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와 사또(라이) (7)
2.나 금수전데 질문 받아 (51)
3.메모장 오목 (2)
4.심심한데 비버고개나 하자 (428)
5.얘두란 너네 알약 먹을 때 (9)
6.서로 닉언하며 잡담하는 스레 (4)
7.야, 그 소문 들었어? (4)
8.넌센스 퀴즈나 농담하나 던지고 가자 (8)
9.한 글자씩 모아서 '고양이는멍멍강아지는야옹' 만들자 (1000)
10.트름을 끄어어어어어억 (4)
11.본심과 말이 바뀐 스레 (34)
12.🏺 재료 하나씩 넣어서 마법의 물약을 만들자! ⚱ (136)
13.릴레이 괴담.. 써보기.. (118)
14.컨셉놀이 해보자 (16)
15.한 문장씩 모아서 병맛 스토리 만들기 (128)
16.[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야 혐짤뿌림 ㅋㅋ (2)
17.<속보입니다> (20)
18.이야기를 뽑아드림 (7)
19.5레스마다 원하는 걸 그려줄게 (11)
20.서로 특별한 별명을 지어주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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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7/25 03:21:26
ID : 2re2LbBcJWo
0
우리 다섯은 한 방에 모였다.
3
이름없음
2020/07/25 03:22:52
ID : rf9bdu5U7y2
0
.
4
이름없음
2020/07/25 14:55:52
ID : nzU3PeE07fb
0
제일 먼저 온 친구가 30분 전부터 말이 없다...
5
이름없음
2020/07/25 15:16:25
ID : oMnQpU6qlCm
0
가장 늦게 온 E가 느닷없이 말을 꺼냈다.
6
이름없음
2020/07/25 19:00:31
ID : 8jg0mmqY9zd
0
"A, 너 괜찮아? 어째 얼굴이 좀 창백하네."
7
이름없음
2020/07/25 19:02:44
ID : eE60pO2mldC
0
A는 우리중 제일 활발하고 잘 웃는 아이지만, 그 날 따라 별로 말이 없었다.
8
이름없음
2020/07/25 20:51:53
ID : Lgi04K6nVhB
0
A가 E를 죽은 눈으로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9
이름없음
2020/07/25 20:53:17
ID : 2HxxzWjbjvD
0
추워..뒤져불것네..
10
이름없음
2020/07/25 21:17:30
ID : SNtcoFa3vik
0
근데...넌 내가 보여..?
11
이름없음
2020/07/25 21:57:09
ID : oMnQpU6qlCm
0
A와 E의 대화를 듣고있던 B는 챙겨온 담요를 조용히 꺼내 A에게 덮어주었다.
12
이름없음
2020/07/25 21:59:29
ID : Ao6rteE2mrg
0
주로 개그를 맡던 C는 A에게 웃으며 너가 귀신이야? 라고 물었다.
13
이름없음
2020/07/25 22:14:54
ID : oMnQpU6qlCm
0
C가 그렇게 묻자, A는 미친듯이 깔깔 웃으며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14
이름없음
2020/07/25 22:17:13
ID : BeY8pe3SNyZ
0
원체 미친 짓 을 많이 하던 A가 그러니 우리는 웃으며 넘겼다.
15
이름없음
2020/07/26 01:31:38
ID : 1vg3Qq3XxSM
0
그러자 A는 관심을 안주니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16
이름없음
2020/07/26 01:36:53
ID : y1Bgqi8kpVf
0
....역시 원래 이런 아이는 의심을 안하는 걸까.....
다른 아이가....좋을려나..
17
이름없음
2020/07/26 01:39:42
ID : 7vvjwKZhgkt
0
안경충 진지한 D는 조용히 A가 했던 말을 듣고 티 안 나는 척 생각에 빠졌다.
18
이름없음
2020/07/26 01:41:51
ID : y1Bgqi8kpVf
0
(수상한데, 혹시 진짜일까?
무서운데 빠져나가야겠어 자연스럽게....)
