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ㅎㅎㅎ (1)
2.펑 (8)
3.슬라임 주르륵.. (8)
4.고등학교 쓰레기다 (3)
5.선생님한테 엄청 깨졌어.. (16)
6.이거 내가 둔한거야 아니면 얘가 예민한거야 (7)
7.개소리인데 은근 멋져보이는말 (16)
8.나처럼 겉이랑 속이 완전 다른사람 있어? (75)
9.친오빠들이 요즘 이상해 (64)
10.연애판 가서 글 훔쳐온다 ! (11)
11.안과에서 수치사 할 뻔 (18)
12.야옹아 고양해봐 (4)
13.졸업사진 포즈 추천해줘!! (12)
14.사람들이 그냥 다 예뻐보여 (33)
15.나 2007년생 즉 중학교 1학년인데 핸드폰 고민중 (6)
16.얘들아 컴퓨터가 죽었는데 얘 가망 있을까? (12)
17.친구가 쎄해지는거 왤케 슬프냐 (3)
18.여러분도 쪽팔릴 짓은 하지 마라용 (67)
19.연예인과 연애하는 사람은 대체 얼마나 잘생긴걸까? (6)
20.청원 모아주는 곳 (1)
난 고딩이고 첫째오빠랑 9살 차이 나는데 첫째랑 둘째랑은 두살 차이야 둘다 같은 초에 같은 중 나오기도 했고 둘은 사이가 좋음 내가 소심한 성격이거나 그런건아니고 어릴때부터 안친했던걸로 아는데 엄마말론 유치원때 종이반? 종일반? 그거랑 초딩때 돌봄유치원을 항상 첫째오빠랑 둘째오빠랑 번갈아서 데려다주고 그랬대 엄마 아빠랑 둘 다 맞벌이셔서 항상 늦게까지 돌봄반 이런데서 애들이랑만 지냈고 오빠들은 학원때문에 나 거의 집에서 혼자 보니하니 보고 그랬음ㅋㅋㅋ 커가면서 별 생각없이 평범하게 자람 애들이랑 놀고 집오면 밥 먹고 용돈 타게 애교도 부리고 극히 평범한 여고생임 근데 오빠들이랑은 안친해 암튼 근데 내가 원래 화장품 시키거나 그러면 당연하겠지만 내가 받거든?? 엄빠는 집에 늦게와서 받는 사람도 없고
근데 지난주 화요일에 학원 다녀오면 있어야 할 택배가 현관문 앞에 없어서 방에 들어가려니까 방문 앞에 있었어 그래서 엄마나 아빠면 내 방안에 둘텐데 뭐지 하고 옷시킨거 뜯고 보는데 둘째오빠가 내 방문 두들기고 문 앞에서 택배 온거 가져갔냐고 하더라 그래서 응 했는데 뭐 시켰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옷시켰는데 왜?? 하니깐 그냥 하고 가버림
그리고 엄빠 오시고 저녁에 식사하는데 난 폰보면서 먹거든 엄마가 폰보면서 먹지말라 잔소리 한두번 하고 말아서 ㅋ 계속 보면서 머금 그리고 엄마가 내일 빨래 누가 널어놓을거냐 그래서 원래 둘째가 하거든 돈받을라고 근데 내가 애들이랑 마라탕 먹으러가는데 옷사느라 돈 다 써서 내가 하겠다 그랬는데 둘째 오빠가 같이 하겠다 그래서 엄마가 혼자 널어도 충분한 양이랬는데 계속 같이 하겠다고 그랬어 그래서 아 돈 급한거구나 생각해서
그냥 애들한테 빌리고 다음 빨래 내가 해서 갚을 생각으로 내가 안하게ㅆ다 그러니까 갑자기 첫째오빠까지 둘째오빠랑 나 쳐다보더니 둘째오빠가 그럼 그냥 나만 하라그래서 나 혼자 했음
글고 그 다음 날에 내가 학원이 끝났는데 비오는거야 우리가 대형이라 그 머냐 그 센터? 학원비 결제하는곳 거기 가서 학원쌤이 없는애들 거기다 달라고 말씀드려보라 그래서 갔는데 우산 없는 애들이 많아서 남아있던게 없다고 그래서 왠만하면 버정까지 뛰어갈랬는데 그날은 맞으면 살 뚫릴거같은거야 ㅋ ㅋㅌㅋㅌㅋㅋ
