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굴이 무서운 사람 있어? (19)
2.진짜 존나 무서운거 뭔지 알아? (5)
3.오늘 자살하려는 사람을 봤어 (67)
4.그 내가 절을 하나 찾고 있어 (10)
5.학생들끼리 일어나는 괴담스레 추천좀 ㅠ (1)
6.나한테서 느껴지는 느낌이 궁금해!! (22)
7.나 며칠전에 소름 돋는일 있었어 (3)
8.기가 센건지 약한건지 아는 방법 있어? (10)
9.너네 전생 믿어?? (16)
10.나같은 사람 있을까 (8)
11.지하철 막차 (4)
12.나 전생의 물이랑 악연이었던 모양이야 (8)
13.꿈에서 꿈이라고 하면 잡아가는 아저씨 (23)
14.혹시 악마와 계약할수잇는사람잇어?? (5)
15.가끔 드는 무서운 생각.느낌들 (13)
16.스레 초보의 상상친구 만들기! (113)
17.ㅇ (3)
18.한소희는 전생에 이사람이었을까 (15)
19.우리 집이 이상한 것같애 (5)
20.내가 집에서 본 검은 물체는 대체뭘까 (4)
2
이름없음
2020/07/16 14:50:30
ID : bjwIK5go6mN
0
아직도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말하고 싶었어
3
이름없음
2020/07/16 14:54:15
ID : hbAY9ze7zgl
0
??괜찮아????? 혹시 트라우마가 너무 크면 상담도 고려해봐...아구..
4
이름없음
2020/07/16 14:57:06
ID : bjwIK5go6mN
0
솔직히 말 하면 난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반사회적 인격장애라 하더라고 다른 사람 감정이 어떤지 잘 알겠는데 공감은 못 해
5
이름없음
2020/07/16 14:57:27
ID : bjwIK5go6mN
0
나 혼자 봤다면 그냥 죽게 뒀을 수도 있어
6
이름없음
2020/07/16 14:58:14
ID : bjwIK5go6mN
0
여자친구랑 같이 술을 마시고 걷는 중이었는데 한강을 보고 싶다며 ##대교를 걸어서 건너자 하더라고
7
이름없음
2020/07/16 14:59:34
ID : bjwIK5go6mN
0
처음 봤을 땐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이는 줄 알았어
8
이름없음
2020/07/16 15:06:22
ID : jdzVfbBgkms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7/16 15:06:52
ID : 1wqY7cNze2K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7/16 15:07:11
ID : bjwIK5go6mN
0
멀미 하는 중이라 천천히 쓸게..미안해
11
이름없음
2020/07/16 15:15:18
ID : 1wqY7cNze2K
0
괜찮아!! 천천히 써줭
12
이름없음
2020/07/16 15:25:44
ID : bjwIK5go6mN
0
고마워 오랜만에 버스를 탔더니 멀미했다
방금 내렸으니 써볼게
13
이름없음
2020/07/16 15:25:49
ID : 0065e6koMnT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7/16 15:26:39
ID : bjwIK5go6mN
0
나랑 여자친구는 어제 술을 마시고 집을 가려 하고 있었어
15
이름없음
2020/07/16 15:27:20
ID : bjwIK5go6mN
0
새벽 2시 정도 됐을 거야.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편한 신발 신었다고 좀 걷고 싶다며 한강의 ##대교를 걸어서 건너자 하더라고.
16
이름없음
2020/07/16 15:27:50
ID : bjwIK5go6mN
0
여자친구는 다른 지역에 살고 있고, 내 집은 ##대교 옆이라 자주 걷던 길이긴 해.
17
이름없음
2020/07/16 15:29:17
ID : bjwIK5go6mN
0
거의 한 달 전에 같은 길을 걷다 투신자살 한 사람을 봤었고, 그 때 얘기를 하며 대교를 건너고 있었어. 그 사람은 다행히 수상구조대 덕에 살았고.
