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전화하면서 돌아댕겼는데 쌤 퇴근하는거 봐써!!! 인사 할까 말까 하다 안 했는데 후회된다ㅜ 3번째 이러는듯ㅋㅋㅋㅋ 맨날 해야지 이러면서 안 하고ㅠ 짝사랑 얘기 1 링크는 >>6

그리고 전화 끝으려고 할 때쯤에 내가 쌤한테 "아ㅏ 전화 끊지 마요..." 이랬거든? 그러니까 쌤이 "난 헤어질 때 쿨한 사람이 좋아" 이래서 "아니야...쿨한 사람 좋아하지마...나 안 쿨해...." 이랬더니 쌤이 "전이 더 쿨했던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전에보다 지금 더 좋아하는데...." 라고하니까 쌤이 "아~ 전에보다 지금이 더 좋아서 덜 쿨한거야??" 이렇게 물어봐서 그렇댜그 했어

그리고 토요일에 친구한테 쌤 보고싶다니까 친구가 내 폰으로 쌤한테 전화 거는거야 3번 그랬는데 쌤한테 전화왔어 전화 내용이 ㅡ(쌤) 없는 거(나) ㅡ뭔 일 있어? 아무 일도 없는데......... ㅡ아무 일도 없는데 전화를 3번씩이나 했어? ㅏ니...... 그거 쌤 복·싶다니까 친구가 폰 가져가서 걸은건데.... ㅡ그 친구한테 하지말라고 얘기해 (뚝) 이랬단말이야 진짜 쌤 화난 것 같아서 우울해했는데 이 얘기 들은 다른 친구가 "쌤 화난 것 보다 너 걱정했는데 친구가 전화 건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이러고 다른 ㅏ도 화 안 난 것 같다고 나 걱정한 것 같다고 그랬·ㅣ

금요일에 쌤이 (빡세게 공부헜을 때) 6년 뒤면 같은 교직에서 일하겠다면서 그때 보자고 그러고 내가 2년 뒤면 성인인게 안 믿긴대ㅋㅋㅋㅋㅋ

그리고 쌤은 나 엄청 잘 본단말이야 완전 빤히 쳐다봐 안 쳐다봐도 시선으로 알 정도야 쌤은 나 잘 보니까 나도 질 수 없다 이 생각으로 쌤이 나 쳐다볼 때 나도 쌤 빤히 봤었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면 좋아서 헤실헤실거리는데 서로 빤히 쳐다보면 얼마나 좋겠어ㅋㅋㅋ 항상 나 먼저 시선 돌리고 다시 쳐다보면 쌤은 여전히 나 보고 있고 분위기 진짜 카페에서 노래 나오는데 노래는 내 스타일이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는데 나 빤히 쳐다보고 진짜 미쳐버림

아 진짜 요즘에 왜 이렇게 어린 애 같아졌지 중3 이랑 고1때가 더 쿨했던 것 같은데 질투도 이렇게까지 안 했었는데 쌤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나보다 사실 이런 감정 처음이라서 뭐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티 내지도 못 하겠고 불안해 쌤이랑 전화만해도 좋은데.. 좋아서 뭔 얘기할까 어떻게 말 해야되지 하면서 생각하느라 말 못 하는건데... 쌤한테 궁금한 거 진짜 많은데 쌤이 나 빤히 쳐다볼 때도 좋은데 진짜 질투까지 하면서 이렇게 좋아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에휴ㅠㅠㅠㅠㅜㅜ

아 진짜 나 울거야 토요일에 쌤 화난건 아니고 기분이 좋진 않았다고 짜증났었대 진짜 나 울거야 이런거 진짜 싫은데 쌤이 우리가 편하게 전화할 사이는 아니잖아? 이러는데 우울해졌어....

오늘 짇짜ㄱㅣ분 좋다

쌤이 월요일 5시40분쯤에 보낸 카톡을 화요일 오후 4시30분 되도록 안 읽길래 많이 화나서 차단한줄 알고 가서 사과해야되나 어떻게해야되지 이러고 있었는데 쌤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때 일 있어서 30분쯤 뒤에 다시 전화했는데

ㅡ(나) ·(쌤) ㅡ전화해도 돼요? ·그거 물어볼 시간에 할 말 하지 그래? 시간도 별로 없는데 ㅡ(진짜 화났구나 느꼈어....무서웠다구....) 그냥 토요일에 미안했다고 하려했는데.... ·너가 미안해할게 아니라 그 친구가 미안해해야지 ㅡ쌤 화났어요....? ·화 안 났어 화난거 아니야 ㅡ진짜...? 화난 것 같은데..... ·진짜 화 안 났어 어제도 말 했듯이 화 안 났어 ㅡ쌤 화난 것 같아서 진짜 무서웠단말이예요.... ·전에는 화낸 적 있던 것 같은데?