19
이름없음
2020/07/26 02:04:12
ID : y1Bgqi8kpVf
0
나대고 눈치없는 B (인싸같은 애) 는 애들이 조용하자 이렇게 말했다
20
이름없음
2020/07/26 02:05:39
ID : wFinO2liknw
0
우리...무서운얘기 할래?
21
이름없음
2020/07/26 02:06:16
ID : y1Bgqi8kpVf
0
A는 눈을 희번뜩 띄며 섬뜩하게 말했다
22
이름없음
2020/07/26 02:06:27
ID : y1Bgqi8kpVf
0
감당할수...있겠어?
23
이름없음
2020/07/26 02:07:48
ID : heZcpWrBurb
0
나머지 아이들이 웃으며 너 진짜 으스스한 표정 잘 짓는다 라고 말했다
24
이름없음
2020/07/26 02:10:06
ID : wFinO2liknw
0
우선 나부터 할까?
B의 말에 막 입을 열던 A가 다시 입을 다물었다
25
이름없음
2020/07/26 03:25:46
ID : y1Bgqi8kpVf
0
진지한 D는 이때를 노리고
26
이름없음
2020/07/26 03:26:57
ID : 2re2LbBcJWo
0
"잠깐만"하고는 안경을 닦았다.
27
이름없음
2020/07/26 03:28:45
ID : y1Bgqi8kpVf
0
안경을 닦으면서 A 쪽으로 살짝 돌리니
A는 안경에 비치지 않았다
28
이름없음
2020/07/26 11:14:21
ID : y1Bgqi8kpVf
0
C 는 그것을 보곤
29
이름없음
2020/07/26 11:40:33
ID : 7vvjwKZhgkt
0
'저 병x 또 김새게 하네..'라고 생각했다.
30
이름없음
2020/07/26 11:44:29
ID : 1ipanCi5XxR
0
반면에,안경의 당사자인 d와 눈치 빠른 일부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을 필사적으로 참아야했다.
31
이름없음
2020/07/26 12:30:53
ID : 9uljxQnxDxQ
0
D와 아이들이 소름돋아하는것을 눈치챈 A는 "다들..왜 그렇게 떨어..? 화장실..가고싶니?" 하고 말한 후 깔깔깔깔깔 웃어댔다.
32
이름없음
2020/07/26 13:17:14
ID : fTSK1yFeJU7
0
뿡
33
이름없음
2020/07/26 15:35:31
ID : pQla5WqpbCm
0
그 때, 어디선가 "뿡-" 하고 방귀 소리가 들렸다.
34
이름없음
2020/07/26 17:09:13
ID : SNtcoFa3vik
0
소리의 근원지는 화장실이었지만 그곳에는 누구도 들어가지 않았다...
35
이름없음
2020/07/26 17:58:36
ID : XzfdSK7wIGp
0
뿌지직
36
이름없음
2020/07/26 17:59:30
ID : y1Bgqi8kpVf
0
푸지지직
37
이름없음
2020/07/26 17:59:44
ID : y1Bgqi8kpVf
0
화장실 쪽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38
이름없음
2020/07/26 18:02:46
ID : 7vvjwKZhgkt
0
이때 눈치없던 B가 깔깔 웃으면서 "쫄았냐 ?" 라는 말을 던지며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발 소리가 나는 곳으로 뛰어간다.
39
이름없음
2020/07/26 18:05:01
ID : y1Bgqi8kpVf
0
B의 비명 소리가 울려퍼졌다.
모두들 "왜그래!!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화장실 쪽으로 갈려고 했지만 A는 자지러지게 웃고 있었다
40
이름없음
2020/07/26 18:56:43
ID : rcGoGqY2twI
0
B가 파랗게 질려서는 화장실에서 뛰어나오며 외쳤다
41
이름없음
2020/07/26 18:57:31
ID : y1Bgqi8kpVf
0
ㅈ...저기에 뭔가가 있어... 점액같은.. 괴물이!!
42
이름없음
2020/07/26 18:58:45
ID : fPdu5XAlvbg
0
그건 바로....!!!!!