18
이름없음
2020/07/16 15:30:22
ID : bjwIK5go6mN
0
그렇게 걷던 와중에 한 덩어리(내가 시력이 되게 안좋아서 사람이 덩어리로 보여)가 난간에서 펄럭이더라고
19
이름없음
2020/07/16 15:30:43
ID : bjwIK5go6mN
0
위에서 말했지만 처음엔 현수막인 줄 알았어
20
이름없음
2020/07/16 15:31:27
ID : bjwIK5go6mN
0
가까워지니 여자친구가 놀라서 멈칫 하더라고. 다시 보니 사람이 대교 난간 바깥으로 매달려 있는 거야
21
이름없음
2020/07/16 15:32:24
ID : bjwIK5go6mN
0
나 혼자였다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어.
22
이름없음
2020/07/16 15:33:17
ID : bjwIK5go6mN
0
근데 여자친구한테 그런 장면을 보게 만든다는 게 열받는 거야.
죽으려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던지. 왜 내 여자친구 앞이냐. 이 생각이었어
23
이름없음
2020/07/16 15:33:51
ID : bjwIK5go6mN
0
달려가면 놀라서 그대로 뛰어내릴 것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혼자 다가가는데
24
이름없음
2020/07/16 15:35:34
ID : bjwIK5go6mN
0
내가 가까워진 걸 알았는지 한 손을 놓더라고
25
이름없음
2020/07/16 15:36:22
ID : bjwIK5go6mN
0
그 찰나에 반대 손목을 내가 잡아챘고 나랑 눈이 마주쳤어
26
이름없음
2020/07/16 15:37:37
ID : bjwIK5go6mN
0
사람이 죽겠다 다짐하고 뛰어내리려는 그 순간의 눈빛을 직접 볼 일은 없을 거야 웬만해선
눈빛에 오만가지 감정이 비춰지는데 가장 크게 보인 게 나에 대한 증오였어
27
이름없음
2020/07/16 15:37:53
ID : bjwIK5go6mN
0
죽으려는데 왜 살리냐는 그런 증오
28
이름없음
2020/07/16 15:38:24
ID : bjwIK5go6mN
0
그대로 끌어올려서 여자친구랑 같이 양쪽 막아서서 대교 끝까지 끌고 걸었어
29
이름없음
2020/07/16 15:39:01
ID : k66mNwK42Hy
0
보고있어
30
이름없음
2020/07/16 15:39:06
ID : bjwIK5go6mN
0
고3이고 학업 스트레스로 죽으려 했다 하는데 난 예체능이었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이해를 못 했어
31
이름없음
2020/07/16 15:40:11
ID : bjwIK5go6mN
0
여자친구는 교육직. 난 사업을 해
여자친구는 학업 상담을 해줬고 난 내 명함 주고 밥 먹고 싶으면 언제든 전화하라 했어
32
이름없음
2020/07/16 15:40:28
ID : bjwIK5go6mN
0
울먹이면서 자기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주냐 하더라고
33
이름없음
2020/07/16 15:40:59
ID : jAjinWnTSJS
0
컨셉을 하나만 잡는게 좋지 않을까
34
이름없음
2020/07/16 15:41:32
ID : bjwIK5go6mN
0
난 있는 그대로 말 했지. 죽으려면 아무도 못 보는 곳에서 죽으라고. 나 혼자였으면 그냥 죽게 뒀을 거라고.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 트라우마 될 거 뻔하고 그 꼴 보는 게 뭣같아서 너 살렸다고
35
이름없음
2020/07/16 15:42:25
ID : bjwIK5go6mN
0
컨셉은 아니라 미안. 놀란 건 내 감정이고, 난 다른 사람 감정 공감이 잘 안 돼.
내 여자친구한테 피해 주는 건 내가 화나서 싫은 거고.
36
이름없음
2020/07/16 15:42:25
ID : zcGsrs8nO7b
0
22 뭔소리임
37
이름없음
2020/07/16 15:43:02
ID : bjwIK5go6mN
0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진 못 해도 내 감정은 분명해서.