ㅡ아니야... 진짜 쌤이 차단 한 것 같았단말이야... ·어제 일 있다하고 끊었잖아? 바빴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내가 시험 끝나고 쌤 보러간다고 히닜는ㄷ니ㅣ

ㅡ시험 끝나면 쌤 ㅂ·러갈거야 ·오지마 친구랑 놀아 ㅡ아니야 나 친구 없어 ·친구 없는 사람 별론데 ㅡ어...아니야 나 친구 있어 ·그럼 친구랑 놀아 ㅡ어...친구들 그때 다 약속 있대 나랑 안 놀아준대 ·아니야 친구랑 놀아 ㅡ아니야.... 나 싫어...? ·그냥 그래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ㅡ........... ·왜? 너 싫어하는 거 같아서 물어본거야?? ㅡ어...ㅏ니야 ·응이라고 하면 싫어한다고 할 것 같지? ㅡ응 ·ㅋㅋㅋㅋㅋ맞아

ㅡ전화 끊지 마... 더 해줘... ·전화 받는 나는 생각 안 하는거야?? 진짜 ㅇ1기적인데??? ㅡ아니야.. 생각 안 해ㅡㅡ ·생각 안 해? 이기적인데?? ㅡ어...아니야 생각 하는데...아니야... ·생각하는데 생각하긴 싫은거야? 복잡하네 ㅡ응 그니까 끊지 마...

·공부해야지 ㅡ아니야 ·전교 1등 자신 있어?? ㅡ아니.. ·그렁 공부해야지 ㅡ아니야.... 나 이틀동안 6시간 잤어....금요일에 학원 끝나고 4시30분까지 하고 토요일에도 4시까지 했어.... ·오 열심히 하네 ㅡ그니까 전화해줘

오늘도 전화해써 ㅡ전화해도 돼요? ·전화해놓고 물어보는건 뭐야?? ㅡ아니... 쌤이..... ·뭐?? ㅡ아니야.. 취소 잊어버려.. ·말을 하다가 말아 ㅡ아니... 얘기하면 쌤이 끊는다고 할거잖아... ·응 ㅡ그니까 얘기 안 할거야

저러면서 전화했는데 내가 쌤한테 "나 오늘 아침에 다쳤어ㅜ" 이랬거든 그러니까 쌤이 "어디 다쳤어?"라고 물어봐서 "손등이랑 손목 다쳤어.." 이랬는데 손목이라고 하니까 자해한 것 같은거야 쌤이 오해할까봐 "손등이랑 손등쪽 손목? 다쳤어" 이랳ㅈ는데 쌤이 "아 손등부터 손목까지 다친거야? 왜 다쳤어?" 이래서 "버스 카드 찍다가 돈통 모서리에 긁혔어ㅠㅠ" 이랬어 그러면서 "나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배 아팠었는데" 이러니까 쌤이 "배? 배탈 난거야?" 이래서 "아니야.. 생리통" 이랬더니 "아 많이 아파?"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첫째날이랑 둘째날은 아픈데 나머지는 아플때도 있고 안 아플때도 있는데" 이랬어 그러니까 쌤이 "지금은 안 아파서 다행이네" 이래줬어 그리고 내가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배 아팠는데 쌤 화난 것 같아서......" 이랬는데 쌤이 "속상했어?(서운했어?)" 이렇게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어

나 이제 자해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한다고 그랬더니 쌤이 잘했대 "잘했어" "진짜?" "응 잘했어" "그치" "응" 이랬어 짇짜 완전 설레

"쌤 저 이제 말 많이 하죠?" 이랬는데 쌤이 "응 요즘에 많이 하네 근데 말하는 거 절반이 '아니야'야" 이래서 또 "아니야..." 이랬더니 쌤이 "지금도 아니야 이러잖아" 이랬어 얘기하다가 쌤이 "응 나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러는데 진짜 귀여웠어

