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온클 듣는 사람들 모여봐! (9)
2.나 너무 긍정적으로 사는건가 (66)
3.밥먹으명서도 운동하는 댕댕이 (2)
4.얘들아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뭐가 있을까? (3)
5.나 내가 엄청 많이먹어서 나도 항상 놀람 (3)
6.아 생일선물 뭐달라고 하지 추천해주어 (8)
7.나 지금 당장 침대로 눕고 싶다 (3)
8.이런 생체리듬이 그렇게 특이한가? (13)
9.난 자취해도 이제 방범 문제론 신경 안 써도 될거 같다 (51)
10.내핸드폰이 이상해ㅜ도와줘 (4)
11.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 (2)
12.ㅋㅋ 우리나라 어머니 아버지들 복창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4)
13.오빠 응징? 하고 싶은데 도와줘.. (9)
14.친해지고 싶은 친구한테 (2)
15.조폭컨셉 (3)
16.안먹을거제 라고 물어보면... (3)
17.위험해 위험해 나 흑화해버릴 거 같아 (10)
18.사법부 피해자의 편인가 가해자의 편인가 (4)
19.요즘 학교도 가는데 마스크쓰면 피방가도 돼나? (28)
20.키링 골라줘!!!!!!!!!!!!!!!!! (17)
동생 덕분에 실전으로 다 배워버렸어
지금 집으로 이사오게 전 부터
심심하면 내 지갑에 손을 대고 물건 훔쳐가고
이 와중에 딱히 공간이 분리된것도 아니고 거실이랑 자는 방 뿐이라서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었는데
이사오면서 방이 생겨서 간신히 공간 분리가 됐어
당연하지만 그래도 계속 훔쳐가서
실내 도어락을 달아버렸지
그래서 한동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젠 창문을 따고 들어오네 이 정신 나간게
새 집이라서 창문이 잘 들리지 않아서
창문쪽으론 못 들어올거라 생각했지
내가 흔들어도 전혀 창문이 안 들렸으니까
그런데 포기를 모르고 계속 흔들어대서
결국 방으로 침입 해서 물건을 다시 훔쳐갔더라대단한놈
창문은 흔들리지도 않으니
그래도 누가 막 열려고 하면 흔적은 남도록
매일 세팅 해놓고 출근을 했는데
매번 창문을 흔들어댄 그 흔적이 남아 있더만
이번엔 기어이 방 안으로 가어들어왔더라...
창 열고 들어오면 뛰어내릴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 아래 내가 뛰어 내리면 난장판이 되도록 일부러 물건을 놔뒀거든
아니나 다를까 개판 돼 있더만
실내에 방범용 창살을 달수도 없고
달았다간 부모님이 시끄럽고
뭐 없나 하고 한참을 찾아보다가
창문 스토퍼라고 창문 못 열게 막는 장치랑
창문 못 들게 막는 장치가 존재하더라고
그런거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
하기사 실내용 전자 도어락으로
비밀번호가 아니라 블루투스키로 열고 닫는것도 처음 알았지
동생 덕분에
여자 혼자 자취 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 침 입 못하게 방범하는 법을 실전으로
하나하나 다 고쳐가고 있다
헛웃음밖에 안 나오네...
심지어 도어락 그건 전자로 하는거라
밖에서 못 들어오는거지 안에선 열고 닫고 마음대로라서
창문 다시 잠그고 당당하게 문으로 나갔더라
어이 없어서 문열림 감지 센서도 사버렸다
.... 경찰에 신고 기능도 있는 모양이다
나도 슬슬 한계라서 이 기능 써버릴지도 모르겠네
빡쳐서 거기 회사에 항의 했더니
"방범용이 아닌 방문용이라 저흰 알바 아닙니다"
미친놈들 아냐???
도어락이 실내용이라서
실 외용 보단 강제로 따고 들어오기가 편한 구조인데다가
인터넷에 치기만 하면 강제로 따고 들어오는 법이 1페이지에 나온다
아무리 방문용이라고 해도
들어오면 안되니까 달아논거지
그거 달아놓고 그낭 도둑 색기가 따고 들어왔는데
그게 도어락 구실울 하는거나고 따져 물었더니
"불편 한건 알지만 우린 알바 아님"
개폐시 휴대폰으로 연락이 온다고해서
억지로 열면 당연히 연락 얼거라 생각했는데
억지로 문 따면 연락이 안오더라
도어락 구실을 전혀 못하잖아???
