만 깔깔 거리고 웃었어. 약간씩 몸 들썩이면서 그냥 막 웃기는 거야.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 아직도 몰라. 그냥 웃기더라.
23 🌸 2020/06/26 15:31:28 ID : 8o7ArvzU3SH 0
수슬 끝나고 내가있던 응급실 자리로 돌아왔는데 등이 너무 축축한거야. 내가 너무 아팠나 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침대를 바라봤는데 축축한게 땀 이 아니라 수술할때 나온 내 피가 내 등을 적신거였어. 옷도 침대시트도 내 피범벅이였지. 이쯤되니 질리더라
24 🌸 2020/06/26 15:33:54 ID : 8o7ArvzU3SH 0
평생치 피를 그때 다봤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때도 첫번째랑 똑같이 며칠쯤 있으니 괜찮아져서 퇴원함. 그 며칠동안 또 마취때문에 토하고 눕지도 못하고 새벽 6시마다 엑스레이 찍으러 나가야 했고 마지막에 관뺄때 이번에는내 몸안에 있는 관을 잡아서 인정 사정없이 확 촤르륵 뽑아서 존나 몸이 경직될뻔한걸 경험함 이걸로 두번째 재발은 끝
25 🌸 2020/06/26 15:35:43 ID : 8o7ArvzU3SH 0
수술을 했으니 체력은 예전만 못하고 약먹고 그래서 불편해졌지. 안그래도 폐가 약한데 더 약해졌어.
26 🌸 2020/06/26 15:37:12 ID : 8o7ArvzU3SH 0
세번째는 대학교 1학년 2학기때. 진짜 1년마다 걸리는게 무슨 연례행사도 아니고 하... 학교 가는길에 재발했어. 이때는 심하지 않아서 병원 안가고 산소통에 줄 꼿아 코에 꼿아서 산소흡입하는거 있잖아. 그걸로 버텼어. 2달? 정도 지나니 자연적으로 나았음.
27 🌸 2020/06/26 15:39:59 ID : 8o7ArvzU3SH 0
마지막은 2차례에 걸쳐서 생김. 1차는 작년 그니까 내가 4학년 졸업을 앞두고 ( 나 미대생이여서 졸업작품 만들어야했음) 그거 때문에 교수랑 이야기하고 작업하고 스트레스 받느라 생리도 2 3달씩 건너뛰고 몸상태가 말이 아닌 데 기말 발표 1주전에 또 재발함. 근데 이때는 내가 너무 바빠서 완치못한채 퇴원했어.
28 🌸 2020/06/26 15:41:12 ID : 8o7ArvzU3SH 0
2차는 기말발표 끝나고 음..발표 끝나는게 월욜이였거든? 모처럼 여유에 일요일까지 푹 쉬다가 일요일날 친구랑 놀고 그날밤 샤워하는데 샤워도중에 이번엔 크게 터짐.밤 10시였던걸로 기억해.
29 🌸 2020/06/26 15:42:57 ID : 8o7ArvzU3SH 0
얼마나 심했냐면 폐만 누르던 공기가 심장까지 눌러서 심장을 약간 압박하던 상태였어. 좀만 더있었으면 위험한 상태였다고해. 아니 근데... 이번에 관 삽입 집도한 쌤이 3차례나 관을 잘못 꼿아서 내 새끼 손가락 만한 바늘을 3번이나 몸안에 찔리는걸 경험했어. 나중에는 그 쌤에게 짜증냈..어..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쌤...)