"진짜 나 20살 되면 술 마셔줄거야..??" 이랬는데 쌤이 "응 너한테 궁금한게 많아" 이러면서 얘기했어 지금 대답해준다고 궁금하다고 그랬는데 쌤이 "대답 안 해줄거잖아 아니야 이럴거잖아" 이러면서 안 알려줬어 그래서 내가 "아니야 대답 할 수 있어!" 이랬더니 쌤이 "할 수 있어잖아 안 할 슈드 있잖아" 이래서 내가 20살 되면 까먹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때는 다른게 궁금하겠지 이랬어

어제 쌤 진짜 귀여웠어ㅋㅋㅋㄲㅋㅋ 뭔 얘기하다가 내가 쌤한테 "와~ 인기 많다~" 이랬는데 쌤이 "내가 한 인기 하지"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순간 육성으로 "왜 저래...?" 이랬더니 쌤이 "왜 저래라니.." 이래서 "예전에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이랬어 그러니까 쌤이 "예전처럼 해줘?" 이래서 내가 "둘 다 별론데??" 이랬는데 쌤이 끊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다급하게 진짜 좋다고 그랬더니 거짓말 같다고 그라면서 전화 안 끊어줬어 진짜 귀엽지ㅋㅋㅋ 내가 한 인기 하지 이거 진짜ㅋㅋㅋㅋ 나 졸업하고나서 사람이 뭔 일이 있던거야ㅋㅋㅋㅋ 허세 진짜 완전 귀엽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221 미안해ㅜㅠ· 오늘 있던 거랑 전에 있던 거 꼭 풀어줄게ㅠㅠ

오늘 있던 일부터 얘기할게 오늘 쌤을 4시20분에 보기로 했었어 그래서 4ㅅㄱ20분에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톡을 보냈지 근데 20분 30분이 지나도 안 나오는거야 안에서 누구랑 얘기중이길래 쌤인줄 알고 일 얘기구나 하고 더 기다렸어 1시간 기다렸나 진짜 화나는거야 나는 신경도 안 쓰고 나는 안중에도 없는건가 나랑 한 약속은 약속도 아닌건가 하고 빡쳐서 전화했더니 쌤이 아직도 기다리는거냐고 알겠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끊었더니 2분정도 있다가 어떤 애랑 나오더라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개빡치는데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나오더니 하는 말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었어? 스레주 독하네" 이거였어 이 말 듣고 욕 나오려던거 참고 "그럼 그냥 가?" 이랬어 솔직히 빡쳐서 말 할 기분도 아니였고 옆에 있던 애한테 그런 모습 보이기도 싫었어 저렇게 얘기하니까 쌤이 가만히 나 쳐다보더니 "... 가자" 이래서 뒤에서 내러갔어 쌤이랑 어떤 애랑은 같이 내려가면서 애기하고. 계단 보면 한 층 내려갈때 꺾이는 부분? 있잖아 쌤이 거기서 한 번 멈추더니 나 내려오는 거 보더라 그러고 나 내려오는 거 보니까 다시 그 애랑 내려갔어

쌤 신발장에서도 둘이 얘기하고 그러는데 속으로 나는 ㅅㅂ 뭐 신경도 안 쓰는건가 나랑 한 약속은 약속도 아닌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정문 쯤 갔을 때 쌤이랑 그 애랑 인사하길래 나도 그냥 갈까 생각했었어 그래도 얘기는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인사 끝날 때까지 기다렸어 인사 다하고나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

"미안해 저 학생이 4시에 와서 얘기했던거고 그러다보니까 너가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됐어 미안해" 이러는데 그냥 쌤이고 사과고 뭐고 진짜 개빡쳐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쌤 쳐다보다가 바닥보고 그랬어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쌤이 "화났어? 서운한거야?" 이러는데 아니 누가 화가 안 나겠냐라고 하고 싶은 거 참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러니까 쌤이 오늘 와서 뭐 하려고 했냐고 물어보길래 얘기하려고 왔다 이랬어

쌤이 어디든 가자고 해서 같이 차 타고 카페 갔어 사람 없는 카페 가서 얘기했어 쌤이 미안하대 그러면서 원래 내가 안 오기로 했으면 12시쯤에 조퇴하고 집 가려고 했대 근데 내가 온다고 해서 중간에 외출한거고 다시 학교 왔는데 4시쯤에 그 애가 온거라고 그래서 얘기하다가 내가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된거라고 그러면서 화났냐고 물어보더라 쌤은 내가 화난 게 졸업한 애랑 1시간이나 얘기해서 그거에 질투난 거라고 생각했나봐 걔랑 얘기해서 그런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3시쯤에 4시20분에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쌤은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그랬어

