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에 해외여행 갔다오면 무조건 2주간 자가격리야? (5)
2.나 여기 애들한테 궁금한 거 있는데 (13)
3.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 창피함? (14)
4.나 같은 사람 있냐 ㅋㅋㅋㅋㅋ (5)
5.나 이 앞머리가 되고싶어 (11)
6.얘들아 나 오늘 담임한테 혼났는데 방금 미안하다고 톡 왔음;;뭐라 보내야해? (54)
7.코로나 때문에 시험 못 보면 학교 평균=내 점수임? (7)
8.코로나때매 삶의 의욕이 뚝 떨어져 (4)
9.응ㅇ하악 코로나 언제끝나!!!!!!!!!!!!!! (4)
10.코로나가 날 망쳤어 (5)
11.나 동생이랑 15살 차이난당 (10)
12.. (5)
13.실화냐 (2)
14.그런데 요즘 잡담판에 (48)
15.스레딕 최고 인기 판이 어디양 (5)
16.. (1)
17.. (1)
18.오늘 7월 12일이냐? (4)
19.[단독] 친오빠 충격발언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레주 억장 와르르 (5)
20.이상한 상상 (2)
1
이름없음
2020/07/17 07:20:03
ID : k05WlCjjvvb
0
가끔 내 친구가 ㅌㅇㅌ 쓰던데 손절해야 되나? 이런거나 내 mbti가 ~~고 짝남/짝녀 mbti가 ~~인데, 이런 식의 글이 자주 올라오던데, 도대체 무슨 대답을 원하는 거야...?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래.
ㅌㅇㅌ의 경우는, 사실 이미지가 죽창난 건 맞지. 실제로 정신병자들 많고, ㅌㅇㅌ 쓰는 애들중의 상당수가 그쪽 사상에 절여져 있으니까. 그런데 일단 ㅌㅇㅌ도 sns인지라 어떤 식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정말 차이가 크거든. 나만 해도 ㅌㅇㅌ 쓰는 친구가 두 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딱 전형적인 ㅌㅇㅌ에 절여진 애였고 다른 애는 오히려 그런 사상 혐오하면서도 덕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애였어. 결국 ㅌㅇㅌ에 절여진 애랑은 손절하고 다른 애랑은 아직도 잘 지내고 있지.
위와 같이, ㅌㅇㅌ를 쓴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간성이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ㅌㅇㅌ 쓴다는 정보 하나만 틱 던져 놓으면 읽는 입장에서는 답하기가 참 난감해... 스레주나 그 친구의 성별은? 나이는? 평소 언행은? 성적은? 성격은? 대인관계는? 이 모든 것을 따지고 보더라도 제3자의 입장에선 섣불리 말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정보 하나도 안 주고 그냥 "얘 ㅌㅇㅌ 쓰던데 손절해야겠지? ㅠ" 하고 묻는 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사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경우의 대다수가 그냥 ㅌㅇㅌ 때문에 그 친구의 이미지가 정말 안 좋아졌고, 그래서 이미 손절할 마음을 먹은 상태인 것 같은데 그거 하나로 손절하기 조금 그러니까 정당화 하려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제발 친구관계 어떻게 할지 물어보고 싶으면 "얘 ㅌㅇㅌ 써'!" 라고만 할 게 아니라 상대에 대한 정보를 좀 줘... 그래야 걔가 전형적인 ㅌㅇㅌ에 찌든 애인지 아니면 아직 멀쩡한 애인지 알 수 있을 거 아냐...
그리고 mbti. "내 mbti는 뭐뭐고~ 짝남/짝녀 mbti가 이건데 얼마전에 나한테 이랬어! 이거 가능성 있을까?" 요런거 사실 난 백만번을 봐도 이해가 안된다. mbti는 절대적인 게 아니야. 같은 자리에서 두번을 해도 두 번 모두 다른 게 뜰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하기도 해.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mbti도 기본 질문과 답이 정해져 있는 성격 테스트이기 때문에 그게 그 사람에 대한 절대적인 정보를 줄 수는 없어.
그런 상황에서 상대와 자신의 mbti만 놓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냐던가, 상대 mbti가 이런데 이런 행동을 했으면 날 좋아하는 것 같냐던가... 사실 잘 모르겠다. 상대가 본인 입으로 "내 mbti는 뭐뭐야~" 라고 말했어도 나중에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바뀌었을 수도 있는 거고, 설령 그 mbti가 맞다고 해도 온라인에 나와있는 그 유형별 설명에 100% 맞아 떨어질 수는 없어...
요즘 연령층이 낮아져서 그런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인간관계 관련 질문할 때 자세한 답을 바라면 그만큼 본인도 자세한 정보를 줘야돼... 키워드 하나만 띡띡 던져놓고 가면 제3자의 입장에선 뭐라 판단할 수가 없다...
2
이름없음
2020/07/17 07:22:58
ID : dTTPa08mMkm
0
너말대로면 트위터 = 디씨 인듯
디씨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잖아
일반적으로 안좋게 보지 않아?
더 알아야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건 맞는데
다들 굳이 더 알고싶진 않은 듯
이미 답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사용하니까
고정관념이 제대로 박혀버린 거임
3
이름없음
2020/07/17 07:53:01
ID : e2FhdPbg3TV
0
MBTI가 인간관계에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집착하는걸까?