원래 오빠들이랑 내가 어릴때부터 안친한데 커오면서 대화를 정말 안했어 근데 갑자기 오빠들이 나한테 친한척?.. 을해
가족인데 친한척 이런게 이상할수도 있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친해질거면 예전에 친해졌지 갑자기 막 이러는게 이상해서
계속 말할게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첫째오빠한테 전화오길래 우리가 전화를 가족모임,졸업때 말곤 평소에 일절 안하기도 했고 비오는 날에 데리러온적도 없고 그래서 오빠가 데리러 오고 같이 우산쓰고 버스 타는데 같이 앉아야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그냥 혼자타는 좌석에 앉음 그리고 따로 가고 내릴때 같이 쓰고 가는데 집가면서 대화 안하다가 집앞 거의 다오니까 학원에서 공부많이했냐고 친구들 많이 사겻냐고 하길래 학원에서 친구를 왜 사귀냐고 그러고 집옴
그리고 다음 일이야 우리 학교가 시험 끝나기 전까진 격주였다가 이제 방학 몇일 안남아서 격일 수업 하는데 내가 목욜날에 학교를 안갔거든 근데 그날에 온클 켜두고 딩굴딩굴 하다가 집에 머 먹을거 없나 냉장고 뒤적뒤적 거리는데 둘이 거실에서 옷사고 있는거야 그래서 복숭아 깎으면서 듣고있다가 손을 베었거든 내가 과일을 좀 이상하게 깎아 엄마는 칼이 안쪽으로 오게 깎는데 난 그게 안돼서 칼을 바깥쪽으로 깎는 식이거든 과일 못깎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있지않아?? 엄마는 검지 손가락 베인다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어서 옛날부터 그렇게 깎아옴 근데 오빠들 얘기에 집중하느라 베었음 말좀 들을걸 힛..
아냐! 내가 17살이고 첫째는 26 둘째는 24살이야 첫째오빠 군대를 일찍가서 21살 12월에 전역했어 둘째오빠도 일찍갔고
근데 내가 아파서 아! 소리 이런걸 낸게아니라 걍 얘기 듣다가 베었길래 오 시발 이랬거든 ..ㅠ 나 집에서 욕 한번도 한적 없는데 애들이랑 전화할때도 한뼘 해두면 엄빠 듣는다고 애들보고 한뼘이라 하면 익젠 알아서들 욕 안쓰고 그래..ㅎ 싱크대에 손부터 씻고있는데 생각해버니까 둘이 갑자기 대화가 사라진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뭐하나 하고 뒤돌아봤는데 둘이 나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당황해서 복숭아 다 안깎았는데 그냥 들고감 그대로 기묘한 이야기 틀어놓고 깎고있는데 오빠 둘이서 엄마한테 전화하던 소리 들리더니 갑자기 내 방 노크하고 들어와선 손베었냐고 하길래 얼떨결에 아니 라고 했음 둘이서 검지 가쪽에 손베었는데 하길래 왜 하니깐 밴드랑 파스랑 타이레놀 주길래 파스랑 타이레놀을 왜주냐니까 혹시몰라서 들고왔다길래 알겠다고 나가라 