그러고 둘 다 아무 말도 없었는데 쌤이 먼저 얘기 꺼냈어 나는 자기한테 특별한 학생 몇 명중 하나라고 그 중에서 가장 특별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안다고 아니 좋아했던 거 안다고 지금은 화나서 어떨지 모르겠다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내기 한 거라고 내가 자기 좋아하는 마음 사용? 한 건 맞는데 이용하진 않았다고 아직 학생이라서 내가 좋다거나 이런 건 아니라고 그런데도 내가 만나달라고 했을 때 깊게 생각해본다고 한 건 내가 성인 되면 그러니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때는 자기도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알겠다고 한 거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러면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알고는 있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그 전 일도 그렇고 카페에서 트는 노래들은 죄다 슬픈 노래고 그러니까 괜히 다운되서 아무 말도 안 했어

카페에서 음료수 시켰을 때 오트밀이랑 델로스 줬었는데 저 얘기하고나서 내가 오트밀 먹으려고 했었어 근데 조금 쭈뼛거리니까 쌤이 먹으라고 카페에서 먹으라고 준 건데 그냥 먹으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냥 먹었어 내가 조금...이 아니라 많이 단순한데 사실 화난건 진작에 풀렸었단말이야? 근데 어떻게 말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누군가한테 사과 받아본 적도 거의 없어서 어떻게 받아야될지도 모르겠고 감정만 앞서서 쌤한테 뭐라한 것 같고 그냥 복잡해서 저러고 있던 건데 오트밀 먹으니까 기분 좋아져서 조금씩? 실실 웃었어 내가 먹는 모습을 쌤은 계속 보고 있었고 그래서 웃고는 싶은데 쌤 앞에서 화난 티 팍팍 냈었으니까 환하게 웃지는 못 하겠어서 조금씩 웃던거고 아마 이때부터 분위기 조금 풀어졌을거야

나중에는 완전 잘 얘기했어 쌤이 자꾸 나 부를때 이과생 이러고 내가 나 어릴 때 사진 보여주면서 귀엽지 않냐고 귀엽다고 해달라고 그랬더니 쌤이 강요하지말라고 강요해서 안 할거라고 그러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가야되서 카페에서 나왔어

나와서 쌤이 여기서 집 걸어갈 수 있냐면서 걸어가래서 알겠다면서 전화해달라고 했어 쌤이 안 해준다고 그래서 와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이랬더니 쌤 살짝 해탈한 것처럼 웃으면서 알겠다고 그랬어 중요한 건 그 카페 있는 곳을 처음 가봐서 어떻게 가야되는지 몰랐단말이야?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다시 오른쪽으로 갔다 이러다가 모르겠어서 쌤한테 갔는데 쌤이 손가락으로 어디로 가라고 알려줬어 그 길로 가고 쌤도 차 타고 가고 있었는데 쌤이 전화해줘서 전화 받았어

전화해서 또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다 쌤이 오늘 얘기도 별로 안 했다고 그래서 오늘은 화나서 그랬다고 그랬더니 그럼 인정한다고 그러더라ㅋㅋㅋ 뭔 얘기하다가 내가 또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그러니까 쌤이 지금 하나 잡았다고 그러는거냐고 오늘 지나면 끝나는 건 알지? 이러면서 맞받아치고 그랬어 그렇게 전화하면서 가다가 비둘기가 방음벽에 부딪혀서 목 꺾인채로 죽은걸 우연히 본거야... 눈 마주쳐서 전화하다가 우왁 씨... 이랬더니 쌤이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비둘기 죽은 거 봤다고 눈 마주쳤다고 그랬더니 잘 때 꿈에 비둘기 나온다고 그러고 있더라.... 애가 지금 놀랐는데 저런 장난치는 사람이 쌤이라니... 그리고 분명 1시간 전에는 분위기 안 좋았는데 이렇게 금방 장난치는 사이는 뭐죠... 이걸 보니까 내가 많이 단순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쯤되니까 나는 글을 쓰면 안 될 것 같다....

