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험 끝났는데 기분전환 (8)
2.옆옆반 확진자 나왔대... (9)
3.진짜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3)
4.베이비펌 했는데 (6)
5.금요일마다 아무 말 하는 스레 (2)
6.요즘 왜이렇게 2018년이 그립지ㅜㅜ (22)
7.으악... 모르는 애랑 있는데 방구 나옴...ㅠㅠ (6)
8.지금 교회 왜 가? (3)
9.와 나 축하해줘 드디어 내일 20살 생일이다 (14)
10.간단 레시피 추천 스레! (10)
11.다들 자기 주사(술주정) 뭐야? (29)
12.연말에 모임대신 인터넷으로 친구랑 할 수 있는 놀이가 뭐 있을까? (2)
13.전공학과랑 대학 많이 안 보는데 수입 안정적인 직업 있어? (10)
14.스킨푸드 짱이다..이것봐 (15)
15.탕후루 만들고 난 접시 설거지 어캐해야됨 ㅋ ..? (8)
16.인스타 유명해지고 싶은데 (9)
17.남사친이라고 부르는 애들은 무슨 생각일까 (22)
18.제발 이거 이름 좀 알려주겠니ㅠㅠㅠ (7)
19.지금날씨에 양털후드집업 (5)
20.혹시 괴담판에 좀 오래된 스레인데. (4)
미자라면 상상해보거나 이런 주사는 아니었음 좋겠다 이런거 말해보자
내 주사는 뭔가 이런거일거같음,,, 애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아니면 친구한테 디엠 겁나 하기,,ㅋㅋㅋ
내 주사는 속마음 줄줄 말하기일거 갗은데.. 아니면 앵기기.. 둘다 할 수도 있고. 근데 속마음 줄줄 말하기는 너무 싫어..
스레주는 미성년자라 상상해보자면 왠지 취하면 옆사람 껴안을것같아! 술마시면 고삐풀린다잖아... 나는 항상 속으로 껴안고 싶다... 계속 말하거든.....아무튼 마시면 그러지 않을까.... 근데 거기서 토하면.....ㄷㄷ
그냥 잤으면 좋겠는데 맨날 껴안아... 밖에서는 좀 차분하고 진지한 성격인데 취하기만 하면 막내티 너무 나서 창피해ㅋㅋㅋㅋ
난 술 많이 안하는 편이라 오랫동안 주사를 정확히 모르다가
친구들이랑 호캉스 가서 드디어 주사를 알아냈어
내 주사는 일단 텐션이 엄청올라서 귀여운척을해 그리고 노래를불러 술마시면 노래가 좀 잘돼
그리고 조금이라도 뭔가 탁 건드려지면 울어
친구가 약간 마상주는말을 했는데 울엇어 ㅠㅠ...
아...나는 술 들어간 그때의 텐션에 따라 다르더라.. 완전 다섯가지맛 성격판임ㅋㅋ 감정이 격렬해진다? 정도로 좁혀볼 수는 있겠네ㅎ
근데 이게 내가 진짜 많이는 안마셔서그런지 몰라도
주사라는게 생각보다 막 그렇게 특이한? 나자신과는 다른? 그런게 나오진않더라고
그냥 가장 편하고 기분좋은상태에서 하는일들을 하는거뿐이야
내가 같이 놀러간 친구들이 베프라서 원래도 친구들한테 귀여운척 좀 많이하고 그래 사적인 공간에서는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고.... 근데 그것들이 그냥 좀더 쉽게될뿐이지 제2의인격이 깨어난다 이러진 않더라
처음 주량 알아보려고 친구 집에서 술 많이 마셨을때 난리도 아니었대. 일찍 자러 간 애들은 아랫층에 있었고 나랑 같이 계속 마시던 애들은 다락방에 있었거든??
근데 내가 화장실 간다고 우히히우히히 하면서 계단 쿵쿵 내려와서 화장실 들어가서 한참을 안나왔대. 그러다가 막 까르륵 웃더니 세면용품 쿠당탕 다 떨어지는 소리 났다고 하더라고???
나 화장실 갔던거 기억 나는데 내 기억에는 조심조심 계단 내려와서 볼일 보고, 엽사 몇장 찍고 조용히 손씻고 올라갔거든 분명히?? 그래서 애들이 나 놀리려고 주사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두고두고 회자되는거 보면 진짜였나봐....
후 지금은 나이도 좀 먹었고 저렇게까지 안마셔서, 그냥 적당히 먹고 놀다가 피곤해서 조는게 주사야.
단계가 있어
1. 얼굴이 빨갈 경우(초기): 하이텐션. 미친 하이텐션
2. 얼굴이 하얘질경우(중기): 진지. 존나 진지
3. 이성을 잃을 경우: 뽀뽀. 미친듯이 뽀뽀(동성한테만!)
딱히 없어 막 주사부릴정도로 취해본적이 없어서. 특이한거라면.
술먹고 자면 자는 동안 옆에 있는 남친이랑 대화해.혼잣말하는게 아니라. 남친말에 대답하고 대화가 이어져.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우리남친도 인정할정도로 분명히 자기전엔 취한기색도 없고 맨정신인데. 자면 그지랄나. 솔직히..기분나빠. 내가 모르는동안에 내가 말을 하고 움직이니까. 남친한테 듣고 되게 기분나빠했어.
개가 되는거같아ㅋㅋㅋㅋ 아주 다양하고 스펙타클해 덕분에 다음날 기억이없어도 궁금하지않아 모르고싶어서 말해줘도 듣지않아 뻔뻔한 가면도 두터워졌어 세상 뭐.. 어떡하겠어 이렇게 주사가 생겨먹은걸 술안마시는게 답인데 술을 좋아해 그냥 이렇게 살려고 그래도 계속 같이 놀아주는 사람있으면 괜찮은거아니야?
뭔가 생리할 때처럼 된다
기분 엄청 오락가락하고 근데 생리할 때 기분에 긍정적임+9999?
실실 눗다가 울다가 웃다가 으..
기분 좋을 때 취하면 진짜 개좋고 기분 우울할 때 취하면 울어
그리고 취하면 집 드가기 싫어함
좀 걸으면서 밤산책하고싶음
울아빠 술취하면 요리하셔
안먹으면 우울해지고 삐져버리심...
보통은 라면이나 짜장면인데
본격적일 때는 방에다 상놓고 버너놓고 샤브샤브를 하신다든가
난 왜 쌍욕할 것 같지 아직 이성을 잃을 정도로 마셔본 적이 없어서(엄빠랑 건전하게 마셨움) 아직까진 그냥 어우 썅 어지럽다가 이러고 끝날 정도로만 마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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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신점에서 올해 합격률 좋다 이렇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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