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라마에선 왜 남자 배우 복근을 보여줄까..? (2)
2.자기 학교 치명적인 단점 쓰고가봐 (40)
3.나말고 다른사람들은 다 거짓같아 (7)
4.아 ㅆㅂ ㅈ댔다 (4)
5.밖에 젼나 시끄러운 새끼들 (2)
6.아 진심 (1)
7.나 소니 워크맨 들을건데 이상해? (20)
8.. (3)
9.요즘 환각이랑 환청 존나 개오져 (14)
10.글짓기대허ㅣ 있는데 (7)
11.🏃🏻서로 다이어트 팁 공유해보자🏋🏻♀️ (9)
12.한 개인의 TMI (76)
13.. (4)
14.우리동네 하늘 엄청맑아 (4)
15.나좀도아줘 (14)
16.가시 박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3)
17.몸 상태 개 별론데 (14)
18.후..너넨 이런거 하지 마라 (1)
19.친구가 뭐하냐고 하면 (6)
20.나 그림 자랑할래 ㅋㅋㅋㅋ (14)
9 사람을 이렇게 가까이 둘 줄이야 가히 상상도 못했으나 무거운 무게를 지닌 채 약속을 했다. 충분히 인지한 무게감이다
10 허무주의는 톨스토이의 참회록으로 극복하려 했으나 여전히 우울감과 함께 나를 휩쓸 때가 있다
20 필자는 다크하고 어두워 보일지 몰라도 페르소나는 그렇지 아니하다. 아주 밝고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31 반 아이들은 왜 내 점수가 그토록 궁금하며 쓸데없는 걸 물어보다가 시험시간이 다가와서 저리 가라 하면 '방해 성공' 이라 이야기 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왜냐하면 오늘 그런 일을 겪었으니까
32 시험대비용 문제집을 사 놓고 정작 시험 한시간 전 볼펜으로 선택적 문제풀기만 하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35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품으며 2차는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37 점수는 거시적이지만 현명함과 지혜로움은 미시적이며 다양한 방면으로 표출성을 지닐 수 있다고 믿는다.
43 중학교 재학 시절 마카롱을 좋아했기 때문에 믹스로 마블마카롱을 만들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마카롱 꼬끄의 향 자체가 질릴 정도가 되어 몇년간 마카롱을 입에 대지 않았다.
45 똥 맛 카레 vs 카레 맛 똥에 왜 논쟁이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카레 맛이 나는 똥은 대장균과 각종 노폐물들이 섞여 있을텐데 왜 굳이 맛을 위해 위생을 포기하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46 과거 동물의 똥은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인간은 인간의 똥을 먹은 전적도 있다. 똥을 먹어보지 않았으면서 똥 맛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똥이라는 매체가 가진 시각적이나 정의적 특성 때문인가?
48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저자인 로알드 달의 '맛'이라는 책이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 때 읽었던 기억이 있다.
51 파란색의 원형은 파랑이다. 회색은? 회? 횟빛이라 이야기 되는 건 들어봤지만 횟? 회 같이 단독형으로서 사용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52 과거 도라에몽에서 도라에몽이 퉁순이에게 들어가서 1시간을 보내면 현실의 1분이었나? 여하튼 기계 속의 시간이 현실과 다르게 가는 기계를 주었다는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다. 나는 이것이 순간이동보다 여타 초능력보다 부러웠다.
53 1시간이 1분이라면 하루는 24분, 넉넉잡아 28일은 672분이다. 시험기간 전까지 다른 짓을 하다 11시간 12분만 투자하면 나는 4주를 공부한 셈이 된다. 이건 정말 사기 수준이다.
54 정답이 보이는 초능력 이런 건 필요 없다. 그냥 시간이 여유롭고 공부시간만 많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55 하리보는 맛있다 맛있으니 독일에 가서 하리보를 먹어야지
라는 꿈을 초등학교 3학년 정도부터 꾸게 되었다.
62 본디 인강은 듣지 않는 사람이었으나 화학은 도저히 글로서 이해가 되지 않아 인강을 보기 시작했다
64 기숙사가 딸린 이전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모두 사회과목 인강을 들을 때 혼자 박주원 선생님 인강을 듣다 코를 곤 전적이 있다.
65 내가 인강을 들은 곳은 교실 왼쪽 구석에 비치된 공용 컴퓨터였는데 아주 편한 의자 때문에 많은 이들의 수면터이자 코골이 장소이다.
66 기숙사에는 비밀 루트가 있어 치킨을 불법으로 배달해 먹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본인은 배달시킨 적이 단 한번도 없다
69 서브웨이 세계관 최강자 (필자기준) : 에그마요 + 파마산오레가노 + 할라피뇨빼고다 + 슈레드치즈 + 추가토핑없음 + 올리브오일, 후추
쫄깃한 빵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73 왜 고민중이냐 함은 일단 비즈공예로 만들 것은 팔찌나 반지일텐데 요즘 그런 걸 차고 다니니가 귀찮고 손가락이 예쁘지가 않아서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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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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