>>228 쌤이 이 얘기 한 이유가 나만 쌤 좋아하는 것처럼 얘기해서 얘기했대

시험 보기 전날 전화 했었는데 그때 해탈해서 기분은 좋고 시험도 잘 볼 것 같고 그냥 조금 많이 미쳐있어서 기분 좋다고 그랬더니 쌤이 기분 좋아서 다행이라고 그래줬어

얘기하다가 자해 얘기 나왔는데 내가 이제 안 할거라고 그러고 있었단말이야 쌤이 잘 생각했다고 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쌤은 내가 하든 말든 상관 없을텐데 왜 하지말라는거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쌤한테 내가 하던 말던 상관 없는 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 말도 안 하는거야 그래서 쌤 화난 줄 알고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쌤이 갑자기 다치니까 그렇지 이러면서 다치는데 어떻게 하지말라고 안 해 이래줬어

금요일에 전화 했을 때 쌤이 사준 음료수 들고 있었는데 손이 너무 시려운거야 그래서 전화로 손 시렵다고 그랬는데 빨리 마시라고 그러더라? 근데 사실 나 음료수 진짜 천천히 마셔서 공차도 12시간 넘게 마시고 12시간동안 마시는게 공차 1/4야... 스포이드로 마시냐는 소리도 들었을 정돈데 마시란다고 한 입도 안 마신 걸 다 마실 수 있겠냐고... 쌤한테 나 사실 음료수 잘 안 마신다고 그랬어 이 말 듣더니 쌤이 처음에 카페 갔을 때 얘기하지 그랬냐고 지금까지 얘기 못 해서 아이스티만 마신거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면서 얘기하기 조금 그랬다고 그랬더니 쌤이 그럼 다음에는 다른 거 시키라고 얘기하길래 조각케잌 시켜도 되냐고 물어봤어 쌤이 된다면서 근데 조각케잌 파는 곳이 있나...? 이랬어 아 그냥 기분 좋아

글 너무 못 쓰는 것 같다....

>>239 왜왜 재밌게 읽고있어ㅠㅠ

>>240 내가 썼지만 읽는 사람이 이해가 전혀 되지 않을 것 같은 글솜씨야...........나도 잘 쓰고 싶다ㅏㅏ............

>>242 와써!!!! 사실 타자 치기가 넘우 귀찮은걸... ... 그래도 써보게써

어제 쌤이랑 전화했어 쌤한테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봤어 금요일에 내가 질투나서 화난 줄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쌤이 그건 아니라고 자기랑 만나기로 했는데 자기가 약속 안 지켜서? 화난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 이랬어 쌤이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 줄 알았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그냥 쌤이 그런 식으로 얘기해서 물어봤다고 얘기했더니 쌤은 오히려 내가 그런 식으로 얘기해서 그렇게 얘기한 거였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나서 단어 선택을 잘못 한 것 같다고 그런 뜻이 아니라 나랑 한 약속은 약속으로도 생각 안 하는 것 같다고 얘기하려한거라고 얘기했어 그러면서 내가 쌤이랑 일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그랬으면 그렇게까지 화는 안 났을거라고 얘기하니까 쌤이 아~ 쌤이랑 얘기하는 건 화 안 나? 이렇게 물어보더라 쌤 일 얘긴데 내가 뭐 너 일하지마 이럴 순 없으니까 쌤한테 이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쌤이 아량이 넓으시네요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치 이랬더니 쌤이 그치는 뭔 그치야ㅋㅋ 이랬어

그러고 어제 기준으로 내일!! 그러니까 오늘 어린이 날이잖아? 이 얘기가 빠지면 섭섭하지 쌤한테 내일 어린이 날이라고 축하해달랬더니 예상했다시피 축하는 안 해주고 넌 어린이가 아니야 시전... 나도 질세라 쌤이 나보고 어리다면서!! 이랬더니 쌤이 어린거지 어린이는 아니야 이럼.... 그래서 어린이는 인생의 1/3이랬다고 그러니까 쌤이 몇 살까지 살 줄 알고 1/3이야 이러더라.......... 진짜................................. 쌤한테 100세 시대니까 33살까지는 어린이라고 했더니 쌤이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쉬는 시간으로 나 자랑 하나만 할게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사써!!!!!! 엄총 비싸드라... ㅎㄷㄷ해써... 이제 쌤한테도 자랑해야지~~~~~~~~~~~~~~~~~

>>244 >>245 이 얘기하면서 내가 질투나서 화날 정도는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쌤이 왜? 질투난다면서 이러면서 중학생이랑 얘기하는 것도 질투난다면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얘기하다가 중간에 쪽팔린다고 그러니까 쌤이 질투는 나는데 화날 정도는 아닌거야? 그래서 그렇다니까 이게 뭐가 쪽팔리냐고 화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그치 집착 같다고 그랬어 쌤이 집착하는 것도 이상하다면서 나랑 자기가 나이 차가 몇인데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