4
이름없음
2020/07/17 07:55:09
ID : k05WlCjjvvb
0
근데 그러면 대체 왜 손절해도 되느냐고 글을 올리냐는 거임... 만약 ㅌㅇㅌ가 ㄷㅆ 같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얘랑 손절하는 게 맞는 것 같으면 그렇게 하면 되잖아? ㅌㅇㅌ를 쓰면 무조건 손절해야 하는 이미지가 박혀있다면 이미 답을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건데 굳이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그냥 내가 얘랑 손절해도 내가 나쁜 놈이 아니라는 걸 정당화 하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5
이름없음
2020/07/17 07:55:13
ID : U5dU2Ns4Mjf
0
여기가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가 은근히 집착질 심함. 사주나 관상 같은 문제로 싸우는 모습 보면은 진짜 엄청 집착하더라. 타로도 그렇고..
6
이름없음
2020/07/17 07:56:00
ID : U5dU2Ns4Mjf
0
인터넷에 등록하는 질문 자체가 대부분 그렇잖아. 솔직히 고민상담판이나 연애판에 등록된 질문의 90% 이상도 이미 답은 다 정해진 그런 질문이던데
7
이름없음
2020/07/17 07:56:22
ID : e2FhdPbg3TV
0
미신과 신빙성이 떨어지는 정보에 집중하는걸 보면 2000년대 혈액형 성격설 같아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생각이 드네.
8
이름없음
2020/07/17 07:57:19
ID : k05WlCjjvvb
0
그러니까. 사실 그럴거면 그냥 손절치면 좋은데 답 정해놓고 정당화 하고 싶어서 그런 질문 올라오는 거 보면 사실 뭐라 답해주기도 애매하더라. 이미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데 내가 대체 뭐라 답을 해줘야 하는지...
9
이름없음
2020/07/17 07:58:57
ID : U5dU2Ns4Mjf
0
신레딕 극초창기부터 여기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 무엇이냐면 여기 95%는 중학생 고등학생 4.9%는 대학생 0.1%는 직장인.. 어려서 2000년대 중고등학생들이 혈액형 성격설 믿었듯이 지금 중고등학생들은 그런걸 믿는다 생각함.. 다들 나이 먹으면 아니었구나 하겠지...
10
이름없음
2020/07/17 08:00:06
ID : e2FhdPbg3TV
0
뭐, 나이 많은 사람들은 커뮤니티 자체를 그만 두거나 이곳이랑 비슷한 다른 커뮤로 떠난것 같으니...
11
이름없음
2020/07/17 08:02:48
ID : U5dU2Ns4Mjf
0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레주 의견에 전체적으로 동감하기는 하는데, 레스 남기는 레스주들의 상당수도 잘못이 많음. 자기가 모르겠으면 조용히 다른 스레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지금 스레주처럼 무엇인가 정보를 물어보고 상담을 해줘야만 하는데.. 그것이 아닌 자기들끼리 ㅌㅇㅌ 가지고 거기가 좋다 나쁘다로 싸우느냐 바쁘고 스레주는 안중에도 없어서 버려짐.. 그러다가 터지는 스레 꽤 많이 봤음.
12
이름없음
2020/07/17 08:04:59
ID : k05WlCjjvvb
0
ㅇㅈㅇㅈ 사실 그것도 문제야 ㅠ 난 그런 글 올라오면 나이나 평소 행실이나 관계 등등 다 물어보고 답해주려고 하고 사실 원래 제대로 된 답을 해주려면 그래야 하는데 다들 그냥 싸우기 바쁨... 누구는 ㅌㅇㅌ도 사용하기 나름이라 하고 누구는 그런 거 없이 그냥 안 좋은 곳이라 하고... 사실 의견 견해는 존중하고 양측 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꼭 남의 스레에서 그렇게 치고 박고 싸워야 하나 싶더라. 그렇게 싸울거면 차라리 뒷담판을 가던가 토론판을 가던가 할 것이지...
13
이름없음
2020/07/17 08:13:44
ID : 3WnV9g0oMnX
0
요즘 연령층이 아니라 시작부터 낮았어 여기는 스레더즈 시절에도 낮았지
오히려 회원만 남으면서 구레딕 고인물들만 남았나 연령대 올라간 느낌도 듦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곧 졸사인데 뭐 입을까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아 진짜 오늘 흑역사 생성했음.....술 다시는 많이 안마셔야겠다......
이거 사이비 맞지??
군대 굳이 해병대로 가는 이유가 뭘까
5레스요즘에 해외여행 갔다오면 무조건 2주간 자가격리야?
229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13레스» 나 여기 애들한테 궁금한 거 있는데
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14레스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 창피함?
141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5레스나 같은 사람 있냐 ㅋㅋㅋㅋㅋ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11레스나 이 앞머리가 되고싶어
140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54레스얘들아 나 오늘 담임한테 혼났는데 방금 미안하다고 톡 왔음;;뭐라 보내야해?
222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7레스코로나 때문에 시험 못 보면 학교 평균=내 점수임?
2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4레스코로나때매 삶의 의욕이 뚝 떨어져
42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4레스응ㅇ하악 코로나 언제끝나!!!!!!!!!!!!!!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5레스코로나가 날 망쳤어
111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10레스나 동생이랑 15살 차이난당
113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1
5레스.
87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2레스실화냐
34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48레스그런데 요즘 잡담판에
2621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40
5레스스레딕 최고 인기 판이 어디양
143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1
1레스.
30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1레스.
23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4레스오늘 7월 12일이냐?
88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5레스[단독] 친오빠 충격발언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레주 억장 와르르
197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1
2레스이상한 상상
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7.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