38
이름없음
2020/07/16 15:44:32
ID : jAjinWnTSJS
0
아 비율적으로 여자친구피해 어쩌고가 높았단 뜻이겠구나
컨셉질인데 설정오류로 들킨건지 의심되서 물어봤음 하도 스레딕이 유치해져서ㅋㅋ
그럼 스레를 세운 이유가 궁금하다 어케됐길래.. 썰풀어달라.....
39
이름없음
2020/07/16 15:46:19
ID : bjwIK5go6mN
0
솔직히 나도 내가 쓴 걸 다시 읽으니 이상하긴 한데 아직 술 덜 깬 상태라 이해 부탁할게. 무튼 내 감정은 살아 있고, 다른 사람 감정을 이해해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봐주면 쉬울 거 같아
40
이름없음
2020/07/16 15:46:40
ID : jAjinWnTSJS
0
조런 술 덜깼으면 쌉인정이지
41
이름없음
2020/07/16 15:47:49
ID : bjwIK5go6mN
0
그렇게 같이 10분 정도 걸으며 대교 남단까지 내려왔어. 그 친구 사는 동네도 알았고.
지갑에 현찰이 2만원 뿐이라 택시 잡아서 태워 보내면서
그냥 주는 돈 아니라고 빌려주는 거라고. 나중에 100배 이상으로 갚으라고 하고 돌려보냈어. 내 명함이랑 같이
42
이름없음
2020/07/16 15:48:03
ID : bjwIK5go6mN
0
술은 언제나 옳아.
43
이름없음
2020/07/16 15:48:52
ID : bjwIK5go6mN
0
그렇게 놀라고 당황한 바람에 술이 다 깨버린 나랑 여자친구는 술을 더 마시고 잠들었어.
44
이름없음
2020/07/16 15:49:18
ID : bjwIK5go6mN
0
문자가 왔더라고.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빚은 꼭 갚겠다고
45
이름없음
2020/07/16 15:50:38
ID : bjwIK5go6mN
0

46
이름없음
2020/07/16 15:51:57
ID : bjwIK5go6mN
0
아쉽지만 이 스레의 내용은 이게 전부야.
그냥 한 사람 구해냈다는 얘기
47
이름없음
2020/07/16 15:52:29
ID : bjwIK5go6mN
0
이 스레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48
이름없음
2020/07/16 15:53:23
ID : bjwIK5go6mN
0
죽고 싶다면 그냥 혼자 아무도 모르는 곳 가서 죽었으면 해.
난 자살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 남한테 피해 주는 거고.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곳은 없어
그러니까 죽으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49
이름없음
2020/07/16 15:55:08
ID : bjwIK5go6mN
0
안녕. 이 스레는 이게 끝이야.
술이 이제 깨는 것 같으니 조금 뒤에 다른 주제로 스레 하나 다시 세울게.
50
이름없음
2020/07/16 15:56:01
ID : jAjinWnTSJS
0
친목ㄴㄴ해
51
이름없음
2020/07/16 15:58:17
ID : nVcHzXy3O5R
0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다면서 남한테 피해주는거라면서 그럼
52
이름없음
2020/07/16 16:01:24
ID : cJPeLdQsnTW
0
아무도 모르는 곳이 있을수도 있지ㅇㅇ
53
이름없음
2020/07/16 16:02:52
ID : bjwIK5go6mN
0
뭐가 친목인진 모르겠지만 친목은 안 할게.
공감을 못 하는 거지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니야. 남한테 피해 주는 건 맞다고 생각해
그냥 죽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
54
이름없음
2020/07/16 16:03:22
ID : cJPeLdQsnTW
0
아 그리고 인격장애인데 여자친구한테 피해가는 거 걱정하네? 왜 이렇게 인격장애 아닌 것 같냐.. 레주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중2병 같음ㅋㅋ
55
이름없음
2020/07/16 16:04:03
ID : nVcHzXy3O5R
0
ㄹㅇ
56
이름없음
2020/07/16 16:04:15
ID : bjwIK5go6mN
0
그렇게 느낄 수 있단 생각은 해. 여자친구한테 피해 가는 건 그냥 내가 싫을 뿐이야
57
이름없음
2020/07/16 16:04:15
ID : jAjinWnTSJS
0
새로 스레 세운다고 알리는거 친목임
쪼끔 자살방지 위원회삘같기도 하다 자가진단임?