수요일에 내일 학교 가도 되냐고 물어봤었는데 쌤이 바쁘다고 그래서 목요일에 한 번 더 물어봤어. 학교 가도 되냐고. 근데 안 읽길래 그냥 안 가고 학원 근처까지 갔는데 쌤이 톡으로 온다면서 안 왔네요 이러는거야 이거 보고 어떻게 학원에 가겠어 6시까지 무조건 학교에 있는다는 쌤 말만 믿고 아슬아슬하게 6시 전에 학교에 놀러갔어 가니까 쌤은 어떤 애 토론 대회 준비 도와주더라고 그래서 뒤에서 학원숙제나 하고 있었는데 7시쯤에 슬슬 일어나길래 나도 일어났어

쌤이 트레비랑 생수 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탄산 별로 안 좋아해서 괜찮다고 도리도리했는데 쌤이 아니야 먹어 이러는거야ㅋㅋㅋ 탄산 별로 안 좋아한다니까 생수 주더니 먹어 이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쌤 교무실 가서 10분?정도 있었는데 그때 쌤이 나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안 먹었다니까 밥 먹자면서 나가자 이래서 쌤 차 타러 나갔어

쌤 차 타고나서 밥 뭐 먹을지 생각하다가 내가 칼국수 먹고싶다했더니 가자면서 칼국수 집 갔어 칼국수 뜰 때? 쌤 쳐다보니까 쌤이 왜? 떠 줘? 이러는데 떠달라하면 애처럼 보일까봐 아니라고 했어 볶음밥도 먹었는데 볶음밥 눌러붙은 부분 먹으려고 했을 때 그릇?냄비? 뜨거운데 잡으려고 하니까 쌤이 잡지마 이러면서 내가 밥 가져갈때 냄비 안 움직이도록 잡아주고 그랬어 나중에는 아예 긁어줬어 나 먹기 편하게

다 먹고나서 차 타고 나 학원 데려다주는 길에 쌤한테 나 자해했다하면 뭐라할거냐고 물으니까 음... 뭐라할까.... 이러더니 했어? 이러는거야 ㅡ했어? 아니? ㅡ했네 아닌데요? ㅡ손목에 했어? 안 했어요 ㅡ반바지 입은 거 보니까 발목은 아니고... ㅎㅎㅎ(걸리겄네) ㅡ손목 봐봐 이런식으로 대화해서 안 했다는 걸 증명할 순 없지만 안 한 척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오른손을 걷었어 오른손만 걷으니까 쌤이 왼손 가르키면서 왼손도 보여달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왼손도 보여줬지 사실 나는 티 안 날 줄 알고 당당했던건데 쌤도 처음에는 모르다가 갑자기 다시 한 번 보는거야 응.... 맞아... 걸렸어.... 내가 당황해서 안 했는데요? 이러면서 옷 소매 내리고 손 피했더니 쌤이 웃으면서? 어이 없는 듯이? 그러면서 내 머리 주먹으로 박으려는 시늉했어ㅋㅋㅋㅋㅋㅋ 쌤이 나보고 당당하게 보여주더니ㅋㅋㅋ 이랬어

쌤이 왜 했냐고 묻길래 시험 망한 줄 알고 했다고 했어 쌤이 이 말 듣고나서 나한테 망한 줄 알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본거야? 이러더라고 맞다고 했지

아 진짜 쌤이랑 둘이서 밥 먹는데 진짜 개좋아서 실실대다가 너무 실실대면 쌤이 이상하게 볼까봐 정색하고 실실거리고 반복했는데 쌤 쳐다보니까 쌤이 왜?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티났겠지. ,ㅠㅠㅠㅠ

신발 샀다고 쌤한테 자랑하니까 쌤이 신발 사진 보더니 신발 예쁜 거 사네 이래줬어ㅠㅠ ㅈㅣㄴ짜 감격이다 쌤 보러 갔을때 쌤이 토론 준비하는 애한테 졸업생이야 엊그제랑 동갑 상황이 비슷하지? 이랬어ㅋㅋㅋㅋㅋ

고양이 하품하는 사진 보여줬는데 왜 고양이 화나게 만드냐고 쌤이 뭐라해써...애 하품하는거라니까 쌤이 아닌 것 같은데? 이러면서 아직도 신기한게 전에 연락 2주 넘게 안 했을 때 어떻게 안 한건지 궁금하네 지금은 하루만 안 해도 보고 싶고 그런데 사실 오늘도 보고싶어 짇짜 보고싶어 아 어제 쌤 토론 하는 애 지도해줬다고 했잖아 나는 쌤이 지도교사로 하는 거 처음 봤는데 쌤 완전 멋있었어 물론 콩깍지 씌인 것도 한 몫 했지만 그래도 막 이런 건 이렇게 해야되고 이건 어떻게 하고 언제까지 다 해야되고 이러면서 자기가 대회 나갔을 때는 이러했고 이러는데 다시 봤어