그랬거든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 보고 과일 다먹고 내가 귀찮아서 방안에 컵이랑 시리얼 먹은 그릇 안치워놨는데 한꺼번에 가져갈라고 그걸 다 들고갔는데 첫째오빠랑 둘째오빠가 같이 일어서서 내 앞에 스길래 쳐다보고 그냥 지나갔는데 둘이 그대로 다시 쇼파 가더라 그리고선 옷고르는 얘기 하던데 그냥 코엑스 가서 사는게 낫지 않겠냐 이런 소리 들려오는거야 (코엑스는 옷가게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그런곳이야)
아무튼 오빠들이 나보고 옷사러 같이 코엑스 안갈래? 이러길래 원래 코엑스 친구들이랑만 가거나 가끔 가족들 다같이 영화보러 갈때 빼곤 오빠들이랑 간적은 없는데 어색할거같아서 나 옷 많아 하고 갈라그랬는데 사준다길래 나 격일 수업 빠지는 날이랑 오빠들이랑 시간 맞는 날에 가기로 했음 지금 좀 후회하고있어 버스 2인용 좌석에 앉아야 할지 아님 맨뒤에 셋이서 같이 앉아야할지 아니면 혼자 앉아야할지 그리고 내 옷고를때 여자옷가게에 오빠들 데리고 가도되는지 등등 두려운데 조언 구해볼게,, 그리고 다음날은 별 일 없었고 오늘 일이야
2인용좌석에오빠들앉히고 너는 1인용좌석에 앉는건??
그리고 옷가게에 오빠들 데려가도 괜차나 ㅋㅋ
내가 주말에 아침부터 학원가는데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엄빠 집에없으니까 엄마가 집전화로 깨워주셔 내 폰이 무음일때도 있으니까 소리 큰 집전화..ㅋㅋ 오빠들도 원래 주말에 없는데 코로나라 알바를 안해서 주말에 계속 집에있거든 근데 집전화 소리에 오빠들이 깻는지 엄마가 전화했는지 자기들도 비몽사몽 상태에서 나 깨우러 왔더라고 근데 내가 시험도 끝났고 학원 하루정도 빠져도 쌤들이 괜찮다 그래서 안갈라고 그냥 늦잠 자는 척 할라고 다짐하고 어제 잠들었는데 오빠들이 깨우니까 짜증나서 나도 모르게 짜증냈는데
자꾸 사라져서 미안해 10시에 댄스부톡방 회의있는거 까먹었어 그냥 일 다 마치면 바로 쓰러올게 보고있는 분들 고마워..ㅠ
우왓 내가 요즘 바빠서 미안해 선택과목 정해야 하는 시기라 학원쌤들이랑 상담도 하고 이래저래 바빴어 그리고 지금 현재 오빠들이랑 사이는 얘기하면서 말할게
이어서 말할게 그때 내가 오빠들한테 잠결에 짜증을 엄청 냈는데 아무 소리 못듣고 잠들었어..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동안 오빠들이 뭐했는진 몰라 일어났는데 둘째오빠가 내 방에서 폰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시발시발뭐지 하고있는데 둘째오빠가 너 학원가야되는데.. 그러길래 어 갈건데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길래 왜 여깄냐 물어봤더니 깨워도될때까지 기다렸대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세수 하려고 나오니까 첫째오빠가 김치 볶음밥 하고있는거야 원래같으면 오빠들 뭐 먹을때 난 나 할일 하러가서 세수하고 나왔는데 밥 먹으라길래 안어색한척 폰보먄서 밥만 빨리먹고 가려고 폰들고 와서 앉았어