58
이름없음
2020/07/16 16:04:55
ID : cJPeLdQsnTW
0
그리고 그렇게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면 이런 말도 함부로 하지 마. 그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줄 수 있다는 거 알지 않아? 그것도 남에게 피해주는 거야
59
이름없음
2020/07/16 16:05:12
ID : bjwIK5go6mN
0
스레딕 눈팅 며칠 안 돼서 그런 걸 몰랐다. 알려줘서 고마워. 자가진단은 아니야.
60
이름없음
2020/07/16 16:06:12
ID : bjwIK5go6mN
0
내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 참고할게
61
이름없음
2020/07/16 16:07:12
ID : 1yHvijjtcnC
0
님 왜 예체능한다캤으면서 사업한다캄 예체능사업이뭐임
62
이름없음
2020/07/16 16:10:51
ID : U5hy1zWqi7e
0
고등학교를 예체능 계열로 나오고 지금은 사업한다는거 아냐??
63
이름없음
2020/07/16 16:12:15
ID : 1yHvijjtcnC
0
예체능이어서 학업스트레스로 죽으려했다는게 이해안간다고한게 이해안가섴ㅋ
64
이름없음
2020/07/16 16:15:45
ID : U5hy1zWqi7e
0
예체능 쪽이라 내신 신경 안썼다는걸 말하려한걸 아닐까? 나도 잘 모르겠당 공부랑 상관없는 쪽으로 갔나봐
65
이름없음
2020/08/19 21:20:41
ID : 5TO7f83yFfS
0
근데 자살기도하다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경우 많데...자살까지 결심하는데 많은 고민과 생각끝에 결정한거라 주변에서 만류한다고 그 생각을 쉽게 바꾸진 않는다고 하더라구
66
이름없음
2020/08/19 22:17:11
ID : 1g3Xy2Hwmq5
0
스레주 너무 몰아가지 말자 그냥 자살하지말라고 하나의 해프닝을 얘기하는건데 이렇게까지 물타기하면서 비꼬는건 좀 아닌듯..
67
이름없음
2020/08/19 22:18:59
ID : jAjinWnTSJS
0
아 언제적걸 갱신해 ㅈㄴ
지 입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야 이래놓고 말이 안맞는거 지적하니까 쫄튀한거 갱신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19레스동굴이 무서운 사람 있어?
36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20
0
5레스진짜 존나 무서운거 뭔지 알아?
6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67레스» 오늘 자살하려는 사람을 봤어
98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1
10레스그 내가 절을 하나 찾고 있어
22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1
1레스학생들끼리 일어나는 괴담스레 추천좀 ㅠ
1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22레스나한테서 느껴지는 느낌이 궁금해!!
36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3레스나 며칠전에 소름 돋는일 있었어
22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10레스기가 센건지 약한건지 아는 방법 있어?
8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16레스너네 전생 믿어??
58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8레스나같은 사람 있을까
31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4레스지하철 막차
34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8레스나 전생의 물이랑 악연이었던 모양이야
21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23레스꿈에서 꿈이라고 하면 잡아가는 아저씨
4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5레스혹시 악마와 계약할수잇는사람잇어??
44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13레스가끔 드는 무서운 생각.느낌들
3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113레스스레 초보의 상상친구 만들기!
84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3레스ㅇ
161 Hit
괴담
레주스레주
20.08.19
0
15레스한소희는 전생에 이사람이었을까
87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9
0
5레스우리 집이 이상한 것같애
3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8
1
4레스내가 집에서 본 검은 물체는 대체뭘까
198 Hit
괴담
붸베벡
20.08.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