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컨닝했다고 오해받음 (7)
2.얘두랑!!!!! 내 말 좀 들어죠!!!!!!! (15)
3.전남친이 줬던 편지 (2)
4.친구랑 절교했다 (2)
5.패피들 날 도와줘 (15)
6.쌍수하면 (4)
7.엄청 슬픈 연애나 짝사랑을 다룬 웹툰 추천해줘 (16)
8.우와 여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사람 좀 있는 느낌이네 몇명정도 있을까 (7)
9.얘드라 친구 생일선물로 뭐주는게 좋을까...? (9)
10.내가 심하게 많이 잘못한거같지가 않아.. 알려줄 수 있을까 (5)
11.이정도면 은수저일까 (7)
12.호그와트 기숙사 어디야? (58)
13.혹시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 키우는 레스주 있어? (3)
14.논리적으로 말 잘하는 사람 너무 부러움... (5)
15.나 자금 학교야 짱이지 (10)
16.ㅅㅂ 얘들아 나 무서워 파리 어케 잡음? (6)
17.나는 꼰대문화 이상하다고 생각안하는데 (19)
18.아니 버거만드는분 소스에 한맺힘?ㅋㅋㅋ (9)
19.아니ㅋ 이게 그렇게 잘못한일이야? (22)
20.이보다 뻘스레는 없을것이다! (5)
1
이름없음
2020/07/13 13:18:53
ID : r9js4KZbdyG
0
솔직히 꼰대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니깐 나오는거잖아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당연히 들어줘야되는게 아닌가
그럴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2
이름없음
2020/07/13 13:20:13
ID : spgjeHCqpbA
0
나이 많다고 이상한논리를 펼치는게 꼰대지 나이많다고 꼰대가 아니지
3
이름없음
2020/07/13 13:20:50
ID : 803AY8qja9u
0
나이 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시대가 변하면서 가치관도 변하는건 당연한건데 굳이 가치관 다르다고 바락바락 들이밀 필욘 없지 않을까? 당사자가 듣기 싫다는데 어쩌겠어 뭐
4
이름없음
2020/07/13 13:20:52
ID : 803AY8qja9u
0
나이 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시대가 변하면서 가치관도 변하는건 당연한건데 굳이 가치관 다르다고 바락바락 들이밀 필욘 없지 않을까? 당사자가 듣기싫다는데 어쩌겠어 뭐
5
이름없음
2020/07/13 13:20:53
ID : r9js4KZbdyG
0
그러니깐 그정도는 받아드려야되는거 아냐?
6
이름없음
2020/07/13 13:21:33
ID : 803AY8qja9u
0
허미 왜 두개 써졌누..
7
이름없음
2020/07/13 13:21:44
ID : BatvDBz9eE0
0
자신의 나이에 맞는 정당한 권리를 요구한다(예: 어린사람으로부터의 존댓말) - 정상
자신의 나이와 아무 관련 없는 정당하지 못 한 권리를 요구한다(예: 자신의 일을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 떠넘긴다) - 민폐/비정상
나이가 많든 적든 자신의 권리가 남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해치는 순간 그건 이미 정당한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나이 많은 사람이 되도 않는 논리를 펼치면서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그건 정당한 권리가 아니라 단순한 민폐인거고 꼰대인거지. 그래서 꼰대 문화가 욕을 먹는 거기도 하고.
8
이름없음
2020/07/13 13:22:50
ID : r9js4KZbdyG
0
시대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듣고 넘기면 되는 거잖아
9
이름없음
2020/07/13 13:22:55
ID : spgjeHCqpbA
0
음..혹시 꼰대소리 많이 들었니?
10
이름없음
2020/07/13 13:23:42
ID : r9js4KZbdyG
0
떠넘긴 사람도 그런식으로 자라지 않았을까?
11
이름없음
2020/07/13 13:25:30
ID : r9js4KZbdyG
0
아직 고딩이야.. 까라면 까라는 시대는 이제 아니라고 하는데 나는 그게 더 편하다고 생각드는데
12
이름없음
2020/07/13 13:25:50
ID : BatvDBz9eE0
0
그렇게 자랐다고 해서 그걸 아랫 세대에게 그대로 넘겨주는 게 옳은 건 아니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역사를 보면 남존여비 사상이 심했고 툭하면 전쟁이 일어났어. 하지만 우리가 그걸 그대로 들여오진 않잖아. 시대가 변하면서 남아보단 여아를 선호하는 집안도 많아졌고, 전쟁이라는 것도 이제는 많이 사라졌지.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고쳐지고 있는 거고. 부모에게서 학대를 당한 사람이 자기 자식에게 그대로 학대를 가하면 그걸 인정할 수 있어? 그건 아니잖아. 그렇게 자랐다는 건 핑계에 불과해. 본인이 정 바꾸지 못하겠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지만 그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그 문화를 받아들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이해와 존중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현재 사상이 저렇다고 이해할 순 있지만 굳이 그 사상을 존중하고 우리까지 그 문화를 떠받들어 주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13
이름없음
2020/07/13 13:28:06
ID : r9js4KZbdyG
0
오... 혹시 이거 캡쳐에서 선배한테 보여줘도 되니
14
이름없음
2020/07/13 13:28:54
ID : BatvDBz9eE0
0
응 그렇게 해도 돼.
15
이름없음
2020/07/13 13:38:16
ID : srvBfhBulg4
0
우리나라 유교 문화가 이상하게 발전이 되서 꼰대 문화가 나온 거라고 생각함.
유교에서 '나이 많은 사람의 말을 무조건 존중하라'는 가르침은 어디에도 없음. 오히려 맹자는 나이 끼워넣지 말고 사람의 덕을 보고 사람을 사귀라고 했음
그리고 흔히 장유유서를 예를 들어서 연소자는 연장자를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유유서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건 '어른다운 행동'이라고 해. 이걸 보고 정명(正名)이라고 불러.
대표적으로 '군군신신부부자자'라는 말이 있는데 "군주는 군주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행동해야 존중 받을 수 있다"는 뜻이야.
연장자다운 행동도 없이 무작정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라고 가르치려 들면 그거야말로 유교 사상에 어긋나는 행동임
16
이름없음
2020/07/13 13:48:23
ID : zO8mINy0oK7
0
오....
17
이름없음
2020/07/13 13:49:35
ID : yMlzSLcHyIK
0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받아들여져야 되는건 아니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을 존중해야 하는건 맞지만 당연히 그분들도 그 나이에 걸맞게 행동하셔야 하는거 아닐까? 나이 많은 사람은 어린 사람들을 존중하면서 대해야 하고 어린 사람들은 나이 많으신 분들을 존경하고 그분들께 예의바르게 행동해야한다고 봐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가야지.
18
이름없음
2020/07/13 13:56:42
ID : xyGrdTXBs2k
0
어른이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나 그런 교훈 이러이러 하니까 이렇게 해라 이거 조심해라 이런 충고는 감사히받는데 뭔 요즘 애들 시전하시면서 깎아니리고 자기 자랑하시기바쁜 분들은 꼰대임
19
이름없음
2020/07/13 13:59:38
ID : srvBfhBulg4
0
엌ㅋㅋㅋ 알고보니 기출변형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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