그래서 먹고 있는데 어떻게 앉았냐면 둘째 오빠랑 첫째오빠랑 원래 마주보고 앉아서 먹는데 내가 끼니까 둘째 오빠가 어디 앉을지 고민하다가 첫째오마 옆에 앉음 그래서 난 밥먹으면서 킹기훈 보고있는데 시선이 느껴지길래 앞에 보니깐 나보면서 밥먹는거야 둘이 그래서 내가 뭐 이랬는데 맛이 어떠냐길래 맛있음 하고 빨리 먹고 갈라그러는데 갑자기 지들도 빨리 먹는거임
그리고 접시 치울라는데 오빠들이 하겠대 무시하고 접시 싱크대에 두고 학원 갈 준비하러 갔어 그리고 나가려는데 둘다 나한테 오길래 전부터 왜이러지 마중까지 나올일인가 생각하면서 에어팟 끼고 있었는데 우산 챙겨준적 없었는데 갑자기 우산 챙겨가라길래 알았다고 접이식 우산 하나 꺼냈는데 첫째오빠가 가지고 가서 나보고 가방에 넣어주겠다고 뒤돌라 그래서 우산 챙겨서 학원갔어 그거 말곤 별일 없었고 그뒤론 다 이런식이라 생략할건데 그뒤에 얘기 듣고싶은 사람있음 말해줘 일단 어저께 얘기 할게
우리가 격일 수업이라서 월 수 금 이렇게 쉬는데 내가 썸남이 있어서 썸남 때문에 롤을 시작했거든 그래서 애들이랑 전화하면서 롤 배우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더워서 방문 열어놓고 있었고 그때 아무도 집에 없었어 그래서 전화하면서 롤배우는데 내가 티모 좋아해서 그거로 하고 친구는 베인 이런거 하고 있었단 말이야 하면서 애들이 나보고 탑가라 탑 뒤지기 싫으면 하면서 가르쳐 주고 내가 나도 미드가고 싶은데 얘들아 하면 욕 진짜 먹고 참고로 그때 그룹 전화였는데 난 친구 한명이랑 같이 겜하고 나머지 두명은 각자 하고있으면서 전화하구있었어 암튼 그러고 있다가 애들이 너 그렇게 해서 썸남한테 롤아는척 못한다고 같이 롤 못한다 그러길래 (썸남을 지훈이라 할게 걍 남자흔한이름) 닥쳐 김지훈 롤로 꼬신다 내가 이런 식으로 얘기도 하고
야한 얘길 되게 많이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욕도 좀 많이 쓰고 푸릇한 고1인거 이해좀 해줘,, 그러면서 서로 전남친 얘기 꺼내면서 욕하고 놀고있었고 막 그러다가 야한얘기 엄청하고 롤 다끝내고 아 배고프다 꺼져 얘들아 이런싣으로 마무리하고 나오니깐 오빠들 다 도착해있을때가 된거야 그래서 원랜 신경도 안썼는데 요즘 생각남..ㅋㅋㅋ 아무튼 라면이라도 끓일려고 거실에 나오니깐 오빠들이 있던거야 미친 언제 들어왔지 하면서 옷차림 보니까 집에 입는 옷으로 갈아입었고 꽤 된거같았음 그래서 내가 집에서 욕 일절 안쓴다 그랬잖아 오빠들은 내가 욕쓴거 저번에 한번 들은게 다일걸 무튼 근데 내가 말할때마다 욕을 엄청 쓰고 막 야한얘기를 상상초월하게 해서 뇌정지가 왔는데 오빠들도 날 어색하게 쳐다봤어 그리고 티비도 안켜져있는데 둘이 소파에 왜 있는건가 의문이 들었음
