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22 02:38:37 ID : 4JSMjdA41wr 1
남들 다 독서실 다니고 스터디카페 다니면서 공부할 때 나는 돈 없다고 그 좁은 저층아파트 집에 처박혀서 방문 밖에서는 엄마가 나 가망없다고 저런년이 대학이나 가겠냐고 욕하는 소리 다 들어가면서 공부하고 영단어나 문장 같은거 외우려고 좀만 소리 내기만 하면 자기 자는데 시끄럽다고 방문 두들기기나 하고 실업 급여 나오는 걸로 동생 밥이나 먹이고 지 옷이나 사입고 덕분에 몇달간 우리집 그래도 괜찮은줄 알았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자기가 티를 안내니까 내가 우리집 못사는지 모른다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뭐 시켜먹는 것도 좀 줄이고 사고싶은거 있어도 말 안하고 그랬는데도 우리집 그렇게 못사는거 아니라고 우리집 돈 의식할거면 나한테 해주는거 다 끊겠다고(끽해봤자 영수학원비) 피해의식 느끼면서 협박질이나 해대고 나보고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다ㅅㅂ 자살이나 할까
2 이름없음 2020/07/22 08:28:16 ID : alfQttiqklb 0
미안한 말인데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거야
3 이름없음 2020/07/22 20:25:55 ID : AlxyLeZclhd 0
위로라고 하는말인가? 진짜 공감능력..제발좀ㅋㅋ
4 이름없음 2020/07/22 20:27:51 ID : AlxyLeZclhd 0
나랑 상황 존나 비슷하네.. 우리 엄마도 (엄마라고부르기도싫음) 뭐만 하면 니가 입고 있는 옷이랑 폰 다 내놓으라 지랄하고 진짜 존나 사람이 이렇게 융통성이 없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빡치는 짓만 함 돈이 없으면 애를 낳지 말던갘 왜 지가 더 생색나고지랄 에휴.. 미안 갑자기 너무 화냇네 방금도 욕처먹고와서 너무 빡쳐서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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