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와 사또(라이) (7)
2.나 금수전데 질문 받아 (51)
3.메모장 오목 (2)
4.심심한데 비버고개나 하자 (428)
5.얘두란 너네 알약 먹을 때 (9)
6.서로 닉언하며 잡담하는 스레 (4)
7.야, 그 소문 들었어? (4)
8.넌센스 퀴즈나 농담하나 던지고 가자 (8)
9.한 글자씩 모아서 '고양이는멍멍강아지는야옹' 만들자 (1000)
10.트름을 끄어어어어어억 (4)
11.본심과 말이 바뀐 스레 (34)
12.🏺 재료 하나씩 넣어서 마법의 물약을 만들자! ⚱ (136)
13.릴레이 괴담.. 써보기.. (118)
14.컨셉놀이 해보자 (16)
15.한 문장씩 모아서 병맛 스토리 만들기 (128)
16.[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야 혐짤뿌림 ㅋㅋ (2)
17.<속보입니다> (20)
18.이야기를 뽑아드림 (7)
19.5레스마다 원하는 걸 그려줄게 (11)
20.서로 특별한 별명을 지어주자 (6)
1
이름없음
2020/09/01 20:01:39
ID : MmLdTWmK1Cr
7
*스레딕 규정에 위반되는 문장은 절대 안 돼!
나부터
비버중학교엔 중2 베프 남학생 2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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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0/09/17 14:30:31
ID : jck4FdyIIII
0
그 녀석들이 여기 있을리 없다. 이건 꿈인게 틀림없어.
역시 꿈이었다.
103
이름없음
2020/09/17 14:31:28
ID : MmLdTWmK1Cr
0
난 그저 평범한 인간이고, 영희는 그냥 내 꿈에 존재하는 등장인물일 뿐이였다. 나머지는 진짜 있은 애들이 맞지만
104
이름없음
2020/09/17 15:16:10
ID : o4Zg1u4HCo3
0
그래서 나는 평범을 벗어나기 위해 비버가 되기로 했다.
105
이름없음
2020/09/17 15:17:23
ID : 5fbDs7eZcq4
0
그러기 위해서는 비버의 신을 만나야 했다.
그가 있는 곳은...
106
이름없음
2020/09/18 09:26:59
ID : fe0k8mMpaq6
0
이집트 쿠빕 왕의 피라미드 지하에 있는 비버모양의 황금 변기 안이다.
107
이름없음
2020/09/18 09:30:41
ID : 2Glclcq1vhe
0
그곳은 뜨듯 미지근하고 가스가 몽글몽글한 아늑한 곳이었다.
108
이름없음
2020/09/18 14:12:34
ID : vcrbBhAi01i
0
그 뜨뜻 미지근하고 가스가 몽글몽글하고 아늑한 곳은 비버의 신이 살기에 안성맞춤이었고,
비버의 신을 찾기 시작했다
109
이름없음
2020/09/18 21:14:12
ID : k5PirusnPjA
0
그건 바로 나다.
110
이름없음
2020/09/18 21:17:16
ID : 060tAoY8kpU
0
나는 그걸 모르고 비버의 신을 구워먹었다. 맛은... 아x백 스테이크처럼 맛있었다.
111
이름없음
2020/09/18 21:18:34
ID : bwq1yJWmK1B
0
비버의 신을 먹은 나는 비버의 신이 되었다!
112
이름없음
2020/09/18 21:19:44
ID : jck4FdyIIII
0
비버의 비버를 의한 비버를 위한 세계를 다시 만들자.
처음으로 만들 것은 바로
113
이름없음
2020/09/18 21:22:06
ID : L9g6kpU3Rwo
0
물파스모양 행성!
비버들이 살 곳이지.
114
이름없음
2020/09/18 21:24:28
ID : k5PirusnPjA
0
공기에서 상쾌한 물파ㅅ..아니 만트향이 난다.
115
이름없음
2020/09/18 22:10:19
ID : 66rs9vA1DAn
0
나는 물파스 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있다 어떤 생명체를 발견했다!
116
이름없음
2020/09/19 00:08:18
ID : bwq1yJWmK1B
0
그것은 팔다리가 달린 강철 머리띠였다
117
이름없음
2020/09/20 23:45:57
ID : jck4FdyIIII
0
난 아직 생명체 같은거 창조 한 적 없는데?
그렇다는건 이건 자연적으로 생긴 생명체라는 뜻이다.
나는 그 생명체를 관찰해보기로 했다.
118
이름없음
2020/09/21 00:43:21
ID : 9fPdzXxPg7x
0
생명체가 내게 말했다 이 닦고 발 씻고 자렴
119
이름없음
2020/09/21 19:31:05
ID : e46ruldDBtb
0
그 말을 들은 나는 진짜로 이를 닦고 발 씻고 잤다
120
이름없음
2020/09/21 19:41:58
ID : jck4FdyIIII
0
모두 잘자요
121
이름없음
2020/09/21 19:44:41
ID : Bhs8mJO0640
0
어디선가 비버들은 눈을떠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122
이름없음
2020/09/21 19:45:21
ID : jck4FdyIIII
0
나는 비버신이니깐 계속 눈을 감기로 했다.
123
이름없음
2020/09/21 19:50:58
ID : MmLdTWmK1Cr
0
비버들은 "비버신 님! 비버신 님의 영원한 원수 2인조가 쳐들어 왔습니다! 근데 이번엔 그 2인조가 미사일이 발사되는 우주선을 타고 비버중학교 전교생과 왔습니다!"라고 덜덜 떨면서 말했다.
124
이름없음
2020/09/21 20:54:51
ID : VfbBaoHyHxC
0
"뭣이! 당장 비상상황에따른 플랜 C를 실시하도록!"
내가 소리쳤다.
125
이름없음
2020/09/21 20:55:35
ID : jck4FdyIIII
0
비버들이 외쳤다.
"그게 뭔데요?!"
음, 그러고보니 그런 걸 정한 기억이 없었다.
126
이름없음
2020/09/21 23:34:24
ID : nTRwoFa4E7d
0
그런 걸 정했는지는 모르겠다. 비버들은 지나간 일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비버들은 대신 다가올 미래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금 당면해 있는 가장 큰 과제는 일주일 후의 행성멸망을 막는 것이었다. 현재 물파스행성은 점점 비버화되고 있는 상태, 일주일 후면 완전한 거대비버별이 되어 그 어떤 비버도 살아남기 힘들어질 것이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비버홀의 중력에 놓일 것이란 의견도 있었다.
127
이름없음
2020/09/30 19:30:34
ID : MmLdTWmK1Cr
0
그냥 우리 비버들은 멍 때리기로 했다
128
이름없음
2020/09/30 22:18:13
ID : pQtuk9Bs8o4
0
행성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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