내가 먼저 넷플릭스 보러 나왔냐 그러니까 막 맞다면서 리모컨 가지고 넷플 키고 재밌겠네 이거 하면서 투 핫인가? 그거 틀더니 바로 꺼버리고 그래서 난 라면 끓이러 갔음 내가 말했다 시피 엄마 아빠랑 맞벌이셔서 집에 늦게 들어오셔 그래서 항상 인스턴트 먹는거 안좋아하시면서도 내가 집밥을 스스로 챙겨먹질 않으니깐 학원 가기전에 먹으라고 라면을 채워두시는데 내가 키가 좀 작아 그래서 라면은 밑에 칸에 채워두시는데 윗칸에 보니깐 고추참치랑 스팸 있길래 스팸 땡겨서 먹을라는데 안닿는거야 까치발 들면 닿긴 닿은데 스팸이 좀 안에 들어가있고 고추참치만 잡혔음; 근데 첫째오빠가 나 보고있었나봐 꺼내줘도되냐 그러길래 쪽팔려서 그냥 고추 참치 꺼낼려 했던척 고추 참치 꺼냄 ㅋㅋ
그래서 김이랑 먹고 있는데 첫째오빠가 오길래 얘도 뭐 먹으러 왔나하고 케이 보고 있었는데 스팸 굽는 냄새 나길래 속으로 후회 ㅈㄴ 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하나 정도 달라해도되나 고민 계속 하느라 케이 영상 다끝나서 아맞다 케이 이러면서 바보마냥 두번을 계속 돌려봄 암튼 먹고있는데 오빠가 스팸만 내앞에 두고 쇼파로 가는거야 내가 쳐다보니깐 먹으래 그래서 땡큐 하고 먹었음 그리고 부모님 오시고 난 썸남이랑 페메하다 잤엉
그리고 그다음 날은 학교가고 바빠서 생략하고 오늘 얘기야 내가 아침부터 롤할라고 일찍 잤단 말이야 그래서 일찍일어나서 롤 할라는데 애들이 다 자는거임 ㅅㅂ 조례하고 다 잤나봄 사실 나도 조례하고 다시 자고 12시에 일어난거 ㅎ 암튼 근데 뭔가 혼자 롤할라니까 외로워서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오빠들 방에 가고싶었음 그래서 둘중에 덜어색한 방에가서 롤할라고 고민했어
근데 내가 바보 같은게 첫째오빠는 원래 아침마다 일찍 나가ㅋㅋㅋㅋ 하도 관심이 없어서 몰랐다,, 오빠 방도 이사할때 말곤 처음 들어가봤음 암튼 둘째 오빠방 갔음 근데 자고있길래 그냥 불키고 컴 키고있는데도 안일어났어 컴에 비번도 안걸려 있길래 오 하고 들어가니까 폴더가 엄청 많아서 나도 페북에서 여동생들이 오빠 야동 찾는거 해보고싶은거야..ㅋㅋㅋㅋ 원래 그런생각 안났는데 요즘들어서 오빠들 생각이 자주 나나봐 암튼 그래서 폴더 다 열어보는데 없길래 오빠들끼리 놀때빼론 욕쓰는것도 자주 못봤고 그래서 건전하구나 하면서 나머지 폴더도 그냥 오기삼아 열어보니까
무튼 열어보니까 역시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람 야동보고 놀란게 아니라 오빠도 이런걸 보구나 싶어서 근데 내가 그거 눌러서 보고있느데 둘째오빠가 소리때매 깬거야 그래서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진짜 빛의 속도로 모니터 끄고 스피커도 뒤늦게 껐음 그리고 말 더듬으면서 언제 왔냐고 이건 또 어떻게 찾았냐고 막 다다다 물어보길래 그냥 오빠 컴으로 롤할라 왔다가 발견 했는데 오빠도 이런거 보구나 이랬더니 막 그냥 장식으로 다운해놓은거라고 엄청 오래전 폴더라고 오빠 진짜 이런거 일절 안봐 00아 이상하게 보면 안돼 오빠 피하지마 이러길래 보니까 귀가 엄청 빨개졌길래 뭔가 개웃긴거야 오빠가 당황한게 ㅈㄴ 재밌었음 그래서 좀 더 놀리고 싶어서 내가 완전 정색빨고 오빠,, 좀 그렇다 하고 나오면서 웃음 ㅈㄴ 참았는데 오빠가 막 컴퓨터 끄고 잠깐만 00아 하길래 바로 내방으로 들어가서 애들한테 얘기하고 놀고있었음 물론 문 잠그고 있었는데