빡쳐서 강제 계폐 버튼 땜질해버렸다
아 다시 사려면 지금 가격이 치솟아서 120만원 까지 하던데
내꺼 훔쳐서 그돈 벌어서 미친듯이 택배 들어오는거 보면 그 택배상자 갔다 버려주고 싶다 진짜
가능 했으면 나왔지
되려 그녀석이 나랑 못 산다고 기숙 학교 들어갈거라 발광하네
갈수 있으면 가봐라 니 시험 성적으로 기숙 예고라니 가당키나 하냐
아 진짜 그 동생 왜 그러냐...
문을 막아놓으면 상식적으로 들어가질 말아야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문을 도어락으로 막겠냐고...
문을 막았더니 창문을 따고 창문을 막으니까 이제 문을 억지로 여는건...
진짜 손버릇 고쳐야겠는데
먼저 훔쳐간건 자기고
난 내물건 다시 가져온거야
덕분에 나도 도벽 생길거 같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나 혼자 두면 나도 모르게 물건 뒤질거 같아서 미치겠더라
? 중3? 걔 집에서만 훔치는거지...? 학교에서나 밖에서라도 안 훔쳤으면 좋겠네 부모님께서도 너무 어리다고 철 안 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 안 하시고 제대로 가르치셨으면 좋겠네...
집에서 서열 정리 못하게 한다
그냥 내가 집에서 서열 제일 아래 일걸
한번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몽둥이로 팬적이 있는데
다음날 바로 아동 학대로 신고가 들어갔더라
신고는 동생이 했고
그리고 나는 무죄방면으로 풀려났지
증거품을 들이댔거든 (쌍욕)
미쳤냐 11살 차이면 나이차이 진짜 많이 나는건데 그렇게 되면 좀 부담?스러워서라도 그런 짓은 못 함.. 뭐 예전부터 그래왔던거야? 진짜 너무하다 너희 집..
실내용 감시 카메라를 살까
진짜 아무리 그래도 동생 상대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하고
안하고 있던 것들인데 수위가 점점 높아져서 진짜 별별 짓을 다하네
1.실내용 도어락
2.창문 들림 방지
3.창문 열림 방지
4.문 열리고 닫힐시 문자로 알림
딱히 돈주고 산거 말고도
일부러 침입하면 티가 나게 물건세팅
내 방 창문 뒤 배란다에
재활용 쓰레기를 잔뜩 쌓아 뒀는데
그거 건드려서 엎어지기만 했지 창문은 못 따고 들어왔다
방문 열리고 닫히고는 이제
문자로 알러주니까 문은 안열렸었고
진짜 한 20만원 들여서 간시 카메라 사서
증거 남긴 다음에
경찰 신고 먹일려고 했었다
가족이고 자시고 고소 되고 안되고
일단 증거물로 제출 해버릴려고 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문 따고 들어와서 내물건 훔쳐서
그걸 갔다팔고 그 돈으로 사치부리는걸 내 눈앞에서 보여주면 아무리 나라도 정신 나갈것 같다고
동생이 도벽이 있어서 부모님돈도 한달에 4~5번정도 훔치고 내 옷이랑 물건,돈도 지 옷 입을거 없으면 마음대로 내방들어와서 몰래 흠쳐입고 향수도 지 냄새나는것같은데 지 향수없으니까 몰래 훔쳐쓰고 향때문에 나한테 들키고 돈은 사라지면 동생인거 뻔히 아니까 바로바로 들켰어 근데도 계속 훔쳐쓰더라 처음엔 옷이나 내 물건 훔쳐쓰면 니 물건 하나를 내가 가지겠다고 했어 부모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근데도 동생은 계속 훔쳐썼고 난 동생 물건,옷 하나씩 가져가기 시작하니까 나중엔 동생 옷이랑 물건이 몇개 안남게됬고 부모님도 이제 그 방법은 그만쓰라고 했어 나도 동생물건 가져가면서 마음 안좋았고 그 이후로는 지 물건 안가져가니까 신나서는 더 훔쳐쓰기 시작했고 난 스트레스받아서 원형탈모까지 생겼어 그거때문에 가족 다 충격받고 동생도 내 물건 훔치는 횟수가 적어지고 부모님은 내 옷장,사물함마다 자물쇠를 달아주셨어 그 이후에는 엄마가 식탁에 올려둔 5만원이 사라져서 우리를 추궁하셨는데 범인이 동생이였어 아침이였는데 엄마 충격받고 우시면서 동생 경찰서 데려갔고 동생도 오열하면서 죄송하다고 다시는 안훔치겠다고 했고 저녁에 돌아와서 일 잘 해결됬고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땐 진짜 소년원가는거라고 부모님이 동생한테 하신 이후로부터 동생 도벽증세가 사라졌어 동생도 용돈받기시작하면서 필요한거 사기 시작했고 이젠 내 옷장,사물함에도 자물쇠 다 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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