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3 01:05:46 ID : i5RDzbCkmnB 0
스스로 헤테로라고 한 짝녀 그냥 친구처럼 지내려 해도 안되더라. 가깝게 지내니까 마음은 점점 커지고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이러다간 진짜 사고쳐서 아예 멀어질 것 같아, 슬슬 멀어지게 겹치는 활동 줄이고 말도 안 하고 사라지면 그쪽 입장에서도 곤란하니까 사실 좋아해서 예전처럼 못보겠다고 하고 이젠 그렇게 자주 만나지도 않고 만나서도 단체로 만나서 딱 대학친구.만큼의 선을 지키며 지내는데 마음 숨기고 친한 친구에서 연인처럼..둘이서만 같이 지낼 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 그 사람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했겠지만.. 지나가다 그 때 생각나는 물건들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하다.
2 이름없음 2020/08/13 01:17:21 ID : oGts1g0rany 0
헤테로가 아니었다면 나는 그 희망 하나만 보고 달려갈 수 있었을까... 그 길이 고통스러워도 그것 하나 만으로도 나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 같아. 레주 마음을 나도 알 거 같은건 마음이 커지니까 더 이상 이대로 있을 수는 없겠다는 거..
3 이름없음 2020/08/13 01:34:58 ID : i5RDzbCkmnB 0
마음이 커지면 자꾸 욕심이 생긴다는게 문제야 ㅎㅎ..아마 스스로 헤테로라고 했어도 짝남만 없었으면 아직도 그렇게 친구로 지냈을 거 같다 옆에서 그거 계속 보는 게 너무 힘들어서도 있고 객관적으로 나보다 나을 거 없는 사람 그렇게 좋아하는거보니 헤테로란 정말 일말의 희망도 없다는걸 깨달음ㅋㅋ 여기 써 있는 헤테로 꼬셨어요 그 글 그건 다-진짜 헤테로 아니니까 된거야.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2레스내가 댓글쓴 글이 위로 올라가는거 162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3레스짝녀/짝남한테 정털렸던 썰 풀어보자 468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2레스와 진심으로 지금 의미부여과몰입충됨 384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4레스판단 부탁해ㅜㅜ 222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9레스매너있는 척 하는 거 별로야? 390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7레스짝녀랑 단 둘이 550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4레스 61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2레스진짜 너무하다 200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1레스 39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17레스걔랑 진짜 사귀고 싶다 330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2레스혹시 짝사랑이나 썸 타는데 애타는 사람 드루와 298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24레스짝녀님이 불도저야 도와줘 317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32레스아니 레더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해? 241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4레스. 98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4레스지금 내 상태 198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3레스» 참..포기한다고 한 건데 232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1레스나는 너를 죽도록 사랑해 201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3레스방학동안 어떡하냐 165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6레스 76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3 0
2레스작년에 처음 정체화를 하고 스레딕을 알게 됐는데 192 Hit
퀴어 이름없음 20.08.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