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11 22:04:22 ID : 84FjBwJWqqn 0
여기 평균연령이 작나? 나도 25이긴 하지만 파란만장하닼ㅋㅋㅋ 아 하소연글에 올렸어야했는데 미안
2 이름없음 2020/09/11 22:09:47 ID : tcpV83xwnwt 0
ㅋㅋㅋ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9/11 22:12:14 ID : aldzTU5808q 0
미안 애기들싸웤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9/11 22:18:42 ID : clg1BdQpVdO 0
돼!.....
5 이름없음 2020/09/11 22:21:20 ID : tcpV83xwnwt 0
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0/09/11 22:22:29 ID : 84FjBwJWqqn 0
일단 머 어린나이에 결혼하면 그렇듯 나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9/11 22:23:26 ID : 84FjBwJWqqn 0
쌍둥이더라고 그것도 남자 근데 나보다 몇달먼저 어머님이 임신을 한거야 그래서 지금 동갑인 애기들 고모가 있어
8 이름없음 2020/09/11 22:24:30 ID : 84FjBwJWqqn 0
임심하고 부터 애기들 어렸을땐 시댁이랑 같이 살았어 애기등 3개월때 결혼식하고 어머님이랑 아가씨랑 할머님케어로 우리끼리 신혼여행도 갔다왔어
9 이름없음 2020/09/11 22:26:01 ID : 84FjBwJWqqn 0
그래도 시자는 시자라고 아무리 잘해줘도 서로 갈등은 생기더라 그리고 남편이 너무 어머님한테 의지하고 누구밑에서 일 못하는성격이라 사업을 해보라고 했지 근데 덜컥 다른나라가서 사업을 하겠다고 하더라 그것까지이해해줬어
10 이름없음 2020/09/11 22:26:18 ID : 84FjBwJWqqn 0
그 당시에는 분가한 상태였고
11 이름없음 2020/09/11 22:27:02 ID : tcpV83xwnwt 0
헐 고생많았네
12 이름없음 2020/09/11 22:27:03 ID : 84FjBwJWqqn 0
근데 사업이 안되니 또 어머님손을 빌리더라 난 극구 반대를 했는데 결국 같이 하게됬지
13 이름없음 2020/09/11 22:27:49 ID : 84FjBwJWqqn 0
그러면서 다시 시가살이를 하게 되고 분가했을때도 나는 친정엄마가 놀러와도 그애들동갑고모애를 1시간정도 봐주고 다시 친정엄마한테 가곤 했어
14 이름없음 2020/09/11 22:28:04 ID : 84FjBwJWqqn 0
문제는 여기서 부터!
15 이름없음 2020/09/11 22:28:51 ID : tdDBs5TO09v 0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20/09/11 22:29:17 ID : 84FjBwJWqqn 0
어머님이랑 같이 사업을 하게되면서 어머님은 투자자 느낌이라 우리생활비를 어머님이 다 지원해줬어 근데 말이 그렇지 실질적으론 내가 사용할수있는돈도 별로 없었고 내가 친구나 누굴 만나러 가면 가지말라곤 안해도 싫어하는 티 팍팍냈어
17 이름없음 2020/09/11 22:31:15 ID : 84FjBwJWqqn 0
그러다 남편이 사업적으로 구치소에 들어가게됬지 구치소 가기전에 유치장 갔다왔을때 처음 나한테 그걸 숨겼어 근데 내 지인이 경찰에 끌려가는 내남편을 봤다고 했고 그리고 그냥 살짝 들었는데 나는 그때도 어떻게 위로를 하지생각했어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어머님이 변호사랑 통화하는거 듣고 알았어
18 이름없음 2020/09/11 22:31:33 ID : 84FjBwJWqqn 0
근데 여자문제더라구
19 이름없음 2020/09/11 22:32:46 ID : 84FjBwJWqqn 0
그리고 한 일주일 그사이에 나도 빨간줄 그을뻔했지 어머님이 내이름으로 도수치료받는다고 하고 자기가 미용쪽으로 사용한거야 보험사기로 조사도 받아봤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신기한경험하고 난 실비를 5년동안 못 들어
20 이름없음 2020/09/11 22:33:37 ID : 84FjBwJWqqn 0
그리고 어머님이 뻔뻔스럽게도 나한테 너무머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라고, 남편이랑 마주하면 자주 싸웠지만 그렇게 눈치없는 여자는아니야
21 이름없음 2020/09/11 22:34:25 ID : 84FjBwJWqqn 0
그리고 남편이 유치장에서 나왔는데 어머님이 그날부터 우리아이들까지 싸잡아서 나가라 기저귀값못대준다 빨아입혀라그러더라
22 이름없음 2020/09/11 22:34:52 ID : 84FjBwJWqqn 0
다 참았어 하루 가출은 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머님말빨에 다시 들어갔짘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9/11 22:35:15 ID : 84FjBwJWqqn 0
그리고 남편이 구치소로 들어간지 일년이 지났네
24 이름없음 2020/09/11 22:35:16 ID : tcpV83xwnwt 0
남편 시댁 쌍으로 미쳤다 진짜...