슬라임이었다
충격에 휩싸인 아이들은
43
이름없음
2020/07/26 18:59:00
ID : ry7zbzRxzPh
0
하이파이브를 했다
44
이름없음
2020/07/26 18:59:15
ID : y1Bgqi8kpVf
0
슬라임 아니라고 무서운 점액질 귀신같은거여야지!!!!!
모두들 도망갔다
45
이름없음
2020/07/26 19:09:48
ID : gqnO8rAnU5b
0
모두들 잘 도망갔지만 달리기가 느린 D는 그만 점액괴물에게 잡히고 말았다.
"ㅇ..얘들아..!"
46
이름없음
2020/07/26 19:10:41
ID : eE60pO2mldC
0
우리는 D를 제물로 치고 마구 뛰어갔다.
47
이름없음
2020/07/26 19:11:38
ID : DyY08kq7upQ
0
D를 제물로 치고 마구 뛰어간 결과 재물로 가득한 마굿간이 있었다.
48
이름없음
2020/07/26 19:14:46
ID : y1Bgqi8kpVf
0
A는 어느새 그 안에 있었고 우리를 향해
"살려고 친구를 버리는구나.....?
걱정 마.... 다 내 곁으로 오게 해줄게...." 라고 말했다
49
09옐니💛
2020/07/26 19:23:23
ID : fPdu5XAlvbg
0
같은 시각, 버려진 D는 혼자 점액 괴물을 물리쳐 전리품으로 슬라임을 얻었다. 그 후 바로 유튜브를 켠다. 영상 제목은 <친구들이 날 버리고 간 버전 실시간ㅠㅠ/라임레몬초록상큼슬라임>. 영상에서 D는 이렇게 말했다..
50
이름없음
2020/07/26 19:26:00
ID : y1Bgqi8kpVf
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까지 뭔뎈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20/07/26 20:02:42
ID : 7fe2JSHAZcl
0
" 슬라임 때려잡아 전리품 얻은 썰푼다 "
그러자
52
이름없음
2020/07/26 20:18:28
ID : 2re2LbBcJWo
0
"야, 여기서 혼자 뭐하냐?"
A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53
이름없음
2020/07/26 20:21:47
ID : gqnO8rAnU5b
0
에궁 늦었네..
54
이름없음
2020/07/26 20:25:23
ID : gqnO8rAnU5b
0
"이..배신자 자식아!"D가 A를 노려보며 말했다.
55
이름없음
2020/07/27 00:45:37
ID : 9inO9vDs7ao
0
그러곤 D는 휴대폰을 들이밀며 유튜브를 진행하고 있었다
56
이름없음
2020/07/27 00:58:17
ID : y1Bgqi8kpVf
0
여러분 안녕하세여 09옐니입니당! 오늘은 ★☆자연 슬라임☆★ 을 언박싱! 해볼게여
57
이름없음
2020/07/28 17:35:13
ID : RxxDwJWo0nw
0
그러자 구독자 수가 떡상했다
58
이름없음
2020/07/29 00:58:06
ID : 01beGnxyLbB
0
마굿간-
A. 얘들아 사실 내가 연기한거야. 너희들을 D로부터 빼내려고... D는 사실
59
이름없음
2020/07/29 01:00:34
ID : Qnu2k5XBAo6
0
주작쟁이 유튜버야
60
이름없음
2020/07/29 01:09:03
ID : Apgktta8par
0
그때 갑자기 저쪽 편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61
이름없음
2020/07/29 02:47:23
ID : 2re2LbBcJWo
0
그곳에는 고라니 한 마리가 있었다.
62
이름없음
2020/07/29 06:56:48
ID : q2K1A3Ru4Mq
0
그건 사실 남자 노루 였는데, 그 노루는 그들을 보며 음산한 목소리를 내었다.
'우워어어어어어어~'
63
이름없음
2020/07/29 09:16:49
ID : ldA6qkr9hcJ
0
호기심이 발동한 B가 소리쳤다.
"우와아악우어어오어~!!!~!!!!"
64
이름없음
2020/07/29 09:48:48
ID : RxxDwJWo0nw
0
그러자 서예지가 나타났다
65
이름없음
2020/07/29 15:22:58
ID : mE4K0oGtuoK
0
닥쳐 이 고라니새끼야!!!! 라고 외치고선 장렬히 사라졌다.
