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탈모인지 봐줘 (13)
2.퇴사한 직장에서 혼났었던 기억이 가끔씩 난다. (21)
3.카페 알바 힘들어? (5)
4.고1이 1학년 끝날 때 선생님한테 선물드려도 돼? (7)
5.그냥 대충 욕하고싶은애 욕하는 스레 (6)
6.길고앵 밥주려고 나왔는디 (4)
7.예의바른 애들 (5)
8.나 칵테일 바텐더 일하고싶은데 (2)
9.갑자기 문득 유튜브 보다가 생각한건데 (7)
10.문과이과 개그중에 (11)
11.레더들은 마스크 (6)
12.수의사가 꿈인 여중생의 일지 (1)
13.어떡해 나 코로나면 어떡해 (7)
14.키 156 운전 가능해..? (5)
15.영어도 독학하고 아이유 같은 가수가 되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요? (2)
16.가슴안에 멍울같은게 잡혔을때 왜 그럴까 예시를 좀 주라 (18)
17.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라탕 먹는데 (14)
18.너네는 어떡할거야? (22)
19.크면서 멍청해지는건 ㄹㅇ이다. (11)
20.정말 미안하지만 이거 좀 번역해줄수있을까? (16)
그곳은 아주 수녀들이 있어서 아주아주 보수적이고 자기들의 말을 강요하는 특이한 곳이었지...
개선사항 같은거 이야기하다가 비품을 바꿀라하면 돈 조금 되면 비싸다고 하던가 개선활동하면서 자질구레한거 버리려면 아깝다고 하면서 분위기 잡치고
그런곳에 동화된 팀장이나 윗선들 또한 아주아주 보수적에다가 권위적이고 강요하더고 그 팀의 막내는 나뿐이었고 다들 애엄마 손주가 있었지
나는 당연히 그들의 방식을 이해못했지만 내가 이해못한만큼 그들도 날 이해못했을거야 중이 변해야하지 하지만 그사람들이 하는 방식은 내 상식을 벗어났어
근데 그 아래 동료들은 무조건 팀장으말 수녀말에 맞다맞다 맞장구치고 똥꼬빠는거 너무 한심해ㅛ다
솔직히 여긴 정년다된 분이 거의 두분이 있고 슬슬 어르신들이 빠져줘야 젊은이들이 들어올텐데 늙었다고 일은 일대로 안하고 대우랍시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면 그 파장은 당연히 아랫사람들이 맞지 우리 힘든건 생각안하고 지들 힘든것만 생각하더라
내 의견을 물어보셔서 말해주면 씹고
진짜 일하다가 너무 빡쳐서 그 늙은이 일하는거 거의 대놓고 뭐라하고 팀장한테 개겼는데 팀장은 나만 혼내더라
물론 개긴건 안좋은데 그건 알아 내가 잘못햇는데
강요하는 팀장도 이상하다고 .. 뭐만하면 젊은이가 해야지
힘쓰는건 젊은이가 해야지
막내가 말이야 어디서 막내가!! 이러면서
말도 못하게 해놓고 내가 입다무니깐 나랑 친한사람한테 가서
쟤 요즘 왜 말안하고 조용하냐고 하고
왜겠냐
에휴.. 퇴사했는데 자꾸 생각난다 젊은이가 늙은이들 대신 힘든일하라고
강요하는 그 상황과 왜 자기말을 무시하냐고 면담잡아서 망석깔고 뭐라하고
늙은이들은 그럼 시간이 남아돌아서 여기서 시간떼우냐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받는데
꼼수부리고 게으름 부리는거 뻔히 아는데 안도와주고 왓다갓다 하는거 말도 못하는주제에 만만한 막내만 들들볶고
팀장도 보면 지팔자 지가 꼬는것같앗어
늙은이들이랑 겉만 번지르르한 지말에 맞장구 쳐주는 일도 못하는사람 끛까지 끌고가고 일잘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사람은 다른부서로 보내버리고
난 솔직히 일하는데 차라리 착하고 일 못하는것보다
싸가지없고 일 잘하는게 낫다
우리가 사적으로 만난것도 아니고 공적인관계고 일때문에 부대끼는건데
일 인하면 하는사람만 억울하지
솔직히 일하면서 내가 말을 필터없이 하고 입사한 후 정말 많이 까이고 중간없이 회사전체에 다 소문 이상하게 나고 나만 이상한놈되서 개 억울하지만 그땐 내가 신중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해
나도 물어볼 입 듣는 귀가 있는지라
이미 이곳에선 이런식의 이야긴 아주 흔하더라 그래서 내 얘기도 필연적인거라 생각했고 이곳은 내가 잇을곳이 아니구나 햇너
젊은 탓인가 혈기왕성해서 초반에 많이 대들었었고 아닌건 아니라했고
내 잘못조차 몰랐다가 그 무리에 익숙해질수록 알았다 내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흘라고 다녔는지 그리고 그걸 이야깃거리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웃아며 지냈는지
난 몰랐는데 나 초반에 인사안한다고 욕 먹었었더라
나 학교나 다른데 가도 인사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았었는데 거긴 또 다르게받아들였나봐 어이가 없더라 내가 혼난후부터 인사 잘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진지하게 난 혼났었던 기억이 안나
에휴 퇴사한마당에 뭔 소용이겠냐만은 그곳은 단연 내가ㅜ다닌곳중에서 최고였고 다신 거기 가지 않을거다
하필 팀장 자녀도 내이름이랑 똑같아서 진짜 개고생했다
그 자녀 취미가 요리랑 베이킹인데 자녀이름 나올때마다 다들 날 보는데 부담스러웟다 진짜 트라우마걸릴것같앗다
그리고 항상 강요했어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 온갖기념일이 되면 내 윗선배가 나한테 눈치를 주더라 이런건 막내가 챙기라고
그 윗선배는 총무인데 자기가 사온건 다 회비로 장부에 적으면서 나한텐 막내가 챙기라고 그러는거라면서 내 쌩돈 나가는걸 강요하더라 진짜 정털렸다
난 자취에다가 부모님이 각 다른 곳에 잇어 부모님도 못 만나고 오로지 나 혼자 19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와서 돈없는 서러움 아주 잘안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모으고 거지같이 살았는데 그런 내 사정 다 들어놓고 내 돈 털어먹으려한다 3일 휴가 쉬면 커피사오는거라고 한다 다들 그런다고 한다
물론 가난함을 무기로 한건 아니었고
그냥 어차피 밥은 회사에서 먹고 퇴근하면 씻고 자면 충분하고 쉬는날에는 햇반이나 데워먹으면 되서 1,800원 가능하지만
자꾸 강요해서 빽지른거임
그리고 수녀는 항상 내가 하는말에 내가 이상하다는 리액션이나 기분나쁜말들 툭툭뱉고사는디 그 수녀는 우리 부서사람들이랑 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싸우더라 성격대박이엇고 일도 안하는데 일많다 힘들다 징징대서 개싫엇음
나 퇴사하는 날까지 회사알바하는 사람한테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쟤도 그만둔다 하면서 내가 말도 안했는데 내 얘기 막하고
물건 받아야했는데 우리 마감시간까지.안와서 나 퇴사하는 순간까지 이래야하냐고 혼자 소리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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