25 이름없음 2020/09/11 22:36:47 ID : 84FjBwJWqqn 0
난 지금 어머님이랑 손절한 상태야 그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전얘길했넼ㅋㅋㅋㅋㅋ 내가 말빨이 좋지않아서 미안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0/09/11 22:37:23 ID : re3SHwljyY5 0
시어매 가스라이팅 지려..
27 이름없음 2020/09/11 22:38:03 ID : 84FjBwJWqqn 0
나 그동안 남편 안사랑한적없어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남편이 억울하게 누명썼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 이번5월부터 일시작했는데 그전에 이틀에 한번꼴로 접견갔고
28 이름없음 2020/09/11 22:39:21 ID : 84FjBwJWqqn 0
근데 어머님이 남편대신 해외왔다갔다할때 나 학원다니며 남편한테 일주일에 한번은 가려 노력했는데 ( 참고로 왕곡 4시간) 내가 일주일에 한번도 안가는날엔 꼭 머라고 하시더라
29 이름없음 2020/09/11 22:39:49 ID : 84FjBwJWqqn 0
그래도 참았어 어머님도 힘드시겠지 많이 마음 아프시겠지하면서
30 이름없음 2020/09/11 22:41:37 ID : 84FjBwJWqqn 0
점점 그 고모아이 맡기고 나가는 일많아지고 물론 증조할머님(어머님의어머니)도 함께 봣어 그리고 코로나 심해지고 우리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서 음성은 나왔는데 자가격리해야할때였어 이번 7월달이야 나 평일에 일나가고 그때 처음쉬는 날이였는데 애들이랑 같이 잔다고 머라고 하시더라
31 이름없음 2020/09/11 22:42:10 ID : 84FjBwJWqqn 0
그래서 나도 애기들 잘때 자는거다 대들었더니 그럴꺼면 우리끼리 살래 그래서 나도 우리끼리 살고싶다고 나와버렸어
32 이름없음 2020/09/11 22:43:14 ID : 84FjBwJWqqn 0
그러고 이제 시할머님이랑은 계속 연락하고 있었어, 계속 나한테 숙이고 들어가라고 햇고 편지도 한번쓰고 문자도 한번하고 전화도 한번했는데 어머님은 왜 전화했냐고 연끊자고 하셨지
33 이름없음 2020/09/11 22:44:06 ID : 84FjBwJWqqn 0
그러다가 내가 그냥 회사에 다 털어버리고 남편 접견을 갔다왔어 입사하고 한번도 못 갔으니 4달만에 갔네 어머님한테 연락오더라 남편한테 갔었냐고
34 이름없음 2020/09/11 22:44:56 ID : tcpV83xwnwt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20/09/11 22:45:14 ID : 84FjBwJWqqn 0
갔었다니까 애기들이랑 한번놀러오래 오늘올수있음 오라길래 비오락가락해서 못 간다고 뺐지 그러고 다음날도 전화오길래 째끼니 월요일날 연락오데 나 미용쪽 자격증있는데 그거 면허증으로 바꿔서 좀 쓰자고
36 이름없음 2020/09/11 22:46:01 ID : 84FjBwJWqqn 0
어머님이 미용쪽으로 배워보라고 했었고 서폿해줬으니 알겠다고 했는데 삼일뒤엔 내명의로 사업자내겠다는갸
37 이름없음 2020/09/11 22:46:42 ID : 84FjBwJWqqn 0
그전화당시에는 나도 호의적이였는데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니 사업자빌려주는거 불법이래 난 가족은 괜찮을줄알았는데
38 이름없음 2020/09/11 22:47:11 ID : 84FjBwJWqqn 0
그래서 안된다고 정중히 내생각을 말했어 남편도 지금 없는데 나까지잘못되면 아이들이 너무 걱정된다고
39 이름없음 2020/09/11 22:47:34 ID : 84FjBwJWqqn 0
그랬더니 처음엔 알겠다고 하더라 그러곤 다시 전화와서 난리도 아니였다
40 이름없음 2020/09/11 22:48:17 ID : 84FjBwJWqqn 0
이것만 봐봐 내가 잘못했어??? 불법적인일이라 싫다고 한건데? 아무리 어머님이 따라고 한거고 서폿 많이 해줬다고 해도
41 이름없음 2020/09/11 22:49:50 ID : tcpV83xwnwt 0
아니 잘못아님... 시댁 진짜 이상하다. 이혼은 어때?