얘기 안 한 게 하나 있는데 전화했을 때 우리 학교 물리 쌤 쌤 같다고 그러니까 쌤이 뭐라는 줄 알아? 잘 가르치시나보네 이러는거야 내가 이 말 듣고 쌤한테 아니 쌤 같다니까요?? 이러니까 쌤이 응 잘 가르치시네 이러는거야ㅋㅋㅋㅋ 아니야 쌤 같다고... 못 가르친다고....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요즘에는 이해 안 된다 못 가르친다 이런 소리 안 듣냐고 물어보니까 애들이 이해 할 생각이 없다고 시험을 어렵게 내나 쉽게 내나 평균이 똑같대 그러면서 포기했다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제 3년찬데 벌써 포기하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00중에서는 일단 포기야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도 나는 이해하려고 했다 이랬더니 쌤이 나는 열심히 했다고 그랬어 그치 나는 쌤한테 질문하려고 교과서를 몇 번을 본 사람인디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쌤한테 질문하려고' 이거랑 관련된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잊어버리라고 했더니 쌤이 이미 들었다고 잘 들었다고 그랬어.... 나중에 되면 잊어버릴거면서 잊어버려라 얍!!

나 자해한 거 얘기 듣고나서 쌤한테 나 내일 캠핑 가는데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쌤이 내일 비온대 이러는거야 처음에는 비 와서 캠핑 못 갈걸? 이 뜻인줄 알았는데 비온대 뒤에 쌤이 춥다하고 긴 팔 입고 있어 이랬어 쌤 ㅣㅈㄴ짜 맨날 감동시키뮤ㅜㅠㅠㅠㅠ

나 학원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온 거 듣고나서 쌤이 나 학원 시간 언제냐고 물어보길래 9시30분이라고 했더니 9시 정도에 학원 가면 되겠다면서 나보고 더 일찍 가냐고 부지런한 것 같진 않다고 그러는거야 나 부지런한 이미지도 아니고 규칙적인 이미지도 아니고..... 나 이미지 제대로 망했네..... 아 이게 아니라 나 그래도 부지런한데..... 부지런하다고 하면 뭔가 일찍 헤어질 것 같아서 맞다고 나 안 부지런하다고 그랬다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 진짜 약속 시간 2시간 전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 다하고 30분?40분전에 나가서 10분 전에 도착하는 부지런한 사람인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목요일에 그 애 간 뒤에 쌤이랑 나랑 교무실에 갔거든? 내가 들어올 때 문을 안 닫았나봐 뭔가 문 열려있으면 좀 그래서 문 닫아도 되냐고 했는데 쌤이 대답했단말이야 근데 그걸 내가 잘 못 들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쌤이 문 닫는다면서 왜 안 닫고 가만히 있어? 이렇게 물어봐서 귀찮아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쌤이 귀찮은 것도 많다~ 이랬어

스승의 날 톡 보냈더니 씹음ㅎㅎ... ... 안 보내려다 보냈더니... ...

>>263 레주 쌤이 안 만나줘서 못 오는 중임 원하는 썰 있으면 말 해줄게 원하는 거 있어?

안녕 오랜만이다 여기

>>264 헉 최근 근황이 궁금했는데 안 만나주신다고??ㅠㅠㅠ 왜...?? 특별한 이유가 있으셔서 그런 거야?

>>266 최근에 연락을 안 하는 것도 있고 그냥 내가 조금 오기? 생겨서 연락을 안 해 맨날 갈거라고 만나달라고 하면 와 근데 못 만나 이러고 그래서 짜증나ㅡㅡ 내가 쌤 보러가는 건데 안 만나준다하고... 원래는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대회가 생겨버려서 가지도 못 해.....

