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30 20:08:20 ID : DAjhgi7arhu 0
나는 물속에 빠졌었는데 형이 갑자기 들어올려줬어
2 이름없음 2020/08/30 20:10:35 ID : tbeLffdO5Vb 0
나도 어릴 때 유치원이었나..? 단체로 워터파크 갔다가 빠졌는데 다행히 안전요원님이 건져주셨다...그 분 아니었으면 죽었을거야
3 이름없음 2020/08/30 20:12:31 ID : dyHxBdU1yE5 0
나 귤 너무 많이 먹어서 목에 걸려가디고 죽을뻔함.. 내가 숨을 못쉬어서 엄마가 목구멍에 손넣어줘서 냐가 막 귤 토함..
4 이름없음 2020/08/30 20:14:08 ID : 6i7gjii3va3 0
나랑 똑같다. 형이 바다에서 빠졌을 때 나 구해줘서 아직도 살아있어. 근데 아직도 나는 바다 엄청 좋아하고 물 좋아...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빠져서 물 엄청 먹어서 정신 혼미할 때 인생주마등 지나가더라..
5 이름없음 2020/08/30 20:16:57 ID : grxVbzUY9s7 0
교통사고 당했는데 머리를 너무 세게 부딪혔어 검사해봤는데 이상무
6 이름없음 2020/08/30 20:20:00 ID : jzcFcpPbipe 0
죽을 뻔한 적은 없는데 사고날 뻔한 적은 있어. 결론적으로 사고는 안 났지만, 생각없이 길 건너려다 차에 치일 뻔함. 다시 생각해도 내 잘못이라 운전자분께 죄송하다…
7 이름없음 2020/08/30 20:20:42 ID : he6rBtii2k7 0
혼자서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산 갔다가 실족사 할뻔한거 절벽에서 굴러 떨어질 뻔해서 자력으로 나무 잡고 올라옴
8 이름없음 2020/08/30 20:31:46 ID : fhs2mnu1io2 0
난 4~5살때 튜브끼고 계곡에서 좀 깊은곳에서 놀고있었는데 거기 물살이 좀 강했거든? 근데 사촌오빠가 그때 날 밀쳤어 그래서 밀려났는데 폭포 바로옆으로 밀려졌는데다가 발이 안닿아서 다른데로 갈 수 없는상황이였어 근데 폭포때문에 내 튜브가 뒤집혀져서 물속에 머리가 들어갔는데......익사하기 직전쯤에 결국 아빠가 구해줘서 살았어... 아마....아빠가 달려오지 않았다면 그대로 익사하거나 떠내려갔을껄?
9 이름없음 2020/08/30 21:23:27 ID : jgY5O1bbdvh 0
신호등 기다리다가 초록불 바ㄲㅕ서 건너려했는데 그순간 위에서 내 발 바로앞으로 벽돌떨어진거...
10 이름없음 2020/08/30 22:02:57 ID : dU6pdPjy0mt 0
어릴 때 외국에 놀러갔다가 있었던 일인데 내가 그 수영할 때 잡는 판? 거꾸로 된 U처럼 생긴 그거. 그거만 들고 구명조끼 없이 수영장에 갔단 말이야. 당시 나는 수영은 개헤엄조차 못하지만 조끼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그 상태로 동생이랑 노는데, 친동생이 장난으로 내 판을 가져간 거야. 근데 위에서 말했듯 난 개헤엄조차 못했고...수영장 깊이는 내가 바닥에 발이 딱 평평하게 닿을 정도로 다 잠수해도 내 머리 끝부터 쇄골정도 더 높았어. 그런 곳에 빠진 나는 제대로 숨을 못 쉬고, 도와달라고도 못하는데 동생은 그게 재밌는지 날 보면서 그냥 웃고있고 그걸 본 몇 어른들은 나랑 동생이 장난치는 줄 알고 관심도 없고, 몇몇 어른들은 뭔 저런 장난을 하냐는듯한 한심해하는 눈빛으로 보더라고( 쯧쯧대는 사람도 있었음 ) 그러고 얼마 안됐나 동생이 또 딴 곳 가서 놀려고 없어졌을 때( 그 때 나는 막 힘이 다 빠져가서 그냥 여기서 죽나?? 진짜?? 왜??? 싶었고 )딱 그 순간 마침 진짜 한 여성분이 발견하고는 장난치는 게 아니란 걸 알고 급하게 날 끌고 나와주셔서 살았어. 엄마는 내가 사각지대에 있었어서 못 보다가 동생이 딴 곳을 갈 때 동생을 발견해서 동생을 챙기는 중이었는지라 날 못 봤다나봐. 그러다가 뒤쪽에 있던 여성분이 다급해하는 소리가 들리고 내가 막 숨을 못셨어서 켁켁대면서 엉엉 우니까 그제서야 뭐지 싶어서 봤다가 상황파악하고... 쨋든 물에 빠져 죽을뻔했었어. 그래서 지금도 수영장을 갈 땐 가끔 숨막힐 때도 있고..
