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때 친화력 좋았던거 풀고가줘 (23)
2.볼링 잘치는 법 알려주라.. (7)
3.내일모레 면접이야 (14)
4.인스타 빈티지 샵 (2)
5.고양이는 진짜로 (15)
6.애니어그램 8번에 estp도 해당함? (2)
7.키 170 여자 얼큰이인데 8등신 나옴 (3)
8.와 어젠가 이틀전에 엄마랑 내가 코로나 관련 꿈꿨는데 (1)
9.오늘의 행운을 적고가세요 (5)
10.스레딕은 마스코트 없냐? (20)
11.학원 그만다닐까 (5)
12.글 잘쓰는 사람있니? (13)
13.우리 엄마 이상해; (4)
14.나만 남초딩들한테 인기많냐? (4)
15.내 영어학원 썰 들어줄 사람 있니 (30)
16.욕먹을까? (5)
17.방금 액괴 영상 보고 왔는데ㅋㅋㅋㅋ (4)
18.드라마보다가 (9)
19.나는개다 (6)
20.사춘기인 동생이면 이정도는 해줘야겠지...?그리고 또 뭐 해줘야될까ㅠ (7)
나는.. 어릴때 얼굴도 몰랐던 성인 커플이랑 그날 보고 손잡고 놀러다님..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합기도 학원 다닐때였음. 초등학교 저학년.. 수영장에 같이 놀러 갔는데 놀 사람이 없었음. 그때.. 어린 나에게 눈에 들어오는 커플이 있었는데.. 자꾸 뭐 물어보고 그래서 나랑 친해지고 손잡고 놀러다님. 좀 쪽팔림..
또 어디 계곡에서 커플이 있었는데 놀 사람이 없었던 나는 그 사람들과 친해져서 놈.. 이때도 초등학교 저학년..
예전에 바닷가 갔다가 어떤 사람이랑 부딪혔는데 내 또래라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같이 놀았었어
그리고 그대로 우리 가족이랑 그 친구 가족들이랑 배 타고 낚시도 하고 그 생선 가지고 횟집 가서 밥 먹고.. ㅋㅋㅋㅋ
친척 아파트 놀이터에서 어떤 여자애 만나서 같이 놀았음.
학교 운동장에 온 모르는 여자 언니들이랑 같이 놀았음.
목욕탕에서 어떤 남자애랑 놀았음...병원 놀이터에서도 어떤 언니랑 놀았는데 중학생때 다시 만나서 인사하고 지냈다ㅋㅋㅋㅋ
영어학원에서 어떤 오빠 따라서 학원 뒤쪽으로 간거. 학원 뒤가 약간 낮고 위에 테니스장 있어서 테니스공 많이 떨어져 있었거든. 근데 거기가 거의 버려진 공사장이었어서 막 낮은 담도 넘고 해야됐어. 넘다가 손도 약간 까졌는데 ㅋㅋㅋㅋ
어쩌다 거기까지 갔는지는 기억 안나... 엄마 말로는 그 오빠가 나중에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놀아줬다는데 그것도 잘 기억안남. 그냥 그 오빠 얼굴이랑 영어이름(neo?)만 기억나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내가 친화력 갑인게 아니라 그 오빠가 갑이었네.
몇번 만난 여자아이 집 가서 병아리
본거? 초딩때 철봉 잘탔눈데 나보다 어린아이들
가르친거 ㅋㅋㅋㅋ
유치원때 사촌네랑 장보러 가서 그 물고기 진열해놓는데? 뭔지 아시는 분 쨌든 거기서 만난 동갑 남자애랑 손잡고 물고기 구경하면서 수다 떨었대....난 기억 안 나는데 엄마가 말해줌
ㅇㄴ 내가 친화력 좋은 건 안고 언니가 주로 가던 목욕탕에서 외국인 여자애랑 친해진거 근데 나는 아예 안친해서 막 싫어하고 그랬는데 내심 친햐지고 싶었음 그러다가 화해했는지 기억 안나지만 친해짐 ㅋㅋㅋㅋ
관광지가서 처음보는 외국인 남자애랑 이야기하다가 친해져서 같이다닌거...지금은 친화력 부족이지만
나 항상 어디가기만하면 이름묻고 나이 묻고.. 나이나 성별안가리고 바로 짱친 먹었다.. 지금 생각하니까 나 엄청난 인싸 성격이었구나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계곡갔는데 난 물에 더 오래 있고싶어서 안나가고 가족들은 춥다고 하나 둘 나가서 심심하게 있다가 옆에서 어떤 내 또래 여자애가 보트타고 지나가길래 걔한테 말걸어서 같이 보트 타고 놈ㅋㅋㅋ 알고보니 동갑이여서 더 신나게 놀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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