30 🌸 2020/06/26 15:45:01 ID : 8o7ArvzU3SH 0
그리고 3 4일 지났나? 나 담당 하던 흉부외과 쌤이 전신마취 수술을 제안했어 고 2때보다 훨씬 약도 좋아져서 이번에야말로 폐를 감싸는 흉막하고 폐 를 아애 붙어버려서 그 사이이 공기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고. 내 생애 2번째 전신마취 수술이었어. 무슨 압박 스타킹 같은것도 신었던 걸로 기억한다
31 🌸 2020/06/26 15:47:31 ID : 8o7ArvzU3SH 0
아 맞다맞다 작년에 재발했을때 동맥혈 제취도 해봤다. 일반 피뽑는것 보다 더 큰 바늘로 뽑는데 손목 저릿하더라. 혈관이 깊이 있다보니까 더 깊이 찔렀고 상처가 며칠 가더라
32 🌸 2020/06/26 15:49:40 ID : 8o7ArvzU3SH 0
난 기흉 지긋지긋해서 전신마취 콜 했고 그 다음날 바로 수술 들어감. 처음 전신마취 수술 때처럼 똑같았어. 기억 없고 정신 차리니 회복실이였어. 근데..이번에 내 몸에 꼿힌 관이 2개였어 2개. 딱 보는 순간 눈앞에 노래지더라. 하나 뽑는데도 그렇게 아픈데 2개가 꼿혀 있다니 하....미친....
33 🌸 2020/06/26 15:51:40 ID : 8o7ArvzU3SH 0
그리고 이번 마취제는 산모들이 애기들 낳을때 쓰는 무통마취제를 썼어. 진짜 효과 너무 강력하더라. 아프지 않았는데 오른쪽 가슴 감각이 이상할 정도였거든. 손목에 꼿았던 다른 마취제 랑 다르게 척추에 꼿아서 느낌 이상했고. 듣자하니 무통주사 척주에 꼿는것도 아프다던데 다행히(?) 전신마취때 꼿아서 아프지 않았음
34 🌸 2020/06/26 15:53:47 ID : 8o7ArvzU3SH 0
작년에는 10일정도 입원했었어. 아 이때 진짜 신기했던게 첫번째 관 뽑기 전날에 꿈을 꿨어. 하얀 강아지가 내 팔부근에 있고 내가 쓰담쓰담 하는 꿈을 꿨는데 내꿈 들은 어떤 스레 레주가 그 강아지 내가 전주인 닮아서 나 도와준거라고 하더라...하얀 강아지 나오는 꿈이 고통으로부터 해방이라는 의미도 있고
35 이름없음 2020/06/26 15:55:21 ID : uqY4Mkr9eGs 0
보구있어.. 진짜 아팠겠다 ㅜㅜ
36 🌸 2020/06/26 15:55:29 ID : 8o7ArvzU3SH 0
이때는 항생제 때문인지 가래때문에 숨 쉬는게 깔끔하지 않아서 하룻밤 꼬박 샜었고 수술당일 밤이라고 해야하나?(수욜날 수술 했으면 수~목 새벽) 잠을 거의 못잤어. 제대로 걷지도 못했어
37 🌸 2020/06/26 15:56:17 ID : 8o7ArvzU3SH 0
응.....지긋지긋해서 짜증나더라.
38 🌸 2020/06/26 15:57:18 ID : 8o7ArvzU3SH 0
아 수술전에 항생제라고 해야하나? 이상한 노란 색 약품 같은거 맞았는데 ㄹㅇ 쇠비린내 에 생강 섞인 냄새나서 역겨웠음. 그거때문에 왼쪽팔 팅팅 부어올라서 깜짝놀랐고
39 🌸 2020/06/26 15:58:55 ID : 8o7ArvzU3SH 0
첫번째관 뽑고 무통주사를 뺐는데 그날밤 몸구석구석에 구멍 뚫린 느낌이랄까?부분 부분마다 너무 추워서 짜증나고 이상하고 막 발버둥? 비슷하게 쳤었다. 새삼 무통주사가 굉장히 강력한 약물 이구나 깨달음
40 🌸 2020/06/26 16:00:07 ID : 8o7ArvzU3SH 0
두번째 관도 뽑고 드디어 10일만에 가족 도움 받아서 목욕했어. 진짜 목욕하고싶어 미칠 뻔했다. 샤워의 소중함을 깨달음
41 🌸 2020/06/26 16:01:18 ID : 8o7ArvzU3SH 0
그렇게 겨우겨우 퇴원해서 지금은 일상생활 잘하고 있음. 첫번째 고2때 발병한 이후로 약 먹고있고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폐기능 검사 하고 엑스레이 찍고 피뽑으러감
42 🌸 2020/06/26 16:02:18 ID : 8o7ArvzU3SH 0
