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 재미없다 (2)
2.나레기 (4)
3.중학생 때 유서 쓰고 자살기도 썰 (3)
4.첫사랑이 어릴때부터 꾸준히 꿈에 나와 (2)
5.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 (8)
6.아 공부하다 나도 모르게 울었는데 계속 문제 품...ㅋㅋ (1)
7.. (3)
8.선배들 너무 무서워.... (6)
9.동생 있는 친구들아 (30)
10.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해 (3)
11.특성화고 다니는데 너무힘들어... (2)
12.엄마가 중2병이다. (23)
13.전남친놈 개패고싶다 뒷담화에 올린사람인데 ..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걍 써볼게 (6)
14.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13)
15.마라탕 오지게 먹고 6kg 쪄서 허벅지 튼살 오지게 생김 (6)
16.친구가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안돼 (7)
17.혼자 버려지는 친구 (8)
18.유행이나 신조어 같은거 어떻게 알아 (7)
19.아무도 모르게 (3)
20.. (8)
1
이름없음
2020/07/07 23:10:04
ID : 7tjwMkq5cJW
0
존나 못됐다. 나를 잊지 말아줘 이래놓고 버킷리스트랑 같이 접어둠
그리고 내가 왜 죽는지 왜 결심 했고 내가 가족들이랑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일상이 하루하루가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그 안에서 내가 참고 받는 상처가 너무 아프다고 그렇게 써두고 자살 하려다가 실패했었음 태권도 띠로 목 메달았는데 진짜 너무 이기적이었음 그때 고입에 너무 지쳐있었고 다들 뭐만 하면 손절? 손절? 이러고 서로 소중한 친구라고 하면서 자기 얘긴 하나도 안하고 거짓말만 하고 서로 어장 치는거 보고 토 나올 정도로 역겨워서 거기에 상처 받아버림 애들은 날 의지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인거 알았음
막 엄마가 바람 났다. 자해를 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그때 감수성이 엄청 나서 본인보다 더 울었음 그걸 즐기는 애들도 있었고 결국에 너무 지쳤음 바보 같게 내가 힘든게 낫다는 생각으로 내가 다 책임지고 살았는데 지금은 다 좆까 내가 최고야 이런 식으로 살고 있음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라는 욕 많이 먹는데 나 좋아할 애들은 나 좋아하고 그럼 그때처럼 모두에게 잘하려고 하지 않음 그냥 내 사람들만 챙기는데 그때 진짜 너무너무 역겨웠음 맨날 맨날 말 바뀌고 서로 막 어장 치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거였음 고입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냥 포기해버려 어처피 너 못하는데 이런 말 하는 애들한테 상처 받고 그때 엄마가 처음으로 가족사 얘기해서 진짜 너무 지쳐 있었는데 지금은 넘 행복하다 내 인생 모토가 존나 멋지게 살고 죽어서는 내가 모토가 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임 그땐 꿈도 없고 감동도 없는 삶이 없다. 그때 낮아진 자존감은 아직도 낮지만 한 일주일 우울하면 다 좆까 시발ㄹ이럼다.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됌 지금 좆같을진 몰라도 죽진 마라 앞으로 얼마나 좆같을지 행복할지 모르는거고 이 말이 이해가 안될거임 나도 그랬음 목 메달았을 때 하고 싶은게 생각 났고 그 짧은 ㄱ시간에 살고 싶었다. 지금 대입도 너무 힘든데 그때 고입은 내 멘탈이 못 버텨줌 친구들은 그렇게 해도 안된다 포기해라 이러고 선생님은 제발 재능 없으면 열심히 하라고 하고 열심히 해도 왜 대충 하냐고 뭐라 하고 엄빠는 포기하고 싶으면 포기하라고 하고 그때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아등바등 잡고 있어서 그랬었음 지금은 벌크업도 되고 새로 사귄 친구들은 잘할 수 있다 아런 소리 해주고 선생님도 좋은 분 만남 부모님은 뭐...힘들면 그만두라고 하는데...내 생각 하신 거니까 아무튼 난 그랬다고 난 내가 이렇게 변할 줄 몰랐음 아무리 생각하고 계획해도 모르는게 미래임 그러니까 적어도 미래에 대한 생각은 최소한으로 줄이라고 손 놓진 말고 잘자 오늘도 좋은 하루였길 바라고 좋은 하루만 올거임
2
이름없음
2020/07/07 23:14:19
ID : lyINtctupSE
0
많이 힘들었을텐데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다:)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아!! 좋은 꿈 꾸길 바래 레주
3
이름없음
2020/07/07 23:15:51
ID : 7tjwMkq5cJW
0
고마워 너도 좋은 꿈 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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