오빠가 목소리는 다급한데 엄청 조곤조곤 그런거 아니라고 미안하다그러길래 나한테 미안하다 하는거 때매 웃음 참던거 터져서 ㅋㅋㅋㅋ아니 그게 왜 나한테 미안한데 이러니까 정적 흐르더니 그게 아니라 이러길래 나 친구랑 전화할거라고 말걸지 말라그러니까 알았어.. 하고 가는 소리 들렸음 그리고 전화 끝나고 첫째오빠도 집에 들어온거 같길래 오늘 학원도 휴가라서 대충 먹기도 싫고 치킨 땡겨서 프라닭 시켜먹고 싶은데 돈이 부족한거야 그래서 첫째오빠 방에 노크 하고 들어갔는데 오빠가 너무 놀란 표정 짓길래 아맞다 사이 어색하지 괜히 왔나 후회하고있는데 응? 이러길래 내가 프라닭 먹는데 돈이 부족해 같이 먹자 오빠가 돈 보태줘 하니까 얼마 있냐길래 팔천원 있다니깐 웃으면서 오빠가 사준다그래서 ㄱㅇㄷ 하고 배민으로 블랙 알리오 치킨 산다그럼 하고 시켰어 그리고 첫째오빠가 대신 둘째오빠한테 가서도 같이 먹자 해달라고 하길래 내가 아.. 둘째 오빠랑 아까 먼일 있었다 하니깐 막 당황하면서
000이 너한테 뭐라했어??? 이러길래 그냥 나한테 야동 보는거 들켰다 그러니까 첫째오빠가 설마 00아 봤어..?? 이러길래 뭘? 이러니까 첫째오빠가 아니라고 그냥 방엔 왜 들어갔냐고 필요한거 있음 오빠 찾아주지 이러길래 그냥 둘째오빠 컴으로 롤할라 그랬다 했음 그라서 첫째오빠가 알았다고 걔는 자기가 부른다고 치킨 다 세팅 하면 부를테니까 방에서 할거 하고있으라길래 알았다고 난 방가있다가 치킨 먹으러 나오라길래 나가니까 둘째오빠 귀가 전보단 아닌데 아직도 빨개져 있었음 치킨 먹는데 내가 첨으로 폰 안하고 그냥 먹고있는데 둘째 오빠가 원래 나보면서 먹더니 안보는거임 그래서 첫째오빠가 둘째오빠 보면서 막 웃고 나도 웃길래 웃겨서 웃는데 둘째 오빠가 진짜 심각해보이길래 화났나 싶어서 둘째 오빠한테 말걸어씀 오빠 맛있어? 이러니까 엄청 맛있다고 첫째오빠 보면서 00이가 치킨 진짜 잘 골랐다고 그러고 첫째오빠도 맞지맞지 이러길래 ㅋㅋㅋ어 하고 폰 켰는데 다시 정적 그리고 오빠들 보니까 또 나 보고있었음 뭔가 민망해서 나보지말라고 전부터 왜 나보면서 먹냐니깐 그냥 보게 된대 그래서 계속 쳐다보면 오빠들이랑 말 안할거다 하니깐 바로 딴데 쳐다보길래 다시 폰보다가 오빠들 보니까 또 나보면서 먹다가 걸린거야 그러더니 이번엔 진짜 너 본거 아니라고 자긴 천사를 본거다 여신을 본거다 이러면서 넘어갈라고 그러는거...ㅋㅋㅋㅋㅋ 아니 물론 드립일텐데 내입으로 말하기도 ㄹㅇ 민망하다..^^ 꼴보기 싫겠지만 이해좀 해줘,, 그래서 내가 좀 피식해서 넘어가고 치킨 다먹고 치울라는데 자기들이 치우겠다고 그래서 난 방으로 갔고 애들이랑 페메하다가 지금 현재야 ..!
난 졸리다 이만 자러갈게 또 얘기 할게 생기면 올게 이렇게 많이 봐줄줄은 몰랐네 아직 내가 방학을 안해서 이번주 금욜에 하거든 내일 또 학교가서 바빠질 예정..ㅎㅎ 레스주들 오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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