웃픈게 5년동안 계속 병원 왔다리 갔다리 하니가 담당 의사쌤이랑 친해지고 막 그럼 ㅋㅋㅋ ㅋㅋㅋㅋ
43 🌸 2020/06/26 16:03:35 ID : 8o7ArvzU3SH 0
그 의사쌤 나 회진하러 올때 그 의사쌤 의 레지던트인가 인턴? 분들 하고 의사쌤 하고 ( 이 의사쌤이 교수 였음) 티키타카 하는 것도 좀 웃겼고 나한테 미술관련해서 막 물어보고 그럼 ㅋㅋㅋ
44 🌸 2020/06/26 16:04:54 ID : 8o7ArvzU3SH 0
일단 4번의 기흉 재발 이야기는 여기까지. 푸념하나 늘어놓자면 예전부터 몸이 약해서 대학병원을 내집까진 아닌데 남들보다 훨씬 많이 갔다...대학병원 너무 익숙함
45 🌸 2020/06/26 16:10:27 ID : 8o7ArvzU3SH 0
또 기억나는데 입원해있을때 밤이나 낮에 자주 레드코드 블루 코드 알림소리? 경보?가 들렸음. 당시에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성인/아이 환자 심정지 왔으니 가까이 있는 의사들 빨리와줘라 라는 의미인거 알고 좀 무서웠어
46 🌸 2020/06/26 16:12:19 ID : 8o7ArvzU3SH 0
궁금한거 있어? 내가 아는 선에서 답해줄께
47 🌸 2020/06/26 16:20:29 ID : 8o7ArvzU3SH 0
아..그렇지. 나 이제 장시간동안 비행기 못타고 잠수함 스쿠버 다이빙 못해 ㅜㅜㅜ 스쿠버 다이빙 내 버킷 리스트인데! 나도 조금 먼 해외로 여행가고 싶은데!!!!
48 이름없음 2020/06/26 16:21:34 ID : jzcHwmsqlA2 0
아니 딱히 없는데 그냥 너무 대단하다 그걸 다 겪었다니.. 사실 나도 요즘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ㅠ 죽는건 상관없는데 죽기전까지 아프고 싶진 않거든 근데 요즘따라 체력이 떨어지는걸 느낀다.. 규칙적인 생활 대단하다 진짜 박수 쳐줄겡 짝짝짝!
49 이름없음 2020/06/26 16:22:05 ID : jzcHwmsqlA2 0
헐 ㅁㅊ..그건 진짜..힘내 ㅠ 해외를 못 간다니..아니 잠만 몇시간 몇시간씩 쪼끔쪼끔 이동하면서 가면 안돼..?
50 🌸 2020/06/26 16:23:21 ID : 8o7ArvzU3SH 0
고마워! 이실직고 말하면 요새 규칙적인 생횔 못....ㅎ..ㅋㅋㅋㅋㅋ 해외 일본 같이 가까운곳은 괜찮은데 유럽 미국 은 꿈도 못꿔....내가 제일 가고싶은 나라가 미국 하고 남미쪽인데
51 🌸 2020/06/26 16:24:54 ID : 8o7ArvzU3SH 0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의사쌤 말로는 비행기 내부 기압은 동일해서 짧은 시간은 괜찮다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100퍼센트 아니다보니 망설이게되더라
52 이름없음 2020/06/26 16:25:05 ID : jzcHwmsqlA2 0
막 막 배타는건 안돼? ㅠ 아 진짜 너무 슬퍼..도라에몽 이동하는 문 나와라 진짜
53 🌸 2020/06/26 16:25:45 ID : 8o7ArvzU3SH 0
아! 배? 배는 괜찮아! 배멀미가 올 수 있긴 하지만 배는 아마 괜찮을듯? 이동하는문 ㅋㅋㅋㅋㄹㅇ 가지고 싶다ㅋㅋㅋ 점심 프랑스에서 먹고 저녁 이탈리아 에서 먹고 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20/06/26 16:28:32 ID : jzcHwmsqlA2 0
ㅁㅊ 꿈의 향현이다..저녁에 아프리카 잠깐 들러서 밤하늘보고..배멀미 진짜 말도 못함 약간 토하기 그 직전이 시작할때부터 끝까지 유지되면서 정신이 헤롱헤롱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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