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19 19:35:40 ID : srBur87bu5T 1
연애쪽이 전혀아니라 잡담에 쓴다는 점 이해바람
2 이름없음 2020/09/19 19:36:39 ID : 8lwmtxWrwHz 0
ㅈㄷ
3 이름없음 2020/09/19 19:36:39 ID : srBur87bu5T 0
아마 4학년~5학년 쯤이였을거야. 초등학생ㅋㅋㅋㅋㅋ 난 모태신앙이고 이 일은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야! 예배시간에 일어난 일인데 목격자 2명밖에 없음ㅋㅋㅋ 일단 풀어볼게
4 이름없음 2020/09/19 19:36:41 ID : 8lwmtxWrwHz 0
ㄷㄷ
5 이름없음 2020/09/19 19:36:50 ID : 8lwmtxWrwHz 0
와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9/19 19:36:56 ID : 8lwmtxWrwHz 0
(웅성웅성)
7 이름없음 2020/09/19 19:37:01 ID : 8lwmtxWrwHz 0
ㅂㄱㅇㅇㅇㅇㅇㅇ
8 이름없음 2020/09/19 19:37:05 ID : 8lwmtxWrwHz 0
보고잇어!
9 이름없음 2020/09/19 19:37:13 ID : 8lwmtxWrwHz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9/19 19:37:52 ID : srBur87bu5T 0
상대는 같은 교회 오빠였음 아마 중2? 그정도인 오빠였고 그 오빠 동생이랑 나랑 친했고 울 오빠랑 그 오빠랑 친해서 두루두루 친했어
11 이름없음 2020/09/19 19:38:22 ID : srBur87bu5T 0
어우 많은 관심 초큼 부담스럽지만 여튼 고마웡
12 이름없음 2020/09/19 19:39:20 ID : srBur87bu5T 0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니 일요일이였고, 그 문제의 오빠랑 그 오빠친구, 그 오빠의 동생, 나 이렇게 강당 밑 카페에 같이 있었었어
13 이름없음 2020/09/19 19:40:38 ID : srBur87bu5T 0
그 오빠들이 먼저 카페에 있었고, 나랑 그오빠동생이랑 나중에 들어왔어 앞에서 말했듯이 두루두루 친했기에 입장 할 때도 요란을 떨면서 입장을 했었음
14 이름없음 2020/09/19 19:41:34 ID : srBur87bu5T 0
오빠들은 게임을 하고 있었고 게임이 잘 안되는지 욕을 계속 하는거야ㅋㅋㅌ 그래서 내가 그 오빠 등을 찰싹? 보다는 조금 센 철썩? 여튼 때리면서 욕 좀 그만하라고 했었어
15 이름없음 2020/09/19 19:42:07 ID : srBur87bu5T 0
아 근데 게임에서 졌나봐 그 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주변 테이블을 다 발로 차는거야;;
16 이름없음 2020/09/19 19:42:44 ID : srBur87bu5T 0
그러더니 나한테 오면서 이 시발 니탓이라고 이 시발년아 시발시발 이러면서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17 이름없음 2020/09/19 19:43:24 ID : srBur87bu5T 0
어렸을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웃고 있었는데 오더니 갑자기 내 목을 조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09/19 19:44:14 ID : srBur87bu5T 0
근데 그 오빠동생도 놀랐는지 아무것도 못하고 옆에서 어벙벙하고 오빠친구는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익숙한건지 계속 게임을 하더라고?
19 이름없음 2020/09/19 19:45:13 ID : 066o5cFhe5h 0
헐 미친놈 아냐..?? 보고있어
20 이름없음 2020/09/19 19:45:15 ID : srBur87bu5T 0
여튼 난 계속 목을 졸림 엄청 세게 꽉 쥐었고 난 ㄹㅇ 이러다 죽겠다 싶었어 주마등처럼 싹 스쳐지나가는거야 기억들이
21 이름없음 2020/09/19 19:46:25 ID : srBur87bu5T 0
고마웡 내 기억으로는 난 저항도 못했던걸로 기억해 왜냐면 이오빠는 진짜 착했거든. 내가 좀 나불대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착했었음 다 받아주고
22 이름없음 2020/09/19 19:47:53 ID : i63PcnvdyMl 0
게임과 PC방의 조합으로 사람을 망치게 되는군. 마치 뉴스데스크 폭력성 실험을 보는 느낌도 들고...
23 이름없음 2020/09/19 19:48:08 ID : srBur87bu5T 0
기억 잃기 몇초전에 그오빠가 내 목을 잡고 바닥으로 날 갈겨버림. 가면서도 시발년아 한번만 더 그래봐 니 죽여버릴거야 이러고서는 테이블을 하나 더 뒤집고 발로 차고 나감
24 이름없음 2020/09/19 19:49:18 ID : srBur87bu5T 0
난 진짜 어벙벙해서 가만히 있고 오빠친구는 아 ㅅㅂ 이러면서 따라나가고, 난 그냥 눈만 깜박였다.. 근데 그 오빠가 날 노려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누가 날 노려보면 눈물부터 나옴. 트라우마라고ㅜ해야겠지?
25 이름없음 2020/09/19 19:50:25 ID : 07hAnSHA0tx 0
미친거 아니냐 신고감인데 살인미수죄 잖아
26 이름없음 2020/09/19 19:50:28 ID : srBur87bu5T 0
근데 그 오빠동생도 별말 없던거로 기억해 난. 적어도 언니 괜찮아? 이런말은 할 줄 알았는데 애기가 너무 놀랬나 얘도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나도 언니 괜차나 ㅎㅎ! 이래놓고 화장실가서 엄청 울었어ㅋㅋㅌㅋㅌ..
27 이름없음 2020/09/19 19:52:12 ID : srBur87bu5T 0
근데 난 또 나불거린다고 엄마가 엄청 뭐라했던 시기였고 그걸 엄마한테 말해봤자 일만 커질거같고 내가 먼저 시비를 건게 되어버리니까 여튼 뭐가 복잡해져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몇년만에 여기 처음 푸는거다!!
28 이름없음 2020/09/19 19:53:17 ID : srBur87bu5T 0
근데 글에서 보다시피 어 난 멀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눈빛 트라우마만 빼면. 그 일이 있은후에 오빠들한테 까불거리는거누좀 그만두긴 했지만 몇달만에 다시 돌아왔고, 그오빠랑은 멀어졌고 그동생이랑도 멀어졌어
29 이름없음 2020/09/19 19:54:28 ID : srBur87bu5T 0
현재 그 교회에 계속 다니고 있는데 그 둘 안본지 3년은 된듯. 이 ㅇㅒ기 생각하니 그 동생이랑 관련된 에피소드도 하나 생각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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