11 이름없음 2020/08/30 22:04:57 ID : e3SE5PdCkqY 0
나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물? 있는 곳 바다처럼 들어갈수록 깊어지는 곳이였는데 손잡고 계속 들어가길래 내가 어디가냐고 왜그러는거냐고 물어본 기억이 있어 엄마가 날 들여올려준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들어갔었거든 그래서 좀 숨막혔던 기억? 무서웠어 내가 목이나 누가 터치하는거에 되게 예민한 편인데 이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12 이름없음 2020/08/30 22:07:05 ID : pQoK3TTU3Xt 0
멍하게 걷다가 버스에 치일뻔ㅋㅋ
13 이름없음 2020/08/30 22:13:11 ID : 81dyE1eE646 0
엄마랑 언니랑 나랑 미국가서 바다수영하는데 갑자기 모래가 푹 하고 꺼져서 엄마가 빠지고 언니가 도와주려다가 빠지고 나도 같이 빠짐 엄마랑 언니랑 키가 둘다 174 정도인데 난 165 정도밖에 안되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헬프!!! 헲!!!!! 이래도 다 쳐웃음 ㅅㅂ 물 한모금 듬뿍 마시자마자 언니가 땅에 닿아서 셋이 나옴 그대로 다같이 말도 없이 숙소로 돌아감..
14 이름없음 2020/08/30 23:23:34 ID : k3Dz9eNwMmE 0
유치원땐가..할머니 댁 진돗개가 갑자기 풀려나서 내가 무서워서 막 달리니까 내 몸집만 한 게 막 흥분해서 쫒아오드랔ㅋㅋㄲㅠㅜㅜ너무 놀라서 달리면서 할머니 불러서 다행히 잡아주셨어ㅋㅋㅋㅋㅋ그때 할머니가 안잡아주셨으면 진짜 물려서 죽었을수도ㅋㅋㅋ....그래서 아직까지 개 무서워해ㅋㅋㅠ
15 이름없음 2020/08/31 01:50:56 ID : MksqkrgnXy5 0
엄청 어릴 때 바다에서 놀다가 물살에 휩쓸려 가는 바람에 척추 사라질 뻔한 적 있대 그래서 엄마가 그 바다에 가서 매일 기도 드리고 부적 태우고 그랬다는데 너무 어릴 때라 난 기억 없어 그리고 초등학교 때 학원에서 워터파크 갔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깊숙한 곳까지 가버린 거야 그 상황에서 물에 잘 안 뜨고 계속 물 먹고 있다가 옆에 있던 친구가 올려 줘서 다시 얕은 곳으로 나왔어 어린 마음에는 진짜 죽겠다 생각 들었던 것 같아 적고 나니까 다 물... 물... 물...이네
16 이름없음 2020/08/31 01:56:10 ID : Ao43VgmK3Vb 0
.
17 이름없음 2020/08/31 01:59:59 ID : u2q46mK0k6Y 0
튜브에서 쑥 빠져서 부모님이 모르시고 튜브 잡고 가셨는데 지나가던 사람 발에 채여서 구조된 거
18 이름없음 2020/08/31 02:20:02 ID : hcLaq1CnSNw 0
초딩때 초등학교 옆 요양원앞에 어슬렁 거리다가 요양원 안이 그냥 검정색이여서 들어 가려다가 들어가면 죽을까봐 도망갔어 할머니랑 간호사 언니가 무표정으로 쳐다봐서 인것같기도 하고ㅋㅋㅋ
19 이름없음 2020/08/31 02:24:00 ID : 9eLfhyZbikt 0
초등학교때 횡단보도 건너다 달려오는 택시에 치여서 날라간건 기억 나는데 그 이후에 병원에서 깼어 어두컴컴했어 의사가 머리에서 피 안흘렀으면 죽었을거라고
20 이름없음 2020/08/31 05:47:16 ID : E4FjvyHwk3x 0
작년에 배에 칼 맞았어 과도아니고 좀 큰 식칼로 찔렸어 묻지마칼부림같은건 아니고 패싸움에 휘말려서 죽을뻔한거라 내지인들도 많이다쳤는데 다살아는있어 나도 꽤 갚게 찔렸는데 장기를 피해가서 수술하고 반나절만에 의식찾고 회복도 빨리한편 근데 정말 죽도록아파서 살면서 가장아팠던기억이라 죽을뻔했다
21 이름없음 2020/08/31 06:25:52 ID : va04HyNwIMl 0
죽을 뻔한 건 초 5 때 언니한테 달려가는데 내가 존나 빠른 거야 그래서 와... 나 개멋있다 이러면서 뛰는데 택시랑 부딫힐 뻔했어 근데 빨리 뛰어서 살았어 그리고 초 4 때는 뭐 자르다가 실수로 팔 긁혔는데 근육을 봤어 ㅋㅋ... 진짜 개오졌음 그리고 좀만 더 들어갔으면 오른쪽 팔 못 썼대
22 이름없음 2020/08/31 06:27:09 ID : va04HyNwIMl 0
내가 이거 쓰려고 가입했다...
23 이름없음 2020/08/31 07:22:49 ID : cE3vdwr9jAn 0
내가 기억하는 건 초등학교 때 초록불로 신호 바껴서 걸어가고 있는데 내 앞으로 바로 한 손 길이 정도로 오토바이 겁나 빠르게 지나간 거? 그거 때문에 집 가면서도 심장이 진정이 안됐음..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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