66
이름없음
2020/07/29 21:51:50
ID : zTTRDwIKZcr
0
너무 멋있어서 나는 서에지에게 그만 반해버렸다.
67
이름없음
2020/07/31 12:16:26
ID : wJRBbxwqY5R
0
고백해따
68
이름없음
2020/07/31 14:09:12
ID : 2re2LbBcJWo
0
그리고 차였다.
69
이름없음
2020/07/31 16:10:32
ID : hy0k7cNtfTX
0
실연의 아픔에 잠긴 나는 옥상 위로 올라갔다.
70
이름없음
2020/07/31 16:12:21
ID : eE60pO2mldC
0
사요라나 땃땃땃닷~ 어디서 노래가 들렸다.
71
이름없음
2020/08/02 13:35:19
ID : SNtcoFa3vik
0
그것은 D의 목소리였다
72
이름없음
2020/08/02 13:38:40
ID : rapPcq5bA3W
0
2ŋ년동안 모솔이었던 D는 B의 실연을 축하해주러 온 것이다
73
이름없음
2020/08/02 14:06:33
ID : 2re2LbBcJWo
0
B는 D를 때리러 달려갔다.
74
이름없음
2020/08/02 14:15:09
ID : 5XwGr89s62M
0
D는 죽어있었다
75
이름없음
2020/08/02 14:32:40
ID : 2JO5Wqi8nU2
0
방금 내가 본 건 뭐지..?
76
이름없음
2020/08/04 22:17:53
ID : SNtcoFa3vik
0
그렇다 그것은 D를 모방한 점액 괴물이었다
77
이름없음
2020/08/04 22:25:56
ID : LcNyZgZdu1f
0
점액 괴물이 말했다.
반모하실레요?
78
이름없음
2020/08/04 22:28:27
ID : eE60pO2mldC
0
B가 말했다.
''조아효!❤❤ 12여야!!!❤❤''
79
이름없음
2020/08/04 23:38:58
ID : asqlzVeZimL
0
N이 말하길
ㅎㅋ;;외 윰차하새요? 저격갈개요;^^
80
이름없음
2020/08/04 23:55:07
ID : y1Bgqi8kpVf
0
A, 그러니까 귀신이 말했다 (N에게)
초면이지만 반모 되나여? 12녀구 선반할게!
우결 되?
81
이름없음
2020/08/04 23:58:37
ID : y1Bgqi8kpVf
0
이거 내가 참여했을때만해도 존나 섬뜩했는데 누가 화장실 얘기 꺼내서 ;; 초딩들의 유튜브 이야기~♡ 가 됌
82
이름없음
2020/08/05 00:09:34
ID : asqlzVeZimL
0
N : 어멐 시벌 어디서 얘기가 들려!!끼아아아아악!!
83
이름없음
2020/08/05 02:25:16
ID : y1Bgqi8kpVf
0
A 는 카카오톡 옾챗으로 말해따
나눈 사실 유튜브를 하눈 귀욤이야 우결 하고시푼데 사람드리 다 놀레서 기분 안좃음 ㅠㅠㅠㅠ
우결 할래...?
84
이름없음
2020/08/05 04:27:28
ID : 2re2LbBcJWo
0
갑자기 무언가가 폭발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85
이름없음
2020/08/05 04:47:25
ID : Qnu2k5XBAo6
0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86
이름없음
2020/08/05 14:37:18
ID : Baq6lvfXy47
0
내가 쓴건데 34말한거지? ^^
그 무언가가 다시 폭발하자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 무언가를 폭발시킨 건 사실 이별의 악마였던 것이다..
"히히히힛! 솔로천국 커플지옥!! 끼힛!!"
87
이름없음
2020/08/05 16:53:43
ID : asqlzVeZimL
0
??? : 흠 내가 나설차례가 되었군
88
이름없음
2020/08/05 19:26:36
ID : 0q3PfQtAi08
0
우리는 커플천사!