42 이름없음 2020/09/11 22:51:50 ID : 84FjBwJWqqn 0
그것때문에 고민이야....지금 남편이 제일 억울하고 힘들텐데 그것도 미안하고 난 남편을 아직 사랑하지만 어머님은 너무 극혐이야 남편도 상황 다 아는 상태야 요즘은 인터넷 서신으로 하루면 내가 보낸거 다 가더라
43 이름없음 2020/09/11 22:52:50 ID : Wo1xzSMo1A1 0
스레주 복창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온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익명사이트까지 찾았을까.... 안아주고싶다 부둥부둥..
44 이름없음 2020/09/11 22:53:01 ID : 84FjBwJWqqn 0
진짜 나 일하는 곳이 가족같은 분위기고 우리애들도 너무 좋아해줘 그래서 다 얘기했는데 이혼을 고민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거기있는 사람 우리때문에 버티는데 무너지지 않을까??
45 이름없음 2020/09/11 22:53:19 ID : 84FjBwJWqqn 0
고마워
46 이름없음 2020/09/11 22:54:45 ID : 84FjBwJWqqn 0
근데 나지금 친정에 얹혀살면서 100만원 초반 벌어 엄마한테 미안해서 생활비도 드리고 보험료 다 내면 나 쓰는데 10만원도 안되 애기들 가을겨울옷 하나도 없어....긴급생활지원할려고 해도 엄마적금 천만원 넘어서 안된데ㅠ
47 이름없음 2020/09/11 22:55:49 ID : 84FjBwJWqqn 0
LH하고 싶은데 신혼부부대출받아서 그집 지금 시어머님 살고 있어 그래서 집도 못 구해..
48 이름없음 2020/09/11 23:02:55 ID : 84FjBwJWqqn 0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 애들이 집 좁아서 힘들어하는데 정말 이혼이라듀 해서 한부모로 LH라도 가야하나 생각중이야..
49 이름없음 2020/09/11 23:05:28 ID : tcpV83xwnwt 0
남편이 있으면 뭐해... 도움이 1도 안 되는데. 우리 나라는 집안과 집안 결혼이라 평생 시댁이랑 안 엮일수가 없어. 진짜 잘 생가해봐.
50 이름없음 2020/09/11 23:10:06 ID : tdDBs5TO09v 0
일단 이혼하고 남편쪽 좀 정리하고 다시 만나는게 어때 레주 남편이 레주 진심으로 사랑하면 이해해줄 문제야 절대 이름 빌려주지말고ㅜ
51 이름없음 2020/09/11 23:11:01 ID : 84FjBwJWqqn 0
나도 그렇겐 생각해 근데 남편은 일단 내편에 섰지만 어머님이 변호사나 합의나 다 해주니 천륜을 끊느라고 할 수 가없네
52 이름없음 2020/09/11 23:13:44 ID : 84FjBwJWqqn 0
명의는 절대 안빌려줘! 이번에 싸우면서 나도 소리지르면서 같이 싸웠엌ㅋㅋㅋㅋ 근데 남편은 구치소에 있으니 마음이 불안해할까봐ㅠ
53 이름없음 2020/09/11 23:17:57 ID : IGskmnzWpbx 0
나랑 나이 비슷한데 벌써 기혼에 애가 둘이라니...... 약간 충격 만약에 이혼한다고 하면 시가에서 양육비는 줄 수 있대? 그것도 보아하니 받을 수 있을 것 같지가 같은데; 여자 혼자 남자애 둘 키우는 거 장난아닐걸 여자애 둘도 장난 아닐건데 솔직히....... 일단 여성단체 그런 곳에 상담문의라도 넣어봐. 암만 봐도 혼자는 무리라고 봐 한부모가정으로 LH간다고 쳐. 그 다음엔? 평생 애들 혼자 키울 수 있어? 직장에서 암만 애들 좋아해준다해도 한계가 있을거고 친정부모님이 또 양육으로 고생하시는 건 좀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일단 이혼한다고 다짐한거면 노답시가에 양육비 이야기부터 일단락지어야한다고 본다.
54 이름없음 2020/09/12 12:59:30 ID : 84FjBwJWqqn 0
솔직히 돈문제만 아니면 둘혼자키우는건 괜차나 시댁에선 셋도봤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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