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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뭐지 진짜 (10)
4.정말 평범한 18살 여고딩이 귀신을 보기 시작한 썰 (17)
5.펑 (8)
6.아동성범죄자를 봤어. (28)
7.얘들아 이거 예지몽이야? (12)
8.펑 (4)
9.이런건 어디에 올려야 할까요? (4)
10.내가 사랑한 환각 스레주입니다 <<사라졌어??? (9)
11.애기가 자꾸 이상한게 보인대.. (귀신.도깨비등) (115)
12.항상 꿈을 꾸면 그일이 무조건 일어나요 (3)
13.너네 body modification 알아? (17)
14.가위눌린썰 풀쟈 (17)
15.기가 세다는걸 어떻게 알아? (9)
16.다들 죽을뻔한적 있어? (23)
17.약 10년전 꾼 꿈 (109)
18.공포영화봐도 안무서워 (25)
19.. (16)
20.나폴리탄 괴담 (3)
1
이름없음
2020/08/30 17:27:06
ID : cMo7Bz83yMr
3
처음 스레딕 해보는데
내가 어릴적 꾼 꿈중에 제일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해볼까해.
무서울진 모르겠다.
나는 제일 무서운 꿈중에 하나거든
Ps.아. 꿈 카테고리가 있었군아 내가 잘못썼나봐ㅜㅜ
스레딕을 처음해봐서ㅜㅜ
102
이름없음
2020/08/31 03:12:05
ID : PjxWlu781h9
0
다시 한번 눈을 뜨니까. 내 배게가 다 젖어있더라구.. 나는 일어난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본것도 꿈이였던거야. 그러고 한참을 울고 있는데. 문이 아주 살..짝 열려서 내가 울다가 놀래서 소리 질렀더니 울언니도 놀래서 같이 소리를 질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갑자기 우는 소리가 들리니까 무서워서 살짝 문을 연건뎈ㅋㅋㅋㅋㅋㅋ 나는 그걸 보고 헛것인줄 알고 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20/08/31 03:14:33
ID : PjxWlu781h9
0
그렇게 언니한테 꾼 꿈을 다 이야기 하고 났더니. 언니가 다시 누군가한테 전화를 하길래. 그냥 속으로 이모한테 전화 하나보다. 생각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어. 언니가 이제 다 괜찮아질꺼야. 라고 말을 하는거야.ㅠㅠㅠ 할아버지가 나한테 괜찮아질꺼다.. 이렇게 계속 말을 했던게 생각나니까 진짜 너무 슬프면서도 기뻤어ㅠㅠㅠㅠㅠ
104
이름없음
2020/08/31 03:17:37
ID : PjxWlu781h9
0
그러고 나서는 진짜 적응 안될 정도로 괜찮아졌어. 글에는 안썼지만 중간중간 헛것도 많이 보이고 헛소리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동자한테 소리치고 동자가 사라지고 나서부터는 헛것도 안보이고 헛소리도 안하고 꿈은 뭐 항상 365일 꾸던거라. 꿈은 계속 꿨지만 그래도 동자가 오거나 신할머니가 온다거나 그런건 없어졌어. 지금은 물론 아주아주 멀쩡하게 일반인으로 잘지내고 있고.ㅋㅋㅋㅋ 스레딕을 하게 된다면 내가 10년전 꿨던 꿈을 꼭 써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쓰게 되었네. 신기하기도 하면서 뭔가 새롭고 그렇다.ㅋㅋㅋ
105
이름없음
2020/08/31 03:18:40
ID : tfVbyE5QpSN
0
ㅂㄱㅇㅇ
106
이름없음
2020/08/31 03:21:26
ID : K3PcrfbDz82
0
스레주는 귀신에게 홀릴걱정같은건 안해도 될것같아!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지켜주시니까!
근데 그래도 여우창문같은 강령술은 하지 않는게좋아!
107
이름없음
2020/08/31 03:24:31
ID : PjxWlu781h9
0
그리고 동자는 어디로 갔어? 라고 궁굼해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동자는 이모님 따님한테 갔데.. 나도 이건 성인이 돼서 언니한테 들었어. 내가 그렇게 소리치니까 동자가 사라졌을때 아마 이모 따님한테 간거였나봐. 우리 친가쪽은 할머니의 노력 덕분인지 친가쪽에선 더이상 무당이 안나오고 있어.ㅎㅎ 하지만 외가쪽은.. 아직도 신줄기가 아주 강한 집이라서. 얼마전에 또 다른 신을 모시는 분이 나타났다는것 같아.. 벌써 10년이 지났고 이모따님분도 급하게 신을 받은거라 신빨이 그리 오래 가지 못했나봐.. 이번에 신을 받은 분은 그래도 다행히? 다행이라고 해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나랑 좀 먼~~ 분이라서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아.ㅎㅎ
108
이름없음
2020/08/31 03:27:30
ID : PjxWlu781h9
0
걱정해줘서 고마워!! 나는 그런거 안해.. 신이든 귀신이든 고통 받는거 진짜 싫어ㅠㅠㅠㅠ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이라.. 나는 두번 다시 겪고 싶지가 않아ㅠ
내가 가지고 태어난 피가 아무래도 신줄기를 가지고 태어난 집안이라서 귀신이랑 밀접한 관계는 아직까지 있지만. 나는 잘견티고 버텨내고 있다고 말해줘야 할것 같아.ㅎㅎ
신은 나한테 오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많고 많은 일들이 있긴 했거든ㅋㅋ 그래서 나는 귀신장난같은거 안해ㅠㅠ 다시한번 걱정해줘서 고마워!!
109
이름없음
2020/08/31 03:57:40
ID : K3PcrfbDz82
0
만약에 귀신이랑 관련된일이 있으면 바로스레세워야되?!?!
나, 영감이 좀 있으니까 상황만 말해주면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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