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 재미없다 (2)
2.나레기 (4)
3.중학생 때 유서 쓰고 자살기도 썰 (3)
4.첫사랑이 어릴때부터 꾸준히 꿈에 나와 (2)
5.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 (8)
6.아 공부하다 나도 모르게 울었는데 계속 문제 품...ㅋㅋ (1)
7.. (3)
8.선배들 너무 무서워.... (6)
9.동생 있는 친구들아 (30)
10.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해 (3)
11.특성화고 다니는데 너무힘들어... (2)
12.엄마가 중2병이다. (23)
13.전남친놈 개패고싶다 뒷담화에 올린사람인데 ..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걍 써볼게 (6)
14.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13)
15.마라탕 오지게 먹고 6kg 쪄서 허벅지 튼살 오지게 생김 (6)
16.친구가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안돼 (7)
17.혼자 버려지는 친구 (8)
18.유행이나 신조어 같은거 어떻게 알아 (7)
19.아무도 모르게 (3)
20.. (8)
1
이름없음
2020/07/07 05:43:43
ID : hzhxSFh88jb
0
난 중2야... 가오충 같아 보일 수 있어
중1 때 좀 노는 무리에서 놀았었어 공부 다 포기하고 계속 놀기만 하고 내가 나서서 애들한테 꼽 주니까 그때 애들이 좋아했어.. 그게 진짜 좋아한건지 잘 모르겠다... 작년이긴한데 그때랑 많이 달라졌어...내가 초등학생 때까지 진짜 공부 했거든 다들 이러겠지만ㅋㅋㅋㅋ 초등학교 6학년이 고2꺼 배우는데 너무 힘들었어 애들은 잘 따라가는데 나만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고 자존감 낮을 때 중1이 되고 반에서 걔넬 만난거야 걔네가 처음으로 공부를 왜 하냐고 이렇게 말해줘서 그 말이 너무 듣기 좋았음...ㅋ....
2
이름없음
2020/07/07 05:45:51
ID : hzhxSFh88jb
0
내가 알아서 나대고 다니고 꼽주고 다니니까 선배들이랑 싸움이 생김 결국 그 선배랑 학폭까지 갈 뻔 했는데 합의하고 잘 해결된 다음에 선배들이랑 친해져서 선배들이 남자선배 여자선배 합쳐서 13분 계셨고 나 혼자 1학년이었음
그렇게 가오 잡고 꼽 주고 다니는데 양심은 있었나봐 술담은 에바라고 생각함
내가 또 담배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나서 진짜 성인되도 피지 말자 이런 생각으로 사는데 그때 선배 한 분이 담배를 권하시길래 못한다고 했는데
3
이름없음
2020/07/07 05:48:18
ID : hzhxSFh88jb
0
내가 무서워하는 여자 선배분이 계시거든? 막 친한 동생도 때려서 병원 보냈다는 소문 있는 분이신데 그 분이 잡을거 다 잡으면서 깨끗한 척 좀 하지마 이런 식으로 말하셨는데 그 분이 말하니까 선배들 분위기 다 쎄해지고 나한테 한마디씩 하는데 진짜 아 좆된다 이게 확 느껴지는거임 그 분은 분명 웃는데 웃는게 아님; 너무 무서워서 알겠다고 하고 한 대 폈음....바로 토함 선배들은 웃고 누군 촬영까지함 집에 가서 단펨 만들어서 그 동영상 올리셔서 나도 다운로드함.....
4
이름없음
2020/07/07 05:50:46
ID : hzhxSFh88jb
0
그 뒤로 선배들이랑 많이 만났어 선배들이랑 새벽까지 놀다가 집 가는데 초등학생 때 진짜 친했던 애가 새벽부터 독서실 가던거랑 마주쳤음... 그 날 술 마셔서 난 술 냄새 나고 술도 안깨고 혼자 걸어가고 있었는데 눈 마주쳤을 때 부끄러움 보단 내가 너보다 낫다 이런 감정이 더 우선이었음...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내가 친해진 그 무리 애들에서 내가 제일 빽 없고 찐따였는데 어느 순간 내가 말하면 다 되고 그랬음...그래서 그때 그 친구한테 그런 감정을 느낌
5
이름없음
2020/07/07 05:53:07
ID : hzhxSFh88jb
0
그러다가 시험 봤는데 예전이면 그냥 다 쉬웠을 문제들이 좀 어렵고 그러니까 충격이었음 그때부터 점점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생각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서 만나러 갔는데 걔들이 진짜 술담이라도 그만두라고 말리는데 그때 처음으로 내가 뭔갈 잘못한건가 생각이 들었음 부모님은 포기해서 아무 말 안하셨던거지만 아무 말 안하셨고 친구들도 선배들도 다 나한테 권유하고 진짜 하면 잘했다고 했는데 얘네만 그렇게 말리니까 또 내가 얘네가 얼마나 똑똑한지 아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6
이름없음
2020/07/07 21:33:47
ID : 7dRwsnPeIE2
0
딱히 해줄말은 생각이 안 나네...ㅋㅋ 고등학교 올라가면 절대 그런 짓 하지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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