>>265 안녕 나도 오랜만이다 한동안 안 오면 찾아주는 레더들 있어서 기분 좋다

오랜만이지?????? 쌤이랑 전화했어!!! 처음에 전화했는데 못 받는다고 문자 보냈길래 언제 되냐고 물어봤어 답 안 오길래 오늘 전화 안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해주더라 그래서 전화 받으니까 뭔 일 있냐고 묻는거야 왜지? 했는데 평소 같으면 전화 안 받으면 안 하는데 오늘은 언제 되냐고 물어봐서 뭔 일 있는 줄 알았대ㅋㄱㅋㄱㄱㄱㅋ 그래서 얘기하다가 나 성적 올랐다고 국어는 2등급이나 올랐다고 그랬어 전교 1등은 여전히 안 바꿔준댔고.... 금요일에 놀러갈거라고 만나달랬더니 힘들다고 오지말래 와도 되는데 안 만나줄거래... 만나서 자기가 좋은게 뭐가 있냬서 내가 나 만나는게 좋은거라고 했어ㅋㅋㅋㅋ 맨날 만나달라고 톡 보낼거라니까 그럼 차단한대...........

요즘에 쌤한테 쌓인게 있었는데 질투같은 거라서 말 못 하겠다... 이 상태로 어제 전화했는데 중간에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쌤이 이럴거면 왜 전화하는 거냐면서 할 말 없으면 끊는다는거야 그래서 끊지말라니까 바로 끊어버리더라 쌓인 것도 있고 쌤은 저러고 그러니까 서러워서? 눈물 나더라고 걸으면서 울었어 쌤 안 좋아할거라고 했는데 쉽게 포기도 안 되고 진짜 나보고 어떡하라는거야..........

오늘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 갔는데 거기가 우리 집, 친구 집, 중학교 근처란말이야? 그러다보니까 친구랑 대회 준비하면서 점심시간에 쌤 오진 않겠지 이런 얘기하게 되었지 그렇게 1시간?정도 있다가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만난다고..??? 쌤 보고나서 동공지진되서 있으니까 친구는 앞에서 재밌다고 웃고 주문하고나서 쌤들이 나갔거든? 그러고나서 다시 들어왔는데 중3때 담임쌤이랑 눈 마주쳐서 아는 척 했단말이야 담임쌤이 내가 스레주가 이름이라치면 성만 해서 스모양 아니세요? 이러면서 쌤한테 스모양이라고 얘기해주고 쌤이 아 스모양? 이럼ㅋㅋㅋㅋ 담임쌤한테 쌤이 나 학교 오지말랬다고 이르고 그때 쌤들 나가고 담임쌤만 있었는데 담임쌤한테 쌤보고 나 만나달라고 얘기해주라고 했더니 담임쌤이 쌤 고집 세졌다고 그러면서 전에부터 자기 말은 안 들었다고 고집 세다고 그렇게 같이 깠지ㅋㅋㅋㅋㅋ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ㅋㅋㅋ 어떻거ㅣ거기서 만나지...???? 오늘도 쌤 패션은... 점점 갈수록 별로야........

쌤이랑 전화 했어 학교 갔는데 쌤이 없길래 전화했더니 벌써 퇴근했다더라... 그렇게 얘기하다가 쌤이 내가 학교 오는게 졸업생으로 오는게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고 그랬어 옆에 친구 있었는데 쌤이랑 모고 얘기하다 친구도 같이 얘기하게 되었거든? 옆에서 친구가 중학교때 누가 물리 못 가르쳐서 망했다고 얘기하니까 쌤은 나랑 전화하면서 친구한테 대신 전해달라면서 너가 공부 안 한거라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점수 물어보래서 물어봐주고 그랬어 그러다 내가 그냥 둘이 대화하는 거 어떠냐고 했는데 친구가 식겁하면서 내가 왜 하냐고 그랬는데 쌤이 스피커로 해보래서 스피커 하고 쌤이 00씨 이러니까 친구가 저 레준데요 이러고 쌤은 그거 받아주면서 그래 제 2의 레주씨? 시험 쉽게 안 냈으면 지금 00고 못 가요 A 받아야되니까 쉽게 낸거죠 이러고

대회 준비 때문에 아이패드가 필요한데 쌤이 갖고 있다했잖아 쌤한테 "아이패드 빌려달라하면 빌려줄까요?" 이랬더니 쌤이 못 빌려줄 건 없지 이러는거야 쌤도 빌려달라면 빌려주냐니까 자기 앞에서 사용하는 거면 빌려준대서 빌려줄 수 있냐했거든?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럼 너가 학교에 와야 되잖아? 이러는거야 그치 쌤 앞에서 써야 되니까 이런 식으로 대답하니까 쌤이 갑자기 안 빌려준대...... 이 정도면 내가 학교 오는게 싫은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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