커플 천사들이 나타났따
89
이름없음
2020/08/05 19:26:49
ID : 0q3PfQtAi08
0
커플 천사 중 한 명이 솔로악마에게 반했따
90
이름없음
2020/08/05 20:47:58
ID : 43U0mk4NwMj
0
그렇게 사랑과 전쟁이 시작되는데...
91
이름없음
2020/08/05 20:54:38
ID : 2re2LbBcJWo
0
누군가 말했다.
"꿈이구나."
모두 목소리가 들린 곳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92
이름없음
2020/08/05 21:02:02
ID : Baq6lvfXy47
0
9가 있었다.
9는 귀염뽀짝 애교와 온갖 느끠한 말로 시공간을 무너뜨렸고 결국 꿈에서 깨어났다.
"후욱..후욱..드디어 깨어났군. 너도 이제 일어날 시간이다. 깨어나라, 나의 흑.염.룡!"
93
이름없음
2020/08/05 21:03:47
ID : eE60pO2mldC
0
흑염룡은 사실 음청 컷다. 지구가 묠먈헷다. 투명흑염룡!
94
키히힛 지금까지 프롤로그였다!
2020/08/05 21:28:06
ID : 8nWpanu9AoY
0
멸망한 지구는 겉잡을 수 없게 퇴화했고 결국 폭망했다.
소설책 '지구멸망으로 가는 길' 끝~~-!!
"아..이게 뭔 소설이야? 시간 버렸네..쯧."
내가 쓰레기 소설을 읽고 짜증내던 어느 여름, 악몽이..시작되었다.
ㅇㅇㅇ감독의 'Summer Nightmare', 13월 57일 대개봉!
"뭐야 이 이상한 포스터는?"
95
이름없음
2020/08/05 22:03:32
ID : Fa3wk9s1a61
0
그 순간이었다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96
이름없음
2020/08/05 22:05:51
ID : 8nWpanu9AoY
0
웬 하얀 소복을 입은 남자가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정확히는 내 뒤의 포스터를.
"두둠칫 감독님의 영화..? 티켓 미리 구해놔야하는데..! 빨리 가서 협박을..!!"
97
이름없음
2020/08/05 23:34:54
ID : y1Bgqi8kpVf
0
나닛-? 오레사와 잘못 본 것인가아....
내 눈이 맞다면 그거.... 우리 하루쨩이 등장하는 'SUMMER NIGHTMARE' 의 포스터? (에에-?)
(쓰레기소설 읽고 화내는 여주가 하루쨩인듯 하다.)
저게 마지막 「공짜」포스터일까나
하루쨩 미안해! 공짜 포스터 하나 구하지 못하는 오레사와를 미워해도 돼!
......라고 그 소복입은 남자가 말했다
98
이름없음
2020/08/06 08:57:59
ID : TXz88rtjvDy
0
"윽ㄱ..뭐야 저 사람? 하루짱은 또 뭐고?"
내 말에 남자가 날 쳐다보았다.
"크윽..오이오이, 진정하라구 흑염룡! 윽? 크으윽..! 가만있어! ★날뛰는 흑염룡★!"
'가만 보니 저 사람..왜 저렇게 꼬질꼬질하지? ★날뛰는 흑염룡★?'
99
이름없음
2020/08/06 16:32:24
ID : rze7zfe1Co1
0
사실 ★날뛰는 흑염룡★은 투명드래곤이였따
100
이름없음
2020/08/06 18:09:17
ID : 584HzQq2Fio
0
"자꾸 '흑염룡은 투명드래곤이였따' 라고 하는데..감.당.할.수.있.겠.나?"
101
이름없음
2020/08/06 22:11:06
ID : y1Bgqi8kp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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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어느 여자가 소남(소복입은남자) 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하루쨩★ 입니다아~"
"나닛! 하루쨩? 에에- 하루쨩을 보게 되다니! 소원성취데스요!"
"소남쿤... 쓰레기 소설을 읽을때 소남쿤 생각이 났다구요! 살인자에게 쫓길때도요! 왜 안온거죠?"
"크읏 미안하다 하루쨩 내 ★★흑염룡★★ 이 차원이동술만 배우면...."
이때다 도망쳐야겠다!!!
난 도망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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